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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 2부 소라야설

 

레이너 : 대령님. 마지막 남은 지역에서 저그 무리들이 탐지됐습니다.
저그무리들이 소동을 일으키기 전에 소탕해야 겠습니다.

 

스타크래프트 - 2부 소라야설


키언 : 그래야 겟군.
컴퓨터 : 전문 수신중입니다.
키언 : 응? 위에서 내리는 지시인가 보군.
듀크 : 잘 있었는가, 대령?
키언 : 예 장군님.
듀크 : 자네들은 그냥 못본척하게. 저그들을 그냥 내버려두란 말야. 우리가 처치 할걸쎄.
키언 : 예? 장군님. 제가 잘못들은 것입니까?
듀크 : 자네들이 알아야 할 것은 따로 알려 주겠네. 지금은 그냥 있으란 말야.
키언 : 하지만 장군님...
듀크 : 그만! 자네들은 지시대로만 행동하면 돼네. 이상
치익~~~
레이너 : 젠장! 사람들이 다 죽은뒤에 올겁니다.
키언 : .......음.........
레이너 : 제게 병사를 주십시오. 제가 소탕하겠습니다.
키언 : 그건 불법이야.
레이너 : 그렇다하나 주민들을 살려야하지 않습니까?
키언 : ....음.........젠장 난 모가지일거야.
레이너 : 잘 생각하셨습니다.

레이너는 병사들을 이끌고 나갔다. 그때 갑자기 땅이 질척거렸다. 땅이 조금씩 요동치고 잇었다.
레이너 : 어이 병사들 지금부터 저그영역이야. 조심해. 젠장 지독한 냄새군.
마린1 : 이곳을 통과해 조금더 올라가면 주민들이 있을 것입니다.
키이익~~~
그때 갑자기 땅에서 저글링들이 솟아 나왔다.
레이너 : 오 쉿! 모두 사격~!!!!
총소리가 울려퍼지고 피가 사방에 튀었다.
간신히 저그들은 다잡은것 같았다. 마린들도 상당수 죽거나 부상당했다.
레이너 : 젠장. 메딕이라도 있었으면...
그때 그들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거대한 저그건물이었다.
마린2 : 대위님. 이게뭐죠?
레이너 : 크립콜로니야. 다행이도. 만약 성큰콜로니였다면 우린 다 죽었어.
이것에서 이 이상한 땅이 생겨나지. 조금씩 오염시키는 거야. 우리가 파괴한다. 일제히 사격!!!
콰콰쾅~~~
콜로니가 파괴되자 더 이상 악취나 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들은 계속 위로 올라갔다.
여자 : 꺄아악~~
마린1 : 응? 대령님 비명소립니다.
레이너 : 나도 들었어 서두르자.

저글링은 여자에게 다가가 이빨로 옷을 찢었다.
키이익~~~~
여자의 옷이 모두 벗겨지자 저글링은 여자를 강제로 엎드리게 했다.
여자의 살찐 둔부는 박음직 스러웠다.
여자 : 살려줘요...꺄아악. 누구 없어요.........
저글링은 여자에게 다가가 교미를 하는듯한 자세를 취했다.
다리사이에 인간남자의 자지하고는 조금다른 조금더 좆대가리가큰 자지가 나왔다.
저글링은 저항하는 여자를 힘으로 누르고 자지를 넣었다.
여자 : 허억~~
여자의 두눈이 커졌다. 저글링에게 강간당하는 충격도 컸지만
큰귀두에 약간의 쾌감을 느끼는 자신에게 더 놀랐다.
키이익~~ 키에에엑~~~
저글링은 여자를 향해 계속 요분질을 해댔다. 여자의 보지가 조금씩 젖어왔다.
여자도 느끼고 있다는 증거다.
여자 : 어....엄마.....이럴......이럴수가.....좋아..
키이이이익~~
여자 : 저그에게...헉헉......... 쾌감을 느끼다니...........아 아앙~~~착하지.....좀더~~~~
여자의 보지에서는 이제 줄줄흐를정도로 물이 나왔다.
여자 : 아..앙~~~~~~좋아....저그가 이렇게 좋다니
....흐윽.......아 좀더....좀더....이제....가..간다~~~
동시에 저글링도 좆물을 쌌다.
키에에에엑!!!
여자 : 헉헉...저그에게 쾌감을 느끼다니....인간보다 덩치는 작은데 그거는 더크네...
그녀는 저글링의 자지를 보며 감탄하고 있었다. 그녀는 잠시 뒤를 돌아보았다.
저글링들은 남자는 보이는 족족 죽이고 여자를 보면 옷을 찢고 강간했다.
여자들은 처음엔 저항하다가 조금씩 동조하고 있었다.
아..아아........좋아
조금더.....
아...귀여운 것....
인간보다...흐윽...더.....좋아..
아아...행복해......
여기저기서 여자들의 행복에겨운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때 키언은 컴퓨터로부터 실시간 화면과함께 상황을 보고받고 있었다.
키언 : 응? 이게뭐야? 저그들이 여잘 강간하다니?
그는 화면을 보면서도 믿을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때 그의 머릿속에서
한가지 작전이 떠올랐다. 그는 레이너에게 연락했다.
키언 : 레이너 대위. 지금 후퇴하게.
레이너 : 예? 후퇴라뇨?
키언 : 내게 생각이 있어. 날 믿게.
레이너 : 하지만....
키언 : 날 믿게.... 주민들을 버리지 않아.
레이너는 고민하다가 키언을 믿기로 했다.
레이너 : 예. 대령님을 믿고 즉각 철수하겠습니다.
키언 : 고맙네...
치이익~~~~
키언 : 훗....이거 아주 우습게됬군. 컴퓨터 이곳의 간호 장교가 누구지?
컴퓨터 : 미사 마츠키입니다.
키언 : 미사 마츠키? 당장 불러주게.

곧 미사가 들어왔다.
미사 : 부르셨습니까? 대령님.
키언 : 응? 자네는 그때 레이너옆에서 아양을떨던....
미사 : .......예....그렀습니다.
키언 : 훗...그랫군. 레이너 대위는 이곳의 간호장교와 눈이 맞았던거군.....
미사 : ............
키언 : 어찌됫건 일이있어서 불렀네.
미사 : 예 말씀하십시오..
키언 : 이 화면을 보게.
키언은 저글링들에게 강간을 당하는 여자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사 : 어머나!!
키언 : 후후 놀랍겠지. 상황을 봐서 알겠지만 이것들은 남자들은 죽이고
여자는 죽이지 않고 강간만 하고 있네. 그래서 말인데...
미사 : 예. 말씀하십시오.
키언 : 여군들을 투입할걸쎄.
미사 : 예. 이해했습니다.
키언 : 그래. 그럼 지금부터 작전을 설명하겠네.
미사 : 예. 알겠습니다.
키언 : 여군들을 모두 맨몸으로 투입시키게. 그리고 모두 초소형폭탄을 주게.
미사 : 예.
키언 : 저글링들이 강간을하면 그대로 당하게.
미사 : 예?
키언 : 도망가면 쫓아올거야.
미사 : ..........
키언 : 저글링들이 강간을 끝내면 그들의 입에 소형폭탄을 넣게. 그리고 조용히 빠져 나오게...
미사 : 작전은 알겟지만.....이건......
키언 : 이일은 극비일쎄. 이기기위해 여군들이 몸을 팔앗다는 소문은 않좋을 테니까.
지금 당장 시행하게. 내가 모든 카메라를 꺼놓겠네.
미사 : ........예....알겟습니다.
미사는 힘없이 대답했다.

-2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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