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아내와 나의 애정 행각 5부


무릇 여자는 섹에 관한 한 처음에 길 틀때가 어렵지 한번 섹을 하고 나면 그 다음엔
완전 일사천리다. 여자 꼬실때는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따먹고 나면 , 한번 황홀하게만 해주고 나면 그 다음에는 오히려 여자가 더 적극적이기 마련이다.

 

아내와 나의 애정 행각 5부

 


내 아내가 그랬다. 아내는 처음 사장과 그 일이 있고 난후 오히려 아내가 더 사장을 원했다고 한다. 그러니 어쩌면 나 보다 더 섹을 한 횟수가 많을 수도 있을 것이었다.
그러나 김차장과는 그일 이후 딱 한 번 밖에 더 않했다고 했다. 하기야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있으니..
아무래도 사장이 항상 바로 옆에 있으니 ...
아내는 김차장과의 첫 섹스 한날 나에게 상주에서 오느라 늦는다고 했는데 내 기억으로 아마 새벽 3-4시 쯤에 온것 같다.
방에 들어온 아내 모습은 마치 다 죽어가는 모습이었다.
나는 자다가 일어나 처음에 잘 몰랐으나 나중에 보니 완전 초 죽음 그 자체 였다
아내는 목욕 부터 했다.
나는 너무 피곤해서 그런줄알았고 그런 그녀가 안되어 보였었다
아내는 목욕후 말도 업시 바로 침대에 고꾸라 졌다
나는 " 이렇게 힘들어서 어떻게 다녀?"
" 힘들면 회사 그만 두지?"
그렇게 말하자 아내는 " 그래도 다녀야 해 . 좀 힘들다고 그만두면 그동안 일해왔던게 아까워 "
그리고는 이내 잠 들었다.
그런 그녀를 나는 꼭 안고 잤던 기억이 지금도 난다.
님들 보기에 나도 참 한심하지여?
그러나 남자든 여자든 섹에대한 부분을 속일려고 하면 알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이런 사장과 남자들과의 리얼한 섹스 경험을 아내로 부터 듣고 있던 나는 질투와 성적 흥분의 교차가 계속 일어나고 있었다.
그런 고백을 아내로 부터 듣고 난 이후 나는 아내와의 섹스에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졌고 지나가는 여자만 봐도 저 여자도 속으론 남자와의 섹스를 하고 싶어 하겟지 하는 망상에 사로 잡혔다.
그리고 섹을 좋아하는 아내가 내가 사귀는 여자와 동시에 같이 섹을 하자고 해도 같이 하자고 동조 할것이란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고 아내를 내가 아는 남자와도 자연 스럽게 섹을 했으면 하는 그런 생각도 지금도 하고 있다.
님들은 내가 변태 내지는 한심하다고 해도 좋지만 많은 인간들 중엔 나 같은 사람이 꽤 많이 있을 겁니다.
원래 인간의 마음속에는 야누스 적인 면이 있는 것이니까..
어쨌던 우리는 섹에 관한 한 생각이 비슷하니 편하게 여자들과 섹을 즐길수도 있었고 아내도 행복해 하니 문제 될건 없었다.
부부가 남에게 피해 주지않고 서로 싸우지만 않으며 가정에 별다른 트러블이 없다면 이 또한 절대적으로 나쁜 것만은 아닐것이다.
성에 관한 것도 결국은 인간 사회 집단 에서 만든 불문율 같은 것이고 위정자가 자기들 은 온갖 섹을 즐기면서 백성들에게는 도덕을 가르치는 것이 동서고금의 역사이다.
하여튼 이야기를 이제 나의 스토리로 돌아가 보겠다
동네 아주머니인 그녀는 바로 옆동의 13층에 사는 아내보다 나이가 서너살 많은 , 그러나 얼굴도 달걀형이고 긴머리에 키는 165정도 될까 ? 나하고 자주 면식이 있었던 여자인데 나는 그녀를 볼때마다 정말 한번 따먹고 싶은 그런 여자 였다
그녀가 바로 아내의 같은 회사에 다니다 아내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되었고 우연히 아내의 이야기가 나오게 되어 나에게 말함으로써 나는 비로소 아내의 남자관계를 알게 되었던 것이다.
내가 그녀와 애인 사이가 되었던 동기는 이렇다
지금부터 한 5년전 그러니까 아내가 사장과 놀아난지도 1년 정도 된 시점 이었던 겨울이었는데 그녀는 당시 아내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자기 언니가 운영하는 조그만 속셈학원에 선생으로 다니고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장혜진 이고 남편의 이름은 이현주라는 사람이었다
아들이 유치원을 다니고..
그녀는 학원을 갈려면 항상 집에서 아들 을 데리고 아침부터 약 20분을 걸어서 버스 정류장에 가서 타곤 했다
나는 그날도 출근 길에 평소 봐 두었던 그녀가 가 길래 차를 세워 " 저 , 같은 동에 사는 사람 같은데 태워 드릴께요"
" 아니 , 괜 찮아요"
" 아닙니다. 엄청 추운데 애가 감기드니 사양말고 타세요"
" 그럼 ... "
그리고 우린 차안에서 몇동, 몇호에 사느냐 . 직업이 무어냐. 등등 시시콜콜한 얘기를 나누고 이름 까지, 그리고 나이도 서로 묻곤 했다
그 이후 나는 아침마다 그녀를 기다리다 태워주곤 했는데 어느날 나는 쪽지에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부터 반했다고, 사랑한다고 쓴 것을 스카프와 함께 주었는데 그녀는 별뜻없이 받고선 " 매일 태워주시는 것만도 고마운데 .. 고맙습니다 " 고 했다
며칠후 다시 그녀를 차에 태우니 그녀가 쪽지를 본 결과가 궁금 했다
그런데 이게 왠 횡재인가?
그녀는
" 저 ... 전번에 주신 쪽지 보았는 데요, 정말 이세요?"
" 그럼요 . 제가 왜 장난을 하겠습니까?"
" 저는 선생님 한 테 어울리지 않을 텐데요?"
" 무슨 그런 말씀을 , 오히려 제가...."
그녀는 말없이 입가에 미소만 지었다
나는 속으로 " 됐어 , 성공이구나"
쾌재를 불렀다
님들도 해보면 알겠지만 여자들은 자기를 사랑한다느니 , 이런 말을 한사람은 당신이 처음이라느니 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면 거의 90% 는 넘어온다
이건 나의 여자 꼬시기 실전 경험담입니다
그대상이 처녀든 미시든 나이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
단 , 섹은 나중에 정말 여자에게 잘 해 주어야 한다
조금만 섹에 대해 남자가 딸리면 즉시 여자는 돌아선다
어쨌던 우리는 그렇게 계속 차에서 아침마다 만나다 내가 제의 하여 일요일에 그녀의 아들 과 같이 서해안 궁평리 라는 곳으로 놀러갔다
나중에 알고보니 장혜진 그녀는 자기보다 10살이나 많은 남편과 중매로 만났는데 결혼 이후 남편의 실직과 연이은 남편의 도박 , 경마, 잡기에 빠져 돈을 다 탕진하고
여자관계도 복잡 하다고 하였다
그녀는 그런 남편이 정말 싫었고 매일 싸우는 것이 일이었다
그러던중 내가 프로 포즈 해서 그녀는 탈출구와도 같은 심정으로 나에 게 급속도로 빠져 들었던 것이다
남편이 자주 집을 비우니 당연히 한창 나이에 섹도 자주 못했고 자기가 벌어 가정을 꾸려가니 세상이 싫어 졌다. 그러니 누군가 기댈 만한 사람이 필요했다
다른 것은 참아도 섹을 못하면 여자가 20 대 후반이나 30대 전,후반에 미치는 노릇인것이다. 한참 섹에 젖을 나이에 말이다
서해안에 놀러가서 그녀와 나의 대화중에 회사 얘기가 나오고 여자, 남자들의 섹에대한 얘기를 하다가 아내의 얘기가 나온 것이다
자기가 다녔던 모회사의 경리 보는여자 , 즉 전 미숙에 대해서 사장과 남자들과의 불륜얘기가 나온 것이다 . 처음에 나는 황당 하였다. 내 귀를 의심 했다
내 아내가 남자와 그렇게 심하게 놀아나고 소문이 날 정도인데 나는 하나도 몰랐다니 정말 등잔 밑이 어두웠다
나는 처음 심한 질투에 몸을 떨었다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자기는 불륜을 해도 남편이나 아내가 불륜을 하면 참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 아니든가?
그러나 난 쪽 팔려서 그날은 그 사장과 놀아난 여자가 내 아내라고 밝히지 않았다
그리고 그런 대화속에서 우리둘은 속에 성적인 그 무엇이 일어나서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를 원하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처음 그 바닷가에서 그녀의 아들이 보는 앞에서 손을 꼭 잡고 그리고 포옹했다
돌아오는 길에 나는 좆이 꼴려서 눈앞에 가물가물하고 잇었는데 마침 길 옆 산속에 러브 호텔이 있었다
우리는 말이 필요업시 바로 차를 그 쪽으로 몰았다
옆에있는 그녀 얼굴을 잠시보니 그녀도 상기된 , 그 무언가 바라고 있는 눈치고
나를 원하고 있는 듯 했다
그녀와의 첫 섹스 행각은 다음에 ....

0 Comments
주간 인기순위
포토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