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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바지에 배인풀물 (3)

 

그녀가 잠결에 뒤척이는 소리가 들린다.
일어서서 지영이누나쪽으로 갔다.
남방과 조끼를 입고 청바질를 입고있다.
윗도리먼저 벗기는게 순서일꺼 같다. 약간은 대담해지고 있었다. 손놀림도 빨라지고, 흥분에 여파가 아닌가싶다.
그녀의 남방을 벗기자 스포츠브라를 하고있다. 운동할때 입는...........
가슴을 살짝 쥐어보았다. 생각보다 탱탱하다는 느낌이다.

(이래서 스포츠브라를 자신있게 한거군.....안그런 여자들은 쳐져보일텐데...)

 

바지에 배인풀물 (3)

 

그런 여운을 뒤로한채 손은 바쁘기만하다.
청바지라는 난적은 만났다. 난감하다. 벗기는데 애먹을꺼 같다.
넓은 혁띠를 풀어내고 자크를 내렸다.

"찌..이....익"

내가슴을 울리고 울림의 진동이 자지끝에까지 전달된느낌이다.
일순 "확~~~~" 벗겨버리고 싶은 충동을 억지로 참았다.
반항하면 바로 팬티까지 벗기고 박아버릴 요량으로.......
그러나 의지와는 다르게 손은 천천히 깨어서 자신의 옷을 벗기는 사람을 얼싸좋네 하며 반길 여자는 없을 테니깐...........

청바지의 곡선만큼이나 몸매가 죽인다. 희주누나보다 지영이 누나가더 몸매가 괜찮은거 같다. 작은키에 적당한 하체비율에.................
지영이누나 입에 입을 살짝 대어보았다...
쌔끈거리는 숨소리만 들린다......골아떨어진거 같다.
가슴에 손을올리고 주물럭거렸다. 스포츠브래지어사이로 그녀의 유방의 감촉이 확실하게 전달되어진다.
젖꼭지를 살살 간지르자 수면중인데도. 점점 일어선다.
침대아래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가면서 문질렀다.
그러다가 한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오른쪽 유두를 건드리면 몸을 가끔 뒤튼다는 것이다.
여자마다 성감대가 다르기는 하지만. 한쪽 젖꼭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그녀의 비밀을 알았다는 생각에 나중에 그녀를 따먹더라도 수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을 점점 아래로 가져가서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따뜻했다. 유방에서 배꼽으로 지나올때의 살갖의 온도보다는 보지의 온도가 더 뜨거운거 같다. 아마도 보지구멍에서 발산되는 뜨거움때문일지도 모른다는........

벗길까도 생각했지만, 그러다가 깨면 곤란하겠지 싶었다.
팬티를 한쪽으로 제쳤다 .팬티와 브라는 한쌍인지. 팬티도 면으로 되어서
옆으로 수월하게 제쳐졌다.
팬티를 젖히자마자 손끝에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느낌때문일까?
스탠드 불빛이 옆쪽에서 비추기때문에 환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보지의 윤곽과 갈라진 사이 그리고 보일락말락하는 소음순 클리토리스는 보이지가 않았다. 위에서 길게 내려온 보지털때문에 가려져서 잘보이지 않았다.

보지털을 한쪽으로 제꼇다. 그러자 맨윗부분에 지영이누나의 클리토리스가 살짝 끄트머리가 보였다.
손을 가져가서 만져보았다.
물기가 없어서 말랑말랑한 느낌뿐이다.

빨고싶어졌다. 아마도 옷을벗길때부터 빨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는지도 모른다.
지영이누나의 다리쪽으루 갔다.
그리고 발목을 잡아서 다리를 천천히 벌렸다.
그러는걸 지영이누나는 모르는지 잠에 푹빠져있다.
팬티를 한쪽으로 젖혀논 상태에서 다리를 벌리니 팬티의 탄력으로 팬티 라인이 보지갈라진 사이로 쑥들어가버렸다.
다리가 좀벌어지자 무릎을 살짝 구부렸다.그리고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뱀처럼 스르륵 지영이누나의 사타구니로 머리를 가져다 대었다.
바깥쪽에서 지영이누나의 허벅지를 감싸않은채로 혀를 대음순에 대어보았다.
코속으로 여성특유의 냄새가 풍겨났다.
오줌냄새도 나긴했지만 보지구멍에서 나는 냄새에 묻혀버렸다.
팬티에가려진 반대편 대음순도 보고싶었다. 왼손으로 잡아끌었다.그녀의 보지가 완전히 벗겨진채 내눈앞에 입을 다물고 있었다.

지영이누나는 보지털이 긴편이였다. 사진이나 처음 먹어본 여자인 현미에 비하면 보지털로 댕기를 땋아도 땋아질꺼 같았다.
허벅지 안쪽으로 두손을 넣고 팔꿈치로 상체를 지탱했다.
다리는 힘없이 옆으로 뉘어졌고 지영이누나의 보지가 다리가 벌어짐과 동시에
살짝 벌어졌다.

"쩌..억"

대음순 사이에는 좀전에 내가 한쪽 대음순을 빨면서 속으로 들어간 침이 두 대음순이 벌어지지 않게 하려는듯이 끈기를 동반한채 두보지살을 연걸하고 있었다.
고개를 들어서 지영이누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유니폼을 입었을때의 당당하고 정숙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팬치가 젖혀진채로 다리를 쩍 벌리고 수치스러운지도 모르고 자고있는 모습에서 남성적인 우월감이 들었다.

지영이누나는 처녀일까 ? 희주누나는? 은영이누나는? 삼순이누나는?
하는 행동들로 봐서는 경험이 있을꺼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다.
오늘은 지영이 누나와 희주누나의 처녀성을 확인할 수 있으니깐....

(흐흐.....~)

나도모르게 득의의 웃음이 나왔다.물론 마음속으로 -_-;
일단은 혀로 허벅지를 핥은 다음에 점점더 보지쪽으로 다가갔다.
갈라진사이 아래쪽에 푹함몰된 살들이 있었다.
원래는 불룩했는데 안에 구멍이 있어서 들어간것처럼 보일까? 나름데로의 상상을 하는중에도 혀는 구멍을 찾아서 헤집고 다니고 있었다.
한참을 혀끝으로 집어넣어보고 해보았지만 입술에 나의침인가 지영이누나의 애액인가만 계속묻고 구멍을 찾을 수가 없었다.

(안되겠다 이러다가는 날새겠는걸.....)

난 손가락을 쓰기로 결심했다.
가운데손가락으로 애널부근에서부터 위쪽으로 올라오자 손바닥에는 지영이누나의 보지털이 느껴질즈음 가운데 손가락이 구멍인듯한 부위로 꺼지는걸 느꼇다.
그부분에 가운데 손가락을 조심해서 집어넣었다.
역시나 실패였다.
난 고개를 숙이고 사타구니에 얼굴을 가까이 대었다.
양손엄지손가락으로 대음순을 쫙벌렸다. 그러자..~!!
약간 밝은 취침등그림자 속에서도 동그란 처녀막이 보이는것이였다.
순간 가슴이 떨려왔다. 마치 심마니가 산삼을 발견한것처럼, 갈증에 허덕이던 사람이 오아시스를 발견한것처럼, 감동의 파도에 나의 자지가 그녀의 발바닥에 눌린것도 잊고있었다.

(헉 ....처녀라니...)

순간 어리둥절해졌다.
갑자기 내작전이 실패로 돌아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고,
그동안 입안에 고여있던 침이 그녀의 보지로 몇방울 주르륵 흘러내렸다.

(만약 여기서 하게된다면 처음인 그녀가 아무리 술기운에 잠이 들었다 할지라도 고통에 깨어나게 될텐데....)

힘으로 두여자를 상대해내지 못할정도는 아니지만 힘으로 굴복시켜서 희주누나를 묶어놓고지영이누나를 박은다음 또 지영이누나를 묶어놓고 희주누나를 따먹는 식의 섹스도 가능할것이다.
하지만 직장에서의 관계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첫경험을 한이래로 처녀막을 아직 만져보지는 못했다. 현미와 섹스를 할때에도 그 기분을 느낀건 자지였지 손가락이 아니였으니깐.
손가락으로도 그런 기분을 느끼고 싶었다. 말랑말랑한... 연한살갗의 느낌을...
다리사이에 엎드린채로 검지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삽입해보았다.
나의 침이 대부분이였지만 그녀의 뜨거움에 나에 차가운피는 금방데펴져서 그녀의 애액인지 침인지 분간을 못할정도였다.

검지손가락을 집어넣기시작했다.
손끝저편에서 텅빈공간이 느껴졌고, 손톱까지 집어넣자 더이상 들어갈수가 없었다.
좀더 강하게 손가락에 힘을주자

"으...으.."

하는 신음소리와함께 다리를 무의식적으로 움직였다.
난 더이상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일단손가락을 빼냈다. 그리고 다시 다리를 벌려서 지영이누나의 유난히 긴 보지털이 코잔등을 간지럽히는 가운데 보지를 빨았다. 소리가 날까바 쪽쪽 빨지는 못하고 혀끝으로 아래에서위로 갈라진 사이를 부지런히 왔다갔다 했다.
잠시동안 그렇게 하자 혀뿌리와 아래턱이 얼얼해져왔다.
흥분이라는 매개체가 없었다면 이런 노가다를 하지는 못할것이다.

그녀의 다리를 펴준다음 벌린팬티를 펴주었다.

담배를 한모금 빨았다. 이마에는 굵은 땀방울이 맺혀있었고 팔근육에서는 젖산의 심한분비로인하여 경련이 일어나고 있었고 불알과 애널근처는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팬티의 동그란 좆물자국을 덤으로하여....

희주누나를 쳐다보았다. 잠든지 한시간째이니 깰려면 아직 멀었을것이다.
몸매는 비슷하지만. 희주누나가 객관적인 평가로는 좋은 점수를 받았고,
개인적으로는 지영이누나가 아담해서 나의 타입이다.

담배를 피우면서 사그러들었던 자지가 희주누나의 다리를 보면서 꼴리기 시작했다.
반대편 침대옆으로 갔다.
희주누나의 가슴에 살며시 손을 엊었다.
숨소리에 맞추어서 오르락 내리락하는 가슴이 위로올라오려다가 나의 손의 무게에의해서 제지되고 있었다.

레이스브래지어라서 전체적으로 감싸쥐었는데도 느낌이 부족하다. 레이스의 우둘투둘한 느낌에 위부분의 부드러움만 전해져온다.
손을 위에서 안쪽으로 집어넣었다.
파우더를 바른것처럼 뽀송뽀송하다 이방안에 열기에도 술취한 몸의 뜨거움에도 뽀송뽀송함은 어찌하지 못하나보다.
젖꼭지를 손끝으로 굴려보았다.함몰된유두다.
조심스럽게 두손가락을 집개모양을 해서 잡아당겨본다.
엄지와 검지로 비비듯이 움직여주자 제법 무의식중에도 커진다.
다시 놓으니 안으로 절반쯤 들어간다.......

(계속빨아줘야 되겠군...장차 수유를 위해서는.....)

지영이누나처럼 젖꼭지 성감대가 몰려있는건 아닌가해서 양쪽을 번갈아가며 만져보았다.
하지만 무슨 특별한 기미는 보이지 않고 두군데다 적당한 반응을 보인다.

손을 아래로 가져갔다. 배꼽이 쏙 들어간편이다. 언뜻보면 살찐것처럼 보인다. 배꼽이 쏘옥 들어가있으니까...검지손가락으로 배꼽속을 비벼본다 배꼽주위에 살들이 손톱주위를 압박해오면서 흡사 보지구멍속에 넣은것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보지구멍은 축축하지만 배꼽은 뽀송한 느낌의 부드러움이다.
한참을 그러고 있었더니 내손가락에땀이나서 축축해졌다.

손을 더 아래로 내렸다. 레이스팬티의 감촉이 느껴진다.
레이스팬티를 한쪽으로 젖힐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젖히면 다시 돌아오고 면팬티보다는 딱딱한 느낌에 잠시 망설였다.
팬티를 벗겨버리기로 마음먹었다.
두손을 허리뒤쪽으로 옴겨서 희주누나의 팬티를 잡고 밑으로 내렸다.
깨지않게 조심조심.

"뚝~ . 툭"

내이마에서 흘러내린 땀방울이 배꼽아래 언덕위에 떨어진다.
엉덩이한쪽을 들고서 내린다음 반대쪽엉덩이를 들고 조금씩 그렇게 오분여를 낑낑대자 그녀의 허벅지까지 팬티가 내려왔다.
입히기도 어렵겠군.

점점 드러나는 희주누나의 보지털이 보인다.
지영이누나보다는 많은 편이다. 길이는 짧지만 팬티를 점점 내리자 희주누나의 보지가 보인다 굉장히 작은편이다. 이렇게 작을 수는 없는데......
팬티를 벗겨서 한쪽에 치워논다음 다리를 벌려보았다.
털이 많았다......
아주많은 편은 아닌데 나있는 모양이 독특해보인다.
삼각형 보지둔덕윗부분에털들이..쭈욱 이어져서 대음순 절반을 먹어들어간 상태로 점점 양이 적어지다가 애널근처에까지 동그랗게 나있다.

전체적인 모양은 털이 보지의 절반과 항문을 포위한 셈이다.
무척 음탕해보였다.
털은 무척 탄력성이 있었고. 구부러졌다거나 팬티로 압박한 상태에서도 제위치 원형을 유지하고 있었다. 아마도 짧은털이라서 그런가보다...

입을 가져갔다. 입주위를 부드러운털들이 간지럽히는 느낌이다.. 턱까지
희주누나는 야한말들을 많이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지영이 누나처럼 말라있지는 않았다.
입을 가져다대자 촉촉한느낌이 들었다.
보지물이 고여있다가 소음순에 말라서 처음에는 약간 뻣뻣한 느낌의 속살이 느껴졌으나..... 내가 입술과 혀로 핥기 시작하자 말랐던것들이 녹으면서....
원래의 부드러움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혀를 밑에서 위로 쓸어올리자 구멍쪽에는 많은 물이 감지되었다.
내가 팬티를 벗길때...다리를 벌릴때에 안에 있던 물들이 고여있다가 나온모양이다.
클리토리스의 느낌은 지영이누나보다는 발달이 된것같았다.
혀끝으로 보지를느끼면서 구멍쪽으로 혓바닥을 넣어보았다.

"물컹~"

혀가 조금 들어간 느낌이 들었다.
손가락으로 확인을 해보고 싶었다.오른손 검지를 입안에 넣어서 침을 묻힌다음 구멍안으로 밀어넣어 보았다.
예상외로 뜨거움을 동반한채 쏘옥 들어갔다.
손가락에 빡빡한 느낌은 들었지만 의외로 잘들어갔다.
손가락에 닿는 동그란 살집들..........무척흥분되엇다.
내자지는 팬티속에서 구부러진채로 아픔을 호소하고 있었다.
한손으로 얼른 반듯하게 자지를 편다음에 다시 구멍속에 들어간 손가락에 느낌에 눈을 반쯤감고 음미했다.
손가락을 약간 구부린채로 좌우를 문질러봤다. 그러다가
어떤부분에서 약간 딱딱한 부위를 찾아내었고. 신기한 느낌에 지우개로 글씨를 지우듯이 오랬동안 움직였다.

난 점점 본능적인 노예가 되어갔다.
해도 깨지않을꺼야........아니야 깰지도 몰라......
.....살살움직이면 깨지않을꺼야.......그래....집어넣어보자..
난 희주누나의 다리를 벌린채로 그사이로 무릎걸음으로 걸이갔다.
왼쪽팔꿈치로 상체를지탱하고서, 첫경험때 했던걸 상기하면서.나의 허벅지로 희주누나의 허벅지를 받치고 상체를 앞으로 숙였다.

내 자지끝에 희주누나의 보지가 닿았다.
약간 좌로 구부러진 나의 자지가 희주누나의 오른쪽 대음순언덕에 닿았고,
손으로 구멍에 맞춘다음 엉덩이에 힘을 준상태로 허리를 천천히 내렸다.
무척 빡빡한 느낌이다.
처음에 처녀막을 찢을때의 그런 ......귀에는 들리지 않는 "툭~~"하는 소리만 들리지 않았을뿐 처녀의 느낌이랑 별차이가 없다.
자지가 들어가는 와중에서도 연신 끄덕인다.
용광로같다. 동그란살들을헤치고 질입구에 희주누나가 싸놓은 물과 나의 침으로 발라진 자지는 계속 들어가고 있었다.
조금만 더집어넣으면 다 집어넣는다.... 계속 집어넣었다.
희주누나가 움찔한다...다리가 좌우로 움직인다....

한번 들어간 자지를 빼기에는 난 이미 야수가 되어있었다.
누나는 움직이려하는거 같았지만 내자지가 꽂혀서 눌려있는 골반은 침대에 눌려진채 다리만 버둥거릴뿐이다.

누나가 신음소리가 점점커진다.

"아...흠"

잠에서 깨었다. 팔로나를 밀어젖힌다. 하지만 그녀를 자지로 박은채로 겨드랑이 사이에들어간 나의팔과함께 그녀는 "흡" 소리를 내지르며 놀란표정으로 벗어나려고 소리쳤다.

"수철이 너~"

"누나 쉿~ 지영이누나가 깨면 내가누가 따먹은거 소문날텐데....그래 떠들고 싶으면 맘데로 해~"

"너~ 너~ 조그만게 헉.....흠...아아...앗"

말을 하는와중에도 내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을 보지물을 묻히면서 들락거리고 있었고, 소곤소곤 그녀에게 말을 하고 있었다.

"왜? 나이도 어린게 누나 따먹는게 이상해? 나도 성인이야 맘만먹으면 얼마든지 씹할수 있어."

"그런줄알았으면 조용히 있기나해 소리내지말고.~~~~으...윽....누나보지맛 좋은데....털많은 보지. 털이 내자지와 붕알을 자꾸 건드려서 간지럽다."

"............."

누나는 체념한듯이 아무말이 없었고, 되려 내가 계속 말을 하자 지영이누나가 깰것을 염려하는 눈치다.

" 지영이한테는 비밀로해....아님 너 죽어.~!"

"응 알았어....헉헉....푸슉...퓨숙..."

"다리좀 벌려바 자지가 빠질라고해 누나가 다리펴고 있으니깐.."

그러자 누나는 다리에 힘을 풀었고 , 난 체중을 누나가슴으로 옴긴채로 허벅지와 손으로 누나의 다리를 쫘~악 벌렸다.

"탁...탁...탁...탁...탁...탁"

박는 속도를 좀 빨리했다.

"탁탁탁탁탁...타~~~악. 타~악.~~~~타~악. "

"탁탁탁......타~악..타~악"

강약을 조절하면서 박아대자, 누나는 못참겠나보다.

"후웁~~ 욱...욱....욱..."

오랜만에 하는 씹이라서 그런지 사정에 느낌이 올려고했다.
나는 얼릉 내자지를 희주누나의 보지에서 빼었다.

"끄덕~끄덕"

잔뜩화가난 자지가 연신 위아래로 움직인다. 지금상태에서는 손만대도 싸버릴꺼 같다.

난 침대아래로 내려갔다.
그녀와 닿아있던 사타구니와 앞가슴에 시원한 바람의 훑고 지나갔다.
잠깐 주위를 둘어보았다. 여전히 지영이누나는 멋모르고 자고 있었고,희주누나는 이불을 당겨 몸을 덮고 있었다. 고개를 돌린채로......

이불을 걷어젖혔다. 누나의 다리를 잡아서 내쪽으로 쭈욱 당기었다.
누나는 베개를 잡은채로 나에게 끌려왔다. 다리를 구부려서 최대한 벌리고 그녀의 양쪽 종아리가 나의 이두박근에 와서 닿는다.

자지를 보지쪽에대고 허리를 눌렀다. 자지의 끄덕임으로 보지위쪽에 내자지가 꽃힌다. 그러면서 내자지가 약간 휘어지는듯한 기분이 들고 난 진입을 멈추고 다시 허리를 앞으로 밀어넣는다.누나가 두려움에 엉덩이를 약간 빼는바람에 또 삽입에 실패했다.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서 구멍에 댄채로 허리를 쑤~~~욱 내밀었다.

보지의 축축함이 한번 박아서 넓혀놓은 구멍이라 처음보다는 수월하게 박힌다.
허리움직임이 훨씬 편했다.

"떡떡떡떡~..사락 부시럭....떡떡떡떡....찰싹찰싹찰싹."

희주누나보지와 내자지가 결합되어있는게 적라라하게 보인다. 그리환한 불빛이 아니라서 검은 수풀속으로 나무기둥하나가 우물을 파는거 같다.
아무말없이.....가끔 그녀의 표정을 응시하면 그녀는 고개를 돌린채로 베게를 꼭 잡고있다.

일초에 다섯번을 박는속도로 내 좆질이 빨라졌다.
아 쌀꺼같았다.

그녀도 순간적으로 느꼈는지 긴장한다.
그녀의 다리를 지탱하던 손을펴서 가슴을 움켜쥐고 그녀위로 쓰러졌다.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 입을대자 그녀가 입을 벌려준다

"쪼~`옵...쩝..쩝."

"찌~~이~~~직....찌~직.찌~직....찌~~~~이~~이~~~이.??.......찍.찍.찍"

한번씩 내 좆물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뿜어질때마다 내자지는 그녀의 자궁경부를 건드리면서 깊이 박혔고 벽을맞은 정액이 귀두에 닿은 뜨끈함이 느껴졌다.

한참을 키스와 젖가슴을 주무르다가 내 자지를 뺏다 .
그녀는 어찌할바를 모르는채 그냥 다리가 좀벌어진채 허벅지를 오무리고 있다.
화장실로가서 수건에 물을 묻혀왔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깔아놓은 담요와 보지에 흐르는 내 정액을 닦아주었다.
한참을 그러고 있자 그녀가 나에게서 수건을 뺏는다.

"줘..내가할께."

그러더니 수건으로 아랫도리를 감춘채로 화장실로 간다.
그녀가 다시 침대에 눕자 내가 옆으로 겸연쩍은 웃음을 지으면서 다가갔다.

"누나 비밀지켜줄께..."

"누구한테 말하면 ~~~너 죽어."

술도 어느정도 깻나보다 시선이 아래로 내려온다.

"징그러 팬티나입어~"

평소의 명랑함으로 돌아왔다.(휴~ 다행이다싶었다.)
팬티를 입고나서 담배를 찾았다. 담배가 안보인다.

"........어디가찌? 내담배가?"

그녀가 자신의 빽을 뒤지더니 담배와 라이타를 꺼낸다.

"난 얼릉 재털이 대용인 맥주캔을 찾아서 누나앞에 대령하고는 다소곳하게 앉았다.
누나가 불을 붙이더니 나에게 건넨다.

"이거하나뿐이네 ~ "

같이 피우자 그녀가 두세모금 빨고나서 나에게 건넨다.
꿀맛이다. 아무생각안난다.
계속 잡고있자 그녀가 달란다.
빠알간 담배불이 필터에 가까워진다.
이제주나 저제주나 쳐다보고만 있다. 손끝이 뜨거워질때까지 빨고나서 맥주캔에 담배를 집어넣었다.

푸~시~쉬~

"자자~ 그녀가 말한다."

난 지영이누나를 힐끗 쳐다보고서는 입맛을 다시며 잠을 청했다.

헛 이런 벌써 아침이다.
나보다 출근을 빨리해야되는 그녀들은 먼저들 나갔나보다.
나도 씻어야겠지 싶어서 화장실로 가려고 일어났다.

헛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나의 팬티가 없는 것이다.
곰곰히 되짚어본다. 이방에는 세사람.....그렇다면.....흠 장난을 좋아하는 희주누나의 짓이 틀림없다 아마도 지영이 누나를 선동해서 일을 꾸몄을 것이다.

샤워후에 옷장을 뒤적거려서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는 면팬티 하나를 골랐다.
크기는 조그만 했지만 신축성이 좋아서 나에게도 딱맞는다.
얇은 면의 감촉이 여자의 부드러운 손으로 내 자지를 꼭 감싸는느낌이다.

(앞으로 여자팬티만 입을까? 흐흐)

빠른걸음으로 병원에 들어섰다.
나와 가벼운 목례를 하는 누나들의 시선이 내바지섶에 몰려있다.

("이런 젠장~ 벌써 네명의 누나들이 다 알고 있군 ~!! 으휴~)

점심식사가 끝났다 . 네명의 누나들이 다가오는게 보인다.


4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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