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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바지에 배인 풀물(4)

 

다가오는 그녀들에게 심술쟁이같은 볼의 모양새가 어쩌면 저리도 비슷할까 했다.
일단은 희주누나의 안색을 살펴보니 , 어제 무슨일이 있었냐는듯이 예전과 똑같은 표정이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팬티이야기로 배꼽을 잡으면서 이야기하는 누나들을 곱지않은 시선으로 쳐다보면서. 그녀들이 팬티입긴했냐는 질문에는 묵비권을 행사했다.누나들은 다 일하러 자리를 옴기는중에 내가 희주누나를 불렀다.

 

바지에 배인 풀물(4)

 

"누나 임신하면 어떡하지? "

"걱정마 다 내가 알아서 할꺼니깐."

하면서 내 머리에 꿀밤을 먹여주고 가면서 돌아본다.

"집에서 오랜만에 저녁이나 해먹자. 올래?"

"응 알았어 집에좀 들렸다가 갈께~ "

"응 ~ 그래"

일이 끝나고 집으로 곧장향했다.
친척집에 몸을 의탁한 상태라서 들어가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아침에 입은 여자팬티를 주머니에 쑤셔넣은채로 희주.지영이누나집을 향해 달려갔다.

방안에 들어서자 고기굽는 냄새와 두부찌개냄새가 후~욱 하니 풍겨왔고 침을 질질흘리면서 혀를 길게내밀고 자릴잡고 앉았다.

"마침왔구나. 안그래도 전화할려고 했는데."

"내가 먹을복이 많자나 ,사실 어제도 이인분을 먹으려다가 꾸욱 참았지만(?)
참길 잘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하면서 희주누나를 쳐다보며 씨익 웃었다.
영문을 모르는 지영이누나는 멀뚱멀뚱 쳐다보았고

"새벽에 야식집에라도 다녀왔니? (갸웃갸웃)"

"으....으..응 꿈속에서...헤헤"

희주누나는 손으로 입을 가린상태에서 싱그대쪽에서 아랫입술을 깨물며 주먹을 불끈쥐었고 , 난 더이상말을 할 용기가 나지않았다. 그주먹이 다시 펴지기 전까지는...-_-;

저녁을 맛있게 먹은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얘기를 나누고 ,컴퓨터앞에 앉아서 누나들의 아이디로 챗팅사이트에 접속해서 남자들골탕먹이는 재미에빠져 시간가는줄 몰라했다. 키킥거리면서...

챗팅남으로부터 쪽지가 날라온다.

챗팅남: 드라이브하실래요?

나: 음...글쎄요 .시간이 있긴한데.

챗팅남: 한가하시면 나오시죠.

나: ....고민되네요....................

챗팅남: 음....혹시 돈이 필요하신가요? 돈이라면 얼마정도 드릴 용의도 있습 니다만

나: 하긴 강사라서 월급이 적어서 사고싶은거도 많긴한데.....

챗팅남: 무슨강사이신데요?

나: 에러로빅요

남자는 에러로빅이라는말에 잠시 할말을 잊은듯 잠잠하다가 적극적으로 달려든다. 애가닳게 해놓고서는 쪽지에 답장을 안해주자 일대일대화신청을 남자인내가 감동할정도로 끈질기다 , 거의 다른사람과 챗을 못할정도로.....

대화신청을 받았다.

나: 님 고백할께 있는데요.

챗팅남 : 뭔데요?

나: 사실 저도 붕알이거든요 ^^

챗팅남: --;

한참을 그런식으로 노는데 희주누나의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응.....은영이구나? 어쩐일이니? 지금 데이트 중이라면서......"

그말을 하면서 내 눈치를 살짝본다. 은영이 누나가 남자를 사귀고 있었구나.

(앙큼한것 같으니라고....)

대화는 무척 심각한듯이 희주누나의 표정이 굳어있었고, 가까이 다가가서 은영이 누나의 목소리를 들으니 울먹이는것 같았다.
아마도 남자랑 헤어졌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희주누나는 나랑 지영누나에게 잠깐 은영이랑 같이 있어야겠어 라며, 옷을 챙겨입고 나간다.

방에는 지영이 누나랑 나랑 둘뿐이다.

새벽 1시가 되어도 희주누나는 들어오지 않는다.
지영이누나는 잠자리를 살피더니 바닥에 내자리를 깔아준다.

나도 옷을 벗으려다가 주머니에 뭉클하니 볼록해진거를 잡고서 아직 팬티를 가지고 잇는걸 떠올렸다.

"누나 사실 아침에 누나들이 내 팬티를 벗기는 바람에 옷장에 있던 팬티를 하나 입었는데 누구껀지 잘 모르겠어. 빨아서 줄려다가 숙모한테 걸리면 이상하게 볼꺼 가타서 말이야."

"호.호호....그래 네 팬티는 빨아서 널어놨어. 빨래방 건조대에 함가바라."

하면서 내가 건네준 팬티를 거기갖다 놓으란다.
건조대에 가보니 여러개의 팬티가 보였고,그중에 내팬티와 어제본 희주누나의 팬티가 걸려있었다.

난 팬티들을 만져보았다. 보지부분에 손을 대보고 코를 가져가 냄새를 맡아 보았다.

내팬티를 주머니에 넣고서 잠자리에 들어갔다 . 런닝차림으로 ........

"수철아 바지입고자면 불편하자나 ~ 내 반바지 입구자. "

"응 그럴까?"

누나가 건네준 반바지를 갈아입을려고 했다. 화장실에서 갈아입려고 화장실로 가니깐. 누나가 "어디가니? " 라고 물어본다.

"응 갈이입으러 화장실갈려고..."

"풋 볼게 뭐있다고 , 그냥 요기서 갈아입어 고개 돌리고 있을께 볼께 뭐있다고 그러니? 아침에 보니 뭐 다른남자들이랑 똑같이 생겼던데...풋"

"응....그래."

그녀는 고개를 돌리자 난 천천히 그녀쪽을 바라보며 반바지를 갈아입었다.
묘한 기분이 들었다. 이대로 자지를 꺼내서 그녀앞에서 나의 자지를 흔들고 싶었다.
의지와는 다르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고, 한쪽 다리를 넣다가 그만 중심을 잃어서 넘어지게 되었다.

"어....어...쿵~"

돌아다본 지영이누나는 쿡쿡 웃음을 터트렸고 난 누운채로 겸연쩍은 웃음을 흘리면서 반바지를 추겨 올렸다.

멀뚱멀뚱 누워있자 지영이누나가 희주도 없으니. 침대로 올라오란다.
아마도 은영이랑 술마시고 새벽에나 들어올거라면서....

침대에 올라가서 그녀와 반대방향으로 돌아누웠다.
침대에서 여자랑 누워본 사람들이라면 섹스를 나누지않은 상태의 남녀가 돌아
눕기란 아주힘든일이다. 반사적으로 여자쪽으로 돌아눕고싶고 여자도 마찬가지일것이다.

난 "끄응" 자세를 바로하는척하면서 지영이누나쪽으로 몸을 돌렸다.
원래 잠옷을 안입는편인듯 아래에는 청반바지와 위에는 배꼽티를 입고있다.
배꼽티어깨선으로는 브래지어 끈이 보인다. 아름다운 곡선사이를 가르는 하얀피부에 걸쳐진 하얀색끈이 나의 자지를 꼴리게하고 말았다.

난 점점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점점 나의 머리가 그녀의 머리쪽으로 다가간다. 그러고는 그녀의 옆구리를 찌르면서 "지영이누나" 하고 불렀다.

"응."

하면서 돌아본 그녀의 입술 바로앞에는 내 입술이 있었고 난 누나의 입술을 덮쳐버렸다.

"우~~~웁. 웁웁"

다리를 감아올려 그녀의 다리를 내 사타구니에 모아두고 상체로 그녀의 젖가슴을 눌러서 꼼짝못하게 한 상태로 혓바닥을 집어넣을려고 시도했다.
그녀의 이빨은 굳게 닫혀서 열리지 않았고, 난 입술을 떼어서 그녀의 목이며 귓볼 상식적으로 아는 성감대를 입술로 입김을 불면서 거칠게 핥아 나갔다.

침대 가장자리에 있던 그녀가 요동을 치자 난 침대 아래로 떨어져 버렸고,
"쿵" 하는 소리에 그녀는 키킥 웃기 시작했다.

"힘도 안되는게 까불어~"

"아~유 엉덩이야~ 나 허리다치면 누나가 책임져~"

"후훗~~~"

" 누나한테는 안되겠다. 헬스좀해서 힘좀 키운다음에 시도하던가해야쥐--;
그냥 잠이나 자야겠다"

하고 그녀의 옆자리로 다시 자리를 잡아서 누웠다.
누나쪽으로 고개를 돌린채로 물어보았다.

"아침에 내물건 다봤지? 기분이 어땟어? "

"뭐 다른 남자들이랑 똑같쥐 모 그런데 몽정했나보드라~ 쿠쿡 "

(희주누나랑 하고나서 안씻고자는 바람에 자지털과 자지에 정액과 보지물이 묻어서 그리보였나보구나)

말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잠시 망설여졌다.지영이누나의 알몸을 본것을....

"누나 .....사...실....나..누나...잘...때....에.....누나. .아...알.....몸 다 봤어..."

"피~ 거짓말"

"아니? 진짜야....술취해서 정신없이 자던걸?"

"그으..래? 증거를 대봐..그럼!"

"으..응 말해도되?"

"그래 말해봐! 이게 응큼하니 보고 싶어지니깐 말 지어내는거 봐봐~ 그런다고 보여줄줄 알아? 꿈깨~"

"저...기....누나...머리길더라...."

"???"

"음...모 말....이....야~"

"아니...뭐? 이게 정말이넹....너일루와 죽었어~! 퍽퍽.~@ "

"댕기땋아도 되겠던데? 쿠쿡"

난 맞으면서도 입은 살아서 계속 떠들었다 . 내가 맞으면서 반항할 수 있는건 그것밖에 없어 보였다.

"그리고 .또..윽윽....헉. 퍽~퍽~ 왼쪽가슴이 민감하데~~~~ 물건이야 물건~히힛"

"이~띠~"

그녀는 발길질을 멈추고 두팔을 감아서 내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뭉클한 가슴이 등쪽을 자극하는 기분에 반항을 안한채로 무아지경에 빠져들자 그녀는 덜컥 겁이 났는지 조였던 팔을 풀고 날 흔들어 깨웠다.

"야~~~야야~~`"

한참을 흔들어도 내가 반응이 없자 날 반듯이 눕히더니 숨쉬는걸 확인했다.

"푸하하하~~"

"어우야~아 . 놀랬자나."

"아니 진짜 죽는줄 알았어. 누나품이라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였거든.........또 죽여줘~"

그녀를 쳐다보자 숨을 색색거리면서 새침한 표정으로 쳐다본다.
그녀의 다리사이에 회색의 짧은 스포츠용 반바지가 사타구니에 끼어서 그녀의 보지갈라진 사이를 눈에띠게 들어내놓고 있었다.

순간 반바지가 부풀어 올랐다.
그녀의 시선이 내 반바지에 내리 꽂힌다.

"험....험 자자 누나"

난 이불을 덮고서 잠을 자려는 모양새로 돌아누웠다.
그녀는 앉은채로 그런 날 쳐다보고 있었다. 아마도 자신의 알몸을 훔쳐본 날 어떡해야되나 고민하나보다.

한참을 그대로 있다가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누나 그냥 껴안고만 있으면 안될까?"

".........."

"딴짓은 안할께~"

"그래...그럼"

누나는 등을 감싸안으면서 날 뒤에서 껴안았다. 내가 돌아눕자 부끄러운듯 몸을 반대쪽으로 돌린다.
내손이 누나의 허리를 지나서 아랫배쪽을 손바닥으로 누르면서 내 몸을 누나의 등쪽으로 틈이없이 붙여나갔다.

"누나 배에 힘주지마~ 똥배나왔다고 머라안할께~"

"풋~ 나 똥배 안나왔어!!!"

"응...응 알어...괜찮아 ! 설마 내가 남들한테 말하겠어? 긴장풀고 힘빼~"

"쿠쿠쿡~~이짜~아 ~식이 증말이래니깐 그정도는 누구나 나오는고야~"

누나가 힘을빼는거 같았다 목욕탕에가면 남자들의 툭 튀어나온 아랫배와는 달랐다.
완만한 느낌을 주는 뱃살이 느껴졌다.
계속 귓볼근처에서 그녀에게 말을 했고 그녀의 귓볼은 나의입김을 느끼는지 가끔 몸을 움츠리곤했다. "간지러워 ~ "하면서
손은 점점 그녀의 배꼽티손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왼쪽 젖가슴을 향해서 올라갔다. 젖가슴이 잡혀졌다.
물컹 위로 쓸어올리듯잡고서 그녀의 목에 키스를 했다.침을 묻히지 않은채
입김과 입술의 감촉으로만 움찔움찔 놀란다.

"아~아"

그녀의 왼쪽 젖꼭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돌리고. 비틀고 손끝으로 툭툭 치면서.
다리의 힘이 풀어져서 자연스러운 상태가 되었다.
다리로 툭툭 쳐보았다. 힘없이 다리가 움직인다.

내팬티를 반바지와 함께 벗겼다.그녀의 허벅지 뒷쪽에 닿는 자지가느껴진다.
급속도로 팽창한다. 허벅지에 인사를 해대면서 끝에 묻어있던 좆물방울이
허벅지에 닿았는지 비비적거리는 나의 허벅지에 물기가 느껴진다.

왼손을 구부려서 티안에 브래지어 호크를 벗겼다.

"툭~"

배꼽티와 브래지어를 동시에 위로 올렸다.
그때 그 유방이다.

젖꼭지를 애무를 하면서 반바지위로 그녀의 사타구니살을 어루만졌다.
팬티와 반바지가 대음순사이로 끼인다.
반바지를 벗겼다. 팬티와 같이 의외로 쉽게 벗겨진다.
내게 보여준적이 있었다는 생각이 반바지가 엉덩이에 눌려있을때에 허리를 들어준 동기가 되지 않았을까?

발끝으로 반바지와 팬티를 밀어젖혔고, 허벅지에서부터 그녀의 매끈함을 느끼며 보지쪽으로 손가락 두개를 발인양 통통튀면서 접근해갔다.
이미 습한기운이 느껴지면서 보지에 닿았다. 닿은부분이 구멍근처였다.
물이 고여있다.

(흠....흥분했군...이정도면 별무리없이 처녀막을 찢을 수 있겠군.)

마음이 급했다 문은 잠궈놓았지만 희주누나가 언제 들어올지 몰랐고, 한번일찍 끝나더라도 두번세번까지 박을생각을 하느라 조급해졌다.

손으로 겉보지살을 마구 비비고 문질렀다.입으로 가슴을 빨면서......
지영이누나의 표정을 보았다 눈을감고서 앓는소리를 해댄다.
표정으로보면 오케이 싸인이다.

자지기둥을 손으로잡고 귀두로 보지살사이를 천천히 문질렀다.

"스~윽 쩝"

윗부분쯤에 자지가 닿자 내자지오줌구멍갈라진데에 지영이누나의 클리토리스가 걸리면서 예민한 느낌을 준다.순간 다리에 힘이 풀리는 느낌이다.
지영이누나입에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침을 듬뿍 묻혔다.
그녀가 자지빨듯이 처음인거 같지만 본능적으로 빨아댄다 누가 시키지않아도
언젠가 전생에서 이미 씹을 많이 해본것처럼 손가락을 빼는데 그녀가 빨아먹는 바람에 침이 적다 . 침을 묻혀달라고 얘기해서 무드를 깨기는 싫어서 다시 나의 침을 입안에 모았다가 손가락에 뱉어내어서 자지에 듬뿍발랐다.

남는거는 그녀의 보지구멍입구에 쳐발랐다.
자지를 조금씩 집어넣었다.

"아~"

넣지도 않았는데 자지가 들어가려고하자 긴장하는거 같았다.
자지를 구멍입구에 살짝 끼운채로 지영이누나에게 말을 시켰다.

"누나 은영이누나는 무슨일 있나바~"

"응 앤을.....사귀고......."

"푸~~욱...투툭..."

"앗~..헉 ..아윽."

말을하면서 허벅지와 보지에 힘이 풀리는순간 난 힘껏 박아버렸다.
자지는 대가리부분과 절반쯤 박혀있다.

"아~ 넘 아퍼~ 했니? 했으면 빼 이제"

"응 거의 끝나가 좀만 참어바"

끝나가기는 이제 시작인데 천천히 밀어넣자 질벽의 살을 펴면서 좁은 구멍이 쩌~쩌~적 벌어지는것같은 환상을 느끼며 뿌리까지 집어 넣었다.
파닥파닥튀는 물고기같다.
애써잡은 물고기를 고기망에 넣는 어부의 손길처럼 ,그러나 거칠지 않게 부드럽게 박아댔다.

한참을 박다가 처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내 자지가 보고싶어졌다.
탄력이 있는 보지살이라서 그런지 보지살이 그렇게는 많이 움직이는거 같지 않았다.힘들게 벌려진채로 나의 자지를 그 연한살로 먹어대고 있었다.
아주맛있게~~~~

"스르르슉"

"흥~~~흑...."
난 쌀꺼같은 쾌감에 입을 앙다문채로 콧바람소리를 냈다.

"참을만해 누나? "

"응"

"그만뺄까?"

"응...학학"

"싫은데~~~"

"그만할래~ 그만하고싶어"

그녀가 허리를 빼는 기색이보이자 무릎걸음으로 한걸음 침대위쪽으로 갔다.
뺄려는 그녀의 의지를 몸으로 막은것이다.
자꾸 도망치려는 그녀의 몸을 꽉 눌른채로 연신 박아대자, 내 자지에서" 참을수 없는 좆물의 가벼움"처럼 정액 덩어리를 자궁속으로 보내기 일보직전이였다.

"타~악. 타~악, 타~악 탁"

잠시라도 긴장을 늦추면 자지가 구부러질꺼 같은 조임이였다.
한참을 박아대자 보지속이 말라가는 느낌이다.

(이상하네 흥분해서 물을 나올텐데....)
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 쌀꺼야~~나 할꺼 같다고~!"

"안돼 밖에다가해~ 임신하면 어떻해 안돼~안에다가 하면"

난 빠른속도로 박아댔다. 그녀의 탱탱한 유방이 흔들릴정도로 쎄게 빠르게
자지를 빼어서 지영이누나의 긴 보지털에 좆물을 쏟았다 처음에나온 좆물이 털에 정확이 꽂히고나서 쾌감에여운에 방심한 잠깐 자지는 끄덕하더니 고개가 들려지면서 두번째 좆물이 포물선을 그리면서 배꼽에 닿고 추진력을 덜받은 정자들은 배꼽과 보지털에 이어지는 작은 혹은 약간큰 점선으로 점점이 방울져 떨여졌다.

보지털에 엉켜달라붙어있는 정액을 자지를 붙잡아서 넓게 골고루 펴 발랐다.
배꼽부근에 떨어진 정액은 손으로 오래동안 문지르자 배꼽에서 정자가 나오듯이 배꼽속으로 그렁그렁하니 고여있다.
자지를 지영이누나보지에 문질렀다.
그리고 엎어져서 누나의 입에 짧고 긴 키스를 했다.
누나배에 묻어있던 정액이 내 배에 달라붙으면서 쩌억~하는 소리가 난다.

한참후에 욕탕으로 나혼자 일어나서 씻으러 갔다.
세면대위에 자지를 올려놓았다. 피의 흔적이 보이지가 않았다.
이상한 일이다. 분명히 처녀막까지 확인하지 않았던가 , 그렇다면 낮에 누구랑 이미 했단말일까? 설마?

샤워기꼭지를 뽑아서 물을 자지에 직접뿌렸다.
헉 ~~~그런데 놀라운일이 벌어졌다.
눈으로 보기엔 보이지 않던 피가 물을머금고 자지를 씻는동안 핏기가 보이는것이다.
흥분된 자지색깔이 불르스레하기 때문에 위장을 하고 있었나보다.

수건에 물을 묻혀서 꼭짠다음 지영이누나에게로갔다. 정액을 닦아내주고 그녀의 보지를 닦으려고 수건을 댄순간.

"앗 쓰라려~"

하면서 보지를 움켜쥔다...

"아..으....."

안쓰럽기도하고 사랑스럽기도하고 어찌해줄바를 몰랐다.
그렇게 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린채로 화장실로 들어가서는 문을 잠궜다.
한참후에 수건으로 가린지영이누나가 나오고 팬티를 주섬주섬 입더니 자리에 누웠다.

난 담배를 끄고나서 다시 옆자리에 누웠다.

"많이 아팠어? ~"

"응....너같으면 생살을 찢는데 안아프겠니? 일루와 니살도 함찢어보자.
아님 고추를 찢어볼까?"

"으......아니...."

난 자지를 감싸쥐면서 조금 떨어졌고,그냥 그렇게 있었다.
한참후에 지영이누나가 말문을 연다.

"애무만 하는건 좋던데....되게 따갑네.."

"함 더할래?누나야? 히힛"

"안되야~ 희주오면 어떻해~ 올시간 됐자나. 새벽 3시인데. 다음에도 기회는 있잖아. 그때해"

난 세번쯤한다는 애초의 계획을 실행시키지못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
마악 잠이 들즈음 희주누나가 문을 열고 들어올려다가 안에서 걸려진 걸쇠에 지영이누나를 부른다.

들어오자마자 하는말이.

"어~쭈 살림을 차려라~ 이것들이 누구는 밤새도록 달래주고 왔드만 한치~임대~에서 놀아낫~"

눈치빠른 희주누나는 잠든척하는 나를 곱지않은 시선으로 째려보나보다.
잠시 침묵이 오가고.

"응 내가 바닥에 있는거 측은해서 올라오라했어~"

(올라오라했어? 어디에? 누나배위에? ㅎㅎㅎ) 나는 내심 말이주는 어감을 곱씹으며 계속 자는척했다.

"일어나 임마~"

툭툭 발로건드는 희주누나의 발길질에 난 끄음...하면서 눈을 비비는척하곤 절반뜬눈으로 한쪽눈을 감고서 방안을 둘어보았다.

은영이누나는 축 쳐져있었다.
술이 쎈 누나가 그정도면 엄청 마셨나보다.

난 바닥으로 내려왔고 그렇게 희주누나는 은영이누나를 꼭 안은채로
곧장 잠들었고,
지영이누나가 내 옆에 와서 눕길래 고개를 들어 침대위를 힐끗한번 쳐다보고
배에 손을 얹은채로 잠이들었다.

끼~~~아~~악


5부에 계속..........
야설을 포르노나 야동 사진 보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야설에는 그런데에서 표현할수 없는 심리묘사와 자세한 상황설명, 흥분되는 단어들 때문일것이다.]

항상 야설같은 섹스를 꿈꾼다. 똑같은 섹스라도 사람에따라 다가오는 느낌이 다르다. 그래서 나는 또 꿈을 꾼다 나에게 부족한 그단어들이 머리속에는 이미 있지만, 아직도 입안에서 맴돌기만하고, 부끄러운마음에 써내려가지를 못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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