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4
흑 또 다시 글을 쓰게 되네요 ^^좋은 글은 아니더라도 계속 쓰게되는 것이 야설의 묘미 인가 봅니다^^.
4부부터는 약간 말도 안되는 내용?^^을쓸까함니당.(사실 다말이 안되지만^^)이해해 주시고 보시길.

3부 끝자락~
"저,,준상아 우리 사귈레?"
"그..그럴까?"
흐흐 이런걸 한뒤 사귀 자는 말의 뜻을 우리는 서로 이해한듯 핶다.
이렇게 우리는 아니난 그녀의 보지와 유두를 애무하며 같이 잠이 들었다
--3부에서,,,,,

4부
잠시 어제일을 생각해본다.그러고 보니 우리가 물건을 나눈 시간은 8시정도?헐 그니까 이렇게 일찍일어 나지..지금은 약간의 햇살이 내머리를 비추어 주고 있다.그리고 나는 내옆의 따뜻한 온기를 느낀다.어?엄마랑은 초2때부터따로 잤는데.그렇다 엄마와는 전혀 다른.다이였다.
나는 좀더 나아가 내손의 위치를 획인 하고 있다.왼손은 아담한 사이즈의 다이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오른손?난잠에 뒤척이는 편인데 어제 만지고 있던 다이의 사춘기 털이 약간난 보지의 갈라진 틈새에 끼워져 있었다.그리고 그사이에서는 어제 자면서 다이가 느꼇을 듯한 애액이 나와 있다.다시보는 다이의 턱선과 머리결 그리고 아름다음을 감상하고 있다.
흠 일단나는 대충의 꿈을 이룬생각이다.바로 처녀와의 첫관계 남자니까 신경은 쓰지 않지만...얼마나 지났을까.다이의 큰눈망울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나는 이제는 빼야할손을 뺴고 있었다.다이가 나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응...잘잤어?"
"응..."
자고일러난 다음이라 그런건지. 너무 어설프다.이불에는 어제 보지속에서 흐른 다이의 피,애액 그리고 내 정액이 있다.약간냄새가 역하다.하지만 그런건 상관 없다.여자인 다이의 측에서는 너무나도 미안한일이지만 나는 다이의 사랑이 나란걸 알아냈고 그건 충분히 이용 가치가 있는것 이다.다행이 화장실이 딸려있는 윗층.
"저다이야,짐시간이..."
버스에서의 성히롱은 우습다는 듯 밣아 버리고 이런일을 저지른 날 용서 할까.아니지 좀 나쁜생각이지만 다이도 원했자나...그렇게 생각 할때
"웅?5시네 우리가 너무 일찍잦나봐그리고 너먼저 씻어.."
이쯤에서 나는 화장실에 갔다.대충 내자지에 남아 있는 어제의 흑적을 나는 닥았다.
그때 무릅이 걱정되는 것, 헉.. 임신을 하면 어쩌지,,,,,,
대충걱정이된다.다이가 내가 성폭행했다하면 난,,험클났군,.차라리 지금 내가상상한대로 다이가 내가 샤워 하는 동안 도망가 버렸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다이는 나를 웃으며 보고 있었다.나는 조심스럽게.
"저 혹시 다이야 이이임..."
말이 나오지 안는 다.대체 어케해야 한단 말인가그떄
"임신?ㅋㅋ귀엽게 그런걸 걱정하네. 나있자나.임신.안돼안에 그게 있거든."
다이가 웃으며 샤워실로 들어간다.안에 모가>?쯥 모 난 가족이라고도 없는데 꼭 걱정할거 까지는 .(그래도 돼게걱정된다,.)
다이는 그후 옆의 걸려져 있던 교복을 입는 다. 약간 조심스러 보인다.어젠 정말 유혹하려고?ㅡㅡ그떄 나는 다시 이성을 잃은 듯했다.다이의 얼굴에 손을 가까이 댄다.
"?응? 아앙움!"
남자의 순결을 한번잃더니 막나가나 보다 나는 어제처럼 다이의 입술에 내혀를 움직였다.음..아직도 다이의 혀와이빨 환상이다.
"있자나 우리...음 학교가자!오늘 토요일이니까 일찍끝나자나."
'?응 으응"
그때였다, 약간 줄인 치마가 하얀 다리를 들추어 냈다.넘어진 것이다.넘어지며 아직도 애액이 흘러나오는지 하얀 젓은 팬티가 보인다.
"어?야 괜찬아?"
다시그녀가 일어났다.그리고 그녀는 치마로 다리를 감추며 울며 말한다.
"흑 내가 진짜 다이야 내가 흑흑."
"?????(글면 니가 누구게.)"
"실은 흑 실은"
나는 다이입에서 나온말에 웃을 수 밖에 없었다.

헉 잘보셧는지.^^상당히 지루하죠^^애교로 바주세용~(헉 돌이 날라온다)
5부에서는 다이의 자매 다미가 등장한담니다.마니기대해 주세요^^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