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를 나와서 공장에 취직한 누나는 밤11시가 다 되어서야 집에 돌아왔다. 그리고 새벽6시에 출근을 했다. 엄마가 중국집사장이지만 규모가 구멍가게수준이고 아버지가 직업도 없으면서 늘 화투치러 다녀서 우리집은 늘 돈이 궁했다. 아버지는 감방에도 두어번 갔다왔지만 아직도 정신 못채리고 며칠밤을 외박하며 노름을 하러 다녔다. 그게 고등학교때부터였다.

한때 잘나가던 중소기업 중역이었던 아버지가 아이앰에프씨발눔 때문에 망가지셨다. 회사에 투자한 돈 다 날리고 빚쟁이가 되어 쫒겨다니시더니 엄마가 크게 하던 중국집을 구멍가게 수준으로 쭐이고 빚을 다 갚자 이번에는 노름하러 다니는라고 가장의 직분을 내팽게쳤다.

오늘도 아버지는 들어오지 않으셨다. 지금까지 휴가나왔을때 아버지가 집에 계셨던 날이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록 적었다. 집안은 청소를 안해서 늘 거지소굴이고 내가 휴가나오면 대청소를 하곤 했는데 이젠 나도 두 손 다 들었다.
엄마가 술을 먹는지 안들어오셨다. 누나가 곧 집에 왔는데 엄마를 찾아 오라며 나를 중국집으로 보냈다. 난 짜증났지만 안 가면 누나가 가만있지 않을 것 같아서 엄마를 찾으로 중국집으로 갔다. 엄마의 중국집은 집에서 걸어서 20분거리의 XX시장에 있는 건물 2층에 있었다. 밤 12시가 다 되어서 시장안은 썰렁했고 엄마의 중국집이 있는 건물에는 우리중국집만 불이 켜져 있었다.

2층으로 터벅터벅 올라가 문을 두드리려다가 문이 약간 열려 있어서 그대로 밀고 들어갔다.
문앞에 10명정도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탁이 있는 공간이 있고 왼쪽에 주방 오른쪽에 화장실하고 창고 골방하나가 있었다. 식탁이 있는 공간에 백열전구가 켜져 있었지만 엄마는 없었다. 난 먼가 낌새가 이상함을 느끼고 소리를 죽여 골방으로 갔다.골방은 출입문이 하나 있고 창문은 없었다. 세탁기가 안에 있어 세탁을 할때 주로 이용했다. 바닥이 타일루 바닥이고 일반 소형아파트 베란다 만한 크기였다. 골방안에 역시 백열전구가 켜져 있었고 문도 반쯤열려있었다. 안에서 약간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난 빼꼼히 문틈으로 고개를 들이밀었다.

한쪽 구석에 벗어놓은듯한 옷가지가 쌓여있고 방의 중앙쪽 타일위에 두툼한 넓은 천을 깔고 엄마가 누워있었다. 다리를 넓게 벌려서 몸쪽으로 당긴채로. 엄마는 알몸이었고 베게에 머리를 두고 두 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

그 앞에는 새파랗게 젊은 놈이 역시 알몸인채로 무릎을 꿇고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휘젖고 있었다. 녀석은 신기한듯이 엄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만지며 엄마의 속살을 애무했다. 엄마의 보지속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와 그녀석의 손을 적셨다. 녀석은 고등학생정도로 보였고 머리에 물을 들이고 귀에 귀고리를 한 것으로 보아 뻐나뻔자 짱께배달부놈이었다. 녀석의 좆대가리는 검붉었으며 곶게 발기해있었다. “음~~음” 엄마는 녀석의 손가락이 보지를 휘저을때마다 얇은 신음을 흘렸다. “아~우리 애기..” 엄마는 그녀석이 이윽고 보지에 입을 대고 핥아대자 녀석의 머리카락을 잡고 호흡이 가빠졌다. 녀석은 엄마의 보지를 맛나게도 핥아댔다. 많이 빨아본솜씨였다. 혀놀림이 능수능란했다. 엄마의 머리카락잡은 손이 가끔씩 힘이 들어가고 녀석의 혀놀림이 빨라졌다.

녀석의 침으로 엄마의 보지가 범벅이되고 녀석은 서둘러 좆대가리를 엄마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아! 아~”엄마는 헐떡이며 녀석과 장단을 맞추며 허리를 놀렸고 녀석은 두 손을 타일바닥에 지탱한후 힘있게 펌프질을 했다. 난 가만히 보고 있자니 아주아주 흥분됬고 나도 모르게 자지로 손이가 자위를 했다. 엄마가 당하고 있다는 걸 본다는게 졸라 흥분될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녀석은 엄마의 젖가슴을 쪽쪽 빨아대며 좆질을 늦추지 않았다. 엄마는 한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며 한 손으로 녀석의 어깨를 잡았다. 엄마의 보지속에 녀석의 굵고 검붉은 자지가 들락날락하는 걸 보고 있자니 내 자위속도도 녀석의 빠른 좆질속도만큼 빨라졌다.

“아~~~~~~아~~~~” 엄마의 클리토리스 문지르는 손가락이 역시 빨라지고 녀석의 허리놀림이 강해졌다. 녀석은 그러다가 갑자기 좆을 빼더니 엄마를 안아서 가슴에 껴안고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 허리를 흔들어 방아찍기 자세로 박아댔다. 얼굴은 엄마의 가슴에 파묻혀 젖꼭지를 빨아댔다. 엄마는 두 손으로 뒷머리를 말아올린후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냈다. 녀석이 갑자기 크게 소리를 지르더니 자지를 빼더니 엄마를 그대로 천위에 눕히고 보지에다가 자지를 문지르며 사정을 했다. “하악~ 하악” 녀석은 숨을 몰아쉬며 귀두를 엄마 보지언저리에 연신 문지르며 자지를 잡고 좆물을 뽑아냈다. 녀석은 곧 그대로 엄마위로 엎어져 엄마의 입에 키스를 해댔고 난 자위만 하다가 좆물은 뽑지않고 그냥 바지속에 도로 넣었다. “으음…내 아들..” 아들은 여기 있는데 엄마는 계속 녀석을 그렇게 부르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윽고 녀석이 엄마의 몸에서 몸을 떼어 앉아 담배를 물었다. 엄마는 여운을 즐기는지 손가락으로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녀석은 그런 엄마를 바라보며 길게 담배를 빨았다. 엄마의 보지는 녀석의 좆물로 범벅이 되어 계속 좆물이 보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광철아! 너 정말 세다. 이뻐 죽겠어.” 엄마는 몸을 일으키며 녀석의 이름을 불렀다. 엄마는 몸이 알맞게 살이 올라 있었고 가슴도 쳐졌지만 나름대로 이뻤다. 얼굴은 티비에 나오는 이쁜아줌마들처럼 생겼는데 흠이라면 안경을 쓴다는 점이었다. 엄마는 안경을 찾아쓰고는 담배를 피우고 있는 녀석에게 기어가서 녀석의 자지를 입에넣고 정성스럽게 핥아 주었다. “아으하” 녀석은 신음소리를 내며 다시 좆을 키웠다. “아 멋져…” 엄마는 탄성을 지르며 자지를 쪽쪽 빨아댔다.

엄마가 녀석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쳐박고 힘있게 쪽쪽빨아대자 얼마지나지 않아 급하게 다시 사정을 했다. 엄마는 입을 떼고 녀석의 좆에서 나오는 좆물을 목과 입언저리에 뿌려 묻히더니 자지를 목언저리에 맛사지하듯 문질렀다. 엄마의 안경으로 좆물이 튀어서 좀 우스은 모냥이 되었는데 엄마는 입언저리의 좆물을 혀로 핥아먹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난 흠짓 놀라 문에서 눈을 떼고 주방으로 숨었다. 잘 들리지는 않았지만 방 쪽에서 한동안 이야기 소리가 나더니 10분정도 후에 엄마가 나왔다. 엄마는 꽃무늬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곧 녀석이 옷을 입은채 뒤따라 나왔고 둘은 화장실에 들어갔다. 난 이때다 싶어 식당을 나왔다. 그리곤 1층계단쪽으로 내려와 숨어서 중국집문을 바라보았다. 이윽고 둘이 나왔고 엄마가 2삼중의 자물쇠로 문을 걸어잠궜고 그동안 녀석이 엄마의 목덜미에 키스를 해댔다. “아이~이” 하며 엄마는 아양을 떨었고 엄마의 잠금작업이 끝나자 녀석이 엄마를 으스러지게 앉고 입에 키스를 해댔다. 쪽쪽소리가 1층계단아래까지 들렸다.

난 내가 왜 엄마가 빠구리뛰는걸 그냥 지켜보고 있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때 갑자기 관음증적인 흥분이 들어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서였다. 하지만 왠지 모를 배신감과 불쾌감이 이때서야 나타났다. 엄마와 녀석은 시장이 끝나는 모퉁이에서 헤어졌고 난 엄마대신 녀석을 뒤따랐다.

녀석을 20미터 정도 거리를 두고 따라가다가 어떤집앞에서 버려진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를 발견하고 본능적으로 집어들었다. 그리고 그 자식이 놀이터 근처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려고 멈춰서는 순간 달려가 녀석의 대가리를 후려쳤다. 알루미늄 배트였지만 강하게 후려쳤으므로 녀석은 바로 고꾸라져 정신을 잃었다. 난 그자식을 으슥한 놀이터 그네뒤의 풀숲으로 끌고가 야구방망이로 후두려 팼다. 왠지모를 분노감에 녀석이 몸을 사정없이 두들겼다. 뼈가 으스러지는 소리가 나고 녀석이 정신이 들어 소리를 질러댈때서야 난 멈추어 방망이를 들고 쏜살같이 놀이터를 빠져나왔다.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오면서 충동적인 내 행동에 후회했고 갑자기 겁이 버럭났다. 녀석이 죽어버리면 난 살인자가 되는 것이었다. 난 다시 길을 되돌려 뛰어 녀석이 있던 자리로 갔다. 하지만 녀석은 없었다. 사라졌다.

난 다시 길을 되돌려 집까지 한번도 안쉬고 뛰었다. 집에 다다랐을때는 거의 죽을듯이 엎어졌다. 간신히 숨을 고르고 집에 들어가니 새벽1시가 넘어 있었고 누나방은 불이 꺼져있었다. 엄마방에는 문이 거의 열려져 있고 불이 켜져 있었는데 샤워를 한듯 머리가 축축했고 화장대에 앉아서 로숀을 바르고 있었다. 네글리제차림에 화장대의자에 앉아서 두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엄마가 도발적으로 보였다. 엄마는 나를 발견하고는 다리 오므릴 생각도 안하고 팔에 로숀을 바르며 “너 또 어디갔다가 이제오니?”
하며 툭 쏘아 붙였다 “엄마 찾으러 갔었어요” 나의 말에 엄마는 갑자기 동작을 멈추더니 태연한척 하며 다시 천천히 팔에 로숀을 문지르며 “그으래?” 하며 내 눈을 피했다. 하지만 난 거짓말을 했다 “엄마 찾으러 갔다가 명석이(내 동네친구)만나서 술한잔하고 엄마 찾으러 간다고 해놓구선 그냥 집으로 왔네요..” 엄마는 얼굴가에 안도의 빛을 보이며 빨리 이 상황을 회피하려는 듯이 “어여 자라” 하며 부드럽게 말하고는 일어나서 방문을 닫았다.

난 엄마가 경멸스러웠으나…내 방으로 돌아와 잠을 청하려는데 흥분이 되서 잠이 오질 않았다. 엄마의 섹스장면이 자꾸 머리에 떠올랐고 난 자지를 쪼물락거리다가 밤늦게서야 잠을 잘 수 있었다.

다음날 나는 12시간동안 잠을 잤다. 깨보니 오후 5시였고 하루가 훌쩍 가 있었다.
난 샤워를 하면서 갑자기 동준엄마를 만나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다. 그래서 그녀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신호음이 6번정도 가서야 그녀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그녀의 도발적인 목소리가 전화기를 타고 들려왔다 “저…전데요” “네?” “정병장인데요” “아~정병장님…” “네….” “….그동안 잘 계셨어요?” “..아..네…” “네~…..” 우리 사이에는 왠지모를 적막감이 생겼다..”저..저기…” “네….” “만나고 싶습니다!” 난 용기를 내서 말했다 “호호호..네에..” 그녀가 웃으며 대답했다. “만날수 있나요? 지금..지금 가도 되나요?” 난 한손을 츄리닝속에 넣어 자지를 조물락거리며 말했다. “아…지금은 안되는데..” “왜요?” “조금있다가 동준이랑 영화보러 가기로 했거든요? 그래서..오늘은…” “아…네…” “그래서요….” “알겠습니다! 다음에….” “네….다음에…” 우리 전화통화는 아주 어색했다.

난 동준이가 휴가를 마치고 돌아가기만을 기다렸다. 동준이 100일휴가는 4박5일인데 내 휴가는 9박10일이니 5일이나 더 많았다. 5일동안 그녀의 집에서 빠구리 뛸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벌써부터 벌렁벌렁했다. 갖은 상상을 다하며 그 날은 방콕했다.
드디어 녀석의 복귀날이 왔다. 어떤놈이든지 100일휴가 복귀날은 장난아니게 슬프고 허망하고 짜증나고 두려운날이다. 다시 들어가서 갈굼받고 사랑하는 칭구 부모 다시 떠날려면 가슴이 찢어지기마련이다. 난 11시쯤에 동네 버스정류장에서 동준이와 만났다. 동준이 엄마도 아들을 배웅하기에 비디오방을 안열고 나왔고 우리셋은 버스를 타고 서울역으로 갔다.

동준이엄마는 무릎까지오는 파란스커트에 같은계통색의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는데 세련되고 원숙미가 느껴졌다. 눈화장을 하고 마스카라를 붙인 그녀의 오늘 화장은 다방마담 같았다.

동준이는 서울역까지 고개를 푹 숙이며 갔고 나와 동준엄마는 가끔씩 눈을 마주치며 애정을 확인했다. 서울역앞에서 같이 담배를 펴주며 녀석의 어깨를 토닥거리고 있는 동준엄마가 문산행 기차표를 사가지고 나왔다. 울먹이는 동준이를 환송하고 우리 둘은 서울역을 빠져 나왔다. 우리는 말없이 같이 걸었고 내가 가는대로 그녀는 따라왔다. “날씨가 참 좋네요” 내가 입을 열었고 “아…그래요” 그녀가 마지못해 대답한다는듯이 대답했다. 난 어색한 기분을 없애기 위해 계속 말을 걸었으나 그녀는 짧은 대답만을 했다.

우리둘은 서울역 뒤로 걸어갔고 내가 한 여관에 들어가자 그녀가 종종걸음으로 따라 들어왔다. 내가 돈을 지불하자 주인은 숙박계 쓰란말도 하지 않고 나와 그녀를 한번 쓰윽 보더니 씨익 웃더니 키를 내준다. 그녀와 나는 나이차가 확연히 나는 사이였으니 나는 새파랗게 젊고 그녀는 중년의 여자이므로.

주인이 꽤나 호기심이 있는 듯했다. 주인은 키를 내주며 계속 얼굴에 호기심어린 표정을 나타내었다. 내가 305호실문을 열고 들어가자 그녀가 다소곤히 따라 들어왔다. 그녀가 방문을 닫자마자 난 그녀를 품에 안았다. “보고싶었어요” 그리고 그녀를 으스러지게 내품에 묻었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을 찾아 거칠게 빨아댔다. “웁~~” 그녀는 들어오는 내 혀를 부드러운 그녀의 혀로 받았고 우리는 침과 침 혀와 혀가 어우러져 섞였다. 난 그녀의 입술을 빨며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그녀는 내 티셔츠를 걷어올렸고 난 그녀의 브라우스를 양쪾으로 벌렸다. 탐스러운 젖가슴이 검정색의 섹시한 브레지어와 함꼐 드러났다. “아~섹시해요”난 그녀의 브레지어위에 한손을 얹어 브레지어위로 젖가슴을 주물렀다. 그리곤 곧 브레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끼우고 빙빙돌렸다. 다른쪽 젖은 내 혀가 쭉쭉 빨아댔다.

곧 그녀를 침대로 밀어서 눕히고 본격적으로 그녀를 탐했다. 그녀의 스커트를 벗기자 의외로 노팬티였다. 보지에서 애액이 숨풍숨풍 흘러나왔고 난 내 혀로 그 것들을 핥아댔다. 그녀의 보지가 벌렁벌렁거렸고 난 정성스럽게 혀를 놀렸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베어물고 이빨로 사근사근 자극하니 그녀가 “아……조아~~~~” 하며 보지를 부르르떨었다.
어젯밤 엄마를 따먹던 씨발놈 생각이 갑자기 나자 난 그녀를 엄마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마~”하고 그녀를 불렀다 “내 아들~~” 그녀는 나의 말에 맞장구를 치며 보지를 핥는 내 머리를 쥐어 뜯었다. 보지를 핥으며 그녀의 얼굴쪽으로 눈을 치켜뜨자 그녀는 사경을 해매는 사람같았다. 입이 헤에 벌어지고 눈이 뒤집어까져 있었다. 난 침범벅이되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올려놓고 자지로 그곳을 문질렀다.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벌리고 구석구석을 부드럽게 문질렀다. 클리토리스를 귀두로 자극하니 그녀는 죽을듯이 자지러지는 소리를 질렀다.

난 그녀를 옆으로 뉘우고 한쪽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포르노에서 본대로 옆치기를 했다.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허리가 아픈동작이고 중심잡기가 쉽지 않았다. 그녀의 발을 핥으며 나름대로 열심히 좆질을 했다. 하다가 쉽지 않아서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뒷치기를 했다. 그녀를 일으켜세워 침대난간을 잡게 하고 난 그녀의 허리를 잡고 뒤에서 좆질을 시작했다.

“아~~아~~아~~” 간드러지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내 좆질은 스므스하게 그녀의 보지를 구석구석 후벼주었다. 이윽고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뒤에서 안아 주무르며 난 허리힘만으로 중심을 잡아 그녀의 보지를 쑤셨다. 그녀의 아직 탄력있는 엉덩이가 찰싹 찰싹 내 사탙구니를 치며 내 흥분은 극에 달했다. 그녀가 고개를 돌려 내 입술에 연신 키스를 해댔고 나는 계속 박으며넛 그녀의 혀에 내 혀를 뱀처럼 놀려댔다. 난 갑자기 힘을 주어 그녀를 안아들었고 그녀를 돌려앉은다음 침대에 걸터앉아 방아찍기 자세로 그녀를 공략했다. 그녀는 알아서 혀를 놀리며 내 좆을 조이고 빨아들였다. 그녀는 허리를 빙빙돌리며 내 좆을 더욱 성나게 만들었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일어나 선채로 좆질에 탄력을 가했다.

선채로 하기는 처음이라 좆질하기가 서툴렀지만 그녀가 안떨어질려고 목을 끌어안고 몸을 밀착시킴과동시에 좆질이 수월해지고 흥분도 더해갔다. 그녀를 벽에다 밀어 붙이고 벽치기를 하면서 그녀의 G스폿을 마구 눌러 흥분시키자 그녀의 애액이 내 자지를 타고 주르륵 흘러내리는걸 느낄 수 있었다 “아~ 사랑해! “ “아~사랑해!” 난 그녀의 귓가에 헐떡이며 말하며 좆질의 강도를 높였다.

“아~~~~~~~~~~~~~” 그녀가 방안이 떠나가도록 소리를 지으며 나를 꼭 껴안았고 난 그녀를 서둘러 침대로 데려와 누인후 좆질의 속도를 최고조로 올려 마구 박아댔다. 그녀는 온몸을 떨어대며 끝내 울음을 터트렸다. 이윽고 내 자지가 뿌리끝까지 그녀의 씹보지속에 뚫어버릴듯이 박히고 뜨거운 좃물이 콸콸콸 쏟아져들어갔다. 난 좆물을 뿌리며 천천히 좆을 전후로 놀렸다. 좆물이 나오는 동안에도 다시 미디엄속도로 그녀의 보지를 적셨다. 몸에 힘이 쫙 빠지는 걸 느끼며 난 그녀의 가슴으로 엎어졌다.

“아….사랑해..” 그녀가 내게 울먹이며 말했고 난 말없이 그녀의 입을 덥었다. 그녀는 정말 눈물을 흘리며 내 혀를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