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그냥 읽어주시고 이런 일도 있구나 하세여...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2차 3차...건하게 먹고 해어졌었다...

집에서 가까운 번화가라서 ...지하철로 는 한개 역정도 그래서 슬슬 혼자서 걸어오고 있었다.

술도 오르로 여자 생각이 정말 하늘만큼 솓아있으면서..주머니에 손을 넣고 살살 주물르면서 걸어오고 있었다....좀 큰편이가..헤헤..

좀 걷는데 앞에 한 사람이 걸어가고 있는게 보이는게 아닌가...그래서 일단 걷는 속도를 늦추고는 그 사람을 탐색했다..

길지 않은 치마에 뒤에서보기엔 단정한 옷 맵시...

뒤에서 보니 술에 취한지 약간씩 비틀거림을 알 수가 있었다...

조금만 더 걸어가면 공원이 있는데 그 전에 무언가를 하고 싶어서...발걸음 속도를 올리고는..

옆이로 가서...팔짱을 확 끼고는 말했다..

"키스해도 될까여?"

무슨 영화 제목인가...얼굴 확인도 안하고 덤볐는데...뭐 얼굴은 30대 중반...화장하시 않은 얼굴에...그런데로 봐줄만했다...

약간은 당황하는 표정이었지만...흐트러진 눈에서 취기를 알 수 있었다...

늦은 시간이라...한 3시쯤이었나 오가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역시 아줌마인지...달라 붙더니..나의 허리를 꽉 감고는...

윗입술 아랫입술을 혀를 돌려가면서 나의 침을 발라주면서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면서...

오른 손으로는 그 아줌마의 허리를 감싸고 왼존으로는 상의 속으로 파고 들어 브래지어 밑으로 손을 쑥 집어 넣었다....뜨거운 입김을 토하면서.약간의 신음으로 답하고 있었다...
이미 몸은 뜨거워 져 있었다....

조금만 더 가면 공원이 있기에...살짝 키스를 멈추고..

"누나 저 아래 공원에 가죠"

끄덕끄덕....

나에게 기대어서 나의 속은 가슴을 주물럭주물럭...300미터쯤 걸어서...공원에 도착을 했다..

좀 어두운 안쪽으로 들어가서...울타리가 두면정도는 가리고 있는 잔디밭으로 들어가서...또 키스를 퍼부으면서...

눕혔다...

눕히고 보니...아까 볼때보다는 얼굴이 더 반반했다...

불끈 불끈 올라오는 나의 불기둥.....아줌마의 한 손을 나의 팬티 속으로 쑤써 넣었더니..

나의 불기둥을 잠고 쪼물락쪼물락....ㅋㅋㅋㅋ

나의 손으로 치마 속으로 해서...허벅지 사이로..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더니..이미 축축하게..

평소 섹스할때....보지를 빠는 걸 좋아하지만...그때는....좀 꺼려져서..그냥 손으로

콩을 살살 만져가며...키스를 계속해댔다....아줌마의 신음소리는 점점 야릇해져가고....

이어 난 가슴를 옷 겉으로 막 깨물었다....팬티를 아래로 벗기고..내 바지를 벗고...난 반바지라..ㅋㅋㅋ

자지로..질 입구에 문질러 보짓물을 발랐다... 아줌마는 막 죽을라구 했다..

그래서 힘껏 밀어 넣었다.....소리를 지를까봐...나의 입술로 아줌마의 입술 전체를 포개서...소리를 못내게했따....헤헤...제가 키스랑 애무는 자신이 있걸랑요....

쑥~ 밀어 넣었는데..아~~ 뜨거운 감촉....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잔디밭에서 여자를 먹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무릅이 좀 아프더라구여....헤헤...

그래서...내가 좋아하는 자세...

푸샵자세....

아줌마의 다리를 목에 걸고 딱 푸샵 자세로 무릅을 땅에서 떼고...얼나 푸샵을 해댔다...

눈을 꼭 감고...아픈건지..좋은건지...헤헤..이건 뭐 여자랑 잘때 항상 여자들이 하는 표정....제 물건이 쪼끔 크데여.....다들 그랬어여....

아줌마 보지라...정말...조이는 맛이...으아...

등에 땀이 배어와두...사정할 기미가 안보이구....아줌마는 미칠라구 하구....

다른 여자 얼굴을 떠올리며...열심히해서....사정을 했다...아주 깊게....
사정을하고....

뺴지 않고 위로 엎어져서...아줌마에게 물었다...

집이 어디냐니까....나랑 같은 단지에 산다고했다...그러니까 아줌마가 먼저..

가끔 만나자고 했다....아까 벗긴 팬티로 아줌마 보지를 닦아주고...

내 팬티로 내 자지를 닦고....일어나서....풀잎털고....둘이 팔짱끼고 총총총 우리 아파트 단지로 걸어왔다....

내가 학생이기에..가끔 그 아줌마 신랑 출근한다음에..아줌마 침대에서 사랑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아줌마 침대에서는 정성스레 보지도 빤다....아줌마 보지 정말 이뿌게 생겼다...ㅋㅋㅋ

이젠 다른 아줌마 보지를 빨고 싶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