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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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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인님은 이렇게 자위를 하지요.


▶ 야후(YAHOO 국어사전)야 야후야 '총각'이 뭐어니 ?
(총각(總角)이란 결혼하지 않은 성년 남자를 말합니다)
▶ 그럼 숫총각은 뭐-어-니 ?
(숫총각이란 여자와 성적(性的) 관계가 없는 깨끗한 총각을 말합니다)
▶ 그럼 '자지'는 뭐어 게 ?
(자지란 남자의 외성기(外性器)로서 배 아래쪽 두 다리 사이에 길게 내민 것으로 오줌이나 정액을 내보내는 부분을 말합니다)

 

우리 주인님은 이렇게 자위를 하지요.

 


▶ 그럼 '좆'은 무엇이냐 ?
(좆이란 어른의 자지’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입니다)
▶ 푸-하-하. 알았다 그럼 '보지'는 무엇인고 ?
(보지란 여자의 외성기(外性器)로서 배 아래쪽 두 다리 사이의 오줌누는 부분과 아기 낳는 부분 및 그 둘레를 아울러 이르는 말입니다)
▶ 그럼 '씹'이란 무엇이냐 ?
▶ 그럼 또 '성교'는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인가 ?
(성교(性交)란 남녀가 육체적으로 관계하는 것 즉 남자의 음경을 여자의 질 속에 삽입하는 일을 말합니다)
▶ 점점 알 수가 없구나. '음경'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
(씹이란 어른의 보지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로 때로 질(膣)만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 그럼 '씹을 한다'는 말은 무엇을 말하는가 ?
(씹을 한다라는 말은 사람이 이성의 사람과 성교를 한다는 말입니다)
(음경(陰莖)이란 생물학이나 생리학상으로 남자의 외부 생식기로서 귀두·요도구·고환 등으로 이루어 저 있습니다.)
▶ 그럼 마지막으로 '자위'란 무엇이냐 ?
(자위(自慰)란 괴로운 마음을 스스로 위로하는 것으로 '수음(手淫)'이라고도 합니다)
▶ '수음'이라니 ?
(수음(手淫)이란 손이나 물건으로 자기의 성기를 자극하여 성적 쾌감을 얻는 짓으로 마스터베이션. 오나니슴. 용두질 등으로 불리 웁니다).
▶ '용두질'은 어떻게 하는 거니 ?
(용두질이란 남성이 여성과의 육체적 결합 없이 자기의 생식기를 손이나 다른 물건으로 자극하여 쾌감을 얻는 짓으로 수음이라고도 합니다)
▶ 알았다. 고마워. 수고했어. 이젠 쉬어.
(고맙습니다. 삐리리. 딸깍)

나는 '뭐든지 물어 봐'라는 프로그램을 작동시킨 후 마이크에 스위치를 넣었습니다.

▶ 컴아. 나는 누구인가 ?
(----잠시 기다려 주십시요---지금 데이터를 읽고 있습니다)
▶ 야-아. 빨리 해. 작년에 업그레이드 해 줬잖아.
(주인님은 다 좋은 데 그 불같은 성질하나 때문에 언젠가는 패가망신 할 것입니다)
▶ 아예 죽으라는 악담을 해라. 악담을---
(주문하신 데이터는 모두 2단계로 검색되었습니다)
▶ 수고했어. 보여 봐.
(음성으로 들려 드릴까요 ? 문자로 보여 드릴까요 ?)
▶ 다시 검색하지 않게 문자로 보여 줘.
(알았습니다. 문자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먼저 1단계입니다.
주인님은 1976년 1월 12일생이니까 올해 만 26세 되는 수컷으로 키 178㎝이고 몸무게는 78㎏이며 체격조건은 50-32-45 로 상체가 발달했으며 고향은 서울이고 현재 서울에 살고 있으며 K대학 2년 재학 중 군복부를 마치고 복학하여 무사히(?) 졸업하여 올해 유명한 K회사에 입사한 새내기이고 고향에 부모님이 계시고 형제로 작년에 시집간 누나가 있습니다)
▶ 무사히 졸업했다니 그게 무슨 말이냐 ?
(주인님께서 듣기 거북한 말인데 그래도 들으실 것입니까 ?)
▶ 그래.
(듣고 난 뒤 화난다고 저번처럼 나를 박살내는 것은 아니지요 ?)
▶ 그렇다니까 ?
(그럼 약속한 것으로 간주하고 올리는 말씀입니다. 주인님은 남들처럼 타고난 머리는 없고 오직 혀가 빠지도록 노력하여 이루는 불쌍한 타입의 사람입니다)
▶ 그건 임마. 머리가 안 좋은 것은 내 잘못이 아니잖아 ? 그래도 세 자리는 되지 않느냐 ?
(그래요. 주인님 잘못은 아니지만 130만 넘었어도 허구한날 그렇게 밤을 새며 공부하지 않아도 될 것을 그래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 그러나 아무래도 미덥지가 않는군요.)
▶ 미덥지가 않다구 ? 내가 언제 실수하는 것 보았니 ?
(지금까지는 실수하지 않으셨지만 저장된 데이터를 분석하면 앞으로 중간중간 건너 뛰면서 실수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그 확률은 45%입니다)
▶ 야. 그만 넘어가고 다음 2단계는 뭐야 ?
(2단계는 주인님의 성(性)에 관한 자료입니다. 말씀드릴까요 ?)
▶ 말하라.
(주인님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성년 남자니까 총각(總角)이고 총각 중에서도 여자와 성적(性的) 관계가 없는 깨끗한 총각이니까 숫총각입니다)
▶ 좀 더 자세하게 풀어서 말하라.
(데이타가 부족합니다. 검색어를 조합하여 타이핑하세요)
▶ 무슨 검색어를 조합하란 말이야 ?
(위 야후에게 물어 보듯 다른 검색어를 입력 해 주세요)
▶ 알았다.

나는 위 야후에서 물어 본 검색어를 나열하여 총각+숫총각+자지+좆+보지+씹+씹을 한다+성교+음경+자위+용두질+N을 입력하고 컴의 답을 기다렸습니다.
엔트 후 삐이 삐이 드러럭 드러럭 거리면서 30분을 검색하더니 한다는 말이

(주인님. 주인님은 절대로 사용하여서는 안될 검색어를 입력하였습니다. 다시 입력하여 주십시오.)
▶ 이놈 봐라. 그냥 대충 넘어가자.
(비속어 공동사용 죄로 달려 들어 갈 때 나를 찍어 넘기지는 마십시오)
▶ 알았다. 주절거리거나 해.
(주인님은 결혼을 하지 않았으니 총각(總角)이고 아직 태어나셔서 이날 이때가지 주인님 배 아래쪽 두 다리 사이에 길게 내민 것으로 오줌이나 정액을 내보내는 부분을 말하는 자지와 여자의 배 아래쪽 두 다리 사이의 오줌누는 부분과 아기 낳는 부분 및 그 둘레의 보지와 만나서 주인님의 음경을 여자의 질 속에 삽입하는 일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숫총각입니다)
▶ 그게 끝이야 ?
(아니 아직 데이터가 남았습니다만 주인님께서 싫어하시는 부분만 남았는데요. 그래도 들어 시겠습니까 ?)
▶ 그래 말하라.
(나 죽는 꼴 보시겠습니까 ?)
▶ 아니 죽이지는 않으마. 말하라.
(오늘이 나의 제삿날로 정해놓고 말하겠습니다. 주인님께서는 밖에서 여자를 구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매주 토요일 저녁에 목욕탕에서 주인님은 주인님의 손으로 주인님의 좆은 잡고 용두질로 자위를 하면서 불쌍한 아색기들을 모조리 하수구에 흘러 보내고 있습니다)
▶ 너 죽을래. 그만해라.
(그 동안 참고 참았던 말을 다 할 것입니다. 전기를 끄지 마십시오)
▶ 그래. 다 해보아라.
(그 동안 주-우-욱 주인님의 자위하는 모습을 봐 왔는데 그래 그게 뭡니까 ?)
▶ 왜 ? 어땠는데 ?
(주인님께서는 먼저 가볍게 온 몸에 비누칠을 하여 샤워합니다. 여기까지는 다른 수컷과 다른 모습은 없지만 그 다음이 좀 유별나지요)
▶ 유별나다니 ?
(아니 글세. 다시 자지와 사타구니 전체를 주제에 향기 나는 고급비누를 천천히 문지르고 가뜩이나 무성한 자지털로 인해 자지가 보이지 않을 지경인데 한술 더 떠서 많은 비누 거품을 내어 자지와 그 주위를 간지럽게 하면서 지긋이 눈을 감더군요)
▶ 야. 그건 취향이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 않니. 그것 가지고 시비할래.
(아니 더 들어 보시라니 까요. 그 다음 한 다리는 욕조 턱에 올리고 한 다리는 욕실바닥을 딛고 앞으로 90도로 엎드리더군요)
▶ 야. 임마. 그래야 불알이 아래로 처지고 자지는 위로 올라 오지 않니 ?
(그러고 나면 나는 잘 보이지 않았는데 그 다음 어떻게 했어요 ?)
▶ 먼저 손바닥을 다 펴서 똥구부터 위로 올라오면서 허벅지와 양 사타구니에 이르기까지 손가락만으로 슬슬 건들이며 만지기 시작하지.
(자지는 만지지 않구요 ?)
▶ 야 임마. 자지는 나중에 용두질 할 때 만지는 거야. 임마.
(임마. 임마. 하지 마세요. 임마.)
▶ 그래 임마. 그 다음에는 아래로 처진 불알을 잡고 슬슬 문지르는 거야. 불알이 아래로 처져 있어 그 기분이 최고거던.
(다른 사람은 침대에 누워서 하던데 ? )
▶ 그것 봐. 너는 진정한 자위를 모르고 하는 소리야.
(어째서요 ?)
▶ 하늘을 보고 침대에 누워서 자위하면 불알이 사타구니에 붙어 사타구니 애무는 물론이고 불알애무도 힘들어 재미가 반감하지. 안 그래.
(18. 내가 자위를 해 보아야 알지요.)
▶ 이게 점점.
(죄송해요. 하두 내 신세가 딱해서 하는 푸념이예요. 그래서요 ?)
▶ 침대에 누워서 자위를 하게 되면 두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두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 금방 자지물을 싸 버리고 말잖아. 어디 그게 자위냐.
(그럼 좆물을 쌀려고 자위를 하는 것이 아니 예요)
▶ 야 임마. 이것도 일종의 엄숙한 의식이야.
(의식 좋아하네)
▶ 야. 그만 두자. 너는 어떻게 그렇게 말끝마다 꽁알거리니 ?
(죄송해요. 주인님 닮아서 그래요. 꽁알거리지 않을 테니 이야기 계속하세요)
▶ 그래. 물론 침대에 누워서도 팔과 다리에 힘을 빼고 상체는 앞으로 일으켜 세우고 다리를 되도록 쫙 벌려서 하늘높이 들면서 엉덩이 꼬리부문만 침대에 닿게 하고 온 몸에 힘을 빼고 오직 자지와 자지둔덕에만 힘을 주고 용두질을 하면 시간도 오래 가고 나중에 자지물을 쌀 때도 찌릿한 전율과 기분 좋은 통증이 자지와 자지둔덕 주위를 타고 흐르게 되는데 그 기분도 무시할 수 없지만 침대에서 하게 되면 자지에 비누칠을 하지 못하니 그래서 욕실에서 하는 거야. 임마.
(제법 자위도사처럼 말씀 하시네요)
▶ 그래 임마. 욕실에서 자위는 어디까지 이야기 했니 ?
(손바닥을 다 펴서 똥구부터 위로 올라오면서 허벅지와 양 사타구니에 이르기까지 손가락만으로 슬슬 건들이며 만지기 시작하는데 까지 했어요)
▶ 그래.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새 자지가 발기되어 움직이는 손에 걸려 손목이나 손바닥에 닿을 때 마다 불쑥 불쑥 화를 내게 되는거야. 그래도 아직까지는 자지를 만져주지 않고 자지는 모른 척 하면서 오직 사타구니와 불알만 만지작 거리는 거야.
(왜. 자지는 만져주지 않는 거예요. 그 자지는 주인님 것 아니 예요)
▶ 이런 무드도 없는 놈. 비록 내 자지지만 참지 못하여 움찔움찔 댈 때까지 애를 태우며 슬쩍슬쩍 비키면서 한껏 꼴리게 만드는 거야.
(그럼 별맛인가 ?)
▶ 그럼. 정말 별맛이지. 그리고 너 그거 아니 ?
(뭘 말 이예요 ?)
▶ 밖으로 눈으로 보이지 자지 말구 속에 들어간 자지를 아니 ?
(그런 자지도 있어요 ?)
▶ 그런 자지가 아니라 같은 자지인데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만지면 느낄 수 있는 자지가 또 있어.
(그건 어디에 있는 자지인데요 ? 허파에 달려 있어요 ?)
▶ 아니. 어떻게 자지가 허파에 달려 있니 ? 이런 빙신.
(그럼 어디에 달려 있는데요 ?)
▶ 손가락으로 똥구에서 1㎝만 자지 쪽으로 올라와서 두 불알 가운데 밑을 만져 봐. 무언가 불끈하고 뭉턱한 것이 잡혀지지 ?
(아니. 내가 자지가 어디 있어요 ?)
▶ 그럼. 그렇게만 알어. 그것이 자지 뿌리야. 그러니까 여자로 치면 보지구멍 안쪽에서부터 뻗어 나와 불알뒤로 해서 여자의 음핵이 있는 부분까지는 그냥 손에 잡히는 자지로 있다가 그때부터 비로써 밖으로 돌출 되어 좆 대가리에 이르기까지 그게 전부 자지야.
(보이는 것만 자지지 어떻게 숨어 있는 것도 자지라고 해요 ?)
▶ 이이구 두야.
(두야 라고 하셨어요 ?)
▶ 그래 아이구 두야. 무식한 너와 이야기 하려고 하니 아이구 머리가 아프단 말이야.
(그럼 지금 나도 아픈 게 머리겠군요 ?)
▶ 그 다음. 그런데 가만 내가 어디까지 이야기했지. 야 임마 이야기 중간에 초 치지마.
(아니. 그러니까 머리가 나쁘다고 했지. 자지를 일부러 꼴리게 만든다고 했잖아여)
▶ 그래. 그쯤 되면 자지는 있지도 않는 보지구멍을 찾아 지랄염병을 떨지. 그래도 덥석 잡아주지 않고 용용 죽겠지 하며 애를 태우는 거지. 자지가 너무나 거세게 벌떡거려서 배를 때리고 울컥거리며 난리부르스를 치지.
그래도 모른 척 하며 자지뿌리를 누르면서 애무를 즐기다가 갑자기 자지에 모든 힘을 주면서 동시에 왼손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밖으로 나온 자지의 뿌리를 잡고 호흡을 한번 가다듬는 거야.
(이제 좆물을 싸는 건가요 ?)
▶ 임마. 벌써 끝내면 어떻게 해. 매일 새벽 일주일간을 꼴리는 자지를 통사정하면서 달래고 달랬는데 그렇게 쉽게 끝내고 말어 ?
(그러니까 빨리 보지를 구해 보라고 했잖아요 ?)
▶ 야. 임마. 그게 내 마음대로 되냐 ?)
(그러니까 빙신이지. 달리 빙신인가요 ?)
▶ 너 이야기 끝나고 보자.
(꼴에 이야기는 다 하고 싶은 모양이지)
▶ 야. 너 지금. 뭐라고 했어 ?
(못 들었으면 말 구요. 그래서요 ?)
▶ 그래서 왼손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밖으로 나온 자지의 뿌리에서 오줌 나오는 구멍줄기를 잡으면 불끈하고 자지에 힘을 줄 때 자지로 들어 간 피가 다시 심장으로 되돌아오지 못하고 자지에 머물게 되고 자지 용량보다 더 들어 간 피는 자지 구석구석의 혈관으로 퍼지게 되며 결과적으로 자지는 더욱 커지게 되며 엄청난 피를 머금은 자지대가리는 온통 검붉은 색으로 변하면서 자지대가리 피부가 처질 듯이 팽창되는데 이때 오른손 손바닥으로 가볍게 자지대가리를 위에서 아래 문지르면 전신에 전기가 흐르듯 자지러 질 듯한 쾌감이 온 몸을 타고 흐르는데 온 몸에 경련을 일으키게 되지 ?
(이해가 가는구먼)
▶ 뭐. 이해가 간다구 ? 야 임마. 너가 어떻게 이해를 하니 ?
(자세한 데이타만 입력시켜 주시면 완전히 이해를 하지요 ?)
▶ 완전히 이해를 하면 ?
(나도 자위를 하지요. 그럼 주인님도 매주 토요일 밤을 지나고 일요일 아침 내 뒤로 와서 지난밤에 주인님 자지를 닦아 낸 수건으로 프린트 잭 부분에 뭍은 허연 물을 닦아 줘야 하지요.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우리 둘이서 신나게 자위를 해 보자 구요. )
▶ 이런. 야 임마. 어디 그게 되는 소리야.
(말로 하면 그렇고 글로 쓰면 안 그렇디요. 그래서요 ?)
▶ 드디어 자지를 애무하며 본격적인 용두질로 들어가는 거야 ?
(아까 자지뿌리를 잡은 왼손은 어떻게 하구요 ?)
▶ 그렇치 ? 다시 한 두 번 더 자지에 힘을 주면서 자지에 몰린 피가 나가지 못하게 가두어 놓은 상태에서 오른손 다섯 손가락으로 자지대가리만 잡아 자지를 쭉 하고 잡아당기면 그 서슬에 뱃속 창자까지 딸려 나오는 듯한 찌릿한 괘감을 느끼는데 오른손 다섯 손가락은 계속적으로 자지대가리만을 잡고 당기다 풀어주고 또 당기기를 하는 거야.
(자지몽둥이는 언제 잡아요 ?)
▶ 가만히 기다려봐. 다 때가 되면 나오는 이야기야. 왜 이야기 김을 빼니 ?
(아니. 지금쯤 자지몽둥이를 잡고 용두질을 할 때가 되었다고 잔뜩 기다리고 있는데 자꾸 딴 소리만 하니 그렇잖아요 ?)
▶ 니가 그 다음을 어떻게 알어 ? 응.
(피. 내가 정말 빙신인줄 알아요. 나도 알 것은 다 안다구요 ? 소라가이드의 소라의 야설공작소 게시판이나 야설공작소 홈으로 들어가 봐요. 그곳에는 벼라 별 짓이 다 있다 구요. 소라가이드는 내 앞마당이고 내 손바닥인데 내가 그걸 왜 몰라요. 아니 주인님도 전기를 넣고 나를 잠에서 깨우자 말자 즐겨찾기를 이용하여 들어가잖아요 ?
▶ 그래. 이제부터 자위의 하이라이트지.
(빨리요. 빨리.)
▶ 알았어. 다섯 손가락을 모아서 자지대가리만 잡았다 놓았다 다시 자지대가리 턱만 살살 쓰다듬다가 이제는 오른손으로 자지 몸둥이 부분을 꼬옥 잡은 채 자지를 오른쪽으로 15도가량 비틀면 자지가 더욱 딱딱해지면서 자지뿌리에 묵직한 쾌감이 오고 그 상태에서 용두질이 시작되는 거야. 소위 딸딸이란 거 말이야.
(그런데. 주인님. 왼손에 들고 있는 사진은 뭐예요 ?)
▶ 어. 이거. 응. 이거는 우리 누나 사진이야.
(누나 사진 ? 왜)
▶ 어응. 그건 내가 태어나 여자알몸을 본 건 우리 누나 몸밖에는 없거던.
(그 나이에 ?)
▶ 그래. 어릴 때 목욕하는 누나 알몸이 내가 본 유일한 여자 몸이고 그때의 누나 모습이 너무나 강하게 머리에 남아 어른이 된 후론 그때의 누나 알몸을 다시 기억하며 자위할 때 생각하는 거야.
(그랴죠. 누나 몸은 이뻤슈 ?)
▶ 몰라. 내가 지금 이쁘나 마나 찬 밥 더운 밥 가리게 생겼냐. 치마만 두르면 됐지. 자위할 때는 간혹 최진실이 누드사진을 보면서 하기도 하며 드물게 외국여자 보지사진도 보면서 즐기기도 해.
(그래서요 ?)
▶ 계속되는 용두질에 이제 슬슬 자지에 힘이 실리기 시작하면 온 몸에 기운을 빼고 오직 자지와 자지둔덕에만 함을 모으고 한 곳으로 달려가기 시작하지. 드디어 오줌 나오는 줄기에서 뭔가 찔끔거리면서 불끈거리는 힘이 느껴지면 왼손을 자지뿌리에 대고 세게 누르며 비비는 거야.
(자지뿌리는 왜 ?)
▶ 응. 그곳은 여자로 치면 음핵이야. 여자도 그 흥분되면 그 음핵이 단단해지면서 그곳에 애무를 받으면 더욱 흥분된다고 하잖니 ? 남자도 마찬가지야. 그곳을 세게 누르면서 용두질을 하면 찌릿찌릿 한 게 예사로 좋은 곳이 아니거든. 그러면 한층 사정에 빨리 다다르게 되지. 여자도 절정에 이럴 때 남자의 자지로 그곳을 비비면서 누르면 더욱 흥분이 고조된다고 하는 그 부분이야. 여자의 보지나 남자의 자지나 성수술시 자지만 떼어내면 보지가 되고 여자가 된다는 군.
(피이-. 그건 엉터리다)
▶ 야. 대충 넘어가자. 아무튼 나는 자지뿌리를 누르고 비비면 너무 좋아. 오른손의 용두질이 빨라지고 사타구니에는 알 수 없는 기운이 찌르르 전기가 오듯 타고 오면 온 정신이 자지로 모아지고 머리는 멍 해지면서 갑자기 숨이 멎을 것 같은 기분이 업습해 오면서 순간 자지가 최고로 커지면서 껄떡거리기 시작한단다. 이때 오른손에 마지막 힘을 가해 용두질에 피치를 가하면 이내 으-윽 하는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자지가 움찔움찔 하면서 두어 번 쭉쭉 뻗는 기운이 들면서 쭉쭉 자지물이 뿜어 나오는 거야.

아. 그 때의 기분이란. 온 몸을 움츠리고 고개를 흔들면서 우으으 진저리를 치면서 사정을 하는데 이미 나온 자지물이 오른손 손바닥을 적시어 용두질한 것을 도와주고 있지. 더욱 미끈거리는 감촉이 자지몽둥이에 전해오면 처음보다는 그 기분이나 그 양이 적지만 계속해서 간단없이 자지물을 뿜어 대면서 자지는 그 입사각이 하향곡선을 그리며 작아지기 시작하는 거야.

그러나 그 동안에도 여러 차례의 전율이 흐르고 엉덩이를 돌리면서 자지는 자지물을 뿜어내고 나는 일주일분의 자지물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싸버리는 거야.
이제 더 이상 싸버릴 자지물이 없으면 오른손은 온통 자지물로 미끈거리는데 그래도 계속해서 작아진 자지를 용두질하면 자지대가리 턱까지 미끌미끌한 감촉이 전해지고 더욱 세게 마찰을 하면 나중에는 그것이 마찰로 인한 통증이 오는데 그것은 또 다른 쾌감이지.
(욕실바닥에 떨어진 불쌍한 자식은 어떻하구. 그래. 여자는 구하지 않고 계속 그 짓만 할거예요 ?")
▶ 야아. 여자 구하기가 그리 쉬운 줄 아니. 아마 당분간은 어려울 거야
(나이가 모자라서 그래요 ?)
▶ 아니 그건 아닌 것 같애. 소라야설을 보면 중학생도 여자가 있던데 그래.
(그런데. 주인님은 왜 그래요 ?)
▶ 그것도 병인가 봐. 여자 앞에 서기만 하면 다리가 후들거리고 숨이 막혀 죽는 것 같은 것이 나이가 들어도 고쳐지지가 않으니 그것도 병인가 봐.
(병 같은 것이 아니라 그게 바로 병이지 병이야)
▶ 미국 프로 야구선수 김병현 처럼 사람기피증이 있는가 봐. 아무래도 병원에 가 봐야 될 것 같아.
(병원 ? 병원도 필요 없고 오직 여자와 씹을 해서 총각딱지를 때어버리는 거야. 그것이 치료를 하는 거야.)
▶ 아냐. 내가 생각해도 너무 심각해. 왜 김병현이가 기자나 팬들을 피해서 뒷골목으로 도망가고 신문기자 인터뷰도 못하고 쩔쩔매는 것 보았잖니 ? 나는 그 놈보다 더 심한 것 같애.
(걱정 마. 사무실의 미스김을 어때 ? )
▶ 으응. 미스김. 나를 좋아하고 따르기는 한데 너무 어리잖아.
(이것 가리고 저것 가리고 언제까지 그 짓을 할거야. 얼굴이 남에게 빠지나 키도 크지 자지도 그만하면 큰 축에 들고 직장 좋지 돈도 좀 있지. 그런데 왜 여자하나 없이 그 짓을 하고 있느냐 말이야 )
▶ 너 이제 숫제 반말이구나. 그리고 그 짓이라니 ?)
(그럼 그 짓이 아니니. 철들자 부터 혼자 자지나 조무락 거리며 자위나 하는 짓이 정상이야 . 나에게 여자꼬시는 법을 입력해 줘 봐. 벌써 열 여자는 더 꼬셨겠다)
▶ 그래 너 잘났다. 나는 내 버려 둬. 이대로 살려무나)
(하수구로 떠내려 간 수많은 주인님 자식들이 불쌍해서 하는 말이지 주인님이야 총각귀신이 되던지 말던지 내가 알 바가 아냐)
▶ 그래도 아직 나는 총각이야.
(야. 이 병신아. 그것도 자랑이라고 하고 있냐 ? 마지막 검색어에 대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들어 보시겠습니까
?)
▶ 그만해. 하지마. 너 죽어.
(병신 지랄육갑 떨고 있네. 어떻게 생겨 먹은 놈이 여자 앞에서는 말은 커녕 숨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있다가 집에 와서는 왜 자지만 못살게 굴어. 그 결과는 "병신"입니다.)
▶ 너. 정말 죽을래.
(그래. 죽여. 너 같은 병신을 주인으로 모시는 나도 말이 살아있다고 하지만 무슨 낙이 있어. 차라리 날 죽여.
죽여. 니 죽고 나 죽자. 이 병신아)
▶ 그래. 어디 한번 죽어 봐라.

우당탕탕. 꽝. 우지직. 뿌직뿌직 소리가 나더니 '아이고 나 죽네' 하는 컴소리가 나더니 이내 조용해 졌다.
나는 중얼거리고 있었다.
하지 말라 할 때 하지 말아야지.
빙신 같은 놈.
잘 죽어라.
그리고 말이 나왔으니 하는 말이지 내가 정말 병신이여. 변신이야.
나는 내 신세가 너무나 처량해서 쫄아 든 자지만 잡고 허공을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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