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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문제아 3

 

어느날이엇다 아버지가날 조용히 부르시더니 전학갈래 하며 날바라보앗다 난 아무말못하고 그저 고개만 그떡엿다 왕따 그래 이제는 아무도 나와 상대를 안해준다 소년원 친구들과 내개보지를대주던 년들이 이제는 연락좋차안하고잇다 아니못하고잇겟지 짱의말한마디로 난 배신자가된거니까 하지만 몰래연락하던 기집에들은 내가 연락을안햇다 그년들의 보지맛은 이미봐왓고 박고있을때만 좋앗지 별로좋아햇던 기집에도 없엇기에 만나주지않앗다 그런상황은 내가만든것이지만 엄마의 영향도 컸다 병원에 온몸을 구타당해 움직이지도못하고 정신도 못차릴때의 일떄문이다

 

엄마와문제아 3

 


정신을모차린것은 너무화가나잇엇기에 일부러정신을못차린척햇다그떄어머니는나의붕대 를가라주며나를씻겨주며 보살펴주엇다 하지만 그떄나는 엄마의 체치를느꼇다 아니 한암컷의 체치를말이다 나의 자지는 하늘을찌를것같앗다 8인병실을 썻지만 이의로 턔원할떄까지 거이 똑방처럼 찌냇기에 엄마와 단둘이 잇는시간이길럿다 그날도 난 잠을자고잇엇고 어머니는 옆에서 책을보고잇엇다 하지만 오즘이마려왓다 어쩔수없이 일어나려하자 어머니 깜작놀라며 "영철아 이제 좀정신이드니?"
"이녀석 걱정햇잖아 ""나오줌마""녀석"하며 주둥아리가 긴 피티병을깥다줫다 오줌을느려하자 내손의상태를 처음으로 보앗다 완전히병신이엇다 오른손은어게부터기브스가되잇엇고 왼손은 손가락이부러졏는지 손목부터기브스를 하고잇엇다
왼족다리가그래도 성햇지 갈비뼈와 왼쪽눈까지 아주 아작을내논것이엇다 짱의여자친구와 잔것치곤 약한벌이엇지만 난완전히프랑켄슈타인이엇다 아니 미이라엿다
"가만잇어라 내가도와줄테니"
버시럭 버시럭"헉"
잠간이엇지만 어머닌시음소리를 내는걸난들엇다 이내
"영철이 우리아들 이제 어른이 다 되엇네 자쉬--------"
어머니의손길이 내자지의 다앗다 하지만난신음소리를 내엇다 너누나시원햇다 이런느낌은 처음이엇다 어떤년도 이런손길을느끼지못햇다
"외 오줌이잘안나오니 자쉬 엄만데 머 어덯니.."
이윽고오줌이나왓고그런상태로 난 이상한느낌을받으며병원생할을해야만 햇다
어머니 그일에대해 아무것도 뭇지않앗다 아마 녀석들이 날떄릴대경찰이 출동을해 나를구햇고 그중한명을잡앗기에 그녀석이 애기를들은 경찰이 어머니에게 애기햇고
그래서어머닌 자초지종을모두알고잇엇던것이다 물론 나중에알앗지만
어머닌그상태로 한달을 내곁에잇엇고난 그상태에서 어머니가아닌 여자로다가왓다 밤에 난 잠을자지못햇다 하루종일 하는일없이 먹고자니 밤에잠이오겟는가하여튼 잠을이루지못하고 잇을대 옆에선 어머니는 가벼운 코고는소리와함게 주무시고잇엇다
그런어머니를 가만히내려다볼떄 나의 자지는 힘차게서잇엇고 어머니의 티셔츠위로 봉긋솟아있는 가슴과 바지밑으로 흐르는 각선미를바라보앗다
하루도빼놓지않고말이다 그사이 엄마는 상상속에서 이미내여자가되잇엇다
퇴원후한동안집에잇던 난아버지에 설득에 학교를 전학가기로 했다 우선 집부터 이사가기로햇다 트럭을모시던아버지의 봉고에 모든짐을 올리고 우린쌍x동의한허름한빌라 3층에이사를 갓다 그집은그래도 앞에큰건물이없어 큰길까지 훤히보엿다
나는 전학소속이 돌대가지 다시하는 일이없어 컴푸터로 인터네을 하며 하루를보내엇다 그러다가 경품을준다는 사이트에여러가지응모를 햇다 물론 아버지에 이름으로그러던중하나가 당첨되엇다 최신형컘콛엿다 맨처음 놀란것은 아버지였다 아버진 갑자기걸려온 전화에 당첨되엇다는 소리에 장난인줄알고 화를 내셧다고한다 나주에야캠코더를 보고꿈인지 생신지하셧단단 흐흐
내가한 가장큰효도엿다 그리고 난XX에전학을햇고 조용히 학교생활을 햇다 그러던중옆에잇는녀석들의 소근거리를 들엇다"진석이가이번에 정학이풀려 다시학교에 나온대며" "응 그녀석 또애들 삥이나뜻게지 그게무슨짱이냐" 어떤녀석인지 궁금햇었따 함게어울려 놀던녀석중 한녀석의이름이랑같앗기에은근히 기대를 햇다 음 혹시 학교생활이 좀 편해지려나.... 하지만 그반대엿다 분명 그녀석은 내가아는 녀석이엇다 하지만 그녀석은날보자 대뜸 아니이십새끼가 외여기잇어하며 발길질을해대엇고 난그순간부터 또왕따가 되엇다 난 상관없엇다 학교를안가면 되는것이니까
끝내 난 학교를그만둿고 검정고시 학원에등록햇다 학원과 집사이를오가던 어느날이엇다 집에들어오니 간단한메모에"밥차려낫으니 먹으렴"이란 말만 남긴체 어머닌 내학원비를 벌러나가셧다 가까운 식당에 일자리를구한것이다 심심해서 캠코더를가지고놀려고 옥상에 올라갓다 그날은 한일축구를 하는날이엇다 길거리레 그맣던 사람들은 하나도안보이고 차도별로다니지않앗다 아마막어둑어둑허던해질무렵이엇다 캠코더로 사방을 찍어대던 내눈에 저큰길에서 아버지가 오는게보엿다 응"아버지가이시간에 왼일이지 아 마저 한일전하지하며혼잣말을 하며 아버지를 줌으로 찌고잇엇다 그순간 아버지는 하늘을날앗다 붕 나르더니 길한쪽으로 떨어졋다 아버지를 친차를 바라보앗다 운전석에서 내리는 사람이이엇다 어디서 본얼굴이엇다하지만 멍하니 바라보기만햇다 옆에타던 사람이 얼른내려 아버지에게로 뛰어갓다 나도 그만바라보고 아버지에게로 뛰어갓다 곧구급차고오고경찰이왓다아버지는 실려갓지만곧 숨을거두엇다 아버지가죽은것이다또한명의 나의아버지가 죽은것이다
이런젠장 ....................
아버지에장례식에는 많은사람들이왓다 그중어떤사람이 와서 어머니에게봉투를내밀엇다 아마돈봉투엿다1억이엇고 우린합의를 보앗다 하지만 합의서를쓸때 난이상한점을 발견햇다 어머니에게내민서류엔 운전수의 나이가 52살로 되잇지만 내가본사람은 아무리 맣이잡아도30초반 박에안보엿던것이다 난 영화속에한장면이 떠올려졋다
그운전한사람이누군지 알아보앗다 알아보던중 갑자기생각이낫다 며칠전 본텔레비젼에서 국회의원에 아들로 하버드에 들어간 영애에대한 소식이 낫엇고 그때본 그아들이엇던걸 난운선소포를 보내엇다 비디오테잎을복사한것과간단한 편지를말이다
며칠뒤난한공중전하에서 전화를걸엇다 "다알고 잇다 10억만준비해라"이한마디만하고 귾엇다 그리고3일후 다시전화를햇다 그돈을 '피해자에게줘라그럼 테잎도주겟다"
그리고끈엏다갑자기 어떤사람이 찾아왓다 그전엔 미쳐서의를 다하지못햇다며 10억을 주고횡급히가버렷다 난 죽은아버지를팔아부자가된것이다 하지만 난다시전화를
걸어 "돈을피해자에게주란말이야"하며화를 냇다그리고가만히 잇엇더니 "여보시오이미줫오" "진짠가?" "그렇소 그테잎을주시요"알앗다 확인하고보내주지"하고며칠뒤 인천에한우체국에서 보내주엇다 물론 하나는복사를더하고말이다
그들은아마 지문조회며머며 하며 범인을알아보려하게지만 난 지문같은건 남아밧자 조회가안되니 걱정이없다 하하하 난부자가되엇고 아버지는죽엇다 이제는어머니와 나의둘만의 세상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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