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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짧게.섹스는길게.올가즘은영원히..3S 경험담.(1)

 

"대화는짧게.섹스는길게.올가즘은영원히"

제가 채팅방에서 자주 쓰는 방제랍니다.
방제만 봐도 모두가 다 저를 알아보죠...가끔가다 뒷부분에 "매너깔끔.파트너모심"이라구 추가하기도 하죠...하하.

전 섹스를 즐기는...좋아하는... 한마디로 매니아 랍니다.
더 늙기전에..육체가 섹스를 즐길수 있는 시기에, 좀더 많은 경험과 올가즘을 느껴보는것이 저의 목표이자 취미랍니다. 그렇지만 돈주고 하는섹스라든지..파트너가 싫어하는,억지로 하는 섹스는 절대 안합니다..상호간에 서로 즐기고 쾌락을 갈구하는 그런 섹스를 추구하여 왔고, 현재까지 그렇게 즐겨왔습니다..또한 절대 섹스파트너나 그룹의 멤버들이 싫어하는일은 절대 안하는게 제 원칙이죠..매너는 깔끔당근이구요.
현재 제가 주로 즐기는 스타일은 그룹과 3S랍니다...

소라는 자주 들르는편인데..이렇게 제 경험을 글로쓰는것은 첨이네요..
저만 간직하기에는 너무나 흥분되고 즐거운 경험들이라..아까운 마음에..
최근의 쾌락적인 경험을 적어볼까 합니다. 많이 읽어주시고..여러분의 흥분지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4 경험

 

오늘 저녁은 중요한 업체사장이랑 저녁식사를 하기로 되어 있었다.
우리 회사가 인터넷 벤처로 시작한지 이제 1년이 되어가면서 많은 업체랑 거래하다보니 사장, 담당자들과 저녁에 식사하는일이 오히려 부담이 되는 시기였다.
근데..저녁에 전화가 와서 중요한 회의가 밤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약속을 취소했으면 좋겠단다. 나는 속으로는 얼씨구나 하면서..겉으로는.굉장히 섭섭한듯이 말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저녁약속 때문에 사무실에 혼자 기다리고 있었는데...갑자기 약속이 취소되니..
쩝...집에는 늦게 간다고 얘기해 놓은 상태고..지금 가도 밥도 없을꺼구...
밤에 사무실에 혼자서 뭘할까..생각하다..오랜만에...채팅이나 해볼까 생각했다.
오랜만에 채팅에 들어가보니...
오늘따라..알아보는 사람들도 많구...여자들도 많아 보인다.
난...평소처럼.."대화는짧게.섹스는길게.올가즘은영원??매너깔끔.3S"라고 방제를 달아놓고...노트북상에도 포르노 비디오를 띄워놓고..볼려구 준비했다.
방을 만들자 마자..여러명의 좀 아는 남자들이 들어온다..
몇몇 사람들과 경제얘기며..여자얘기며..등등..쓸데없는 잡담을 나누고 있었는데..."신발"이라는 아뒤의 남자가 들어왔다.
(이제부터 그 남자를 신발이라고 부르자)
신발은 방제처럼..대화는 짧게..직설적으로...3S 잘하느냐...당신은 어떤 사람이냐.
등등..좀 귀찮게..많은걸 물어왔지만..내 성격상..일일이 친철하게..답해줬다.
경험상..이런경우엔..그냥..자기 성적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물어보고 그냥가는 경우가 대분이다..많이 당해봐서..알지.
근데 이 신발은 그게 아璣?같다..진지한 느낌이 왔다.
신발 얘기로는 현재 자기가 별거중인 유부녀를 사귀고 있는데(신발은 이혼남이란다.) 평소에 그룹을 정말 해보고 싶었단다...비디오로는 많이 봤는데...보면 볼수록
너무 해보고 싶었단다..여러명이 엉켜서..그네도 타구..기차놀이도 하구..떼로 빨기도하구..자기 갈치(신발말로 자기애인)랑..만나서 섹스할때..모텔방에서 그룹섹스 비디오 틀어놓고 갈치 보지 빨아주면서 은근슬쩍 얘기해보면 갈치도 그렇게 반대는 안하는것 같은데..오히려 자기도 남자 여러명이랑..저렇게 하면..뽕가겠다고 하더란다.
근데..영...같이 할 커플을 구할 방법이 없어서..그냥..참아왔는데.우연히
오늘 여기 채팅에 들어와보니 가능성이 보이더란다...쩝..근데..문제는 내 섹스파트너가 얼마전에 남편따라 미국으로 들어가는 바람에..현재상태로는 내 파트너가 없다고 애길하니...한참 고민하더니..3S(신발은 이분야에 공부는 많이 한듯)는
자기 파트너에게 허락을 받아야 되니 장담은 못하고...나중에 연락주기로 했다.

미국간 내 파트너 얘기를 하자면..2년전에 남편따라 한국에 들어왔다가..그당시에
내가 영국흑인애 한테 영어개인교습을 받고 있었는데..이 흑인이 보통이 아닌거야.
한국여자애들 엄청 따먹었다..영어교육하면서..따먹은 얘기를 몸짓섞어가며 애기하는데...너무 흥분되서..좃물 나올뻔한게 한두번이 아니다.
근데..이친구..영어회화는 실전에서 무조건 많이 얘기해아 한다면서...자기가 노는곳..즉 이태원에 이틀에 한번씩 놀러 가자는 거야..쩝..돈은 내가 내고...(투자 많이 했다.)
내 파트너는 그곳 나이트에서 만나서 한 6개월 사궜지..애는 하난데...처녀같은 몸매에 기술이랑 소리가 죽이지..아마..미국에서 포르노 배우 하다가 온걸로 착각할 정로라니까..모텔바깥에서 들릴까봐..겁날정도니..또한 얼마나 섹스에 대하여 개방적이고 적극적인지. 나를 포함해서..남자3명이랑...밤새도록 한적도 있다. 난 그여자를 삐삐라고 불렀다.
왜냐하면...뒤에서 보지에..좃을 박고 허리운동하면..삐하는 소리가 나거든..하하
앞이나..옆에서 하면..안나는데..꼭..뒤에서..좃을 박으면..그 소리가 나죠..
또한 딴놈이 박으면 소리가 안나거든..그래서..나만의 삐삐라고 부른다..그녀도 좋아하구.
두달전에..남편 임기가 끝나서리...미군 사무원이었거든..가버렸지..넘 아쉽다..
한번은 내친구가 가평에 별장이 있는데..주말에..놀러가자고 했지.
그 친구는 나랑 삐삐랑.같이..3S섹스를 몇번 해봤기 때문에..스스럼없이
섹스를 하는 사이라 그냥 주말에 날 잡아서 편하게 세명이서 하루종일 홀딱벗고..미친듯이.함 해보잔얘긴데.. 근데 삐삐가 내 친구도 여자를 델고 가서 2:2로 함 하면 좋겠다고 제안을 하네. 물론 내 친구는 마누라 몰래 델고 사는 여자애가 있다..룸사롱 나가는 애지만. 근데..아직 그룹얘기는 꺼내보지도 못했단다.
삐삐는 전혀 걱정말라면서..그냥..주말에..델고 오기만 하면..자기가 알아서..
분위기 잡고..그룹섹스할테니..걱정말란다..
우린.그 순간..삐삐가..얼마나 사랑스럽고..자랑스러운지 .하하.

드디어 주말에 우린 그 친구의 트라제 승용차에 다같이 타고 가평으로 향했다.
가면서 삐삐는 내친구 애인(정애)에게 미국얘기며 (술집애는 미국얘기하면 뻑가더라.) 섹스얘기며...자유분방하게..대화를 나누면서 가는데..중간 중간에..
포르노 얘기며..분위기를 잡아가더라구...정애는 삐삐가 미국에서 살다온 여자라서 그런얘기가 당연한걸로 받아들이고..(만약 한국여자가 그런얘기했으면 조금 이상하게 생각했을꺼야.)
별장에 도착하니..오후 5시쯤 되었고..나랑 친구는 바베큐 준비하느라..잔듸깔린 마당에서.한참을 준비하고 있느데...어느순간..두 여자가 안보이는거야.
그래서..친구랑..내가 칮으러 갔는데..알고보니..목욕탕에서..같이 샤워를 하는거야

-삐삐야...뭐해?
-응...정애씨랑..같이 샤워해..날도 덥구..땀도나구..(물흐르는 소리.)
-빨랑하구..나와...바베큐 준비 다됬어. 밥좀 해라..
-응...나갈께..
근데.우리가..밥까지..할동안..둘다 나오지 않는거야..그래서..내가 친구에게
애기했지.
-야..둘이..뭐하는거야...사귀나?
-야..함...뭐하는지..볼래...뒤로 돌아가면..목욕탕 창문으로 볼수있어.
난...재밌겠다...생각하고..아무소리없이...뒤로 돌아가서..목욕탕 창문 아래에
둘다..숨죽이고..우린 밑에 벽돌을 세워놓고 같이 올라가서 목욕탕안을 보았다.

첨에는.수증기 때문에 잘 안보엿는데..좀 있으니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杉?
목욕탕안에 두여자가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애기를 하는것 같은데.
소리가 나오지 않길래 자세히 보니..서로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삐삐는 천천히..마주고보 있는 정애의..유방을 두손으로 잡고 주무르고 잇었고.
정애는 그냥 두 눈을 감고..즐기고 있었다. 주무르기도 하구..잡기도 하구.
유두를 두손가락으로 잡아올려서 비틀기도 하구..좀 있으니 정애는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면서..보지가 흥분되는지..양쪽 무릎을 세웠다.
삐삐는 정애씨를 물속에서 일으켜 세우고 한쪽다리를 들어서 욕조 가장자리에 올리게했다..그런다음 자연스럽게 얼굴을 앞으로 내밀어 정애씨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우리는 너무 놀라고 재밌어서..밥이 타는지...아무 생각이 안났다.
역시 삐삐는 보지를 잘 빨았다..전에 남자꺼 빨때도 알아봤지만...혓바닷으로 클리토스를 돌리는데 보는내가..흥분이 될 지경이다. 정애씨도 흥분이 되는지..욕조벽을 두손으로 잡고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목을 뒤로 젖혀서 신은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보지와 클리토스를 빨면 삐삐는 정애씨를 뒤로 돌아세우더니..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그순간..정애의 신음소리는 족히 우리 좃에 맑은물이 나올 정도로 교성적이었다.
삐삐는 항문을 빨면서...뒤에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하고..
이에 정애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점점 격렬하게 느끼기 시작했다.
여자는 알리라...뒤에서 항문을 빨리면서..보지에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
그 쾌감이 어떡다는것을...나두..삐삐한데 뒤에서 항문 빨리면서..삐삐가 손으로 좃대를 앞뒤로 마구 흔들어 대면...거의 실신할 지경이던데...(남자도 해봐요)

우린..밥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고 생각되자..다시 목욕탕 문으로 갔다.
물론 옷은 다 벗고..

-삐삐야..문열어...우리도 같이 씻자.
- 응...잠만..오빠..여기 정애씨한테 물어보고
좀 있으니..문을 열어주는데..삐삐의 환상적인 몸매와..뒤에 그 정애씨의 보지둔덕이
힐끗 보였다.보지털이 좀 많은편이구..몸매도 괜찮은데..뒤에서 박으면.맛있겟다...
-야..너덜..뭐한다고.아직도 샤워하냐..
-내가 다봤어...친구가 의미있게 웃으며 말한다.
-그래..쩝...우리 샤워하다..그냥.장난으로 만져본건데. 흥분이 되어 진도가 좀 나갔지.
-정애씨.저도 같이..즐겨요..괜찮죠?
친구 애인 정애는 얼떨껼에..삐삐한테.보지빨리고..내가 홀딱벗고 들어서니까.
부끄러워 뭐라 말도 못하고..그냥..내 친구만 바라보고..가슴만 가리고 있다.
-정애야..괜찮아...우리..그냥.즐기자
친구가 정애한테..안심시키고..자기도 좃을 덜렁대며..목욕탕으로 들어선다
난..들어가자마자..삐삐를 안아주면서..손을 뒤로 돌려서 엉덩이를 들어올렸다..삐삐 엉덩이는 애를 하나 낳아서 그런지..크고 탑스럽다..뒤에서 엉덩이잡고 좃을 넣고 흔들면..정말 죽인다...뒤에있던..친구애인..정애는 그런 장면을 그냥..볼수밖에 없고..난...삐삐를 들어올려서..욕조안으로 들어갔다...별장에 있는 목욕탕은 일반 주택의 목욕탕과는 차원이 다르다..다..즐길려고.만든거니 때문에..무척크고..스파, 물방울 분사 장치까지 되어있다.
-자기..넘 좋다..
-삐삐야..정애씨 빨아보니..어때?
-응..괜찮아...냄새도 좋구..나도 빨아달라고 해주고 싶어.
난..정애를 처다보았다. 그녀도..싫지는 않은듯..친구를 한번 쳐다보더니..
욕조안으로 들어와서...내가..삐삐를 뒤에서 앉은상태로 무릎을 양쪽으로 벌리고 들어올리니 입술을 삐삐의 보지에 갖다댔다.
- 아...정애씨..빨아줘요....
-아..악..너무 좋아..조금더..빨아줘요.
역시 삐삐는 신음소리가 죽인다...삐삐의 신음소리에 정애는 더욱더 열심히 빨기 시작했고 그런 그녀를 친구가...뒤에서..엉덩이를 위로 올리고 항문을 빨기시작했다.
난...일어서서 삐삐앞으로 가서..내 좃을 흔들어댔다..삐삐는 자동으로 입으로 내좃으 한입 가뜩 물고...머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 으...죽이네..더 빨아줘.....신음소리가 절로 나왔다..
정애는...삐삐 보지를 빨다가..항문의 느낌이 좋은지..머리를 들고 눈을감고..항문의 친구 입술느낌을 음미한다..이때 나는 잽싸게..삐삐 입에서 내좃을 꺼내..정애앞에서서 입에..내좃을 갖다대었다..그녀는 첨에는 흠칮하더니..이내 내좃을 친구좆 빨듯이 빨기 시작했다..그녀는 깊게 내 좃을 문다음..혓바닥으로 내좃을 감기 시작했다.
그러곤..이빨로..내 귀두를 잘근잘근 씹는데..난..죽는줄 알았다...역시 룸싸롱 애들은 기술은 죽인다..2차에서..팁을 받을려면..많이 연습해야 하니까.

- 헉헉...아앙...
내친구는 평소 즐기는데로. 삐삐에게 좃을 빨리고 있었다.
삐삐는 좃을 3개까지..동시에.빨아본적도 있고..세명의 남자들로부터 얼굴에..좃물을 뒤집어 쓴적도 있기에..아주 능수능란했다.
- 아아..흑흑...죽이네....
- 정애씨...내가 빨아줄께요
우리는 위치를 바꿔서..내가 무릎을 꿇고 정애의 앞에서..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정애는...삐삐랑같이..친구의 좃을 빨기 시작했다.
친구는 여자두명이..자기 좃대 기둥을 빠니까..정신이 없는듯하다.
정애 보지는 예상대로..맛있었다...적당히.냄새도 좋구..보지살도..보들보들하구.
특히..항문쪽은..너무 부드러웠다..아직 아날섹스한것 같지는 않았구.
우린 그렇게..뒤엉켜서...서로의 좃과 보지를 빨다가...삽입을 시작했다.
먼저...삐삐와 정애를 욕조앞에서 엎드리게 하고 두손을 욕조를 잡게 했다.
우린 뒤에서 같이..엉덩이를 붙여놓고 좃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엉덩이 4개가 나란히..옆으로 있으니..정말 보기가 좋았다.
서로 박자를 맞춰서..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뿌직..부찍..푹푹...
-삐....푹..삐..푹...
역시..삐삐의 보지에서..삐소리가 났다..
나중에 정애씨에게 삐삐 이름의 내역을 들려주니까..배꼽잡고..넘어지더라.
- 아..항....자기가..좀더..세게
- 죽인다....야..바꾸자.
우린..순간적으로 자리를 바꿔서..다른 보지에..박아대기 시작했다.
정애보지는 첨 박는거라서..기대가 되었는데..역시..졸낏졸낏하게..잘..받아준다.
정애역시..내 좃이 첨인지.첨에는 좀..놀라더니...조금..박으니까..적극적으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고..돌리기 시작했다.
- 어..헝...푹...찍...푹...찍...
- 좀더..좀더...아항....
목욕탕안은 우리네명이 내는 신음소리와 보지속에 좃이 왔다갔다 하는 소리에
환락의 공간이 되어있었다..샤워기엔..적당히..따뜻한물이 흐르고
욕조안에는 공기방울이 계속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우린 정애를 홍콩보내기로 했다..먼저 삐삐가 정애를 욕조옆의 안마침대에 눕히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난...침대위로 올라서서 그녀의 머리위로 가서..내 좃을 입에다 사정없이..밀어넣기 시작했고. 친구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가서..허벅지를 벌리고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정애는 입으로는 내좃을빨고 가슴은 삐삐가 빨아주고 밑에 보지는 친구가 빨아주니.정신이 하나도 없는것 같았다...아마..이러경험은 생전 처음일테니까.
몇번..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더니..거의 발작할 단계까지..오게됬을때.
우린..두 여자를 욕조안에 안혀놓고..그앞에서 나란히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먼저 친구가 절정이 가까워져 오는지..삐삐의 머리를 잡고 좃을 입에 밀어넣기 시작했다..기다렸다는듯이.삐삐는 최대한 빠르고.깊게..좃을 먹기 시작했다..
-악..으흥...아....나온다.나와.
친구는 입에서 좃을빼고 삐삐얼굴에다가 싸기 시작했다...
힘차게..하얀 정액이..뿜여져 나와..삐삐의 얼굴과..코를 사정없이 때렷다
그걸 보는 나도.뒷머리에..느낌이 오면서..좃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난..정애의 이마와 눈에..사정없이 하얀 좃물을 뿌리기 시작했고..눈앞이 희미해져갓다.정말..죽였다..지금생각해도.
둘은..약속이나 한듯이..정성스럽게..우리의 좃을 빨아주기 시작했고..서로 번갈아 가면서...핱아주기도 했다..목욕탕에서 나온후..우리는 아주 자연스럽게.다음날 오후까지...우리가 할수있는 모든 섹스를 하게되었다...정애는 항문섹스를 안해봐서..못했지만..삐삐는 항문섹스도 잘한다.나랑 친구가 둘이서 보지와 항문에 좃을 박고 정애는 옆에서..구경하구...번갈아가면서..2:1섹스도 하구...삐삐랑.정애랑..여자끼리..
보지 빨아주면서..절정가는 모습도 보구..물론 마지막엔 우리가..오이로 도와줬지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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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내 섹스파트너였던..삐삐 얘기하다가..옆으로 빠져버렸네요..
울..마누라가 인터넷 해야된다고..하니..일단..여기서 끝내고..다음에 2편하죠
다음편에는 원래 애기하고자 했던..신발과..그 유부녀랑..제가 세명이서 홍콩갔던 얘기를 들려즈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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