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天1

흠.. 몇일간 노력하여 고치고 고쳐쓴 걸 한번에 올립니다
어쩌면 앞으로 계속 이렇게 올릴지도 모르겠군요.
판타지,무협소설을 읽은지 어연 2주 ㅠㅠ; 이번엔 잘쓰겠습니다.
그리고.. 이전글의 제 소원? 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비속어가 들어가도 이해해 주시길.... 물론 3인칭 전지적 입장.

비술을 전수받다.(1)

"너희들은 내가 전해준 무공을 올바른 데에만 쓰도록 하여라"
"알겠느냐??"
"네..."
모기만한 소리로 나온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자 4명의 머리위엔 지팡이가 날라갔다.
"콩,콩,통,탁,"
여기 6명이 모여 있다. 그들은 그들의 스승인 일인의 무공을 전수받기위해 모였으나
스승 일인이란 자는 무공보단 힘만 길러준다, 그것도 혹독한 방법으로,
나무패기,산 구보로 넘기.등등......
하지만 그들 6명 모두는 그 일인이란 스승 및에서 배웠다는것도 훗날 큰 도움이 될꺼다.
천하무적(天下無敵) 일인
하늘아래 적이 없다고 한다. 지금 무림계의 지존으로서 그가 어떤 무공을 쓰는지는 알려 졌으나
그 무공은 독학으로 배울수 없는 즉, 누군가의 가르침으로 시작해야만 한다.
하지만 실제 지금까지 그에게 그 무공을 배운자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 스승 및에서 배웠다는것 하나만으로도 무림계에서 인정해 준다.
그의 제자가 될려면 천재에서도 천재,영재에서도 영재이며 마음도 착해야 한다지만
지금 그에게 배우는 의천,두정,연계,이타는 모두 스승욕을 지껄이고 있으리라.
여자도 2명 있다. 가연,시연 둘은 자매이다. 두 자매는 둘다 머리가 비상하나
너무 얌전해서 둘은 안때린거고 또 그 둘은 예쁘기도 하다.
아무래도 의천,두정,연계,이타가 맞은것 같다.
"스승님! 그러실수가 있습니까?? 저희에게 새 무공을 가르쳐 주십시오"
"맞습니다."
"어흠..."
하며 뒷짐을 지고 헛기침을 2번 했다. 또 주먹을3번 줬다폈다.
새 무공을 가르쳐 달랄때마다 하는 행동. 이게 무슨뜻일까?
의천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모두가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오늘따라 의천은
그 행동이 참 이상하게 느껴졌다.
각자 숙소로 돌아가서 의천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그게 무슨뜻일까??'
라며 생각하며 고민하다 의천은 한가지 답을 얻어낼수 있었다.
'뒷짐을 지고 헛기침을 2번해라 또 주먹을 3번 쥐었어..... 그건 뭔가 암시하는게 분명해!'
하지만 그정도로 알수있는건 아니다.
'뒷짐을 지고 헛기침을 두번,주먹3번,, 뒷짐......'
뒷짐의 수수계끼의 답을 풀기위해 노력했고 그걸 풀자 헛기침의 답이 나왔으며 주먹의답도 풀었다.
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