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임상옥전-1

TODOSA 1 315 0

 

임상옥전-1
시작하기전에...
음... 전 개인적으로 월, 화요일에 겨울연가보다 상도를 봅니다... 갠적으로 사극을 좋아 해서이기도 하구여... 요즘에 상도보면서 문득 생각난것이 있어... 상도를야설버젼으로 개조 시켜 볼까 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일부 배경과 등장인물의 이름을 제외하면 모두 가상임을 밝히고 원작을 회손시킨점에 대해 상도 팬여러분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얼마나 길게 쓸지 몰라(저번 고교졸업식처럼 반응이 좋으면 되도록 길게 쓰겠습니다... 지금 생각난건 3~4편 정도입니다...)

 

임상옥전-1


1. 우열한 vs 임상옥
임상옥이 도방 홍득주의 명에 의해 평양 보부상단 우열한에게 부족한 만상 자금을 변통하기위해 우열한을 만나러 가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우열한 : "그래... 요즘에 만상 사정이 어렵다 들었네... 내 마땅히 만상을 도와야지...조선 상계를 이끌어 가시는 홍득주 어른이 힘드시다는데 내 큰힘은 못되지만.. 마땅히 도와야지..."
임상옥 : "감사합니다...."
우열한 : '흠... 그것참 얼굴한번 반반한게 힘좀 쓰게 생겼군...'
원래 우열한은 평양 기생 출신이였다. 아버지가 평양 유상의 보부상이였으나 항상 가난한 집과 그리고 그녀의 선천적으로 넘치는 색기를 주체하지 못하여 평소에도 마을 총각들과 자주 정사를 가지는 그녀 였다... 그런것이 아버지께 발각되어 크게 혼이나자 가출 하게 된것이였다...그러던중 가출하여 평양 기생집에서 몸을 팔던중 아버지가 장사 도중에 과로로 돌아 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평양 유상에 복수를 위해 평양 유상 도방에게 접근하여 유상 보부상단이 되었다... 그러나 보부상으로 몇해를 지내다 보니 이것에 정이 들고 또 보부상들의 정력이 마음에 들어 복수의 마음을 접고 끝내 평양 보부상을 이끄는 대행수가 된것이였다.....
우열한 : "이보게 임도방... 우리 화주나 듭세... 나는 개인적으로 화주 3잔을 마시지 못하는 남자는 남자로 보지도 않네..."
상옥은 평소에도 술을 즐겨 마시지 않는 성격이고 또 술도 약한 편이지만... 화주 3잔 마시지 못하면 남자로 보지도 않는다는 말에 은근히 부아가 치밀어 일단 마시기로 했다...
임상옥 : "좋습니다..."
우열한은 옆에 있던 화주독과 잔을 꺼내어 상위에 올리고 잔에 화주를 가득 따랐다...
우열한 : "우리 듭세..."
임상옥 : "네..."
우열한은 기생시절부터 그리고 보부상으로 일하며 늘어난 술실력 덕분에 첫잔은 가볍게 넘어 갔다... 하지만 임상옥은 평소 탁주 2~3잔만 마시고 나면 아무런 기억도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또 임상옥은 술을 마시면 남근이 발기하는데 발기한 그 크기가 길이가 약 5~6촌(15~18cm) 이니 조선 남자들 중에서도 매우 큰것이였다...
임상옥 : "욱..."
우열한 : "이런.. 첫잔부터 그러면 쓰나... 한잔 더받게나..."
임상옥 : "네 좋습니다..."
이미 첫잔부터 이성을 잃어 버리기 시작했고.. 두잔째 들이 키자.. 서서히 남근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어느세 자신의 바지 위를 뚫을듯이 올라 섰다...
우열한 : '호 .... 저 크기... 저물건을 내입으로 물고 빨수만 있다면.....'
우열한또한 음탕한 생각을 하니 절로 보지에서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3잔째를 들이킨 임상옥은... 그만 독한술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고 만다...
우열한 : '흐.... 이제 저남자는 내것이다.. 저큰 물건... 아... 어서 넣고 싶다...'
우열한 : "밖에 누구 없느냐? 어서 이분을 내 침소로 옮기거라..."
우열한의 방은 그녀의 성격을 말해 주듯이... 으레 여성들의 방에는 난이나 사군자등이 걸려 있기 마련인데... 그녀의 방은 온통 춘화(쉽게 말해.. 야한그림..)로 도배가 되있었고... 도데체 어떻게 저붓으로 글을 쓸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굵고 긴 손잡이를 가진 붓이 여러가지 있었다.... 한가지 특이한것은... 모두 남근의 형상을하고 있다는것이였다... 그리고 한켠엔 우리에 있는 커다란 개 한마리가 보였다....
이부자리위에 눞혀진 임상옥을 약간 웃음을 흘리며 보던 우열한은... 윗 저고리와 치마저고리 속곳등 하나하나 벗기 시작하고 이내 알몸이 되었다....
그녀의 몸매는 비록 40대 중반의 몸매라고 하지만 아니 그 연륜이 들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기생을 하던 몸매가 아직 남아 있어 가늘고 긴 다리와 잘록한 허리 그리고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다... 그몸매 어디에서도 험한 보부상을 했단 증거는 없었다...
우열한은 임상옥의 바지위로 솟아 오른 남근에 대뜸 입을 대보았다... 역시 자기 생각대로 자신의 음탕한 주머리를 가득 채워 줄수 있을것 같았다..
임상옥의 바지를 벗기자 더욱더 솟아 오르는 남근을 보고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입안 한가득 임상옥의 남근을 물고 마구 빨아 대기 시작했다... 기생 시절부터 익혀온 각종 테크닉을 구사하며 입에 물로 쪽쪽 빨기도 했다가 귀두를 자근자근 씹기도했고 혀로 쓰다듬으며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한편 임상옥은 3잔의 술을 마시고 잠이 들었는데 마치 자신이 천국에 온느낌이였다... 너무나 황홀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을때 갑자기 자신의 남근이 축축하다는 느낌이 들어 정신을 차릴즈음 갑자기 사정을 했다... 그때까지도 우열한은 임상옥의 남근을 입에 물고 있다가 갑자기 사정을 하자 입안에 모든것을 담지 못하고 입밖으로 흐르고 있었다... 30대 초반의 임상옥은 그나이가 말해주듯 엄청난 정액을 뿜어 냈으니... 입에 한가득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와 자신의 얼굴에 튀는것이였다..
자신이 사정을 했다는 생각에 정신을 차린 임상옥의 눈앞에 보인것은...
알몸의 우열한과 그녀의 얼굴에 뭍은 자신의 정액이였다...
술이 한참 오른 임상옥은.. 마치 꿈인것 같았고... 아까 만났던 우열한의 이쁘장한 얼굴과 탐스러운 몸매가 생각이 났다... 꿈에서 나마 한번 총각딱지를 떼어보자라는 생각에(사실 임상옥은 여러번 여러 여자들과 정사를 했으나 자신은 기억을 하지 못할따름이였다...) 벌떡 일어서 우열한을 자신이 누워 있던곳으로 쓰러 트렸다...
임상옥 : " 이런 씹할년... 그래 꿈속에서나마 니년 보지를 뚤어 보자..."
그러고는 우열한을 덮치고는 얼굴에 뭍은 자신의 정액을 모조리 핱아 먹으며 입과입을 맞추며 우열한의 풍만한 몸매를 만끽했다... 자신의 가슴에 2개의 거대한 유방이 느껴지자... 오른손을 우열한의 보지로 가져가 쓰다듬기 시작했다... 덥수룩한 밀림을 지나 당도한곳은 너무나도 축축한 마치 비를 맞은 느낌이 나는 곳이 자신의 물건이 들어 가야 할곳임을 알았다...
먼저 손으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우열한 : " 아... 임행수... 너무 좋소... 어서 쑤셔 주시오..."
임상옥은 천천히 진행해 나갔다..
자신의 몸을 일으켜 우열한의 양 허벅지를 잡아 우열한의 가슴쪽으로 밀자 자연스레 그 축축히 젓은 보지가 나타 났다... 본능대로 또 자신이 하고 싶었던 대로...
혀를 둥글게 말아 보지 를 쑤시고 이네 혀로 핱아 데는데... 마치 개들이 교배 하기전에 수컷이 암컷에게 봉사하는듯 했다.. 츱츱 소리가 나며 우열한의 꿀물을 음미한 임상옥은 우열한을 뒤집어 암케 자새로 만들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우열한이 아무리 많은 남자와 관계를 가졌지만... 임상옥의 좃은 그남자들과 크기와 길이부터가 틀렸다..
우열한 : " 으... 꽉차는 이느낌... 아.... 흐.........."
임상옥 : "오호.. 이리도 좋은걸 어찌 난 여태 몰랐단 말인가..."
우열한의 양 유방을 주무르며 숫캐가 암케에게 자신의 씨를 뿌리듯 새차게 움직이고...
이내 방은 두사람의 음란한 행위로 인해 질퍽이는 소리와 신음소리로 가득 차게되었다..
바로 방금전에 한번 사정을 한 덕분에 더욱 오래 쑤시게 된다..
우열한 : " 아... 하학... 임.. 임행수... 부디 우... 우리 유상에 와서 나를 즐...겁게...해주시오... "
그러나 고자가 아닌 이상 한때 평양의 제1 명기라 불리 었던 우열한과 아무리 오래 끌수는 없는법이 였고 끝끝내... 임상옥은 사정을 하고 이제는 꿈에서 깨야 겠다는 생각에.. 그대로 쓰러져 잠이든다..
다음날 아침...
우열한 : "임행수... 이제 일어 나셨소..."
임상옥 : "으.. 여기가 어딥니까? 어젯밤 꿈이 너무나 좋았던 임상옥은 일어 나는데.. 자신과 우열한이 알몸으로 있는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임상옥 : "도.. 도데체 이게 무슨일입니까?"
우열한 : "어젯밤... 너무나 좋았오... 앞으로도 우리 유상에 자주 놀러 오시오..."
임상옥 : "........예..."
그날 낮 임상옥은 홍득주가 변통해 오라는 3만냥과 우열한이 준 5천냥을 들고 의주땅으로 돌아 왔다...

--------------------------------------------------- -----------------------
어떠셨는지? 반응이 좋으면 다음편도빨리 올라갑니다..^^;;
많은 호응 바랍니다..

 

, , , , , , , , , , , , , , , , , , , ,

1 Comments
토도사 2023.11.04 17:20  

[보증금 천만원 예치] 산타카지노 첫충 20% 완벽한 피해보상

보증코드 이용중 피해발생시 보험금 예치금액내 완벽 피해보장

산타카지노 첫충 20% 완벽한 피해보상

주간 인기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