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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예속 7부

TODOSA 1 250 0

 


여인예속(번역)7
에----------------
약속대로 오늘 올립니다...
제가 실수를 해서 5/1을 4/1로 잘못말했습니다,....
그렇게 콕 찍어서 오타 않가르쳐 주셔두 되는데.......
그리고 여러 팬들이 너무 감칠나게 끝나고 있다고 그러시는데............
우짤수 없습니다...
원작이 그렇습니다......
이 원작의 작가인 일본인 가끔 잘올라올때도 있지만 한편 올려놓고 담편 올릴 때까지 몇달이고 않올리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거의 우리나라의 이계인 쓰시고 있는 작가분보다 더 심합니다...
저 이거 볼라고 거의 매일 이 홈페이지 들락날락 한거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에------------------
아직 제가 소장하고 있는 편들이 많으니까 여러분들께서는 걱정하지 마시고 ..............
연재 속도 따라잡고 담편 안올라오면 제가 따로 준비하고 있는 번역소설 올려드리죠..........
제목은 미리 알려드립니다 세이드메이트<<<<제목에서도 팍팍 느껴지시겠지만 메이트물입니다.....
메이트물이 머냐고 말씀하신다면 할말 없습니다.......
그리고 맞춤법이 좋다는 분들도 계신데 감사합니다.........
우선 제가 쓰고 한 2번정도 한글로 맞춤법 검사하고 있습니다...
전에 한번 잘못 올려서 지금은 한 2번씩 검사해서 오타 수정하고 있습니다....
담편은 언제 올라갈지 모릅니다........
또 저의 주저리였습니다......ㅡ,.ㅡ;

 

여인예속 7부

 

2-2 외미치한外美痴漢 (저로서는 제목 해석 불가능해서 걍 원제 그대로 올립니다...ㅡ,.ㅡ;)


「우우우우」

마사키는 목 안쪽에서 짜내는 듯한 신음소리를 질렀다.

「어머나, 왜?」

딱 마사키를 끼운 두개의 풍만한 유방이 출렁거리며 꽉 누르고 있었다 .

「그, 그만하세요」

「어머나, 이것은 징계야, 참아요」

「·····후후후, 그래요」

두 미녀는 위에서 마사키를 바라보면서 요염하게 웃었다.

「아, 왜 이런 일이·····」

밀착되어 있는 몸들이 전차의 진동과 함께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었고, 그것을 통해서 참을 수 없는 매력적인 육체가 느껴지고 있었다.

「당신이 나쁜 거예요, 습격해달라는 듯한 눈으로 바라보고, 더군다나 먼저 음란한 짓을 한 것은 당신 쪽이었죠」

금발 여성이 넋을 잃은 눈동자로 마사키를 바라보면서 페니스(penis)에 가져간 손을 옷 위에서 부드럽게 움직였다.

「아, 그, 그런」

자기도 모르게 미간을 찡그리면서 힘없이 중얼거리는 마사키.

「치한은 큰 범죄예요, 반대로 당해도 불평할 수 없어요」

「그렇지만, 아아, 이 ·····이것도 역치한인데요 ·····아아」

흰 손가락은 종횡 무진하게 마사키의 페니스(penis)를 가지고 놀았다.

「후후후, 치한에게 치한으로 돌려주는게 뭐가 나쁜 일이죠? ·····후후후, 벌써 단단해졌네」

「아우우우우」

「·····그럼, 저도 징계를 하겠습니다」

슷, 흰 손 1개가 또, 마사키의 페니스(penis)에 춤을 추며 내려갔다.
그 손은 밑에서 고환을 어루만지듯이 경쾌하게 움직이면서, 마사키를 농락했다.

쿡쿡쿡

헐떡이고 있는 마사키를 바라보면서 즐거운 듯이 같이 웃는 두 미녀.

「왜 그래, 이제 치한은 하지 않아?」

「아아아, 저, 치한은 ·····」

「·····호호, 어마나 침이 흘러내리네요」

렌은 날름 마사키의 턱을 핥으면서, 흘러내린 침을 빨아 마셨다.

「거짓말쟁이는 안돼요. 징계를 더 하지 않으면·····응 네, 이름은? 」

정말로 즐거운 듯이 푸른 눈동자가 마사키를 바라보았다.

「·····;」

그러나 일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던 마사키는 대답하는 것을 망설이고 있었다.
하지만, 마사키가 입을 계속 다물고 있자, 부드러운 느낌이었던 푸른 눈동자가 더욱 짙게 변해갔다.

「흐―응, 나에게는 말할 수 없는 거야 ·····그게, 그렇다면」

「아우!」

지금까지 마사키의 페니스(penis)를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있던 흰 손가락이 꽉, 옷 위로 페니스(penis)를 세게 잡았다.

「누나에게 가르쳐 주지 않을 거야, 당신의 ·····이·····름·····을」

싱긋 싱긋 웃으면서 옷 위로 마사키의 페니스(penis)를 꾸욱 꾸욱거리며 꽉 쥐었다.
굉장한 압력이 페니스(penis)를 조여왔고, 몰려있던 피가 두근두근 고동쳤다.

「아우 ·····말해요 ·····말할께요 ·····타카나시 ·····타카나시 마사키입니다」

「흐―응, 마사키라고요, 마사키, 마사키군요, 좋은 이름이에요, ·····상대가 이름을 밝히면 자기 이름도 알려주는 것이 상식이죠 ·····후후후, 나는 마이카(mica)·루(roux) 벨트(belt)에요, 그리고 이쪽은」

「·····렌·해밀톤입니다 , 마사키님」

마사키님? 도대체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이지?

조금 전까지 치한을 붙잡고 있던, 정의감 넘치는 두 미녀가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지금, 마사키를 반대로 치한을 하면서, 자신들의 이름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틀림없이, 마사키를 조금 전의 비지니스 맨(business man)처럼 도망가지 못하게 하려고 이름을 캐묻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그건 아닌 듯했다.
그 증거로·····.

「아아아」

「이러면, 기분 좋죠」

금발의 마이카의 볼을 붉힌 채로, 욕망에 물든 눈동자로 가슴속의 소년을 바라보면서, 옷 위로 페니스(penis)를 계속 어루만졌다.
붉은 머리의 렌도 지지 않고 마사키의 음낭을 쥐고는, 속에 있는 욕망의 액을 짜내려고, 주무르고 있었다.

「후후, 벌써 숨이 거칠어지네, 정말 음란해」

「·····정말, 음란·····하지만 ·····귀엽습니다」

「후후후, ·····그래」

자신의 손에 느껴지고 있는 마사키를 부드러운 눈동자로 바라보면서 마이카와 렌은 더욱 손으로 봉사를 계속하면서, 틈이 없을 정도로 몸을 꼭 밀착 시켰다.

「아우우우우우, 그만두세요」

마사키는 허리로부터 올라오는 쾌락에 머리가 멍한 상태로 무심코 중얼거렸다.
그 때,
스윽, 두개의 음란한 흰 손들이 마사키의 페니스(penis)에서 떨어져 나갔다.

「아!!」

갑자기 짜릿짜릿한 쾌락을 주던 부드러운 손들에게서 해방이 되자 마사키는 아쉬운 듯한 신음 소리를 냈다.

「·····좋아요, 도망치고 싶으면 도망쳐도」

「·····강제로 하지는 않겠어요」

흐흥거리며 나쁜 장난을 치는 아이처럼 웃는 도톰한 입술.

「!! 」

그러고는, 마사키의 얼굴을 꽉 누르고 있던 풍만한 유방과 몸에 딱 달라 붙어있던 매혹적인 육체가 한 걸음 뒤로 물러났다.

「어때? 이제 그만 둘까? 」

「·····어떻게 하십니다, 마사키님」

마이카는 팔을 풍만한 유방으로 가져가 팔짱을 끼고, 렌은 일부러 앞으로 허리를 숙여 가슴의 골짜기가 들여다보이게 하면서 말을 걸었다.
도전하는 듯이 몸을 과시하면서 마사키를 도발하고 있었다.
마사키에게 있어서 이것은, 이 역 치한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chance)였다.

「·····나는 ·····」

마사키는 갑자기, 자신을 감싸고 있던 부드럽고 따스한 감촉들이 사라진 것에 자기 자신도 놀라울 정도로 실망하고 있었다.

이제, 그만 둬주세요!

이렇게 말하자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목에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기는커녕, 마사키의 몸은 더욱 더 그 아름다운 여성들의 봉사를 바라고 있었다.
맥박을 고동치며 시들지 않는, 마사키의 페니스(penis)가 눈앞의 미녀들에게 봉사를 시키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았다.

「·····그것은 ·····」

『그것은? 』

두 외국인 미녀들은 꿀꺽 침을 삼키면서 마사키를 바라보았다.
사실 마이카와 렌에게 있어서, 이것은 큰 모험이었다.
이 소년을 놓아줄 생각은 전혀 없었다, 그러나 이대로 마사키가 싫어하는 이 음란한 역 치한을 계속 할 수는 없었다
마사키가 정말로 자신들을 싫어하게 만들 수는 없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오랜 시간동안 콤비(combination)를 이뤄 세계의 VIP들을 상대로 상담을 펼쳤던 두 커리어우먼(working woman)들은 눈빛(eye contact)만으로도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

『·····어떻게 하죠? 』

『참아요, 절대 놓치지 않아』

2마리의 암컷짐승이 사냥감을 노리고 있었다.
지금 금방이라도, 온 몸을 지배하고 있는 욕정의 유혹에 넘어가 소년을 부둥켜안고 싶었다.
그러나, 그러면 안돼는 것이었다.
마이카와 렌은 욕망에 흐믈흐믈 녹을 것 같은 몸을 구부려 소년을 쳐다보았다.
소년을 포로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신들이 지금 그런 것 같이 ·····.
게다가, 만약 정말로 우리들을 싫어하게 된다면 ·····.
마이카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몸을 팔로 감쌌다.
매일 몇억엔이나 일들을 처리하고, 무능한 남자들을 턱으로 부리는 마이카에게 있어서, 지금까지 무서운 것은 전혀 없었다.
유복한 집에서 태어난 마이카는 어렸을 때부터 영재 교육을 받아, 영국(England)의 명문 스쿨(school)을 수석으로 졸업, 그 뛰어난 두뇌와 행동력으로 혼자서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에서도 굴지의 복합 기업에 입사, 급속도로 두각을 나타내어, 지금은 30세의 젊은 나이에 극동지역의 제너럴(generality) 매니저라는 정상에까지 올라섰다.
마이카에게 있어서 남자라는 존재는 자신의 일을 방해하는 것일 뿐인 귀찮은 생물에 지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런 자신이 이런 연하의 소년에게 두근거리고 있다니 ??.

「하아」

마사키의 대답을 기다리지 못하고 무심코 한숨이 터져 나왔다.
지금까지 수많은 남성들이 자신에게 프로포즈를 청해 왔었다.
작은 나라의 수상과도 같은 권한을 지닌 지위, 빼어난 지성, 명문의 후예, 그 무엇보다도 보기 드문 미모에 뛰어난 스타일의 몸매가 남자들의 열정을 부채질하지 않을 까닭이 없었다.
그런 비열한 남자들을 마이카는 지금까지 전혀 관심조차 두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왜 이렇지? 이 소년의 검은 눈동자를 보는 순간, 30년간 느낀 적이 없는 감정이 온 몸을 지배하고 있었다.
자기 자신도 모르는 뜨거운 것이 가슴속에서 복받쳐 왔다.
어째서 이런 기분이? 물어볼 의문마저 생기지 않았다.
마사키를 만나지 못했던 어제까지의 자신이 불쌍하게 조차 생각되었다.
아아, 지금 바로 마사키를 껴안고, 나의 가슴속에 기대게 하고 싶다!

「응 어떻게 해? 」

마이카는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로 달콤한 목소리로 마사키를 유혹하고 있었다.
렌으로서도, 기분은 마이카와 똑같았다.
정열적인 상사와는 다르게, 렌은 항상 조용하고 냉정 침착한 그 성격으로 상사를 보좌해왔다.
27살의 젊은 나이로 마이카에게 그 소질을 인정받아 전속 비서로 발탁되었을 때도, 그녀는 본능적으로 깨닫고 있었다.
이 사람을 평생 보좌해 가자고.
렌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상사를 보좌하고, 그녀가 일을 하기 쉽게 하는 것뿐이었다.
그리고 지금, 눈앞에 있는 그녀의 상사가 촉촉한 눈동자로 누가 보아도 중학생인 듯한 소년을 유혹하려고 하고 있었다.
그녀의 항상 냉정한 이성이 경고를 시작했다.

폭주하고 있는 상사를 진정시키는 것이, 나의 일 ·····.
폭주하고 있다고?
혹시, 나도 ·····
·····하아? 상관없다.

그녀는 자신의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 경보장치의 스위치(switch)를 끄고 있었다.
렌은 몽롱한 눈빛으로 마사키를 바라보았다.
지금까지 그녀의 모든 것은 상사가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부터는 시중들어야 할 주인이 1명 더 늘어난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때와 같았다 ·····마이카를 처음 만났을 때와 ·····.
그러기 위해서는, 이 작은 주인님에게 사랑 받지 않으면 안 된다.
렌은 자신의 몸을 태우고 있는 소년에 대한 애욕에 정직하게 움직이기로 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마사키님」

슈트(suit)에 감싸여 크게 흔들리고 있는 자신의 유방을 쓰다듬으며 껴안았다.
그리고 마사키도 인내의 한계에 와 있었다.
어젯밤, 사에코에게 성의 쾌감을 배우고 나서부터, 마사키의 몸은 조금씩 탐욕스러워지고 있는 것 같았다.
몇 십번을 폭발해도 시들지 않는 마사키의 페니스(penis), 섹스(sex)를 하면 할수록 몸에서는 활력이 넘쳤고, 그 이상으로 무서울 정도로 성욕이 일어났다.

나의 몸은 도대체 어떻게 되어버린 것이지?

그 눈앞에, 최고의 미녀가 만원 전차의 한 구석에서 마사키를 유혹하고 있었다.

「응, 하고 싶어 아니면 하기 싫어?」

「·····너무 참는 것은 몸에 나빠요」

금발의 미녀는 새빨간 혀를 내밀어 자신의 입술을 음란하게 핥았다.
붉은 머리의 미녀도 지지 않고 스커트(skirt)의 슬릿(slit)으로 가려진 스타킹에 감싸인 풍만한 허벅지를 훑어 내렸다.

「·····나는 ·····」

마사키의 눈은 두 사람의 몸 위를 왔다갔다하고 있었다.
마사키에게 있어서 이런 아름다운 미녀들에게 유혹된다는 것은 꿈과 같은 이야기였다.
단지, 어젯밤부터 섹스(sex)에 너무 깊게 빠져드는 것 같은 자신의 몸에 불안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

화려한 금발, 정열적일 것 같은 아름다운 눈썹, 약간 눈꼬리가 올라간 푸른 눈동자, 비즈니스 슈트에 감싸인 매혹적인 몸매에 터질 듯이 풍만한 유방과 날씬한 허리가, 유혹하듯이 흔들리고 있었다.
붉은 머리의 미녀도 긴 각선미를 과시하면서, 슈트(suit) 앞가슴의 버튼(button)을 천천히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그것은, 장렬할 정도로 섹시한 광경이었다.
어제까지의 마사키라면 이미 폭발해버렸을 지도 몰랐다.

「자 어서 와요」

두 미녀가 천천히 손짓을 하고.

「·····저는 ·····그 ·····저는 이제! 」

마사키는 결국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외치려고 했다.

그 때

「우읍푸」

꾸-----욱

마이카의 풍만한 유방이 마사키의 입을 모두 가려버렸다.

「안 돼요, 조용히」

다른 사람들보다 큰 두 외국여성에게 둘러싸여진 마사키로서는 보이지 않았지만, 그녀들 너머에는 몇 십명이나 되는, 다른 승객들이 웅성웅성대고 있었다.
마사키는 그것을 생각해내고는, 부드러운 유방에 얼굴을 파묻고는, 꾸벅 끄덕였다.

「아응, 착한 아이군요」

마사키의 얼굴이 마이카의 유방에 안겨 있었다.
기분 좋다,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워서 정말 좋다.

「우리들의 매력에 참을 수 없었던 것이군요, 후후, 알았어요, 마음껏 사랑해드리죠」

마이카는 자신의 유방에 행복하게 볼을 비비고 있는 소년을 부드럽게 내려다보면서 생긋 미소지었다.
만약 회사에서 부하들이 본다면 그 마이카의 웃는 얼굴에 깜짝 놀랐을 것이다.
비록 아무리 유능해도 마이카가 남자에게 웃음을 보여주는 일은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 요염한 미소는 마시키에게로만 향하고 있었다.

「후후후, 내 가슴 기분이 좋아? 벌써 포로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게 말하고 있는 마이카가 마사키에게 매료되고 있었다.

「후후후, 쥽」

양손으로 몸을 꼭 끌어안고, 그 이마에 키스(kiss)의 비를 내리고 있었다.

「·····교활해요 보스(boss), 저도」

렌이 보기 드물게 입을 삐쭉 내밀며 불평을 하면서, 불쑥 옆에서 마사키를 끌어안았다.

「·····기분이 좋아? 」

「·····네, 왠지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후후후, 좀 더 많이 해줄게요」

마사키의 등뒤로 돌려져 있던 마이카의 손이 또 다시 마사키의 사타구니 사이로 내려갔다.

「후후후, 이번에는 직접 해줄게요」

도톰한 입이 싱긋 웃으면서, 손가락이 아플 정도로 불룩해진 사타구니 위로 움직였다

지이이이이이이

「아!」

마사키의 바지(trousers) 지퍼(zipper)가 천천히 열렸다.

「아아아아」

「후후후, 그럼 받았어요」

흰 손가락이 지퍼(zipper)사이로 들어가, 꾸물꾸물 움직였다

「우응, 굉장해, 벌써 이렇게」

마이카의 손이 아무런 저항 없이 마사키의 페니스(penis)의 근원을 붙잡고는, 바지 밖으로 꺼내었다.

「아, 아, 안 돼요. 그런」

만원 전차 안에서 페니스(penis)?꺼내어 지는 음란한 광경에 마사키는 신음소리를 냈다.

「후후후, 굉장해 벌써 이렇게 되다니」

「·····징계가 필요합니다」

마이카와 렌 이 두 콤비(combination)는 키가 큰 이점을 살려서 마사키를 도어(door)모서리에 몰아붙이고는, 주위를 둘러싸는 형태를 이루었다.
만원전차 안에서, 두 미녀가, 차안에서 등을 돌리고 서있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우우우. 부끄러워요」

「우응, 거짓말하지 말아요 이렇게 되어 있는 주제에」

금발미녀는 낼름낼름 혀로 입술을 핥으면서 마사키를 유방으로 더욱 밀어붙였다.
그때, 옆에서 참고 있던 붉은 머리의 렌이 천천히 마사키에게 얼굴을 기대어 왔다.

「·····이제 참을 수 없습니다」

붉은 머리의 미녀가 풍만한 유방으로 사랑스러운 소년의 귀밑을 쓰다듬었다.

「아, 너무해, 나도 ·····」

쯥, 쯔즙즙

마사키의 귀를 맛있다는 듯이 빨아대는 두 사람.

「아, 조 조금만 ·····」

「안―돼」

끈적끈적이도록 귀 구멍에까지 살짝 들어가 혀끝으로 정성스럽게 핥으며 빨았다.

「·····응응, 마사키님 ·····」

렌이 귀에서부터 얼굴로 그 혀끝을 핥으면서 내려왔다.
낼름낼름거리며 혀끝이 얼굴에서 놀다가, 드디어 마사키의 입술 주변을 핥기 시작했다.

「아, 렌 교활해, 나도 가지고 싶었는데」

미끈미끈한 마이카의 빨간 혀도 마사키의 입술을 핥기 시작했다.

「 하아 ·····응응 ·····아응」

「우아앙 ·····아아 ·····보스(boss)·····아아」

쭙, 쥬, 쥬즙

마사키의 입을 서로 차지하려고 꿈틀거리던 혀가 드디어, 서로 얽혔다.
마사키의 눈앞에서 두 사람의 혀가 타액을 방울방울 떨어트리면서, 서로를 후르릅거리며 맛보고 있었다.

「우우 ·····쥽 ·····아응 ·····자 마사키상도, 자」

「·····아앗아응」

타액을 묻혀가며 움직이던 혀가, 천천히 마사키의 입가로 다시 내려왔다.
마사키는 기대와 욕망에 페니스에 통증을 느끼면서, 그 꿈틀거리는 혀들 사이로 자신의 혀를 가져갔다.

우음음음, 쥽, 즈즈즙

세개의 혀가 공중에서 서로 얽히고, 서로의 타액을 서로 핥았다.
특히 마사키의 혀가 미녀들의 혀에 딱 달라붙어, 정신없이 빨아대고 있었고, 그것은 마치 뱀들이 교미하듯이 끝나지 않을 것처럼 계속되었다.

「아아아, 응응·····응응·····응」

「마사키 ·····좋아요 ·····응응 ·····」

「아우, 마사키님, 즈즈즈즙 ·····아까워요」

마사키의 혀를 타고 떨어지는 타액 모두 삼켜져갔다.

「아우우우」

거기에 호응하듯이, 밖으로 꺼내어진 페니스(penis)를 움켜쥔 손이 더욱 격렬하게 위아래로 움직였다.

「굉장해, 뜨거울 정도로 두근두근 맥박이 치고, 마사키, 너무 근사해요」

「·····나에게도」

마이카의 손에 쥐어져, 애무를 받고 있던 마사키의 페니스(penis)에, 또 하나의 손이 다가왔다.

「아아아, 거기는」

렌의 부드러운 손은 마사키의 페니스(penis) 아래, 음낭을 감싸듯이 쓰다듬었다.

「???후후후, 여기에 마사키님의 정액이 가득 있는 거네요」

아무래도, 아까부터 옷 위로 만지고 있던 이 부분이 마음에 드는 것 같았다.

「아아 ·····마사키님 ·····쥬으으읍읍읍 ·····」

「마사키, 너무 근사해, 마사키의 단단한·····쥽 ·····으응 ·····응」

격렬하게 얽히면서 하반신을 더듬던 손이, 마사키의 페니스(penis)를 가지고 놀고 있었다.
서로 얽히고 있던 세 개의 혀는 드디어 마사키의 입안을 목표로 해서 내려왔다.

「아우우우」

크게 입을 벌린 마사키의 입술에 좌우에서 미녀들의 입맞춤이 계속되었다.

「응응·····쥽」

「아우, 으응, 우우」

주위사람들이 보면, 도어(door)쪽을 향해서 차내 구석에 있는 두 미녀가 조금 앞으로 구부린 자세로, 무엇인가 밀담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아주 자세히 보면, 그 속에 두 사람에게 찰싹 밀착되어, 풍만한 유방에 얼굴을 꽉 파묻고 있는 소년이, 열려있는 지퍼(zipper)사이로 크게 발기한 페니스(penis)를 드러내고는 두 사람의 손에 애무되고 있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줍우우우, 즙응, 쯉, 즈즈즙

타액들이 끈적거리는 소리까지 빨아들이듯이, 마사키의 입 좌우에 매달린 여자들은, 품고 있는 모든 애정을 쏟으며, 필사적으로 마사키의 입안을 핥으며 빨았다.
이빨 뒤를 혀끝으로 쿡쿡 찌르고, 입천장을 핥으며, 타액을 꿀꺽꿀꺽 마시고, 혀?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우우우읍」

그것은 굉장히 음탕한 모습이었다.
마사키의 혀는 계속해서, 두 사람의 혀와 엉킨 채로 격렬하게 움직이며, 마이카나 렌의 입안에 끌려 들어가 마음껏 그 맛을 보고는, 또 다른 미녀의 입안으로 이리저리 옮겨다녔다.

「아하아, 쯥, 좋아요 마사키, 말해봐요」

뜨거운 욕망에 몸을 떨면서 금발미인은 마사키의 페니스(penis)를 강하게 쥐었다나 약하게 쥐었다가 하면서, 엄지손가락 끝으로 귀두를 더욱 자극했다.

「하아, 아아, 말해요」

「·····응응, 여기도 두근두근 말하고 있습니다, 마사키님」

붉은 머리의 미녀가 음낭을 손으로 받치면서, 마사키의 불알을 정성스럽게 마사지(massage) 하고 있었다.

「우하하아아아」

「·····아아, 정액을 많이 내어 주세요」

황홀한 표정으로 렌은 소중한 주인님의 음낭을 둘도 없는 보물인양 계속해서 주무르고 있었다.

내게 하는 거야
가득 가득, 여기에 쌓여있는 정액(sperm), 주인님의 정액(sperm)

그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렌의 보지(vagina)에서는 줄줄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래서 더욱 더 페니스(penis)의 음낭을 짜내는 것처럼, 부드럽고 격렬하게 봉사에 열중했다.

「후후후후후, 좋아요, 끝이, 응응, 쮸읍, ·····응응 ·····끈적끈적해지네」

마이카도 이미 음란한 생각에 잠겨있었다.
키스(kiss)하는 것만으로도 벌써 몇번이나 가벼운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내가 나이 어린 소년에게 입술을 허락하고, 타액을 들이마시고, 게다가 페니스(penis)를 손으로 봉사하고 있다.
항상 도도하던 내가!

정재계의 그 누구도 눈 아래 두는 회사(company)의 중역, 그녀의 말 한마디만으로도 경제시장을 뒤흔드는 아름다운 커리어우먼(working woman)의 입은, 지금 단지 이 소년의 성욕을 배출시키는 곳으로만 사용되고 있었다.

「아으응, 마사키, 좀 더 키스(kiss)해줘, 쥽 ·····응응 ·····그렇게」

쮸루우읍 쥬즙 즈즈즈 쯉

마이카의 도톰한 입술이 마사키의 입을 완전히 뒤덮으며 키스(kiss) 하고 있었다.
키가 큰 두 사람이, 풍만한 유방에 파묻힌 마사키의 얼굴에, 위에서 입술을 내어주고 있었다.
마치 사랑스러운 작은 새에게 먹이를 주는 2마리의 어미 새와 같이.
단지, 먹이는 두 사람의 꿈틀거리는 혀로, 둥지인 손들은 작은 새를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애무하고 있었다.

「아응 ·····마사키·····좋아, 페니스(penis), 좋아요」

「응, 너무 좋아요, 마이카상」

마사키는 마이카의 이름을 부르면서 생긋이 미소지었다.

그 때!

두근!

마사키의 검은 눈동자가 마이카의 날카로운 푸른 눈동자와 마주쳤다.

「아아아아!」

그 순간, 마이카의 몸에 전기가 흐르는 것 같은 찌르르한 감각이 몸을 관통했다.
딱 얼어붙은 듯이 굳어지는 등,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몸 속에서 분홍빛의 감각이 달리고 있었다.
금발미녀의 날씬한 허리 안쪽, 고급 실크(silk) 속옷으로 가려진 매혹적인 보지(vagina)에서, 걸쭉한 진한 애액이 흘러 나왔다.

「·····아아, 이름을 불린 것만으로도 ·····나, 했어요」

이제는 안돼, 이 아이 놓치지 않아 ·····아니, 놓칠 수 없어.

이미 몸도 마음도 아무런 저항 없이 중학생인 마사키에게 매료된 최고 중역인(Hi executive) 금발미녀는 천천히 마사키(正樹)의 입술에 키스(kiss)를 했다.

「마사키 좋아해요」

쪼옥

그것은 마이키에게 있어서는 맹세의 키스(kiss)이기도 했다.
이 소년, 마사키의 것이 되어 버린 것을 나타내는, 예속의 맹세.
마사키도 모르게, 또 한사람이 그의 포로가 된 것이다.

「응응응·····응응」

마이카는 그녀의 주인의 타액을 꿀꺽꿀꺽 다 마시고, 손안 가득 채우며 힘차게 고동치고 있는 페니스(penis)를, 답례라도 하는 듯이 더욱 격렬하게 움직였다.

탁탁탁탁

「아아아아아 굉장해」

「·····마사키님, 저도 마음대로 해주세요」

이미, 본능이 명한 대로, 마사키를 주인이라고 부르고 있는 붉은 머리의 미녀가 촉촉한 눈동자로 바라보았다.

「 응응·····쯉 ·····응응 ·····좋아요」

렌은 기쁜 듯이 미소를 지으며, 입으로 빨고 있던 마사키의 손을 잡아, 아래에서 미끄러져 올라오듯이 슈트(suit)의 사이로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른 유방에 손을 이끌었다.

「우우우우우우」

마사키의 손이 배꼽을 지나 부드러운 피부 위를 미끄러지면서, 풍만한 유방에 간신히 도착했다.
마사키의 손이 푸들거리며 형태를 바꾸고 있는 풍만한 유방의 이부를 만졌다.

우와, 사에코상의 것도 컸지만, 이 사람도 굉장하구나.

마사키는 또 다른 감촉이 느껴지는 미녀의 유방을 아래에서 마음껏 주물렀다.

「우하아 ·····우우우우우」

마사키님에게 만져지는 것만으로도, 벌써 ·····해버렸네.

붉은 머리의 미녀는 유방에서 피어오르는 예상하지 못한 쾌감에 신음소리가 나오려는 것을 간신히 참았다.

「우와, 렌상의 유방, 손을 쫙 펴도 손안에 다 안 들어와요」

「·····아우우우, 우우우우우」

렌은 신음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서 옷의 옷깃을 꽉 물면서, 몸부림치고 있었다.
그 풍만한 유방을 가리고 있던 슈트(suit)는, 아래에서 강제로 넣어진 마사키의 손에 의해서 한껏 조여져, 원래 가려져 있던 유방부분은, 마사키의 손 형태가 뚜렷하게 나타나 있었다.
그 가운데에서도, 마사키의 손은 부라의 사이를 파고 들어가, 손에 만져지는 부드러운 유방을 마음껏 주물렀다.

「우우우 ·····우우 ····· 마사키님 ·····우우우」

「아아아 ·····응응 ·····좋아요, 렌상」

옷의 옷깃을 꽉 물면서 렌은 간신히 참으며, 마사키의 음낭을 필사적으로 주무르면서 애무를 했다.

그 때,

「응, 이쪽도 맛있어요」

귓가에 마이카가 속삭이면서, 마사키의 남은 왼손을 잡아갔다.
발을 조금 벌리면서, 비즈니스 슈트(business suit)의 슬릿(slit)사이로 부드럽게 손을 이끌어 넣었다.

「아아」

「후후, 마음대로 해도 좋아요, 네 전용이니까」

스커트(skirt)안쪽은 이미 흠뻑, 젖어 있었다.
마사키의 손은 이끌린 채로 그 근원으로 이끌려갔다.
그것은 스타킹(stockings)과 실크(silk)팬티로 가려진 금색의 밀림이 뒤덮고 있는 성역이었다.

「아응, 방해되네」

마이카의 날카로운 손톱이, 허벅지 위 부분의 팬티 스타킹(scanties stockings)을 찢으며 작은 틈을 만들었다.

「예, 준비됐어요 마사키」

재촉 당하며, 작은 틈 사이로 마사키의 손가락이 조심스럽게 들어갔다.

「찢어져도 괜찮아요, 마사키 마음대로 나의 다리를 만져주세요」

그 음란한 유혹에 마사키는 가볍게 넘어가, 숨을 거칠게 내쉬면서 마이카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찌지지지직

스타킹(stockings)과 포동포동한 허벅지 사이에 끼워져 있던 손이 움직이자 타이츠(tights)에 나있던 구멍이 커져지면서 드디어, 큰 구멍이 생겼다.
스타킹(stockings)의 구멍이 커져서 마사키의 손가락이 실크(silk) 속옷에 도달하고 있었다.
그리고 스타킹(stockings)과 섹시한 허벅지 사이에 끼워진, 마사키의 손가락은 뜨거운 욕망의 늪을 향해서 힘차게 나아갔다.

「아응, 좋아, 더욱」

「····· 네--에」

마사키는 오른손으로는 붉은 머리의 미녀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면서, 다른 한 손은 천천히 금발미녀의 팬티 사이로, 들어갔다.

푸우우욱

단숨에 3개의 손가락을 삼킨 보지(vagina)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다.

「아아아아 ·····응응응 !! ·····응응」

신음소리를 지르는 마이카를 당황하며 간신히 입술로 막았다.
깜짝 놀란 마이카는, 하지만 바로 넋을 잃고 눈을 감으며 혀를 감아왔다.

「아무아아 ·····아하아아 ·····으으으읍」

자기보다 머리가 1개정도 큰 외국 여성이, 소년의 손에 푸들푸들거리면서, 절정에 몸을 떨고 있었다.

「응응 ·····아응 ·····응응 ·····아후우, 너무」

「아, 응응, 아아아」

「·····응응, 가슴이 가슴이 ·····응응」

필사적으로 신음소리를 억누르면서 서로를 탐닉하고 있는 3명.
마사키는 흐믈흐믈거리는 육체들 속으로 파묻혀 가는 것 같았다.
좌우에서 달려들어 안겨있는 두 사람의 미녀는 마사키의 페니스(penis)를 교묘한 연계 플레이(play)로 봉사하고 있었다.
그 풍만한 유방에 얼굴을 파묻으면서, 마사키는 그런 두 사람의 미녀를 마음껏 탐닉하고 있었다.
마사키의 손은, 오른쪽은 붉은 머리의 렌의 풍만하고 매혹적인 유방을 안은 채, 젖꼭지를 비틀고 있었다.
왼쪽 손은 화려한 금발을 드리운 마이카의 보지(vagina)에 삽입되어, 그 속을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아아, 좋아요, 좋아요 마사키」

「·····아아 ·····가슴이 ·····히이이」

「우우우우우」

덜컹 덜컹, 덜컹 덜컹

전차의 진동이 더욱 더 3명의 성욕을 가속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 주위에서는 그런 음란한 일들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 승객들이, 아침 통근 러시(rush)를 견디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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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11.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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