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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예속 11부

TODOSA 1 276 0

 

여인예속(번역)11
저도 빨리올리고 싶은데 왜 컴 앞에만 앉으면 잠이 오는걸까요...ㅡ,.ㅡ;
죄송합니다..........
서서히 발동 걸리니까 빨리 빨리 올릴게요...ㅜ.ㅜ

참 나오는 단어중 바뀐게 있습니다...........
페니스를<<<<<자지로<<<< 바꿨습니다.............
좀더 자극적이죠???
저번게 더 괜찮다면 리풀다시던가 메일 주세요..........

 

여인예속 11부

 

3-2 자견탄생(雌犬誕生 : 암컷개의 탄생)

쯉쮸쮸르르릅 쮸쯥읍읍

아무도 오지 않는 교사의 뒤편.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낡은 소각로, 못쓰게 되어 버려진 나무로 만든 수많은 책상과 의자들.

쮸쯔즈즙 쮸르릅 쯉쯉

그 것들 사이에서, 음란한 점액을 빨아 마시고 있는 후르릅거리는 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교복을 입은 소년이 낡은 소파에 앉아있었고, 그 위로 소년을 가리듯이 풍만한 유방을 가진 글래머(glamour)의 미녀교사가 자리하고 있었다.
소년의 두 뺨을 양손으로 꼬옥 쥐고, 입을 격렬하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
아름다운 얼굴을 살짝 옆으로 기울인 채로, 혀를 집어넣어 정성스럽게 자기 학생의 입안을 핥고, 타액을 훌쩍훌쩍 마시면서 필사적으로 봉사를 하고 있었다.
벌써 그 타액을 훌쩍거리며 들여 마시고 있는 일을 십여분 동안 계속하고 있었다.

「아응응응 ···응응 ··아아아아

「 하아하아하아 ··선생님」

부드러운 입술이 아쉬운 듯이 떨어지자, 타액으로 만들어진 다리가 주르르륵 흘러 내렸다.

「굉장해요 마사키, 역시 이모한테 배워서 그런가」

쿡쿡 거리며 웃는 미녀교사.

「선생님 ··그런」

「안 되겠어요, 이번에 가정 방문을 꼭 가지 않으면, 자고 올 수 있게 갈아입을 옷도 준비해서」

후후후후, 요염하고 웃으면서 노부코 선생님은 마사키의 허벅지에 걸터앉듯이 기대왔다.
팔을 꼬옥 마사키의 목에 감으면서, 몸을 딱 밀착시켰다.
마사키는 소파 위에서 아름답고 음란한 선생님을 마치 공주님처럼 안고 있는 듯한 모습이 되었다.

「선생님···」

「미안해요 마사키, 나 교사로서 실격이에요 ···하지만, 마사키도 학생으로서 실격이지만요」

노부코 선생님은 자신의 엉덩이 밑에서 무럭무럭 커지고 있는 마사키의 자지(penis)를 똑똑히 느끼면서 기쁜 듯이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건 그렇고, 아까 마사키를 미치게 만든 나쁜 아이에게 벌을 주고 싶어요?」

「에? 」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영문을 모르는 마사키의 눈앞에서, 노부코 선생님은 천천히 자신의 흰 잠바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

마사키는 눈을 크게 뜨고 그것을 바라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지퍼(zipper)가 열려진 잠바의 안쪽에서

딸깍, 딸깍, 딸깍, 딸깍

거리면서, 하나씩 셔츠(shirt)의 버튼(button)이 풀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미, 마사키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선생님 저 이제 !! 」

「아응」

외치는 것과 동시에, 잠바 속으로 머리를 집어넣고, 반쯤 벗겨지고 있던 셔츠(shirt)의 옷깃을 붙잡고는 단숨에 잡아 당겼다.

투둑 투두둑, 찌이이이익

단추가 떨어져 날아가고, 얇은 천으로 만들어진 셔츠(shirt)가 찢어졌다.

「이제 그렇게 급하게 달려들지 않아도」

노부코 선생님은 옷이 찢어진 것에 대해서 화도 내지 않고, 찢어진 셔츠(shirt)를 마저 벗었다.
마사키가 자신에게 욕정을 느끼고 있는 것을 노부코는 오히려 기뻐하고 있었다.

내 학생에게 범해지고 있다.

찌르르르거리며 사타구니가 뜨거워졌고, 게다가 더욱 흥분하여 미친 듯이 안타까워하는 마사키의 얼굴을 보자,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던 노부코 선생님의 보지(vagina)에서 달콤한 꿀물이 흘러내렸다.

「우후후후, 이걸 내가 벗을게요」

장난하듯 말하면서, 떨리는 손으로 찢어진 셔츠(shirt)를 벗었다.

「!! 」

「싫어, 그렇게 빤히 쳐다보면」

거기에는, 분홍색으로 물든 거대한 과실이 달려 있었다.
그 과실은 아주 잘 익어서, 여자의 섹시한 매력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촉촉한 욕망이 피어오르고 있던 아름다운 여교사의 유방을 직접 눈으로 보자 더욱 커 보였다.
푸들푸들 떨기고 있는 풍만한 유방의 절반 가량은 아직도 하얀 레이스로 된 후론트브라로 가려져 있었다.
마치, 풍만한 유방 속에 브라가 깊이 파묻혀 있는 것처럼, 풍만하고 부드러운 유방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굉장해요 선생님, 이거 ··얼마에요?」

「마사키가 기뻐해 주니까 선생님도 기뻐요···에 ――그러니까, 중학교의 때 100cm가 넘었으니까 지금은 더 크려나? 그 이후로 한번도 재보지 않았기 때문에 ···에헤헤」

중학생일 때 100cm!!
그럼, 중학교 때 남자 담임도 덮치고 싶었을 것이다.

마사키는 마음 한 구석에서 조금은 그 담임 선생님을 동정했다.

「그런데, 마사키 자∼알 봐요」

서비스(service)로 활짝 웃으면서 노부코 선생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고 있는 학생의 얼굴을 넋을 잃고 어루만졌다.
그리고 그 손을, 살짝 풍만한 유방의 골짜기사이로 사라지고.
찰칵, 부라의 후크가 풀리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

테에에에엥

자유를 얻은 두개의 터질 듯한 유방이 춤을 추며 튀어 나왔다.
글자 그대로, 부라에 굉장히 꽉 조여져 있었던 것 같았다.
두개의 유방이 부르르 떨리는 모양이, 마치 접시 위에 떨어진 거대한 젤리(jelly)가 흔들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응, 이 부라도 수입품을 특별히 주문한 것인데 요즘에는 좀 작은가봐, 에헤헤헤」

마사키의 얼굴을 바라보며, 검은머리의 여교사는 혀를 살짝 내밀면서 웃었다.

「····선생님」

「응? 」

터질 듯한 유방을 드러낸 모습으로 노부코 선생님은 살짝 고개를 갸웃거렸다.

「왜 그래 ···마사키? 」

「···선생님, 굉장해요 !! 그 정도로 크다니∼∼」

「꺄∼아」

마사키는 평소처럼 인내의 한계를 간단히 초월하면서, 이성을 잃고 미녀교사의 풍만한 유방에 달려들듯이 안겼다.

「싫어 , 이제는 그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도망가지도 않아요」

그렇게 말하면서 노부코 선생님은 기쁜 듯이 마사키에게 몸을 기댔다.
마사키는 자신도 모르게 두 손으로 눈앞에 있는 풍만한 유방을 활짝 펴서 움켜쥐었다
마시멜로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유방은, 마사키의 손가락 사이로 흘러 넘쳤다.

「아응, 너무 좋아」

노부코 선생님은 고개를 뒤로 젖히며, 가녀린 턱을 치켜들었다.
27살의 아름다운 여교사가 자신의 학생에게 몸을 허락하고, 그 풍만한 유방을 기뻐하며 스스로 내주고 있었다.

「아직, 잡았을 뿐인데요」

마사키는 웃으면서 연상의 미녀교사의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아윽, 아, 마사키의 손이라고 생각하면 ··쯉, 응응」

「···응응」

노부코 선생님은 자신을 바라보는 마사키의 시선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목을 기울여 입에 입맞춤을 했다.
입 사이에서 서로 얽히고 있는 혀와 혀가 서로의 타액을 탐욕스럽게 빨아들이고 있었다.

「아우후우, 아아아아」

그 눈동자는 욕정으로 흐릿해져서, 마사키의 얼굴만이 비치고 있었다.
자신이 이 소년의 선생님인 것도,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는 것도, 모두 상관없었다.
아니, 오히려 마사키와 만나게 해준 교사라고 하는 직업에 감사하고 있었다.
노부코 선생님에게 있어서 마사키가 자신의 전부였다.
그리고 그 마사키가 지금 자신을 귀여워 해주고 있었다.

「아아아, 마사키 ····사랑해요 ···쯉」

소파에 앉아 있는 중학생인 소년에게 부드럽게 옆으로 껴 안겨져, 노부코는 행복의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쮸쯉, 음음읍즙으음

마사키는 자신의 품안에서, 행복한 듯이 얼굴을 붉히고 있는 여교사의 입안으로 혀를 넣으면서, 그 풍만한 유방을 마음대로 주물렀다.
마사키가 음탕한 땀을 흘리기 시작하는 유방을 꽉 갑자기 움켜쥐자, 부들부들거리며 노부코 선생님의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마사키는 신이 나서, 매혹적인 유방을 양손으로 빙글빙글 원을 그리듯이 주물렀다.
지금까지는, 사에코나, 전차 안에서의 금발미녀들처럼 성인 여성들의 매력에 휩쓸려 역치한을 당하거나, 리드를 당하는 쪽이었지만, 이번에는 모든 것이 달랐다.
노부코 선생님은 마사키의 가슴에 기대고, 모든 것을 맡기고 있었다.
마사키는 처음으로 자신이 이니셔티브(initiative:주도권)를 쥐고 있는 것이었다.

「아, 아, 아, 아 ···아으응 ···」

「후후후, 선생님 가슴 굉장히 민감하네요」

「그런 ···아아아 ··흐――응」

신음소리로 쾌감을 전해주던 여교사의 목소리는, 타액과 함께 마사키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노부코 선생님의 혀는 마사키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가 혀와 혀끼리 서로 휘감기고 있었다

쮸릅쯉 쮸릅

마사키는 달콤한 미녀의 혀를 빨면서, 풍만한 유방에 다시 한번 놀라고 있었다.
유방 속으로 자신의 손목까지 파묻히는, 풍만함과 부드러움.
게다가 쥐고 있던 손을 놓으면, 바로 부르르르 흔들리면서 본래의 아름다운 유방으로 되돌아갔다.
찰싹 손에 달라붙는 듯한 피부의 느낌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였고, 무엇보다도 최
고의 볼륨을 자랑하고 있는 유방, 그 모든 것이 자신의 것이었다.

「우와아···최고예요, 선생님」

「아, 아, 아, 또 선생님의 가슴을 괴롭히다니 ··아응」

주르르, 타액을 입가로 흘리면서 서로의 입술이 떨어졌다.
마사키는 더욱 더 풍만한 유방 속에 파묻힌 손을 마음껏 움직였다.
손에 닫는 모든 것이, 부드럽고 달콤한 여자의 유방이었다.
그 손이 한번씩 움직일 때마다, 스케일이 다른 연상의 미녀가 교성을 지르며, 소년의 가슴에 매달리고 있었다.
마사키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하고 있었다.
꽉꽉, 손을 거칠게 움직이면서, 연체동물처럼 꿈틀거리는 풍만한 유방을 뜯어내듯이 잡아당기면서 주물렀다.
빵을 반죽하듯이 잡아당겼다가, 다시 일그러트렸다.

「꺄∼앙, 아응, 마사키, 그렇게 ··아아아아」

「아아, 정말 굉장해요 ···나의 선생님」

마사키는 황홀한 눈빛으로 자신의 팔 안에서 푸들푸들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여교사의 육체를 바라보았다.
팔 안에서 자신을 올려다 보고 있는 검은 눈동자, 갸름한 턱으로 방울방울 흘러 떨어지고 있는 욕정을 머금은 땀, 타액을 흘리며 반쯤 벌리고 있는 새빨간 입술, 단정하고 오똑하게 서있는 콧날, 확실히 자기 자신의 자아를 지니고 있는 성인 여성이었다.
그것도 자신의 담임을 맞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 여성이, 스스로 블라우스(blouse)를 열어 해치고 풍만한 유방을 드러내고는, 마사키의 손에 자신의 육체를 맡기고 있었다.

「아응, 기뻐요, 선생님은 이제 ···마사키만의 선생님이에요 ···아응」

그 순간 가슴속에서, 끝없이 욕망이 솟아올랐고, 거기에 화답하듯이 마사키는 격렬하게 풍만한 유방을 유린했다.
그 움직임은 점점 더 격렬해져갔고, 나중에는 풍만한 유방의 정상에서 오똑하게 발기해 있는 핑크(pink)빛의 유두를 표적으로 삼았다.

「선생님의 여기 굉장하네」

「에 ··아! ··아아아아아」

꽈----악

마사키는 손가락 끝으로 꽉 잡아서, 유두를 잡아 당겼다.
마치, 고무(rubber)처럼 늘어나는 유두에 이끌러, 풍만한 유방이 끌려 올라왔다.

「아아아 이히히히익」

「후후후, 어디까지 늘어날까? 」

마사키는 농담처럼 말하며, 유두를 잡아당기자, 풍만한 유방이 삼각뿔처럼 모양을 바꿨다.

「꺄아아앙, 마사키 응응, 유방이 떨어질 것 같아요 우우응, 아아아아아」

꽉꽉 세게 잡아 당겨지고 있던 유두는 이미, 노부코의 입가를 지나, 껴안고 있는 마사키의 턱에까지 늘어났다.

「선생님, 이제 그만 할까? 」

「···아응 ··부탁이에요 ··유두가 찌릿찌릿해서 ··선생님 ···이제」

날름거리면서 마사키의 혀가 한껏 잡아 당겨진 유두를 핥았다.

그 순간,

핑∼∼

「하아아아아아」

노부코 선생님의 등으로 달콤한 자극이 지나갔다.
눈의 초점은 흐려진 채로 타액과 더 한층 음란하게 보이게 하는 땀이 부드러운 피부에서 흘러내리고 있었고, 마사키의 허벅지를 꽉 누르고 있던 풍염한 엉덩이가 덜덜 떨리고 있었다.
그것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감미로워서, 그녀가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느낀 그 어떤 느낌보다도 마음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마사키로부터 시작되는 모든 것들이 노부코의 마음을 흐믈흐믈 녹이고 있었다.

「아아아 ···벌써 ···너무 좋아」

눈앞에서 일그러졌다가 다시 세게 잡아 당겨지고 있는 자신의 유방 같은 것은 전혀 신경 쓰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소중한 학생은 쾌감에 빠져있는 교사를 그냥 놔두지 않았다.

「아아, 좀 더 핥으려고 했는데 ···그만둘까? 」

「····에? ···그건 ···」

마사키는 쿡쿡, 웃음을 참으면서, 일부러 입에서 쓰윽 혀를 내밀어 손가락 사이에 끼워져 있던 유두 바로 근처까지 천천히 가져갔다.

「아아 ··마사키 ···또 ··핥으려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잔뜩 기대를 하며 얼굴을 붉히는, 노부코 선생님은 자신의 유방의 끝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혀가 천천히 가까이 다가오더니, 지금 정말로 그 핑크(pink)빛의 유두에 닫으려고 했다
그 때,

「아아 ···그런 ···」

혀끝은 달콤한 유방의 돌기 바로 몇mm 앞에서 멈추고 있었다.
노부코 선생님은 실망과 안타까운 쾌락에 온 몸을 비틀었다.

「아 ··어서 ··마사키 ··빨리」

노부코는 먹이를 앞에 놓고 주인의 허락을 기다리는 강아지 마냥, 마사키를 가만히 올려다봤다.
그러나, 마사키의 혀는 조금씩 위아래로 움직이기만 할뿐, 노부코 선생님의 유두에는 닿지 않고 있었다.

할짝

「아히이」

혀끝으로부터 흘러넘친 타액이, 유두의 끝에 떨어져, 주르륵 흘러내렸다.
방울방울 방울져 흘러내린 타액의 줄기가 풍만하고 부드러운 유방의 살결을 타고 가슴의 골짜기사이로 사라져갔다.

「아아아아아」

그것과 동시에 노부코는 자신의 안에서 무엇인가가 사라져 가는 것을 느꼈다.

「싫어어어, 그만 두지마 싫어 선생님의 유방을 핥고, 빨아 줘, 마사키의 입으로 마음껏」

노부코는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절규하고 있었다.
그러나, 마사키의 혀는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뜨거운 숨결과 타액이 방울방울 떨어지고 있는 것을 유방의 끝에서 오똑하니 서있는 유두로 느끼고 있을 뿐이었다.

「아아아, 제발 괴롭히지 말고 마사키」

한껏 잡아 당겨지고 있는 풍만한 유방의 아픔도, 지금은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대신에 머릿속을 마비시키는 듯한 달콤한 쾌락만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다.

한시라도 빨리, 마사키의 혀가 빨아주기를 바랬다, 저 입에 넣어지고 싶었다..

노부코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쾌락의 욕구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신의 손으로 다른 쪽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서 ···선생님은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요, 마사키 응응」

「·····」

그러나, 마사키는 그런 음란한 몸짓을 보여지고 있는 담임교사를 그냥 바라보면서 혀를 내밀고 있을 뿐이었다.

「아우, 흐으응」

슬픈 듯이 신음소리를 내며, 노부코는 몸을 흔들어 마사키의 손가락에 잡혀있던 풍만한 유방을 빼내었다.
유두가 손가락에 잡혀서 세게 잡아 당겨졌던, 종이처럼 하얘진 유방의 밑 부분이 산산이 부서지는 듯이 아파 왔다.
「 하아··아우우 ·좋아 ··어서 ··어서 ··빨 · 빨아줘요」

그러나, 그 아픔도 이미 노부코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쾌감의 울림으로밖에는 느껴지지 않았다.
게다가, 노부코 선생님의 손은 더욱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유두를 손가락으로 찌그러뜨리고, 잡아당기며 혼자서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자 ··자 ·· 어째서? 안 해주는 거죠? 빨아줘요·어서·선생님의 유방을 마음대로 해도 좋아요 ··마사키! 부탁이에요 ···빨아주지 ···않으면 선생님 이상해질 것 같아요 ···어서·부탁·부탁해요 우우우우, 유방을 빨아줘요」

이미 노부코의 뇌는 쾌락을 너무나도 간절히 원한 나머지, 마지막까지 간신히 잡고 있던 실낱같은 이성을 잃고 있었다.

「아응 ··하아 ··하아 ··어서 부탁합니다, 유방을····마음껏 괴롭혀 ···주십시오」

이제, 무엇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노부코의 음란한 유방을 ···먹어 주세요 ···」

마사키에게 귀여움만 받을 수 있다면, 연인이라도, 선생님이라도

「뭐든지 할 테니까 ···마사키가 말하는 것은 ···뭐든지 ···」

····노예라도.

「마사키의 ·· 것이니까 ···」

그렇게, 이 소년의 것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더욱 더 ···많이 ···귀여워해 줄 것이다.
마사키의 것이··마사키에게 길러지는 것이다 ···마사키의 ···

「나 ···마사키의 애완동물(pet)이 될 테니까··」

노부코 선생님의 기억들 중에서 어렸을 때 집에서 길렀던 애완동물(pet)인 강아지가 떠올랐다.
말을 잘 듣거나 착한 일을 하면 머리를 쓰다듬어 줬던 것을 떠올린 것이다.

그래 ··애완동물(pet)이 ···강아지가 되는 거야 ···마사키에게 봉사하면 ···많이 귀여워해 줄 거야

「응 ··마사키의 멍멍이가 되서 ···매일 봉사할께요 ··응」

색욕으로 인해 핑크(pink)색으로 물든 음란한 생각이 마음속에 새겨지고 있었다.
흐릿해져 있던 눈동자가, 자신의 새로운 주인의 얼굴을 뚜렷하게 새겨 넣고 있었다.

「그러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의 유방을 빨아 주십시오」

애완동물(pet)이 된 여교사의 눈동자에서 더 이상 쾌락을 참지 못하고 눈물이 흘러 나왔다.
그 눈동자에 제일 먼저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마사키의 눈동자가 비쳤다.
욕망으로 인해 흐릿해져 있던 음탕한 노부코 선생님의 눈에는, 마사키의 눈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자, 말해봐 선생님은 무엇이지? 』

「아아 ··저는 암캐(雌犬)입니다」

「선생님? 」

마사키가 처음으로 목소리를 냈다.

「아닙니다, 저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마사키님의 전용 암캐(雌犬)입니다, 언제나 마사키님께서 SEX를 해 주었으면 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커다란 음란한 유방을 가진 노예입니다 우우우, 아무쪼록 주인님의 입으로 음란한 선생님의 커다한 유방을 빨·빨아주십시오」

노부코 선생님은 입가로 타액을 흘리면서 소리치고 있었다.
다음 순간,

덥썩∼∼꽈악

지금까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사키의 입이 오똑하니 발기하고 있던 유두를 머금고 있었다.

기다리고 기다린 마사키(正樹)의 입이 긴장한 젖꼭지를 포함하고 있었다.

「후우우우우우웅」

노부코는 암캐(雌犬)처럼 큰 울음소리로 그것에 답하며, 부르르 몸을 경련 시키고 있었다.
마사키의 애완동물(pet)이 되었다는 기쁨에 몸을 떠는 거처럼 ····.

「너무 좋아요, 주인님」

암캐(雌犬)노예 노부코 선생님이 마사키의 애완동물(pet)이 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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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11.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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