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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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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17

나와 정희가 시골에서 올라올 시간에 마추어 정화와 해어지고서...나혼자...시간을
죽때리다..저녁때쯤 정희집에 가니 ..정희는 시골에서 올라와..정화와 둘이서....
시골에서 가지고온 짐보따리을 정리하고있다...
정희는 나을 보고는 좀 망설이다가 ..." 오빠 할이야기가 있는데..."
" 무슨이야기..."
" 어제 아빠가 내려 오라고 해서 시골에 내려가니까..아빠가 무작정 선볼 남자하고 장소하고 시간을 정해놨다고 나가라고 해서 ...내가 사귀는 사람 있다고 하니까..
이번주 일요일에 대리고 내려오래요....그래서 선은 안봤서...."

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토도사 소라야설 제공


정화는 내눈치을 살피면서...내가 일요일에 자기집에 내려가기을 바라는 눈빚으로
나을 바라보면서...." 오빠 생각은 어때..."
나는 정희의 말을 듣고...정화을 보자...정화도 놀라는 듯 ...
" 언니 아빠한테...형부하고 결혼...한다고 했써...
" 응..."
정화는 정희말에 고개을 숙이고 방바닦만 손가락으로 문지르다...
나는 잠시 망설이다..." 일요일 몆시에 내려가면되..."
정희는 내가 시골 자기집에 간다는 말에...좋아하면서 들뜬 목소리로..
" 아침에...내려가면되요..."
나는 정희와 시골에 내려가서..정희 부모님에게 인사을 올리기로 정하자...
정화는 나한테..전화도 안하고 ...내가 전화하면...바쁘다고 하면서..전화을 끈는다
나는 정화의 갑작스런 태도 변화에...정화가 안스러워...나는 일찍 회사일 마치고
정화 회사로 근처로 가서...정화가 퇴근 하기을 기다렸다...정화을 무작정 내차에..
태우고는 교외로 나가자...정화는 차안서...아무 말도 안하면서..창밖에만 바라
본다
나는 인적이 뜨문 산길 공터에 차을 세우고...
" 정화야...너...요즘 왜그래......내가 정희랑 너의 집에 간다고 한 후부터...너는
나을 피하면서..변해 버렸서...전화도 안하고...또 내가 전화하면 바쁘다고 하면서
끊고.....정화야 왜그래......"
정화는 여전히 어둑어둑한 차창밖을 바라본다
" 정화야...나 ...정희랑 니네 집에 가지 말까.... 정화가 가지말라면 안갈께..."
" 그러면 ..언니는 어떡하고요....."
" 정화야...니가 이러니..."
" 형부..언니랑 결혼할 생각은 있는거요....없는거요..."
" 나도 잘 모르게써...."
" 형부...언니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요....형부도 언니 사랑 하잔아...."
정화는 여전히 창밖을 보면서..말을 하고서 ...손으로 눈가을 닦는것이..눈물을
닦고 있는거 같다...
" 정화야...그러면...너는....."
" 나요...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타나면...나도 그사람 한테 갈꺼요..."
" 정화야..그러면 지금 우리의 관계는 계속 이렇게 썰렁하고 불펀한 관계을 유지
하여야 되고...니가 요즘 괘로워 하는거 보면 나도 마음이 아파..."
" 예전처럼 ...돌아가도록 노력 할께요..."
" 정화야...나을 보면서 말을 해라...왜...창밖에만 처다보니..." 하고서..
나는 정화의 어께에다 손을 올려..얼굴을 손바닥으로 밀면서..내쪽을 바라보게..
하자..정화는 얼굴을 내쪽으로 돌리는데...얼굴 전체가 눈물로 가득하다...
나는 정화의 얼굴을 닦아주자...정화는 내게로 기대면서...내어께을 감싸잡고는
소리내어 엉엉 울면서...
" 형부 나...너무 힘들어...형부을 언니한테 보낼수도 없고 그렇타고 잡을 수도
없고...언젠가는 이런일이 올줄 알았지만....형부....언니랑 결혼해서도 ...나...
잊으면 ...안되..."
정화는 한참을 울다가 울음을 그치고...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으면서..
" 형부..미안해요...내가 괜히 심술을 부려서...앞으로 안그럴께요..."
나는 정화을 끌어안고는 ....." 나도 정화 사랑해..."
" 나도..형부 사랑해요..." 하면서 내입술에다 키스을 한다
나는 정화와 긴 키스을 하면서...정화의 옷 속으로해서...정화의 유방을 잡고..
주물르다...정화의 스커트을 걷어 올리고 정화의 팬티 속으로해서...정화의 보지을
잡고....만지자..정화는 다리을 벌려준다...
" 내꺼 잘있나 확인 해볼까..." 하고는 팬티을 내리려하자...
정화는 다리을 ..오무리면서... 나와 찐한 키스을 하면서 내혀을 빨던것을 멈추고..
입을 때고는 ....
" 형부..나 ..지금..형부가..내몸 더듬께 할 기분아니에요...손빼요...."하면서..
싫치않는 투정을 부린다...
" 정화야...니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확인 하고싶어...." 하고..정화의 다리을
벌리자..정화는 살며시 다리을 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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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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