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아하루전 6화 상단 호위 (4)

TODOSA 1 141 0

 

아하루전 6화 상단 호위 (4)

쳄벌린의 막사를 나서자 두세명의 인원이 쳄벌린을 호위하듯 따랐다.
"참 전 아직 돈을 안갖고 왔는데요?"
아하루의 말에 쳄벌린이 희미하게 웃었다.
"괜찮습니다. 돈은 일단 저희가 대는걸로 하지요. 나중에 노예를 팔아서 내셔도 되고 아니면 저희에게 투자하신 금액을 노예가 팔린후 저희가 투자하신 금액을 제하고 이익배당을 나누어 드리지요. 만일 노예가 안팔린다면 사신액수 그대로 저희가 부담토록 하고요."
"만일 저희가 직접산 노예가 안팔리면요?"
쳄벌린은 희미하게 웃었다.
"글세요? 그때는 저희에게 빌린돈만큼만 내시면 됩니다."
아하루가 고개를 끄덕였다.
아하루와 카미야 그리고 쳄벌린과 다른 호위 두명이 마차들이 모인곳을 빠져나와 숲속에 난길을 따라 달렸다.
한참을 달리자 더욱 울창한 숲이 보이고 그 숲을 지나자 자그마한 초소가 보였다.
쳄벌린은 말을 몰아 그곳까지 이르더니 말에서 내렸다. 그리곤 아하루에게 주의를 주었다.
"일단 제가 교섭할때까지는 절대 나서지 말아 주십시오. 그리고 맘에 드는 노예가 있다면 그때 저에게 살짝 얘기해 주십시오 그럼 나머진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쳄벌린은 아하루의 다짐을 받고서야 초소 안으로 들어섰다. 아하루와 카미야 그리고 두명의 호위가 쳄벌린의 뒤를 쫓아 들어갔다.

아하루전 6화 상단 호위 (4)


초소안에는 장교복을 입은 두명의 장교와 일반 병사 두명이 쳄벌린이 들어오자 일어나서 반갑게 맞았다.
그들이 일어난 탁자에는 방금전까지 마셨던 술병들이 어지러이 놓여져 있었다. 한쪽구석에는 대여섯명의 여자들이 발가벗기워진체 서로 웅쳐서 벌벌떨고 있었다.
여자들 몇 명은 심하게 당했는지 온몸이 손자국과 멍자국이 가득했다. 군데 군데 칼로 그은듯한 자국과 채찍으로 떨어져나간 자국까지 보였다. 이곳저곳 긁힌 자국에 머리는 산발되어있었고, 얼굴은 흙이 잔뜩 묻어 꾀죄제햇다.
그녀들은 낯선 사람이 들어오자 더욱 몸을 떨어댔다. 그녀들의 두눈 가득히 공포로 일그러져잇었다.
"오오 이게 누구십니까? 펠리크경과 지크경 아닙니까? 정말 반갑습니다."
쳄벌린은 과장되게 손을 벌리며 둘에게 아는체를 했다.
펠리크와 지크는 그런 첼벌린에게 다가가 간단하게 포옹을 하곤 악수를 나누었다.
"쳄벌린 이거 정말 오랜만일세"
"반갑네 쳄벌린"
셋은 잠시 이것저것 이야기하더니 곧 본론으로 돌아갔다.
"흠 저기 있는 것들인가요?"
펠리크가 고개를 끄덕였다.
"응 다해서 8명이야 이번에도 값을 제대로 쳐주지 않으면 다음엔 다른곳으로 선을 옮기겠어"
그러자 쳄벌린이 슬픈 듯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이런 이런 무슨 소리십니까? 저만큼 양심적인 상인에게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요. 다른 누구보다도 두분에게 제가 얼마나 양보를 하는지 아시면서 그런 말씀이십니까?"
쳄벌린의 장황한 대답에 질린다는 듯이 키크가 손을 저었다.
"알았어 알았어, 빨리 저것들이나 값을 매겨봐"
"그러지요 한명씩 살펴봐도 되겠지요?"
쳄벌린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자 펠리트가 곁에 잇던 병사에게 눈짓을 했다. 그러자 병사가 모여잇던 여자들중에 손에 걸리는대로 머리체를 잡고는 질질 끌고 왓다.
"꺄악"
여인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끌려왓다.
병사가 여인을 펠리크 앞에 던져놓자 펠리크가 냉혹하고 잔인하게 말했다.
"똑바로 서"
그러자 공포에 질려잇던 여인의 몸이 부를 떨면서 재빨리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제 갓 20여세 쯤 되어보이는 여인이었다. 한참 탄력을 받은 유방은 하늘을 향해 솟아 오르고 잇었고 그 한가운데 핑크색 유실이 두려운지 부르르 떨고 잇었다.
여자는 고개를 약간 숙인체 이제 갓 입대한 신병들처럼 차렷자세를 유지하고 잇었다.
어느새 외알 유리 안경을 꺼내든 쳄벌린은 얇은 가죽장갑을 손에 낀다음 여자들에게 다가갔다.
쳄벌린은 먼저 여자의 유방을 손가락으로 눌럿다 뗏다. 그리고 여자의 유실을 손가락으로 몇 번 자극했다. 쳄벌린의 손가락에 눌린 살들은 움푹 들어갔다가 곧 제자리를 찾았다.
여자는 수치심과 동시에 두려움을 느꼈는지 온몸을 부르르 떨어대고만 잇었다. 온몸에 힘이 들어가 있는지 경직되어 있다는 것이 한눈에도 들어올 지경이었다.
쳄벌린은 여자의 입을 벌리게 한다음 입안을 살폈다. 그리고는 여자를 돌아세웠다.
여자의 엉덩이를 찬찬히 살피더니 여자의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몇 번 눌러보았다가 쓰다듬었다가 했다.
그리고 그다음은 여자의 허리를 구브리게 했다.
여자가 뒤를 돌은체 허리를 구부리고 다리를 벌리자 여자의 음부가 한눈에 들어왔다. 쳄벌린은 그것만가지고는 성에 안차는지 아예 손을 사용해 여자의 발을 더욱 벌리게 하고는 외눈 안경으로 여자의 음부를 탐구하듯이 천천히 탐색해 나갔다.
손가락으로 음부 양쪽을 콕콕 눌러대다가 여인의 음부를 손으로 활짝 벌렸다. 무방비 상태의 여자의 속살들이 벌렸다.
"흐읍"
여자가 신음을 흘렸지만 누구도 여자의 신음소리에 귀기울여주는 사람이 없었다.
쳄벌린은 여자의 속살을 얇은 장갑으로 몇 번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여자의 음부를 벌리던 손을 놓았다.
쳄벌린의 감정이 끝낫음을 안 펠리크가 다가와 물었다.
"어떤가? 얼마나 받겠어?"
쳄벌린이 암울하게 고개를 저었다.
"이거 이번엔 전보다 더 형평이 없군요. 영양상태도 별로라 살갗에 윤기도 없고, 치열도 고르지 않아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처녀도 아니더군요 처녀와 비처녀의 가격이 두배가 차이난다는 것은 아시죠?"
쳄벌린의 말에 펠리크가 화를 내며 말했다.
"이봐 영양상태는 어쩔수 없더고쳐도 처녀가 아니라니 무슨소리야 내가 일부로 처녀들로 골랐는데?"
펠리크의 말에 쳄벌린이 다시금 여자를 엎드리게 하더니 여자의 음부를 벌렸다. 페리크가 여자의 뒤로 돌아가 여자의 음부를 살펴보더니 불같이 화를 내며 일어섰다. 그리곤 곁에 잇던 병사들에게 시선을 돌렸다.
병사들이 눈에 띄게 몸을 움찔거렸다.
"이 씨발새끼들아 이게 어떻게 된거야?"
병사들이 더욱 몸을 움츠리며 고개를 숙였다.
"야이 개새끼들아 건들이지 말라고 했잖아"
펠리크가 병사들에게 다가가 병사들의 종아리뼈를 군화로 가격했다. 병사들이 고통을 참지 못하고 바닥에 뒹굴었다.
"빨리 못일어나?"
병사들은 재빨리 일어나 차렷자세를 취했다. 병사들의 얼굴에는 절망감이 흘렀다.
"이 개새끼들아 오늘 한번 죽어봐라"
다시한번 병사들을 다그치는 펠리크를 지크가 막아섰다.
"그만하게"
펠리크의 분노에찬 시선이 지크에게 돌려졌다. 금방 가라앉았다.
"쳄벌린도 바쁜데 빨리 보내야지. 우리도 여기 오래 머무를수 없고"
지크의 말에 병사들이 약간 안도의 숨을 내셨다.
지크는 그런 병사들을 뒤도 안돌아보고 말을 이었다.
"저놈들은 우리를 무시한 벌을 받게 될거야. 하지만 그건 지금이 아니라 쳄벌린이 돌아간 후야"
병사들의 안색이 다시 하얗게 질려가기 시작했다. 한번 화나면 펠리크보다 더욱 지독하고 무섭다는 것을 알고 잇었기 때문이었다.
펠리크가 지크의 말을 받아들엿다. 그는 병사들을 한번 힐끗 쳐다보더니 나직하게 말하곤 시선을 돌렸다.
"대가리 박아"
그 말에 병사들이 손을 뒤로한체 머리로 땅을 받치고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지크가 쳄벌린을 바라보며 물엇다.
"그래 얼마나 쳐줄려나?"
쳄벌린은 속으로 잠시 생각하더니 천천히 입을 열었다.
"흠 만일 처녀성을 지녔다면 이정도면 16골드는 됐겠지만 처녀성을 잃었으니 8골드 정도밖에 안되겠군요"
그말에 어느정도 돌아가는 시세를 아는 펠리크와 지크가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네 그정도로 하지"
둘이 동의를 하자 쳄벌린 뒤에 잇던 다른 용병 하나가 재빨리 양피지를 꺼내들고는 종이에 뭔가를 적엇다.
펠리크는 고개를 돌려 머리를 박고있는 병사들을 다시한번 죽일 듯이 노려보았다.
병사들이 그러고 잇자 지크가 직접 여자들을 하나씩 지목해서 쳄벌린 앞에 세웠다. 쳄벌린은 그때마다 처음에 했던것과 마찬가지로 일일이 여자들을 살피고는 자신의 감상을 이야기 했다. 그때마다 펠리크의 안색은 더욱 울그락 붉으락이 되었고 병사들의 얼굴은 더욱 창백해져 갔다.
지금까지 7명의 여인들중 온전한 처녀를 지니고 잇는 것은 고작 4명뿐이고 세명이나 되는 여인들이 처녀성을 이미 상실되었던 것이다.
펠리크가 죽일듯한 눈으로 병사들을 쳐다보았다. 그의 이가는 소리가 방안에 울리는 듯 했다.
처녀성을 지닌 네명은 대략 15골드에서 20골드 선에서 거래가 이루어졌고 처녀성을 잃은 세명은 각각 7골드와 8골드 10골드에 거래가 이루어졌다. 펠리크의 입장에서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무려 15골드나 날려버린 셈이 된것이었다.
지크가 남은 한명을 데리고 왓다. 그녀는 이미 인사불성의 상태인지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질질 끄려서 왓다.
쳄벌린이 황당하다는 듯이 두명을 쳐다보앗다.
"설마 이것도 팔건 아니죠?"
펠리크가 당연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왜 아니겠어, 지금은 비록 좀 망가졌지만 그래도 저기잇는것들 중에서 제일 낫다고. 내가 직접 골른년이거든? 설마 이 펠리크를 못믿는 것은 아니겠지?"
"못믿는 건은 아니지만.."
쳄벌린이 땀을 삐질 흘리며 말했다.
"뭐야 말해봐"
"지금 상당히 병든 것 같은데 저런 상태로는 저희들의 일정을 소화해내기 어렵습니다. 건장것들도 이동중에 나자빠지기 일쑤인데 저런 것을 데려갓다가 도중에 죽기라도하면 다른 사람의 이목도 곤란하고 또 다른것들에게 병이 생기기 쉽거든요"
쳄벌린의 말에 펠리크가 고민하는 기색이 영력했다.
"씨팔"
그때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아하루가 챔벌린에게 다가가서 뭐라고 속삭였다. 그런 모습이 펠리크의 비위에 거스렸는지 벌컥 화를냈다.
"뭐야 저새끼는?"
쳄벌린이 몸을 찔끔거리며 냉큼 대답했다.
"아 저의 호위 용병중 한명입니다. 지금 돌아가야할 시간이 다됐다는군요"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펠리크가 화를 풀었다.
"어쩔수 없지 나중에 둿다가 개먹이로 쓰던지 해야지 어이구 근데 어떻게 데리고 가지?"
펠리크가 난감한 듯 지크를 쳐다보자 지크도 어깨를 으쓱했다.
쳄벌린은 한참을 고민하는척 하더니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럼 이렇게 하지요 저희가 저 계집을 인수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저희도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니 다른 것의 1/3가격으로 하겟습니다."
펠리크가 가만히 생각하더니 고개를 저었다.
"안돼 그러느니 차라리 개밥으로 던져주는게 낫겠어"
쳄벌린이 그런 펠리크의 말에 선선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시다면 저도 더 이상 드릴말씀이 없지요 그럼 계산해 보실까요?"
쳄벌린이 이렇듯 말하자 펠리크의 얼굴이 구겨졌다. 딴에는 가격을 좀더 올려보고자 한번 튕겨봤던건데 쳄벌린이 매정하게 나오자 마음이 다급해졌다.
물론 진짜 개밥으로 만들어도 되고 아니면 죽여서 근처에 묻어도 되지만 아무래도 귀찮았던 것이다.
"좋아 그럼 반가격으로 해 더 이상 양보못해"
페리크의 말에 쳄벌린이 멀뚱 멀뚱 펠리크를 바라보앗다.
"아니요 됐습니다. 사실 두분 장교님도 아시다시피 저런 것은 데리고 가봣자 짐만되기 싶상이거든요? 그래도 그동안의 정일를 생각해서 제가 인수하기로 한건데 그런식으로 나오면 제가 섭하지요. 저야 뭐 여기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음 정 파시겠다면 1/4 가격이면 제가 응해 드리죠"
"뭐야?"
펠리크가 약간 열받은 표정으로 화를 냇다.
그런 펠리크를 지크가 말리면서 대신 나섰다.
"이보게 우리가 잔머리를 굴린 것은 미안하네, 하지만 자네도 울컥해서 그럴 것은 없지않은가? 자네가 그런식으로 나오면 우리도 진짜 선을 다른곳으로 옮기는수가 있어. 좋은게 좋은거니깐 처음 자네가 말한대로 하세나"
지크가 그런식으로 말하자 그제서야 쳄벌린이 머리를 조아리며 사과를 했다.
"아이구 그렇게 말씀하시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 사실 저것을 데리고 가겟다는 것은 그래도 그동안의 정리를 생각해서 저도 나름대로 생각해서 말씀드린건데 그걸 무시당하니깐 저도 그만 욱하는 성격에 그렇게 되엇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알겠네"
지크가 담담히 고개를 끄덕이고 다른 여인들을 바라보앗다.
"그럼 마저 계산을 해주겠나?"
쳄벌린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좀전에 불럿던 대로 돈주머니에서 돈을 꺼냈다.
먼저 96골드를 꺼내 테이블에 놓고는 일일이 세어가며 다시 주머니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2골드를 따로 꺼내선 98골드를 만들었다.
"자 이걸로 계산은 모두 맞지요?"
일일이 돈세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앗던 펠리크와 지크가 고개를 끄덕였다.
쳄버린이 미소를 지으며 거기에 2골드를 더 보태선 100골드를 만들어 주었다.
"이건 제가 특별히 두분께 감사의 표시로 드리는 겁니다. 다음에도 또 일이 생기면 꼭 저를 불러주십시오"
쳄버린의 말에 펠리크와 지크는 기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하하, 오늘따라 쳄버린 자네가 빡빡하게 굴길래 약간 못마땅했었는데 이제보니 경우를 아는 친구구만?"
펠리크의 말에 쳄벌린이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약소한건데요 게산은 계산이고 두분께 드리는 제 성의는 성의입죠"
그말에 펠리크가 더욱 기꺼워 웃으며 고개를 끄덕엿다.
"그래 그래 암 계산은 계산이고 성의는 성의지 참 자네들 저녁은 먹엇나?"
쳄벌린이 가볍게 웃으며 대답했다.
"아무래도 말을 타야겠기에 가볍게 먹엇습니다."
"아 그래?"
펠리크가 약간 서운한 듯 말하자 지크가 나섰다.
"참 저것들을 어떻게 데리고 갈려고 그러나? 마침 저것들을 실고왓던 마차가 비는데 그걸갖고 가게나"
쳄벌린이 황송하다는 듯 고개를 조아렸다.
"아이구 그렇게 배려해주신다면 감사할 따름이지요"
그런 쳄벌린을 보면서 지크가 흐믓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곁에 잇던 펠리크가 다시 나섰다.
"참 내가 술과 먹을 것을 좀 내주겠네 가면서 먹게나"
쳄벌린이 다시금 펠리크에게 고맙다는 말을 햇다.
페리크가 그때까지도 머리를 박고있던 병사들을 발로 밀었다. 병사들이 옆으로 쿵하고 넘어졌다. 어느새 그들의 온몸이 따으로 젖어 잇었다.
"넌 가서 햄하고 술좀가져와, 그리고 넌 이사람들 도와서 저계집들을 마차에 실는 것을 도와라"
병사 두명은 제자리에서 벌떡일어서더니 반듯하게 경례를 붙이고는 곧장 밖으로 나섰다.
여인들을 수습해 마차에 싣고 가져왓던 말중 두필을 마차에 끌어 매었다. 그리고 그 말들을 타고왓던 사람은 자연스레 마부가 되었다.
어느새 어디론가 갓던 병사가 바구니 하나가득 술과 고기를 들고왔다.
아하루 일행은 펠리크와 지크의 기분좋은 배웅을 받으며 왓던길을 되돌아갔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 도중에 간간히 숲을 찢는 비명소리가 간간히 숲 전체에 울려 퍼졌다.

 

, , , , , , , , , , , , , , , , , , , ,

1 Comments
토도사 2023.12.13 03:04  

[보증금 천만원 예치] 산타카지노 첫충 20% 완벽한 피해보상
보증코드 이용중 피해발생시 보험금 예치금액내 완벽 피해보장
산타카지노 첫충 20% 완벽한 피해보상

주간 인기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