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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에 대한 보고서  5

TODOSA 1 194 0

 

강간에 대한 보고서  5

친구들은 우리를 못말리는 삼총사라고 부른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우리 세놈은 좆 같은 개망나니 새끼들이다.
맨날 붙어다니고 맨날 사고를치니 그런 소리를 들을만도 하다.
우리는 별 볼일없는 지방대학의 축구부에서 정말 별 볼일없이 축구공을 내지르는 놈들이다. 축구 말고 또 뭐 다른거 하는게 없냐고?
혹시 공부 같은건 안하냐고? 그렇게 물어보는 사람에겐 정말 머리통을 축구공처럼 내질러 버리고 싶어진다.
우리 셋이서는 항상 모든걸 같이한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모든것이란 술처먹는것, 싸움질하는것, 씹질하는것 등이 포함된다. 세놈 모두 붙어다니니까 호모 아니냐고?

강간에 대한 보고서  5


나를 비롯한 내 친구 두놈이 심하게 충동적인 기질이 있으니 약간은 맛이 간 놈일지는 모르는데 호모는 절대 아니다.
이제 우리의 신나는 생활중 일부분인 씹질에 관한 이야기를 너절하게 늘어놔 볼까 한다. 우리는 혼자서 여자를 따먹는 일도 있지만 그런일은 드물고 셋이서 어울려서 한여자를 또는 두, 세 여자를 따먹곤 한다.
여기서 따먹는다는 표현은 강제로 씹질을 한다는 의미이다.
가끔은 다방 여자애를 꼬셔서 셋이서 돌림빵을 놓기도하고 또 아주 가끔은 멀쩡한 여자애를 한명 잡아다가 셋이서 재미를 보기도 한다.
가끔은 우리가 따먹은 년들중 경찰서에 신고를 하는 년들이 있는데 이 문제는 우리 친구중 그래도 집구석에 동전냄새가 나는 영주의 아버지가 처리해 주곤 한다.
세상에 돈으로 해결 안되는 문제가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라.
보지구멍을 뚤린년들 중에 대부분은 창피하다는 이유로 그냥 넘어가지만 개중에는 강간범으로 경찰서에 우릴 고발하지만 그런 년들과 영주의 아버지는 조용히 돈을 집어줘서 해결하곤 한다.
영주의 아버지는 아들놈이 깜방에 들어가고 붉은줄이 올라가는것보단 그래도 쌈지돈이 축나는게 낳다고 생각하는 영감탱이다.
영주네 아버지는 그래도 이 지방도시에서 유지로 행세하는 축에 들고 떵떵거리며 살고 있다.
딸 다섯을 낳고 겨우 얻은 아들놈이 개차반이니 내 새끼 같았으면 다리몽둥일 부러트려서 집구석에 앉혀놓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새끼가 또라이다.
우선은 나와 내 친구 두놈의 실명을 이야기하기로 한다.
내 이름은 강태석이고 내친구 두놈은 진영주와 김중호다.
언젠가 우리나라 영화중에 주유소 습격사건이란 영화를 셋이서 같이 본적이 있다. 거기 나오는 주인공 새끼들의 행동이 얼마나 우리와 닮았던지.
우리 이야기를 영화에 옮겨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주유소를 왜 털었냐고 물으느까 그냥 이라고 대답했을 때 우리는 주인공 새끼들과 아주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됐다.
우리 세놈은 우리들이 하는 행동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또한 어떤 행동을 할 때 한참을 고민하는 짓거리는 더더욱 성미에 안맞는다.
한놈이 생각나는데로 툭 내뱉으면 두놈은 좋다고 맞장구를 치고 쉽게 내뱉은 말을 또 쉽게 행동에 옮겨버린다.
가령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애가 우리 앞을 지나간다.
세놈중 한놈이 "야 저년 좆나게 맛있겠다" 라고 말했다고 하자.
그럼 한놈이 "야 저년 따먹자" 라고 말하고 그러면 마지막 한놈이 그년에게 달려들어서 복부쪽에 펀지를 먹이고 들쳐업고는 조용한 장소를 찾아서 내튄다. 물론 그런 행동을 하는 우리를 말리는 알량한 양심들도 많지만 운동으로 다져졌고 키 180에 얼굴이 시컴시컴한 우리가 눈을 한번 부라리면 그뿐 더 이상 따지거나 덤벼드는 놈들은 거의 없다.
이제 사설은 그만하고 우리 세놈이서 경험한 진기한 이야기를 할까 한다.
한번은 세놈이서 여름에 텐트를 가지고 계곡으로 놀러간적이 있다.
계곡의 야영장에서 좀 떨어진 곳에 텐트를 치고 세놈이서 좆나게 술을 처먹고 헬렐래 해서 늘어져 있는데 야영장쪽에서 언니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난다. 엠티를 왔다나 지랄을 했다나.
야영장에 플레카드를 걸어놓은걸 읽어보니 **대학교 간호학과라고 적혀있었다. 언니들은 아주 유아틱하게 수건돌리기, 어깨 주물러주기 등을 하다가 카세트를 틀어놓고 디스콘지 지랄인지를 춘다고 그 야들야들한 허리와 엉덩짝을 마구 돌려대기 시작한다.
어떤 새끼가 먼저 그말을 꺼냈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친구놈중 한새끼가 "야 저년들 한번 따먹을까?" 라고 말하고 우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자릴 털고 일어나서 간호학과를 다니는 언니들이 신나게 노는 곳으로 갔다.
가까이 가보니 맥주캔을 돌리고 디스코를 추고 모든 년들이 신이나 있었다.
많은 년들이 뭉쳐 있으니 한년을 잡아오긴 글렀다는 생각을 하고 돌아서서 어슬렁거리며 텐트쪽으로 돌아오는데 패거리중 두년이서 노는곳에서 빠져나오는게 보였다. 맥주를 처먹었으니 오줌이 마려운건 당연하지.
우리는 쾌재를 부르며 그년들의 뒤를 어슬렁거리며 따라갔다.
화장실은 야영하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위치해 있었다.
두년이 화장실로 들어갈 때 슬그머니 뒤쪽으로 따라갔는데 년들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게 맥주를 많이도 처먹은 것 같았다.
우리도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우선 오줌을 싸고나서 여자화장실로 쑥 들어갔다.
한년이 먼저 싸고서 친구를 기다리는지 화장실 문앞에 있다가 우리가 들어서는걸 보더니 깜짝 놀란다. 그리고 하는말
"여기 여자화장실인데요"
"알아~이 씨발년아"
성질 급한 중호새끼가 먼저 눈을 동그랗게 뜬 계집애의 복부에 주먹질을 했다. 년은 꼭 총맞고 쓰러지는것처럼 배를 부둥켜 안고는 앞으로 꼬꾸라진다. 그걸 내가 들처 업으며 보니까 영주새끼가 한년이 들어가서 오줌을 싸고있는 화장실 문을 힘으로 확 열어재낀다.
하여튼 이새끼 힘은 알아줘야한다.
영주새끼의 힘에 문고리가 부서지며 화장실 문이 벌컥 열렸고 오줌을 싸려고 쭈그려 앉아있던 년이 놀라서 벌떡 일어난다.
그러면서 팬티를 끌어올리려는데 다시 중호새끼가 주먹을 내지른다.
두년은 중호의 묵직한 주먹에 맞아서 축 늘어졌고 우린 그런 년을 어깨에 둘러매고 계곡의 위쪽 한적한 곳으로 내튀었다.
여름이라 풀숲이 우거져서 멀찍이 작달막한 야산을 하나 넘으니 야영장쪽이 아예 잡목에 가려서 보이질 않았다.
우린 적당히 평평한 곳에 붙잡아온 두년을 쌀자루 내려놓듯이 내려놓았다.
한년을 잡으면 항상 먼저 먹으려고 세놈이서 지랄을 떨고 가위바위보를 하곤 했는데 두년을 잡아오니 그래도 경쟁이 덜했다.
주먹만 내질르고 빈손으로 빈둥빈둥 따라온 중호가 설것이 하기로 하고 나와 영주가 한년씩을 차지했다.
나는 우선 아직도 배를 잡고 얼굴을 찡그리는 년의 옷가지를 벗겨냈다.
그와중에도 이년이 반항을 해서 중호새끼가 년의 목덜미를 발로 밟고서는 허리춤에 항상 꽂고다니는 잭나이프를 꺼내들며 한마디를 던진다.
"이 씨발년 얌전히 안있으면 죽여버린다"
"여기다가 니 무덤 쓰고싶으면 계속 지랄 떨어라이"
그제서야 이년은 잠잠히 내가 옷가지를 벗겨내는걸 보고만 있다.
한편 영주새끼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년의 옷가지를 아주 쉽게 벗겨낸다. 그럴만도 하지 이년은 오줌싸다가 날벼락 맞은거지 팬티도 못올리고 둘러메어져 왔으니...
영주새끼는 무릎에 걸린 아랫도리와 팬티를 동시에 벗겨내곤 다리를 벌리고 입을 여자의 보지에 바로 가져다 댄다.
혀를 낼름거리며 두어번을 핥더니 한마디 한다.
"아 이씨발년 좆나게 지린내나내. 이년 몇일 목욕 안한거 아녀"
그러는데 중호가 영주가 차지한 여자의 윗도리를 벗겨내고 유방을 빨기 시작한다. 나는 얇은 티는 쉽게 벗겨냈는데 꽉 끼는 청바지를 쉽게 벗기지 못해서 애를 먹었다.
허벅지를 꽉 오므리고 있으니 용빼는 재주가 있어도 쉽게 벗겨지진 않는다.
나는 "벌려 이씨발년아 안벌리면 가리쟁이 확 찟어버린다" 라고 위협적인 말을 하면서 겨우 쫄쫄이 청바지를 벗겨냈다.
그 뒤론 아주 손쉽게 부라자와 팬티를 찟어냈다.
꼭 계집애들은 벗겨놓으면 보지털을 가릴 생각은 않고 가슴부터 가린다.
내가 우선 이년의 귓볼쪽을 빨면서 동시에 유방을 주무르며 중호와 영주의 하는 꼴을 힐끗 보니까 영주새끼는 여자애의 보지를 몇번 빨더니 금방 자신의 해바라기 활짝 핀 좆대가리를 여자애의 보지구멍에 맟추고 서서히 내리꽂는다. 그제서야 이년은 깨어나서 울고불고 난리다.
그렇거나 말거나 중호새끼가 여자애의 머리맡에서 영주의 어깨를 밀쳐내려는 여자애의 두 팔을 잡아서 꼼짝을 못하게 해놓고 영주새끼는 제 좆을 쑤셔박는데 열중한다.
여자애는 처음엔 울고불고 난리더니 영주새끼가 힘차게 쑤셔대니까 앓는소리만 하고 잠잠해진다.
이런 년들은 대부분이 씹질 경험이 있는 년들이다.
나도 내 몫의 여자애의 귓볼을 핥다가 유방도 핥고 마지막엔 무성한 보지털을 가르고 그속에 숨어있는 기름기 잘잘 흐르는 속살을 핥았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름에 여자애를 따먹으면 금방 씻지 않는 이상 지린내가 심하게 난다. 그렇지만 우리 세놈의 미친놈들은 그런 여자의 냄새에 더욱 더 흥분하곤 한다.
몇번을 속살을 핥아대니까 이년이 흥흥거린다.
나는 웃옷은 그대로 입고 아랫도리만 훌렁 까발려 버리고는 바로 이년의 질구에 내 좆을 맞추었다.
좆 기둥을 잡고 쑥 밀어넣는데 구멍에서 뭔가 걸린다.
그리고 구멍이 너무 뻑뻑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거나 말거나 한번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다시 힘을줘서 서서히 밀어넣으니까 이년이 악악거리며 소리를 지른다.
"아파!, 아파!, 빼 빼 빼"
너무 뻑뻑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 년은 처녀일꺼라는 생각도 같이 든다.
이년이 팔을 허공중에 내두르다가 내 얼굴을 긴 손톱으로 벅 긁어버린다.
아마 아픔 때문에 나온 무의식적인 행동일꺼라는 생각이 든다.
여자가 아파하거나 말거나 나는 여자의 팔을 꼭 붙잡고 다시 나를 할퀴지 못하게 해놓고 뻑뻑한 보지구멍에 내 굵고 긴 좆대가리를 서서히 쑤셔넣었다가 뺏다가 하는 동작에만 열중했다.
보들보들한 여자애를 찍어누르고 좆대가리를 여자의 구멍에 맞춰서 힘차게 흔드는 일 말고 젊은 우리들을 감동에 빠뜨릴 수 있는 일이 또 있을까?
이년의 보지구멍이 너무 뻑뻑해서 그런지 내 귀두부분의 피부가 다 벗겨져나가는 기분이다.
내 좆은 좁은 구멍을 들락거리며 꼭 좆대가리의 반도막이 좁은 구멍에 걸렸다가 들어가곤 한다.
평소에는 상대 여자애를 엎었다가 뒤집었다가 하면서 좆대가리 끝으로 빠구리의 기쁨을 만끽했는데 여자애의 좁은구멍에 좆이 꽉 끼어서인지 채 5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절정에 다다랐다.
나는 여자의 어깨를 꽉 부여잡고 감동에 겨운 몸짓으로 여자의 계곡속에 내 뜨거운 좆물을 쏫아부었다.
내 좆물이 죽죽 쏘아질 때 밑에 깔린 여자애는 눈을 감고 도리질을 쳤다.
내가 여자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쑥 빼내니까 아니나 다를까 멀건 정액과 함께 딸려나오는 핏물이 보인다.
처음 좆을 쑤셔넣으며 처녀일꺼라는 예상을 했는데 역시 처녀였다.
나는 처음으로 이 여자애의 처녀막을 뚫은것이다.
내가 일을 끝마치고 영주와 중호쪽을 보니 아직까지도 영주는 푸싱중이고 넣을 구멍을 찾지못한 중호가 혼자 손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내가 끝낸걸 보더니 중호놈이 어기적거리며 내쪽으로 와서 아직까지도 벌어진 다리를 오무리지 않고 훌쩍거리는 여자애의 몸위로 올라가더니 다짜고짜 자신의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에 넣는다.
그러면서 나를 보고 하는말이 걸작이다.
"야 태석아 너 완전 보약 처먹었구나. 씨발 요즘 어디가서 처녀를 따먹어보냐 넌 오늘 완전히 횡제한거야 임마"
나의 좆물과 여자의 핏물로 범벅이된 보지는 또한번의 수난을 당한다.
중호가 좆대가리 여기 저기에 다마를 박은 제 좆을 서서히 쑤셔넣을 때 여자는 또한번 안타까운 절규를 했고 그렇거나 말거나 흥분한 준호는 무섭게 빠른 속도로 푸싱을 한다.
나는 먼저 나를 상대한 여자애의 유방을 주물럭거리다가 다시 영주에게로 가서는 또다른 여자애의 유방을 주물럭거리곤 했다.
영주도 얼마 안있어서 자신의 좆을 빼내더니 여자애의 배꼽 부근에 죽죽 좆물을 싸댄다.
혹시 이년도 처년가 해서 봤더니 이년은 처녀는 아닌 모양이다.
핏물이 비치지도 않고 여자애에게서 떨어져 나를 보며 던진 영주의 한마디 말에서 그녀가 좀 해픈 여자라는걸 느꼈다.
"씨발년 어린게 좆나게 허벌창이네. 조여주지도 않고 씨발 맛대가리가 좆도없네" 나는 그렇게 투덜거리는 영주의 어깨를 툭툭 쳤다.
"야 저년은 처녀더라. 중호새끼 뒤에 서있다가 한번 먹어봐라"
나의 그말을 듣더니 영주새끼도 어기적거리며 중호와 붙어있는 여자애 쪽으로 간다.
그사이 나는 금새 팽창한 내 좆을 꺼내서 중호가 쑤셔놓은 구멍에 잽싸게 내 좆을 쑤셔넣었다. 중호가 말한대로 이 여자애는 조이는 맛도 없고 정말 허허벌판이다. 그렇거나 말거나 나는 여자애의 다리를 올려서 내 어깨위에 걸치고는 신나게 쑤셔댔다. 먼저 먹은 년은 보지구멍은 좁고 뻑뻑해서 마음에 드는데 유방이 계란 후라이처럼 납짝 붙어있어서 유방을 만질때는 영 기분이 안났는데 이년은 꺼꾸로 보지구멍은 개벌창인데 유방은 볼똑하니 만질만했다. 갑자기 나는 이년의 유방을 가지고 내 좆대가리에 쾌감을 부여하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여자의 보지구멍에서 내 좆을 쑥 빼서는 내 두손으로 유방을 모으고 그 사이에 내 좆을 끼웠다. 충분히 유방이 크지 않으면 탱크(유방사이에 좆을 끼우고 양손으로 유방을 잡고 좆대가리를 유방사이에서 마찰시키는 일)를 할 수가 없다. 이년은 그만큼 유방이 컸다
내가 신나게 탱크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내가 먼저 따먹던 년이 악악 소리를 지른다. 돌아보니 영주새끼가 여자애를 몸 위에 태우고 보지구멍을 쑤시고있고 중호새끼가 그러는 여자애의 뒤에서 항문쪽에 제 좆대가리를 맞추고 막 쑤셔넣고 있는 중이다.
탱크에도 금방 싫증이 난 나는 중호가 하는것처럼 이년의 후장이나 따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몸을 돌려서 엎을때도 고분고분 하던 년이 내가 좆대가리에 내 침을 잔뜩 칠하고 항문에 내 좆을 쑤셔넣으니까 돼지 멱따는 소리를 지른다. 그사이에도 내 좆은 서서히 그년의 항문속으로 밀려들어간다.
이년의 항문은 먼저 먹은년의 보지구멍처럼 뻑뻑하다.
나는 여자애가 엎어진 상태에서 자신의 무릎을 세우게 하고 내 좆을 항문에 쑤셔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면서 내 손아귀에서 벋어날정도로 큰 유방을 마구 주물렀다. 마치 밀가루를 반죽하는것처럼...
내는 여자를 따먹던 이력에 걸맞지 않게 또 금방 좆대가리가 달아올랐다.
이년의 항문에도 나는 내 좆물을 힘차게 쏫아부었다.
영주와 중호도 여자애의 아랫도리 양쪽 구멍에 좆물을 한소나기 퍼붓고 늘어진다. 우리는 더 이상 여자들에게 흥미가 없어서 징징거리며 옷을 주워입는데도 가만히 내버려뒀다. 이년들은 옷을 모두 주워 입더니 우리들 눈치를 보면서 산 아래로 내려가려고 한다.
"꺼져 이년들아" 중호가 내뱉는 말을 듣더니 여자애들이 가랑이를 어기적거리며 서로 부축하고 우리가 힘겹게 메고 올라온 산을 다시 내려간다.
한참을 그렇게 섹스의 개운함에 절어서 우리 세놈은 늘어져 있었다.
세놈이서 담배를 물고 축 늘어진 좆대가리를 서로 발끝으로 툭툭 건들이다 보니까 다시 좆대가리가 주책없이 서버린다.
그러는중에 중호가 "야 씨벌 우리 다른년들 또 따먹어볼까?" 라고 말했다.
영주와 나는 동시에 그러자고 대답했다.
산에서 내려와서 우리는 다시 화장실 주위에 숨어서 오줌을 싸러 오는 년들을 기다렸다.
먼저 따먹은 년들이 경찰이나 저희 동료들에게 꼬발르진 않은 모양이다.
만약에 경찰에 꼬발랐다면 경찰차가 경광등을 돌리면서 서있고 사람들이 주위에 웅성웅성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우리 세놈은 좆대가리를 바짝 세우고 또다른 먹이감을 노렸다.
아니나 다를까 맥주를 많이 처먹은 년들은 자주 오줌이 마렵기 마련인지 금방 두년이 오줌을 싸려고 화장실로 올라온다.
우리 세 꼴통은 누군가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여자애들에게 약간의 고통을 심어주고는 납치를 했다.
이번에는 한년은 얼굴이 영 떡판이라 세놈이 서로 안먹으려고 하고 한년만 얼굴이 반반해서 세놈이 또 가위바위보로 빠구리의 순서를 정해야 했다.
내가 첫빠구리, 영주가 두번째, 중호놈이 세번째다.
역시나 경험이 없는 년들은 옷을 벗길때도 상당히 비협조적이고 따먹으려고 다리를 벌려도 조개처럼 꼭오무리고 속살을 안주려고 발광이다.
두번째로 먹은 년은 팬티에 아이들처럼 만화영화에서 나오는 곰 캐릭터가 찍혀있었다. 이년도 상당히 유아틱하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처녀구나 하는 생각도 같이 들었다.
경험이 없는 년들의 기본 자세는 꼭 다리를 오무리고 양손으론 올라타려는 놈팽이를 떠다밀거나 할퀴거나 한다. 또 급할땐 이빨로 물기도 한다.
그래서 이런년들을 따먹을땐 꼭 2인 1조가 돼야한다.
영주가 누워있는 여자애의 머리위로 가서 여자애의 양팔을 잡아서 꼼짝못하게 하고 내가 다리를 벌리려고 하니까 더욱더 오무리기만 한다. 두다리를 위로 번쩍 들어올리니까 꼭 오무린 다리사이로 보지털과 항문이 보인다.
나는 항문과 보지의 밑부분을 혀로 핥았다.
다리를 배배 꼬면서도 이년은 다리를 벌리려고 하질 않는다.
그렇거나 말거나 계속 똥구멍과 보지의 밑부분을 핥아대니까 여자애가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한참을 질펀하게 빨아대니까 이년은 흥분하여 어쩔쭐을 몰라한다.
물론 꼭 붙였던 다리는 나에게 빨림을 당하면서 풀어져 버렸다.
이제 내 혀는 여자애의 계곡과 항문 사이를 오가면서 신나게 빨아댔다.
물론 그사이 영주가 여자애의 유방에 달라붙어서 젖꼭지를 빨고 젖퉁이를 마구 주무르고 젖꼭지를 살살 깨물기도 하여 이 여자애가 쾌락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데 지대한 협조를 해준다.
나는 여자애의 위쪽은 영주에게 맡겨놓고 아래의 계곡만을 집중 공략했다.
계속 오무려대는 다리를 계속 벌리고 계곡을 공격하다가 나중엔 노끈으로 먼저 한쪽 다리의 발목을 나무에 붙잡아 매고 다시 반대쪽 다리의 발목을 다른 나무에 붙잡아매니까 여자애가 오무리려고 힘을써도 오무려지지 않는다. 나는 충분히 벌어진 보지를 핥고 보지의 위쪽에 볼똑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잡아당기며 즐겼다.
물론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쑤셔넣어서 처녀막이 터지게 하는 그런 몰상식한 행동은 자제했다. 아까운 처녀막을 손가락으로 터트리면 안되니까.
처녀막을 뚫는 임무는 좆대가리가 전담으로 맡아서 해야하니까.
이년도 먼저번에 먹은 애처럼 보지의 색깔이 엷은 분홍색을 띄고있다.
물론 보지를 좌우로 넓게 벌리고 안쪽을 들여다보니 처녀막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 보였다. 한번 따먹은 년들을 벌려놓으면 처녀막 찟어진게 보인다. 도대체 처녀막이 얼마만큼의 깊이에 있는거냐고 묻는다면 나는 전문가적 견지에서 말해줄 수 있다. 보통 당신이 여자의 보지속에 손가락으로 쑤셔넣을 일이 있다면 당신의 손가락 두번째 마디가 다 들어가기 전에서 걸리는 것이 있을 것이다. 바로 그부분이 여자애들이 그토록 소중하게 생각하는 처녀막이 있는 위치이고 손으로 보지를 쫙 벌릴 일이 생긴다면 보지의 밑부분을 쫙 벌렸을 때 구멍 안쪽에 좀더 좁은 구멍이 나타날것이다.
그 부분이 처녀막이고 당신이 좆대가리를 밀어넣을 때 좀 강력한 저항을 할 우려가 있는 부분이다. 그렇지만 걱정하진 마시라 당신의 좆대가리가 손가락 두마디 보다 길고 좆대가리가 딱딱하게 팽창되어있는 상태라면 당신은 그부분을 뚫고 기쁨을 느낄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니까 말이다.
나는 영주의 재촉에 의해서 내 충분히 선 좆대가리를 여자애의 보지구멍에 쑤셔넣었다.
처음과 똑같이 좆대가리의 철모부분이 보지속으로 사라지고 다음에 서서히 줄기부분이 밀려들어가니까 양쪽 다리를 나무에 묶인 여자에게서 우리가 기대하고있던 대로의 반응이 나타난다.
여자애는 눈을 뒤집어까고 입을 쩍 벌리며 허걱거리는 신음소리를 낸다.
오늘은 횡재하는 날인가보다. 하루에 처녀보지를 두명씩이나 따먹으니 말이다. 여자애가 아파하는 신음소리를 무시하며 나는 내 팽창한 좆대가리를 한껏 강하게 여자애의 보지속에 쑤셔넣었다.
그러면서 잠깐 둘러보니 그사이에 중호놈이 떡판처럼 생긴 여자애를 엎어놓고는 역시 내가 한것처럼 나무에 발목을 묶어서 두다리가 오무라들지 않도록 만들어놓고는 제 좆대가리에 침을 잔뜩 칠하더니 애무고 뭐고도 없이 다짜고짜 여자애의 보지속에 좆대가리를 밀어넣는다.
뭐 보지를 따먹는데 얼굴이 중요하냐만은 그래도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몸매도 잘빠졌고 얼굴도 반반한 년을 따먹는 것이 더 좋잖은가.
아무튼 중호새끼는 메기 대가리처럼 생긴 제 좆대가리를 떡판 여자에게 무지막지하게 쑤셔넣었다. "이년 좆나게 뻑뻑하네, 씨발 좆도 안들어가잖아" 하면서 중호가 투덜거린다.
물론 떡판처럼 생긴 여자애의 반응도 내가 좆대가리를 밀어넣은 여자애와 별반 다를게 없다.
처음 하는 여자애들은 마지막까지 소릴치고 울고 난리를 떤다.
우리는 그런 맛으로 여자애들을 따먹는다.
우리에게 여자애들이 불쌍하지 않느냐는둥 어떻게 그럴수있느냐는둥 하는 교훈적인 이야기는 할 생각도 하지 말라.
서두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리는 좆 같은 새끼들이니까 말이다.
허벌창 같은 년에 대해서 한가지만 이야기하자.
한번은 가출한 여자애 하나를 잡아서 따먹는데 얼마나 허벌창인지 씨발 정말 씹질하는 맛이 나질 않았다.
이년은 우리 세놈의 말좆이 제 보지를 쑤시는데도 신음소릴 내지 않는다.
물론 반항하거나 싫어하는 기색도 보이질 않는다.
얼마나 허벌창이던지 정말 밥맛이 다 떨어지는 년이다.
나중에는 이년 보지가 얼마나 큰지 알아보려고 손가락으로 쑤셔보기까지 했는데 놀라지 마시라!
이년은 손가락 네개를 넣어도 거뜬이 들어갔고 나중에 우리중 한새끼가 손가락을 오무리고는 서서히 쑤셔넣으니까 손이 전부 보지속으로 들어갔고 계속 쑤셔넣으니까 손목까지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이러니 사람 손목보다 더 굵은 좆대가리로 이년을 쑤셔줘야 흥흥거리며 좀 만족할는지..
아무튼 그때 따먹은 년은 보지도 허벌창인데다가 꼴에 임질까지 걸려서 우리 세놈의 좆대가리들은 동시에 성병에 걸려서 고름을 질질 싸면서 한달동안을 고생했다. 성병에 걸렸을때는 기특하게 우리 세놈은 씹질을 하러 다니지 않았다.
풋풋한 생보지는 절대로 성병에 걸릴 일이 없다.
나는 횡재를 한 기분이었다. **간호학과 생아다를 둘씩이나 먹다니.
뿌걱뿌걱하는 소리를 들으며 아랫도리의 쾌감을 음미하는 일이 젊은 꼴통들이 느낄수있는 최고의 기쁨이지않는가.
더구나 이 여자애는 먼저번의 계란 후라이 가슴보다 훨씬 포동포동한 젖가슴을 지니고 있어서 만지기에도 좋았고 젖가슴 위쪽의 포도알을 빨기에도 좋았다. 먼저번에 두번의 사정을 해서 그런지 좀처럼 사정이 되질 않았다.
나는 귓볼을 빨다가 가슴을 빨다가 겨드랑이의 듬성듬성 난 털도 빨았다.
말은 처녀였지만 내 혀의 이동경로에 따라서 몸을 배배 꼬는 이년은 상당히 민감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에도 영주새끼는 빨리 끝내라고 성화다.
나는 영주의 말을 못들은채 하면서 씹질에 열중했다.
나의 추접스런 좆대가리는 여자애의 구멍을 들락거리며 쾌감을 더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한동안의 푸싱이 질려올때쯤 여자애의 발목에 묶인 끈을 풀고는 여자애를 번쩍 들어서 나무에 기대 세워놓고는 선 자세로 빠구리를 쳤다.
여자애의 솜털이 보송보송한 이마에서는 연신 땀방울이 맺혔고 미간은 처음 당하는 강간의 아픔으로 마구 찡그려진다. 세번째의 사정은 허무했다.
여자애를 뒤돌려 세워서 양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뒷치기를 하다가 허무하게 찍 싸버리고 말았다.
내가 부들부들 떨다가 사정을 하고 여자에게서 떨어짐과 동시에 영주가 여자애의 자세는 그대로 두고 제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에 밀어넣는다.
그사이 중호놈도 떡판 여자의 보지속에 좆물을 내갈기고는 헐떡거리며 옆으로 널부러진다.
나는 무슨 욕심이 들었는지 금방 사정을 하고 풀이 죽어있는 내 좆대가리를 떡판 여자애의 입에 쑤셔넣었다.
"씨발년 깨물면 뒤진다, 빨어~ , 잘 못빨면 너 창녀촌에 팔아버린다."
내 말을 듣더니 널부러져 있던 떡판 여자애가 억지로 내 좆을 빨아댄다.
참 젊은 새끼의 좆대가리는 위대하기도 하지.
한번 빨아주기만 하면 금방 힘줄이 툭툭 불거지고 뿔뚝 서버리니까.
나는 다시 한번 떡판 여자애의 질구에 내 좆을 쑤셔넣었다.
물론 여자애의 몸을 엎었다 뒤집었다 하면서 내가 원하는 자세를 만들어가면서 씹질을 했다. 먼저 중호새끼가 제 좆물을 넣어놔서 그런지 아님 중호의 좆대가리가 보지에 길을 내놔서 그런지 삽입도 원활하고 느낌도 좋다.
근데 씹질을 하면서도 넓다란 떡판 얼굴은 영 보기가 싫다.
그래서 옆에 벗어놓은 중호새끼의 윗도리를 얼굴에 덮고 씹질을 했다.
그렇게 하니까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한번 더 떡판 여자애의 보지속에 내 귀중한 좆물을 넣어줬다.
충분한 빠구리 후에 두년도 산에서 내려보냈다.
물론 이년들도 다리를 후들거리고 어기적거리면서 산을 내려갔다.
우리는 얼얼한 좆대가리를 추스리고 산에서 내려와서는 잽싸게 계곡에 쳤던 텐트를 걷고 짐을 꾸려서 유원지에서 도망치듯 빠져나왔다.
경찰에게 걸리는건 그렇게 겁나지 않았지만 그 뒤의 일들이 짜증나서 불이나게 도망질을 친 것이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 배부른 기쁨보다 빠구리를 충분히 쳐서 나른한 기쁨이 우리에겐 더 좋다.
당신이 도덕적으로 길들여진 사람이라면 우리를 욕할것이다.
그지랄로 강간이나 하다가 에이즈에나 걸려 버리라고..
우리는 충분히 젊다. 나중에 죄값을 톡톡히 치룰거라는 그런 말로도 우리의 기쁨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우리는 좆 같은 새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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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12.1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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