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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 서장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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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 서장 2부


[서장2부 배설자들의 연결고리]
"동근아?"
"미경이 누나야? 어젠 잘들어갔어?"
진한 섹스를 지칠줄 모르고 두사람은 새벽까지 즐기곤 헤어졌던겆을 상기시키자
"너 정말 짐승이야 나죽는줄 알았어 그건그렇고 시키는대로 카메라설치했어 이제부터 난모르는 일이야"
"누나 고마워 수고했어 누나근무하는 자리에서 화면 볼수있지? 12시쯤 찾아갈께"
"안돼 동근아 사장님 손님이 오기로 되어있어 시간낼수 없거든"
"누군데 그래"
"조상국이라는 분인데 뭐하는 분인진 잘몰라 "
"조상국? 어떻게 생겼는데?"
"얼굴이 넙적하고 눈매가 찟어지고 덩치를 보면 깡패처럼 보이는데 사장님이 그런 사람 만나기야 하겠어?"
동근은 깜짝놀랐지만 내색하지않고
"누나 점심이라도 같이 먹으려고 했더니 그냥 엄마도 만날겸 12시에 들를께 알았지?"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 서장 2부


동근은 보이스카웃 캠핑때 지리산을 등반중 우연히 살인 사건을 목격하였는데 결정적으로 사진까지 찍힌 조상국은 동근의 부친이 당시 나는새도 떨어뜨릴수 있다는 검찰총장인 오재도라는 것마저 알고 그때부터 동근의 시종처럼 12살이나 어린 동근에게 형님으로 부르며 동근이 요구하는 겄이라면 조직을 동원하여 비위를 맞춰주어 동근은 그때부터 여자맛을 알아 넙치가 관여하는 업소의 여자들은 동근이 보지맛을 안본 여자가없는 실정이었다.
그러한 넙치가 새엄마와 만난다니 부쩍 호기심이 일었다.
"씨발년 걸리기만해봐 보지 허벌창 내줄테니..."
이틀전 동근의 방에 실크가운을 걸친채 음료수를 가지고 동근에게 주려고 방에 들어온 새엄마인 정보영을 야한사이트를 한참 들여다보던 동근은 흥분을 참지못하고 글래머의 보영을덮쳐 가운을 찟다싶이 하고 팬티까지 벗긴순간 무릎을 힘껏들어올려 동근의 부랄을 차자 동근은 아픔에 눈이돌아가며,
"씨발년 부랄터지겠네!"
그러자 보영은 길길히날뛰며"찰싹 찰싹"뺨을 번갈아 떄리고는 헉헉가뿐숨을 고르며
"이런 머리에 피도 안마른 새끼가 어디서 지랄이야 아빠 귀국하면....."
쌍심지를 켜며 동근을 노려보곤 자기방으로 들어가 버린후 여태 마주치지않고 지내왔던 겄이다.
12시가 못되어 동근이 한성제약비서실의 안내탁자를 두두리며,
"누나! 안녕? 손님 왔어?"
"동근이구나 아직 안오셨어 소파에서 기다릴래 ?그러찮으면 사장님실에 들어갈래?"
"아냐 누나방에 들어갈께"
비서실은 옆에 차를 끓일수있는 탕비실이 있고 전면은 오픈돼있어 오가는 사람들을 볼수있지만 가슴아래쯤 안내탁자 아래로는 벽이 있어 바닥에 앉아있으면 밖에선 안보이므로 동근이 자세를 갖춰 앉아서 미경의 유니폼을 올려다보자 타이트한 스커트속으로 살색의 밴드 스타킹의 끈에 묶인 검은 가터벨트가 보이고 손바닥만한 핑크색
팬티가 보이자 다짜고짜 손을 위로하여 팬티를 잡아당겨 벗겨내었다.
"아~흑!~아~아!~안돼!"
"아가씨?사장님 계시지요?"
"네?"
'어디 아프세요? 사장님하고 약속했는데요"
"아!예조사장님이시죠? 그렇찮아도 사장님이 기다리고 계시거든요?"
미경은 동근을 빨개진 얼굴로 잠깐흘겨본다음 노팬티의 차림으로,
"조사장님 이리오시지요"
조상국을 데리고 사장실에 안내하였다.
미경은 잰걸음으로 다시 나와서는 녹차를 타며 ,
"들킬뻔 했잖아 아~안~돼 차갔다 드려야해"
"누나 보지가 벌써 이렇게 축축한데....씨발 두사람 어떤애기 하는지 보게켜주고들어가"
"알았어 동근아"
탁자아래에서 캠코더를 꺼내어 컴퓨터책상에 올려놓고 스위치를 올리자 집무실 소파에앉아 두사람이무슨 얘기인지를 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다.
동근이 볼륨을 올리자 보영의 목소리가 들렸다.
"돈은 잘받아 온거야?"
"누님! 여부가 있겠슴니까?"
그때 마침 미경이 차를 가지고오자,
"미경씨는 우리 신경 쓰지말고 식사하고와! 나갈때 문좀 잠그고"
"예 사장님 1시반까지 오겠습니다"
"응 그래요"
미경은 두사람을 향하여 90도로 꾸벅 고개를 숙이고 인사한후 나왔다.
"동근아 봤지?밥먹으러가자"
"안돼 누나 두사람이 무슨애기를 하는지 봐야해"
"녹화 시키면돼 동근아 지금도 녹화되는 중이야"
"이리와! 누나 밥한끼 안먹으면 죽나"
동근은 또다시 미경의 치마속에 손을 집어넣고 보지속을 쑤시기 시작하며 화면을 보자 두사람은 막 차를 마시며 ,
"제가 요새 큰일좀 하였습니다"
"무슨일?"
"그왜 황태성박사 마누라말예요 그년이 여기 채무계약서에 있듯이 선우 은숙이라고 딸년이 벌써 여고생이 된다는데 아직도 탱탱하고 얼핏보면 처녀같드라고요"
"그래서 나보다 예쁘고 아가씨 같아서 반했다는거야 뭐야"
"아이! 누님도 끝까지 들어 보세요. 여기딸년하고 같이 찍은 사진보세요!"
"그년한테 신체포기각서 받고 그년을 야마다한테 1억 받고 넘기고 오는 중이거든요"
"진짜 예쁘긴하네, 아무리 그래도 진짜처녀도 아닌데 1억씩이나 받았어? "
"야마다 그새끼가 그년을 어디에 쓰려는지는 몰라도 그년에 대한전화지시를 받으면서 절절매던되요 우리야 한푼이라도 더받는게 목적아닌가요?"
"그거야그렇지 그러면동?! 딸년은 이런몸매라면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
"누님! 그년정도면 일본 긴자나 신주꾸에 팔면 못받아도 1억은 받을껄요"
"그럼 야마다한테 같이 넘기지그랬어"
"야마다가 거기까진 지시받은 것 같지않고 외교적인 문제도 발생할까봐 몸사리는 것도있죠"
"그년은 이번에 중학교 졸업하고 아드님 들어간다는 S고에 입학 한다던데요"
"이름은? 황서연이야? 여기서류대로"
"네! 그년도 신체포기각서를 그년보호자인 에미한테 따로 받았었요 아마 그게뭔지도 모르고 지장 찍었겠지만"
동근은 상국의 입에서 황서연이라는 이름이 나오자 깜짝 놀랐다.
동근에게는 첫사랑이나 마찬가지인 6학년때 짝꿍이었던 황서연은 그때도 나이가 한살 어린데도 불구하고 조숙하여 유방이 도드라져 벌써5학년인가부터 브레지어를 하고 예쁘고 큰키로 인하여 군계일학처럼 돋보였는데 동근은 짝궁이되자 맨날 서연을 바라보는 재미로 학교를 다니다싶이 하였다.
언젠가 점심도시락을 먹을때 팔을 잘못놀려 팔꿈치에 서연의 앙증맞은 유방에 닿아 뭉클하여 동근은 깜짝놀라 멈칫했지만 서연은 이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살짝얼굴만 붉히곤 반찬을 꺼내며 같이먹을 것을 권한 적이 있었다.
그후 동근은 틈날때마다 청순하고 예쁜서연이 자신의 자지도 빨아주고 섹스도 하는 딸딸이대상으로 단골로 각인되어 일찍이 여자들을 섭렵하게된 원인도 되었던 것이다.
얼추 일년전 왜곡교과서 항의차 일본을 갔다가는 호텔에서 황박사의 겄이 분명한 피만 흘린채 실종이 되어 언론에선 대서특필된채 연일 오르내린적이 있었다.
"황태성 박사의 딸이 서연이라니.... 더구나 확실한것은 아직 알수 없지만 저년놈들에게 약점을 잡혀 말로만 듣던 신체포기각서까지 썼다니.....죽일놈들 거기다가 쪽바리 새끼들한테 팔아먹고 서연이까지 팔아먹겠다고! 잘걸렸다 씨발."
"그럼 계산이 어떻게 되는거지? 황태성이 보증선돈이 5억8천이니까 사망으로 인정하고 받은돈이얼마지?"
"누님 보험2억하고 학교에서 걷어준 위로금 2천만원 그리고 은숙이년 몸값1억, 합치면 3억2천이니까 2억6천 남은거죠,하기야 원금은 2억5천 이었으니까 원래 채무자인 이완영이 자살하여 뒈지기 전까지 받은것 4천빼면 벌써 1억1천만원은 번셈이고 싱싱한 딸년이야 고스란히 남았으니 그년 1억만 받아도 저한테 주기로한 수수료1억이야 별거아니지요."
"그럼 저가방에 얼마 들어 있는거야?"
"현금으로 3억2천 그대로예요 수수료는 누님이 직접주세요"
우선주시기 전에 누님생각 때문에 밤잠 설쳤어요."
조상국은 보영이 앉아있는 소파로 몸을 이동한후 보영의 허벅지위의 스타킹을 쓰다듬었다.
"하!~뭘~ 선우은숙 그년이 이쁘다면서 실컷했을거아냐?"
"누님은 그년 맛볼사이도 없어었요. 야마다 그새끼가 얼마나 보채던지 그년 진짜 ..씨발 저한테는 누님한분이면 족해요.
이렇게 탱탱한 누님놔두고 어떻게 딴생각을 하수있어요.옷일랑 제가 벗겨드릴께요"
상국은 보영의 탐스러운 유방을 블라우스위로 더듬다가는 단추를 푸른다음 브레지어 후크까지 따버리자 아직 쳐지지않은 종형의 유방이 탐스럽게 들어났다.
"여기서 어떻게~ 방으로 들어가!"
그러자 상국은보영의 스커트를 올리고 빨간색의 팬티를 벗겨낸뒤 자신의 하의를 벗고는 발딱선 자지를 보지에 조준하고 쑤셔넣었다.
"헉! 안돼! 스커트 구겨져 "
그런뒤 상국은 보영을 번쩍안아서는 보지에 자지를 박은채 탈의실로 들어가자,
보영은 상국이 걸음을 옮길때마다 보지가 울렁거리는지,
"허억! 아흑!"
그러자 상국은 잔뜩 흥분되는 듯 좆질을 시작하자,
"철퍽 처얼퍽 아흑!~아악!~자~자~잠깐만 문좀 잠그고"
"뭘 잠가요 이시간에~" 철~퍽 처~얼~퍽 척척 찌걱찌걱 아~학 !누님 보지가엄청나게 쫄깃거려요."
"아~흑!~아~아~아~아~나~나~죽~어 아~악!"
동근은 기다렸다는 듯 사장실쪽으로 박차고 달려가자, 미경은 깜짝놀라 말리려고 하였지만 어느새 탈의실 문까지 벌컥열고는,
"이런 씨벌년놈들 어디서 씹질이야?"
"어떤 새끼가 겁도없이 아악! 씨발새끼야 발좀 치워 아이고! 내좆"
동근은 어느새 상국의 한참 발기하여 보지속에서 튀어나와 침을 흘리는자지를 무자비하게 운동화발로 밟아비비자 돼지멱따는 소리를 내며비명을 질러댓다.
갑자기 칩입한 동근을 바라본 보영은 얼이 반쯤은 빠진채,덜덜떨며 어쩔줄모르며
"어~동근아~네가 어떻게"
"이런씨발년 아빠가 제일 싫어하는 고리대금업에 그것도 모자라 사내를 끌어들여 서방질이야"
"아악! 발좀 치워 ...어! 동근이라고!, 아이고 형님 아니십니까?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발좀.."
"왜 아프냐? 씨발놈아"
"아이고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아니 동생이 어떻게 동근이를 알아.."
"아이고! 그게 몆년 됐습니다 "
"씨발놈이 그걸 알면서도 새엄마하고 좆질했냐? 개새꺄"
동근은 있는힘껏 발길질을 하였다.
"아이고! 아악! 죽을죄를 아이고! "
"씨발놈아 얼른 옷입어 좆대가리 짤라버리기전에"
그러자 허둥지둥 옷을 찾아입고는 동근의 옆에 차렸자세로 서자 보영도 뒤따라 브레지어를 찾아 어깨에 걸치자,
"이런 씨발년 봐 누가 옷입으래"
흡사 축구공을 차듯 <퍼억>하고 발길질을 연달아 하자 죽는 소리를 지르며,
"아악! 악! 죽어 잘못 아악!"
"이리들 나와 "
그러자 동근은 집무실의 사장자리에 앉고 보영은 스커트만 입은채 탐스러운 유방을 출렁거리는 가관의 차림으로 옆에들 나란히 섰다.
"황태성 채권건 서류가지고 와!"
그러자 말잘듯는 비서처럼 조상국은 서류를 챙겨서는,
"여기 있읍니다 형님"
"두사람 전부 이건에관한 채권건 포기해!"
흡사 염라대왕이 심판을 내리듯 단호하게 말하자
"형님 수수료가 1억인데 절반만이라도....."
"이런 씨발새끼 넌 새꺄 외국에 인신매매 했다는 목소리도 녹화되어있어.싫어? 그냥 경찰에 넘길까?"
자신이 형사라도 되는 듯 두사람을 윽박질렀다.
"쌍년아 빨리 채권채무 포기각서 안쓸거야"
화들짝 놀란 보영은 백지에다 포기각서를 쓴다음 동근에게 디밀었다.
"이년아 밑에 날자쓰고 서명하고 도장찍어 넙치 너도 서명하고 사인해"
이윽고 각서를 받아 선 안주머니에 갈무리하고 ,
"저돈 밖에 비서하고 나가서 통장만들어 입금하고 현금카드 만들어와 그리고 쪽바리 새끼한테 연락해서 선우은숙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아봐 빨리 움직여!"
"형님? 그런데 형님이 미성년이라 통장만들려면....."
"이런 돌대가리 같으니라고 비서이름으로 만들어와 무슨말인지 몰라?"
"아!예 당장만들어 오겠슴니다"
상국은 자신이 들고왔던 돈가방을 들고 동근에게 절도있게 인사한후 사라졌다.
"이년아 ! 뭐해 ?"
"동근아? 엄마가 잘못했어 . 한번만 용서해줘 흐!흑!"
"이런 징징거릴래 빨리 내좆꺼내서 빨아!"
"동근아 난 네엄마야!"
"그럼 그냥 확 다말할까? 아빠는 물론이고 경찰에도"
"하 하지마 아 동근아 내가 해달란대로 해줄께"
보영은 빠져나올수 없는 나락에 빠진 것을 통감하며 무릎을 꿇은후 동근의 혁대를 찾아 푸른뒤 팬티를 내린후 꾸들꾸들한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동근은 탐스러운 보영의 유방을 떡주무르듯 주물러대다간,보영의 입에서 자지를 뺀다음,
"책상짚고 엎드려!"
보영은 엉거주춤 일어나 책상을 두손으로 짚고 뒤를 보자 껄떡거리는 침이흐르는 자지가 막 자신의 보지를 밀고 들어왔다.
"철퍽 철퍽" 흡사찍어 내리듯 격렬하게 펖프질을하자
"헉! 아~~~~악!~~~~~~아~~~~~아~~~악! ~나~죽~어~"
보영은 눈동자가 풀리도록 동근에게 시달리고야 풀려났다.
욕실에서 씾은후 팬티와 브레지어를 찾자,
"이걸 찾는 거야 앞으로는 내가 허락하기 전엔 노브라 노팬티야 그리고 스커트는 30센티 넘으면 각오해 브라우스위엔 지금은 추우니까 코트입어도 되지만 반코트야 스커트 보다 길면안돼 그리고 밴드스타킹만 신고 가터벨트는 해도좋아 오늘당장 7시에 복장검사 할테니까 늦지마 알았어?"
"동근아 알았어"
보영은 대답하며 이제부터 동근에게서 헤어나올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3부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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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01.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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