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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보지 단련기 그리고 징계

TODOSA 1 190 0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보지 단련기 그리고 징계


치욕스러운 자세로 구속된것도 모자라 거기에 부끄럽게도 사타구니를 한껏벌리어
연분홍색 조갯살까지 고스란히 노출시킨채, 규칙적으로 물방울의 세례까지 받으니, 나의 의지와는 아무관계없이 꽂잎이 오무렸다 벌려졌다 반복하여,사내들의 호기심을 가져오게 하였는지 1층에 내려가던 넙치가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죽고 싶을정도로 창피해요.그렇게들 보지마세요!"
하고 얼굴을 붉히며 소리쳤지만,입속에서 나오는 소리는 재갈에 물리어,
"우~~으~~읍!우~읍!"
"햐!이년 늘씬한 다리하며 개미허리라고 하더니 진짜가늘은 허리하고,오늘 중학교 졸업했다면서 항아리같은 히프봐!거기다 저렇게 싱싱한 보지는 얼마만에 보는 거냐 안그러냐?"
"예! 형님 정말 아깝지요?"
"이눔아? 아까 얘기했지? 꿈도 꾸지 말라고"
나는 사내들의 치욕스러운 말들에 목덜미까지 빨개진채 단지 고개만 저을 수 있을 뿐이었다.
"형님! 그런데 진짜 이년 보지털들은 여고생이 이제 막된다면서 우거지고 새까만데다 윤이나는게 저걸로라도 한몫 할것 같지않아요?"
"내가 조사해보니까 이년 수영으로 소년체전에 나가서 금메달까지 딴 건강한년이니까 약골들하고 같겠냐?"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보지 단련기 그리고 징계


170 이 넘는 훤칠한 키와 평소에 호신술로 배운 합기도로 인하여 34-22-35의 균형잡힌 몸매를 극찬하며 운동선수로 전념하기를 체육선생님께서 한때 권한적이 있었으나 아빠의 뜻을 따라 공부에 전념하고 건강관리의 일환으로 엄마와 함께 수영만 즐기곤하였다.
그런데 작년에 아빠의 실종이후 우울증에 걸린 사람처럼 갑자기 활기를 잃은 나를 보고는 체육선생님의 배려로 반강제로 대회에 나갈것을 종영하여 상처를 잊는다는 각오로 훈련에 전념하였더니 200M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획득한적이 있었다.
나는 암담한 심정으로 눈을 감고 치욕스러운 자세를 벗어나지 못한채 예민한곳에 규칙적으로 떨어지는 물방울을 고스란히 맞으며 어서 빨리 지옥같은 시간이 지나기만 기다릴 뿐이었다.
"오~빠!다~시~는 안그럴께 살려주세요!"
"차라리 죽여라!개새끼들아!아악!"
찢어지는 비명소리가 들려 깜짝놀란 나는 반사적으로 눈을뜨고 홀을 내려다보니,독사와 넙치에게 끌려 들어오는 두아가씨가 보였다.
넙치에게 끌려 오는 아가씨는 늘씬한 몸매와 긴생머리에 모델을 하여도 좋을 만큼 예쁜미모의 이제 스물이 넘었을 것 같아보였는데 입술이 터져 피가흐르는 애처로운 모습이었다.
독사가 끌고오는 아가씨는 글래머의 남자들이 좋아할만 한 몸매이나 게거품을 머금으며 독사에게 반항하며 질질끌려 오는 중에 운동화발로 아랫배를 채인 것이었다.
"광수하고 땅딸보 뭐해 꼼짝 못하게 이년들 묶어"
넙치의 지시에,
"예!형님!"
"오빠!오빠! 정말 다신 안그럴께 오빠! 아학!"
'처얼썩,철썩 처얼퍽'
흡사 죽어도 좋다는 듯 채찍과 몽둥이로 두사람은 광기어린 낯빛으로 매질을 하기시작하였다.
"아윽!,아~윽! 나죽어! 아파!아~악! 아악!"
"씨발년들아 !늬년들이 도망가야,벼룩이지 못갚은 빛이 얼만지나 알아 ?씨발년들아?"
악귀같은 두사람이 허공을 가르며 사정없이 내려치는 매질에 난 지레 오줌을 지르고야 말았다.
화들짝놀라 사타구니를 바라보니 다행이 물이 홍건하게 떨어져 절로 씻길것 같았다.
"하!하! 교대해! "
채찍질에 지쳤는지 넙치가 한켠으로 물러 나자 몽둥이를 든 광수가 막 매질을 하려다 멈추곤,
"형님!숙희년 기절했는데요?"
"형님!정숙이년도요 이년은 똥까지 쌌는데요"
"물뿌려"
그러자 호스를 끌어와 물을 뿌리자 의식이 돌아오는지,
"아~음 윽!오~~빠 잘못했었요"
"씨발년아 죽여 달라고 했잖아! 뭐해 사정보지말고쳐"
'처얼퍽 ,처얼퍽 ,퍽퍽 저얼썩'
"아악! 아윽! 죽어!악!"
얼마후 또다시 기절했는지 늘어져버렸다.
다시 물을 끼얹어 아가씨들이 의식을 회복하자 넙치는 교관처럼 한손에 채찍을 든손을 허리에 붙이곤,
"일어나 얼른!"
"예!오빠"
아가씨들은 허둥지둥 일어나 꼿꼿이 섰다.
"지금부터 10초준다. 홀랑벗어! 팬티하고 부라자까지, 시작!"
그러자 경쟁하듯, 여태 매타작에 기절했던 사람들이라고 믿을수없이 빠르게, 블라우스부터 '후다닥'벗기시작했다.
"동작이 그것 밖에 안돼"
'찰싹,찰싹'
"아악! ,아윽!"
넙치의 채찍질은 얼추경지에 다다랐는지 아가씨의 등을 지나 채찍끝이 절묘하게 우뚝솟은 앞가슴에 명중하였다.
매를 맛으면서도 동시에 브레이저와 팬티까지 벗은뒤 손으로 가리지도 못하고 넙치의 눈치를 보며 어중간하게 서있자,
"차려! 열중쉬어! 차려!"
하고 구령을 붙히자 말잘듯는 학생들처럼 젖가슴을 털렁거리며 행동을 취하자 풍만한 히프밑으로 허벅지와 늘씬한 종아리등에 채찍과 몽둥이에 맞은 피멍이 뱀껍질처럼 울긋불긋하였다.
정숙이란 아가씨는 날씬한 몸매에 유방도 앙증맛게 나와있고 사타구니의 털도 듬성듬성 나있고, 숙희라는 아가씨는 풍만한 히프에 기형적으로 커보이는 종형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덜렁거렸다.
그러한 아가씨들을 한차례 훝어보고는 뒤돌아서며 잔인한 미소를 지으며 주시하는 사내들에게,
"늬덜 지금부터 이년들 보지하고 똥구멍 하고 구멍이란 구멍은 전부다 쑤셔준다 시작해"
그러자 사내들은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옷을 벗기가 무섭게 두아가씨를 덮쳐갔다.
"어!어!어째 저걸 어떡해!"
나는 여자의 비애를 느끼며 놀라워 할때 아가씨들은 일제히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다.
"아악! 이이이헉! 아윽! 오~오~빠들 살려.. 흡!"
아가씨들은 보지는 물론이고 항문과 입에도 사내들의 물건에 점령되어 유린되니 비명조차도 지를수 없는 형국이었다.
"어마! 어~어떻게.."
하얗게질린 얼굴을 한채 홀을 바라보는데 어느새 넙치가 올라와선 놀라워하는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우~~으읍!읍!"
"왜! 겁나냐?이년아! 저년들은 몸값으로 삼사천만원씩 빚이 있는 년들인데 보지팔아서 갚다말고 도망간년들이야 무슨말인지 알겠어?"
"우으읍!"
"이런 아직도 늬이쁜 꽂무늬팬티가 입속에 있었지!"
넙치가 입에서 팬티를 꺼내어 주자마자,
"아저씨! 이젠 풀어주세요 흐윽!"
"징징거리지마 내성질 건드리지 말고 씨발년아!, 왜! 야릇한 느낌이 와서 은근히 즐기지 안했어?"
"창~창피해요!"
"이년아 지금네가 받고있는 보지단련은 기본교육으로 앞으로 계속 해야하는 교육이야! 1주일만 받아도 콱콱물어주는 명기가 될거다, 아침먹기전 아침먹은후 점심 저녂 두시간씩 하루에 여덟시간씩 빼먹지 말고 받아야해"
그러면서 어딜 조절했는지 규칙적으로 떨어지던 물방울이 멈추며 자동적으로 벌려져있던 허벅지도 오므라들었지만, 예민한 나의 꽂잎은 아직도 벌름거려 수치심을 자아내게 하였다.
다시 기계를 작동시키자 하체가 내려가며 십자가 처럼 두팔을 벌린채 묶여있는 자세가 되었다.
다행이 발이 땅에 닿아 매달려 있지않기 때문에 그런대로 견딜만 하였다.
"이년아! 빨아!"
어느새 아랫도리를 벗었는지 흉물스러운 우람한 물건을 꺼덕거리며 기절할듯 놀라 벌린 입속에 쑤셔넣었다.
'아~안돼! 우으흡!'
갑자기 밀고들어온 사내의 물건이 목젖까지 닿자 속이 울렁거리며 토할것처럼 메슥거렸다.
"이빨조심해!이년아 물지말랬잖아!아윽! 이런 씨벌년 죽을래!"
그만 놀란 나의 이에 사내의 좆대가 스친모양 비명을 지르며 내머리를 끌어당기었다.
"그렇지!그렇게 대가리부터 빨고 홭아!"
"아~읍 쯔으읍 쭉"
넙치는 내앞의 탁자에 올라 구멍에 쑤시듯이 내입을 마음대로 유린하며 좆질을 하는것이었다.
생전 처음 당하는 수모에 어쩔줄 모르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오욕의 시간이 흐르자 '끙'하며 밤꽂냄새의 비릿한 맛과 함께 목젖을 '후드득'때리며 사정하길래 입을 떼고 얼른 밷으려고 하였으나 머리를 더욱 끌어당기며,
"넘겨! 한방울도 남기지말고..."
나는 '우윽!'하며 심한 욕지기와 함께 겨우 사내의 정액을 넘기었다.
"이년아 찌꺼기까지 자근자근 씹어주면서 빨아먹으란말야!"
사내의 물건에서 입을 떼려하자 머리를 잡고서 놓아주질 않으니 나는 어쩔수없이 사타구니에 파묻혀 해달라고 하는대로 하여줄수 밖에 없었다.
"어흑!엉엉엉!"
행위가 끝나자 겨우 입을떼고 입주위에 느른한 사내의 분비물을 흘리며 흐느껴울었다.
"이년아! 초상났냐? 맨날 여기있는 사람들 빨아 주어야 하는데...."
하면서 가죽에 묶인 몸을 풀어 주었다.
풀리자마자 팬티부터 찾아입고 거들하고 팬티스타킹을 입으려고 주워들자,
"이년아! 조금있으면 또 벗어야 하는데 벗기힘든 거들하고 스타킹은 뭐하려고 신어!"
하며 빼앗는 것이었다.
할수없이 팬티위에 교복치마만 입은채,
"아저씨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예요.으흑 보내주세요"
"정말 내성질 건드릴래 이년아 벌써 보지털이 무성하던데 뭘!모른다는 거야?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따라와!"
사내의 윽박지름에 할수없이 넙치의 뒤를 따르며 홀의 아가씨들을 바라보니,여나문명에게 집단으로 범하여져 기절했는지 입주위며 젖가슴과 아랫배쪽에 번들거리는 정액이 묻어있는채 늘어져 사지가 큰大자로 묶여 있었다.
제 6부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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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01.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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