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강간을 당하다 3

+.(3 부) 돌림빵을 당하다.
'할짝''할짝''후르릅 쭉''쭈즈즙''쭉쭉'쩝쩝''쩌저접'......
숲속에는 다섯명의 사내들이 나의 보지와 어널구멍에 각각 혀를 집어넣어 자극하고 입에 자지를 물려 유린하는 소리와 양유방의 젖꼭지를 빠는 기묘한 소리들로 가득차고, 생전처음 당하는 치욕에 나는 그저 죽고만 싶은 심정이었으나 보지와 어널 그리고 양쪽의 젖꼭지에 전해져 오는 전류가 흐르듯 쩌릿쩌릿한 이성과 반하는 본능적인 쾌감에 몸부림을 쳤다.
그렇게 입속에 네명째인가 사내의 작지않은 자지를 강제로 빨게하여 정액을 목젓에 넘긴뒤 리더인 관재가 말하였다.
"전부다 한번씩 쌌냐?"
"크흐흐 형 쥑이는데."
"그래 그럼 이젠 내 차례네."

잠시동안 사내들이 내몸에서 떨어져 오래간만에 몸이 자유스러워 졌지만 사내들의 유린에 반발하여 몸부림 치느라 기진맥진한채 숨만 '새근새근'몰아 쉴뿐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학..학!.이제~보내줘요!흐흑!"
"보내줘! 인제 시작이야! 아직 보지도 안 뚫어는데....이년아? 나중에 내 좆대가리 맛알고나면 또 박아달라고 할껄!크크흐흐"
관재는 괴기스럽게 웃으며 여태까지의 사내들 것보다는 한칫수는 커보이는 힘줄이 울퉁불퉁하게 나있고 껄떡거리는 대가리에서 실처럼 느른한 분비물이 흐르는 자지를 내보지 둔덕에 '탁탁'치다가 조준하였다.
"꺄악!하지마!"
"아직 박지도 안하였는데 소리질르긴,이제 들어간다 흐흡!."
"아악! 넣지마요~!"
사내가 머리를 들어줘 보지에 진입하는 사내의 자지가 '쏘옥'하더니 대가리가 자취를 감추는 광경이 눈을 부릅뜬 내눈에 보였다.
"흐흐! 이년 진짜 아다라시네 지금 처녀막이 바킹처럼 막혀 있거든 이렇게 쪼금만 더밀어 넣을테니까.. 아프지?."
"아~아파! 빼요!"
"이제 내가 보지를 개통시켜 줄께 허헉!."
"꺄아악! 악! 아파 가만 좀~있어..요"
사내가 뜸을 들이다가 하체에 힘을 주자 '푸욱'하는 소리와 함께 엄청난 격통이 보지에 왔다.
"쥑인다 보지가 땡겨주는게 빨판이라도 들어있는거 같다.잘봐 이년아 네보지에 내 좆대가리가 꼿혀있는 것을 "
사내가 머리를 더욱 올려주어 살을 에는 고통에 눈물을 흘리는 눈속에 당당하게도 보지와 자지가 결합되어있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지만,작살맞은 물고기처럼 나는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이년 보지맛이 대단한가 보지 형?"
"그래 이렇게 가만히 있는데도 자근자근하게 씹어주는 맛이 전에 바다에서 말미잘에다 좆대가리 담근맛하고 비슷하다 기환아! 흐흐!"
"맞아 형! 말미잘에다 박았을 때 끝내주었다고 하였지? 생각나 형! 그래서 형 좆대가리가 이렇게 커졌다며?."
"말마라 씨발놈아! 좆대가리에 말미잘 독이 올라서 고생한거 생각하면 끔찍하다." "그래도 수술도 안하고 그렇게 커졌는데 얼마나 좋아?."
"이제 말시키지 마라! 좆질좀하게,이년아? 처음엔 아플텐데 조금만 참아라!"
'철퍽''처얼퍽''철퍽'....
"아구구!가만히 좀 있어요!아아아!아윽!"
사내의 피스톤 동작이 마침내 시작되자 살이 떨어져나가는 아픔에 나는 연신 비명을 질러댔다.
'철퍽'철퍽''찔꺽'처얼퍽''찔쩍'철....퍽'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흑! 싼다 씨발!"
'푸드득'질속에 사정하는 순간 관재는 진저리를 쳐대었다.
"쥑인다 씨발 야!이거 봐라 이게 처녀막 터진 피야!"
관재는 전리품이라도 얻은 것처럼 흥분하며 자지에 묻어있는 희여멀건한 정액과 선홍색 피를 내 핑크색 팬티로 닦아내었다.
"다음은 누구지 아까 순서 정해주었지?"
"아~안돼 아윽!"
"형!나야!"
벌써부터 기다렸다는 듯 영우가 이미 흥분한 자지를 내보지에 박아넣었다.
'철퍽'철퍽''철퍽''처얼퍽''찔쩍'찔쩍'
"아악!아파!아아아아아~........."
"이년아? 내 자지좀 빨아서 다시 세워주어라 "
관재는 쪼그라든 자지를 비명을 지르는 입속에 집어 넣었다.
'하흡''철퍽''찔꺽'~......
격통과 함께 몰려오는 이율배반적인 치욕스러운 쾌감에 몸부림을 치는 순간 '부르르'떨면서 영우도 사정을 하고 세번째 사내가 보지에 자지를 딜이밀자 관재가 내입속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승길아? 이년 안고 네가 밑으로 들어가!그렇지 그렇게.... 그런데 보지에 좆대가리는 꼿은 거냐?."
"하흑! 쥑인다 지금 집어 넣었어 형!
"아윽! 아~"
승길이는 나를 돌려안더니 내보지를 찾아 자지에 겨눈후 밑으로 찍어눌러 결합을 시켜 버렸다.
"이년 보지도 내가 개통시켜 주었으니까 똥구멍도 뚫어 주어야지? 오늘 호강하는 줄이나 알아라"
"아윽!시~러..아윽!"
보지물과 정액에 범벅이된 사타구니에 손바닥을 훔쳐 미끈미끈한 액을 어널에 바른후 손가락을 밀어넣는 순간 야릇한 느낌이 왔다.
"이년봐 똥구멍 조여주는 게 대단한데 손가락이 다 아프네"
관재는 손가락을 집어 넣어 돌리다가 이제는 갈고리처럼 구부려 괄약근을 건드리며 말을 하였다.
"승길아? 네좆대가리 만져지는 데 넌 느껴지냐?
흐흐." "응!형 쥑인다."
관재는 손가락을 넣은채 내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로 방아를 찧듯이 움직이었다.
"아윽!이이이이이이~......."
"이제 똥구멍에 좆대가리 들어간다 흐흐흐"
"아악!아파!아구구아아아....."
'처얼퍽''퍽''퍽''퍽' "아아아아아아~...."
"영우야?이년 소리 못지르게 입에다 네 좆대가리 물려줘라!"
이윽고 내입은 물론이고 보지와 어널에 사내들의 자지에 구멍이란 구멍 모두가 꿰뚫린채 능욕당하는 치욕스러운 처지가 되고 말았다.
보지에 승길이가 사정을 하자 기환이가 순서대로 내 보지를 씾지도 않고 차지하고 굵은 관재의 자지에서 불뚝거리며 어널속에 사정을 하자 영우가 입에서 자지를 빼어항문에 찔러 넣고 모처럼 입이 자유로와 비명을 지르자 창석이가 입속에 자지를 집어 넣어 한시도 놔두지 않았다.
"아~~~~악! 흡~!"
그렇게 차례대로 보지는 물론이고 어널에 까지 정액을 사정하게 하여 주며 적어도 한사내당 서너번씩 쾌감을 주었을 때쯤 가물거리던 의식이 드디어 정신을 잃었는지 아주먼 곳에서 들리는 사내들의 목소리가 가물가물 들렸다.
"씨발년 기절한 것 같다 "
"그렇지 형 이년아! 정신차려"
'찰싹''찰싹'
"그냥 둬 놔두면 정신차리겠지"
"괜찮을까 형?" "얀마 그럼 어떡하냐? 엎고 갈 수도 없고 쓸데 없는 소리말고 이년 옷이나 줘라, 덮어주어야지"
"형 그런데 이년 부라자는 내가 가져도 될까?"
"그래라 나는 이년 팬티 챙겼으니까 너희 들도 하나씩 기념으로 챙겨라."
내가 정신이 들어 온 것은 짧은 봄볕이 서산으로 밀려가고 한기가 몰려와 싸늘함에 겨우 눈을 떴다.
"아흑! 아...아...파"
여태까지 당한 능욕이 꿈이길 바라며 일어 나려고 하였으나 보지와 어널에 흡사 말뚝을 박아 놓은 것처럼 격통에 도로 주저 앉았다.
주저앉아 내몸을 바라보니 사타구니에는 누룽지가 붙어 있듯이 피와 범벅이 된 희여멀건하고 누리끼리한 분비물들이 따깽이 처럼 묻어 있었다.
그러한 처참한 내모습에 진저리를 치며 또다시 사내들이 몰려 올까봐 씻지도 못하고 속옷부터 입으려고 주위를 둘러 보았으나 브레지어며 팬티는 물론 거들과 팬티스타킹 그리고 슬립까지 사내들이 가져가 버려 노브라에 노팬티로, 속옷은 아예 입지 못한채 블라우스를 챙겨입고 스커트를 입은뒤 조끼를 입으며 참았던 울음을 실컷울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어느덧 어둠이 깔리는 길을 누가 볼새라 조심하며 사타구니가 아파 다리를 벌려 안짱 다리가 된것 처럼 종종걸음으로 간신히 집에 와서는 구석구석을 비누칠을 하여 깨끗이 닦아 흔적을 제거하려 하였으나 보지와 어널에서는 비린내가 나는 정액들이 울컥울컥 나왔다.
간신히 몸을 씻고나니 영문도 모르며 밥먹으라는 엄마에게 아프다고 하고 방에 박혀 이불을 뒤집어 쓰고 마음껏 흐느껴 울었다.
사내들에게 집단으로 돌림빵을 당한지도 3개월 쯤 지난 어느날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기환이가 하교 스쿨버스에서 내리는 나를 기다렸다는 듯 가까이 다가와 무슨 말인가 하려고 하였다.
나는 얼른 동생뻘 되는 1학년 아이들을 먼저 보내고 기환이를 맞았다.
"한소영?"
"이러지 마세요"
"사실은 심부름 으로 널 만나려고 여태 기다렸다."
"......."
"관재형이 널 기다린다."
"오빠들 이러면 저 가만히 안있었요!"
"강간 당했다고 고소라도 하겠다는 거야? 이런 씨발! 네년 보지가 원체 쫄깃거리게 맞있어서 잊지 못하고 찾았더니 고소해봐야 너만 손해지 씨발년봐!"
" 제가 가만히 있을 테니까 제발 모른척 해주세요!네"
시골에서는 사내들에게 강간당했다고 경찰에 고소를 해봐야 고소한 여자쪽만 창피를 당한채 사건이 흐지부지 마무리 되기 일 수 였다.
또한 사내들을 고소할 만큼 독하지 못한 성격으로 여태 피하여 왔는데 기어코 사내를 또다시 만나고야 만 것이다.
"흐흐 이년아! 내가 심부름 왔다고 안했냐 한번만 대주면 우리가 입 다물지 약속하마 나도 남자야"
사내의 노골적인 말에 치욕스러운 3개월전이 되살아 나며 얼굴이 달아 올랐다.
"사실 너도 즐긴거 아냐?."
"그런말 하지마세요!."
"누가 보기전에 따라와 쓸데없는 소리말고 안따라 오면 너 따먹었다고 동네 방네 소문낸다 알았어?."
기환이는 말을 마치고 휘적휘적 앞서 가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냥 가버릴까 생각하다 소문만 이상하게 나서 온집안이 망신을 당할 것을 생각하자 어쩔 수 없이 멀찍이 떨어져 사내를 따르는 나를 발견하였다.
어느덧 신작로 길에 이르자 가까이 다가온 기환이가,
"그새 못본 사이 소영이 젖탱이 더 탐스러워 진것 같다"
"아흑!만지지마~"
'주물탕''조물락'하며 떡주무르듯 손뚜껑같은 손으로 젖가슴을 주물러 대었다.
"크흐!죽인다."
"진짜 이러지 마세요 누가 보면 어떡해!"
손으로 뿌리치자 젖가슴을 겨우 놔 주었다.
"알았어 내 더 건드리지 않을테니 이리와"
나는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잔뜩 겁을 먹은채 사내의 뒤를 따랐다.
그러면서 나를 처참하게 짖밟았던 기환이를 포함하여 나머지 네사내들의 얼굴들이 선명하게 떠올랐다.
오늘 또다시 사내들에게 보지는 물론이고 어널이며 입속에도 능욕을 해올 생각을 하자 암담하여 졌다.
"이년아?너무 겁먹지마 처음도 아닌데 이제 좆맛을 알게 될껄."
사내의 말도 되지 않는 소리에 처참한 자신의 처지를 다시 한번 느끼고는, 죽고 싶은 심정까지 들 정도였다.
"씨발놈 역시 기대한 대로다 수고했다.!"
"형! 약속대로 이년 데리고 왔으니까 오늘은 내가 먼저 씹하는 거야"
사내들의 웅성 거림에 둘러보자 먼저의 사내들 다섯명이 전부 모여있었다.
"이년아! 다른 사람들에게는 소문내지 않고 네 보지 구멍동서들끼리 오늘 또 뭉쳤다 네 보지하고 똥구멍 맛들을 잊을 수가 있어야지"
나는 사내들에게 둘러싸여 이제부터 사내들의 자지를 만족시켜 주어야 할 생각에 까 무라치고 싶을 뿐이었다.
"한소영? 너도 이제 재미좀 봐야지? 네가 직접 벗을 거야?"
"시~러!"
"그래 그럼 내가 다시 벗겨줄께 너희들 뭐하냐 이년 꽉잡아"
"꺄악!하~지마요 아윽!"
"역시 여고생은 이렇게 하복입었을 때가 먹음직해 캬! 쥑인다"
나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관재는 여유를 보이며 타이를 내몸에서 떼어낸 다음 블라우스단추를 끌르고 있었다.
관재는 능숙하게 어느새 브레지어를 걷어내고 스커트를 벗긴뒤 팬티를 내렸다.
지금까지의 줄거리는 비록 픽션이 가미되었지만 실제로 벌어졌던 실화이다.
물론 등장인물들은 전부 가명이며 그후 사내들 중 관재는 폭음을 한후 오토바이 사고로 졸지에 비명횡사 하였으며 기환이와 영우는 강간하는 재미를 붙혀 또다른 나이 어린 여중생을 겁탈하다 여중생의 모친에게 정통으로 발각되어 동네에서 멍석말음을 당한뒤 논밭을 팔아 보상을 하여 준후(여중생의 모친이 기환이 부모에게 거품을 물고 항의를 하다 그만 고혈압으로 쓰러져 죽었음)가족들과 어딘가로 떠나버렸다.
그뒤 남은 창석이나 승길이는 꽁지빠진 강아지처럼 어쩌다 나를 봐도 슬슬 피하였다.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