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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제19부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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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제19부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제19부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청순하기만한 주인공 황서연의 여고생으로서의 갈수록 더하여지는 본격적인 능욕이 앞으로 계속됩니다.
이러한 내용에 혐오감을 가지고 계신분은 창을 닫기바라고 소재제공을 끊임없이 기다리고 있으니(특히 주인공 황서연을 괴롭히는 아이디어) 아래의 주소로(위의 주소는 바이러스메일 때문에 가명으로 올렸슴)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입학식장에서의 수난
반 편성표를 게시판에서 확인하고 1학년 3반 교실에 들어서자 함박웃음을 지으며 반가워하는 희정이가 보이고,이내 희정이는 옆반에서 선자도 데리고 와 2주일여 만에 우리는 웃음꽃을 피우며 친구들과 2주가 아니라 2년이라도 지난 듯이 만나는 해후를 즐기였다.
그렇게 아이들처럼 우리는 왁자지껄 지저기다 조금후 앞문이 열리면서 얼굴이 복스럽고 둥그런 깔끔한 양복차림의 선생님이 출석부를 들고 들어서는 바람에 선자는 옆반으로 건너가고 선생님은 잠시 조용하여질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듯이 가만히 서있었다.
"조용!지금 부터 담임시간이다."
하고는 칠판에 '오원세'라고 자기의 이름인 듯 쓰고는,
"여러분과 1년동안 같이 보낼 담임이자 국어를 맡을 선생이다.그러면 지금 부터 출석확인 및 자리배치를 할테니 1번은 맨왼쪽 줄에 앉고 2번은 왼쪽에서 두번째줄 그런식으로 앉게 되면 맨 왼쪽줄은 남학생 2번째줄은 여학생 3번째 줄은 남학생 그렇게 차례대로 앉을수 있을거다.
1번 이상국''2번 서능자'........'23번 장재영''...26번 강희정''29번 조재훈''30번 홍연숙''31번 우상복'...35번 이관호''36번 박은애'...'41번 오동근''42번 황서연''이상 42명 각자 자기자리 찾아서 앉도록한다.실시!."
담임이 호명하는 대로 내자리를 찾아 앉으니 나는 뒷문쪽에 위치한 맨 뒷자리이고 바로 왼쪽줄에 공교롭게 동근이 앉아있고 그바로 옆에서 앞으로 그러니까,대각선 방향으로 박은애가 앉아있었다.
그러나 나는 동근에게 맞은 엉덩이가 너무 아파 그냥은 도저히 앉을 수 없어 허벅지밑에 두손을 찔러넣어 받치고 억지로 엉거주춤 앉으며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입술을 깨물었다.
그리고 가만히 동근이와 대각선 방향으로 앉아있는 박은애의 안경낀 서구적인 마스크의 옆얼굴을 바라 보았다.
은애는 아직 볼이 부은 얼굴을 풀지 않은채 고개를 돌리고 동근이와 나에게 원한의 눈초리를 보내었지만,동근은 같잖다는 표정으로 맞받아 쏘아주고 나는 얼른 눈길을 거두어 피하였다.
담임은 의례적인 자신의 소개를 하고 이어서 1번부터 각자 자기소개를 하도록 하였다.
그렇게 자기소개의 시간이 끝나자 담임의 말이 이어졌다.
"지금 부터는 반장과 부반장을 뽑겠다.반장은 편의상 남학생이하고 부반장은 여학생이 한다.서로가 잘들 모를 테니까 누가 추천하던지 또는 자기스스로 입후보 하여도 된다.
우선 반장이 되고 싶거나 추천할 사람 있으면 얘기해봐!."
그러자 교실안에는 일순 정적이 감돌고,담임이 막 무슨말인가를 하려고 하자 번쩍 일어서는 남학생이 있었다.
한쪽 뺨에 검은 점이 있는 남학생은 힐끗 고개를 돌려 동근을 바라보고는,
"전 23번 '장재영'입니다.우리반의 반장으로 추천하고 싶은 학생이 있어 일어섰읍니다 제가 추천하는 반장후보로'오동근'을 추천합니다."
그러자 오원세는 학생신상명세를 확인하고는,
"그래 오동근은 중학교때도 반장으로 활동하였구만,그럼 다른 사람들은 추천할 사람없어?.........없으면 우리반 반장은 오동근이다 이의없지?."
그렇게 담임이 다른 사람을 추천하도록 요구하였으나 반아이들은 반장에 대하여 관심들이 없는 듯 조용하였다.
"그럼 이의 없으면 그렇게 정하고 다음은 부반장인데 내가 여기 여러분의 신상명세를 살펴보니 황서연이 부반장을 맡았으면 좋겠다.황서연 일어서봐."
내이름을 호명하여 깜짝놀란 나는 벌떡 일어나,
"선생님의 말씀은 고마우나 저는 부반장을 할 능력이 없읍니다 다른 사람으로 뽑아주시면 고맙 겠슴니다."
그러자 동근이 날바라보며 눈빛으로 만류하고 오선생마저 단호하게 말하였다.
"황서연 왜 사양해? 너 같이 우수한 학생이 우리 반에 배정 되었을때 부터 나는 얼마나 좋아하였는지 넌 모르걸? 부반장은 그냥 상징적인 거야! 부담 갖지 말라고?그리고 사실 너만한 적임자가 어디있냐?
"그래도..."
"아하!자꾸 쓸데없는 소리말고 반장은 여기 시간표 나눠주고 부반장은 앞으로 나와."
담임이 억지로 강권하는 바람에 할수없이 부반장이 되어 담임 앞으로 가기위하여 걸음을 걸으려니 보지에 박혀있는 바이브와 화끈거리는 엉덩이 때문에 억지로 걸음을 떼어 담임앞에 섰다.
"부반장?"
"예!선생님"
"입학식때 부반장이 장학금 수혜대상이니까 준비하도록 하고,반장도 시간표 전부 나누어 주었으면 이리와봐 그리고 나머지는 10분간 휴식하고 10시 정각에 입학식이 시작되니까 운동장으로 나가도록 한다."
그러자 반아이들은 썰물빠져나가듯 교실안이 텅비자 담임이 동근이와 나를 바라보며 말하였다.
"앞으로 반장부반장을 믿고 너희한테 재량권을 주겠다 그리고 간부들이 되었기 때문에 학생회 간부실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마 그리고 나하고 힘을 합쳐 우수한 반이 되도록 노력하자."
10시부터 시작되는 입학식에 맞추기 위하여 운동장에 나가니 꽃샘추위가 가시지않아 가만히 서 있으니까 아랫도리가 살을 에는듯 무척 싸늘하였다.
등교할때는 바람도 없었고 늦지 않기 위하여 항문에 낑기는 끈팬티의 끈을 신경쓰며 걸음을 걸어서인지 추위를 느끼지 못하였는데...
그리고 옥상에서는 처음 복장검사 받기위하여 긴장한데다 동근에게 얻어맞느라 추위를 느낄 겨를이 없었고 거기다 오리걸음까지 하여 추운 줄을 몰랐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차렸자세로 서 있어야 하고,동근의 요구대로 내복은 물론이고 거들같은 언더웨어조차 입지 못하고 스커트 안에는 팬티스타킹도 아닌 밴드 롱스타킹이어서 허벅지부터는 그냥 맨살이고 손바닥만한 팬티바람인데다 히프는 그나마 끈팬티이기 때문에 맨엉덩이가 바람에 그냥 닿는데다 설상가상으로 아침에 매를 맛아 온통 피멍이 들어 운동장을 쓸며 회오리 치는 바람이 스커트 밑으로 닿자 나는 입술이 파래질만큼 한결 추위를 더 느끼었다.
반장과 부반장이라 동근이와 나는 맨앞에서 선생님들이 서는 바로 뒤에,그러니까 줄맞춰선 학생들보다는 한걸음 앞에 입술까지 새파래져 이빨을 부딧치며 떨자 동근이 다가와서 속삭였다.
"서연아?너무 춥지? 선생들 나오는 대로 춥지않게 하여줄께!조금만 기다려!."
나는 동근의 말이 무슨의미인지 몰라 애매한 표정을 지었으나 선생님들이 자리를 잡고 나란히 서자 비로소 이해가 되었다.
추위때문에 보지속에 박혀있던 바이브를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보지속에서 바이브가 서서히 팽창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아흑!이..이 이게 뭐야?......."
어느덧 보지가득 팽창한 바이브는 예민하기만한 보짓속살을 이제부터 즐기기 시작이나 하듯이 진동과 함께 앞뒤로도 움직이고 때로는 회전운동 까지도 하기 시작하자 나의 신경은 온통 사타구니에 몰려버렸다.
'아 ...아윽!아흑!이..이..이..이걸..어째!'속으로 신음성을 삼키며 나는 어쩔줄 몰라하였다.
사회를 보는 선생님의 개회사와 이어 국민의례는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게 지나가고 이미 진작 부터 시작된 교장선생님의 신입생 한영사와 훈시는 10분이 지나고 20분이 되도록 끝마칠 조짐이 안보이고 그때쯤 나는 어느새 추위는 싹가시고 눈동자의 동자까지 풀린듯 앞의 정경이 어릿어릿 하였다.
'하아! 하아! 이 이 이 하아! 하아! 하아!.....'
나는 그만 '벌컥''벌컥'하고 내의지하고는 아무 상관없이 애액을 분비하고 말았다.
붉어진 얼굴로 황급히 고개를 숙이고 스커트밑을 보았으나 손바닥 만한 팬티라도 그나마 애액을 흡수한 것 같았으나,앞으로 계속하여 바이브가 작동한다면 나의 이성이 무너질 것처럼 겁이나기 시작하였다.
몸을 바르르 떨며 얼른 식이 끝나기를 기원하였지만 그러나 야속하게도 교장선생님은 장황하게 '...본교는 아까도 여러분에게 언급을 하였다시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명문고등학교로서 여러분은 긍지를 가지고 첮째는.....'
하며,결국 요지는 학업에 전념하여 명문고등학교인 본교의 명성에 걸맛게 일류대학에 많이 입학하도록 열심히들 하라는 뻔하고 상투적인 훈시였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 호소하는 눈길을 동근에게 보내었으나 동근이는 시치미를 떼고 부동자세로 앞만 바라 보고 있었다.
'하악!....하윽!...으윽!...학!'거의 초인적인 인내력으로 신음성을 삼키었으나이제는 애액이 넘쳐 앞뒤로 왕복하고 있는 바이브와의 마찰소리인 '찔적 찔적'거리는 소리까지 들려왔다.
나는 파르르 떨리는 두다리를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마침 사회를 보는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상으로 교장선생님의 환영사및 훈시가 계셨고 다음은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이 있겠슴니다.
"황서연! 김길상!이정욱!박기철!이상 4명 호명한 학생들은 단상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나는 호명을 받아기에 얼른 걸음을 떼어 앞으로 가려고 하였으나 그러나,내의지대로 걷기에 무리가 있었다.
그래서 천천히 걸음을 옮기자 다른 사람의 눈에는 나의 처지도 모르고 내가 상을 받는 것에 대한 겸손으로 비친모양 이었다.
나는 겨우 단상에 올라가 떨리는 손을 내밀어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들어있는 봉투를 교장선생님한테 받고 빨개진 얼굴을 한채 이내 고개를 떨구자,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작년에 일본의 역사왜곡에 항의하기 위하여 건너가셨던 황태성 박사님의 따님이 바로 황서연입니다.
저역시 황박사님을 잘 알지만 그분은 박식하면서도 겸손하시고 그러면서도 역사관이 투철하셨던 그러한 분답게 오늘 처음 보는 박사님의 따님 역시 겸손하고 의젓하기 이를데 없는 것 같군요.........
모쪼록 단상에 나온 학생여러분은 말할 것도 없고 ........................"
나는 이제는 땀을 뻘뻘흘리며 거의 필사적으로 입술을 깨물며 참았지만 본능적으로 육체에서 반응하는 것은 어쩔 수 없어 지금은 아예'찔걱 찔적'하는 바이브의 움직임과 함께'울컥 울컥'하고 애액을 토하여 스타킹을 타고 종아리로 흐르고 있는 느른한 보짓물이 보였다.
참담한 심경에 질린 얼굴을 하자 비로서 교장선생님은 나를 힐끗바라보고는 격려사를 마치고 우리를 들어가게 하였다.
어떻게 비틀거리다 시피 겨우 자리에 들어오자 담임선생님은 걱정스러운 얼굴이 되어 나를 바라보며 염려하였다.
"서연아?많이 아파보인다 양호실에 보내줄까?."
오선생의 걱정스러운 물음에 대답을 하지않을 수도 없고 겨우,
"아...윽!괘...괜...찬..아요!."
작은 소리로 신음성을 내며 억지로 대답하자 비로서 바이브의 작동을 꺼준 동근이,
"선생님 저같은 남자도 오래 서있기 힘들어요. 서연인 빈혈도 있는 것 같은데 양호실에 보내주시지요!."
그러면서 희정이를 눈짖으로 동근이 부르자 눈치빠른 희정이가 쪼르르 달려와 나를 부축하고 양호실에 데려 가며 걱정하였지만 이제는 바이브의 진동이 멈추어 나는 그나마 겨우 편안하여진 얼굴로 양호실 쪽으로 향하다가 화장실에 들어갔다.
희정이를 밖에 세워두고 화장실에 들어가 재빨리 홍건해진 팬티를 벗고 질척거리는 바이브를 빼내려고 진저리를 치며 휜색의 바이브끈을 천천히 당기었다.
보지에서 나오지 않으려는 것을 억지로 잡아빼자 등골까지 치골을 타고 전류가 흐르듯 쾌감이 흐르며 '표옹'하고 질척거리며 빠져나온 바이브가 애액을'뚝뚝'하고 떨어 뜨렸다.
나는 참담하게 바이브를 바라보며 시원하게 배설을 하고 세면대에 나가 젖은 팬티와 바이브를 깨끗하게 닦아 부끄러운 이물건들을 어떻게 할까 망서리는데 왁자지껄하며 행사가 끝났는지 학생들이 몰려오고 있는 소리가 들리었다.
나는 할 수 없이 얼른 바이브를 또다시 보지에 집어 넣고 끈팬티도 젖어 다소 불쾌하였지만 다시 여며 입고 밖에 나오자 희정이가 염려하는 목소리로 걱정하였다.
"서연아?중학교땐 운동도 하고 제일 튼튼하게 보이더니만,엄마 때문에 너 약해진 것 아냐?"
"염려하여 줘서 고맙다 희정아 이제 괜찮아!교실에 들어가자."
희정이와 함께 교실에 들어서자 다들 끼리끼리 어울려 하교 준비를 하고 있고 동근이 싱글거리는 인상으로 나에게 물었다.
"서연아 벌써 괜찮아진 모양이지? 아까는 창백하고 비틀거려서 얼마나 걱정하였다고.......집에 들어 갈 수 있겠어?"
천연덕 스럽게 나를 염려하길래 나는 뻔한 것을 물어오는 동근이 야속하였지만 얼굴을 또다시 붉히며 대답하였다.
"응!동근아!염려하여 주어서 고마워"
"그런데 간부들은 학생회실에 12시 까지 집합해야 하거든 학생회 간부실에서 보자"하고는 동근은 횡하고 가방을 메고 나가는 것이었다.
"여우 같은년 저혼자 순진한척은 다하고,벌써부터 남자들한테 꼬리를 쳐!."
"은~은애야?."
"왜 내가 틀린 소리하였어? 깡패같은 반장이 염려하여 준다고 한마디 하는 소리에 고맙다고 꼬리를 치니..."
"은애너!서연이 한테 무슨말을 그렇게 하는거야? 서연아?넌 얼른 간부실에 가보아야지 12시 다되었는데"
나는 희정이가 간부실에 가라며 어깨를 미는 것을 마지못해 받아드리며 도망치듯 복도로 향하는데 뒤에서 어느새 선자까지 합세하여 은애를 공격하는 소리가 들렸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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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02.01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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