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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여교사 < 원제 > 新任 女敎師 - 魔悅의 饗宴 - 제3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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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여교사 < 원제 > 新任 女敎師 - 魔悅의 饗宴 - 제3화 -

신임 여교사 < 원제 > 新任 女敎師 - 魔悅의 饗宴 - 제3화 -


카오리는 무릎을 꿇었다. 바지의 벨트를 풀고서 지퍼를 내려 발밑까지 벗겨 내렸다. 가슴이 크게 뛰었다. 굴욕감보다도 기대감 쪽이 강한 것 같았다. 잠시의 망설임 후에 카오리는 팬티 속에서 붉어진 살덩이를 꺼내 잡았다. 거대하게 솟은 자지가 카오리의 눈앞으로 튀어 나왔다. 끄트머리의 갈라진 틈에서 투명한 액체를 분비하며 번질거리고 있었다.
(아앙... 이것에 봉사하는 거야.)
이 학원을 졸업한 이래 처음 보게 되는 남자의 심볼이었다. 멍해진 표정으로 카오리는 귀두에 입을 대고, 혀를 휘감고 단숨에 목구멍 깊숙히 머금어 갔다.
"으응... 으흡... 으그그... 으음..."
여교사의 새빨건 입술이 제자의 뜨거운 자지를 음란하게 훑으며 애무해 갔다.
(아아, 마치 꿈속과 똑같애...)
그것은 확실히 淫夢의 재현이었다. 다른 것이 있다면 여교사는 카오리 자신이라는 것이다.
"아흥... 흐응..."
(메조의 계집년, 기분을 내고 있구만...)
코에서 새어나오는 달콤한 숨결이 슈우지의 淫虐心에 불을 붙였다.
"능숙하잖아? 역시 형을 섬길만 하군. 창녀도 무색하겠는데? 메조 선생."
"거짓말... 카오리는 그런 파렴치한 여자는 아니에요."
(아아, 혹독한 말로 카오리를 욕보일 셈이군요...)
"어때, 선생? 내 자지가...? 좋아?"
"싫어, 그런 거... 말할 수 없어요... 나는 여교사에요. 당신의 선생님이라구요. 더 이상 카오리에게 창피를 주지 말아줘요."
(아아... 제발, 말하게 하지 말아 줘요... 그렇지 않으면...)
카오리는 애절한 표정으로 제자를 올려다 보았다. 눈 깊숙히 두려움의 빛을 띄우고 있었다. 그것이 슈우지의 꺼림칙한 욕망을 한층 북돋고 말았다.
"말해, 카오리. 내 노예라면 의무를 다해야지. 아까 시키는 대로 하겠다고 맹세했지?"
슈우지는 눈 아래의 미인교사를 희롱하는 기쁨에 눈을 가늘게 뜨며 '크크크...' 하고 음란한 웃음소리를 흘렸다.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슈우지의 손이 부라쟈 속으로 억지로 들어왔다. 난폭하게 유방을 움켜잡고 잠시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을 즐긴 후에 젖꼭지를 힘껏 비틀어 댔다.
"흐윽... 슈, 슈우지상, 아, 아파요. 알, 알았어요. 말할께요, 말할테니까... 아악..."
카오리는 굴복했다.
(으윽, 카오리는 또다시 부끄러움을 모르는 여자가 되는군요.)
"좋, 좋아요... 좋아해요. 그런데 크네요... 슈우지님의... 이것. 너무나 커요. 카오리의 입에는 너무 큰 것 같아요."
"그렇게 내 것이 커?"
슈우지는 의기양양했다.
"예, 예... 나무나 멋져요."
"큰 것을 좋아하지, 카오리?"
"너무 좋아해요. 카오리는 크고 우람한 것을 좋아해요. ...그래도 이렇게 큰 것은 처음이에요... 아아, 형님보다도 굉장해요. 근사해요. 너무나 단단하고요."
카오리는 아양을 떨듯이 슈우지의 자지에 뺨을 부볐다. 손가락으로 잡고 사랑스럽다는 듯 훑어댔다.
"큰 무엇을 좋아한다구? 카오리. 내 무엇을 빨고 있는지 확실히 말해봐."
슈우지는 우뚝 서서 카오리의 뺨을 찰싹찰싹 때렸다.
"아아, 그건... 너무해요. 카오리에게 수치스런 말을 하게 하고 싶은 거군요... 좋아요. 말할께요. 자, 자지요. 자지라구요. 자지를 빨고 있어요, 당신의 선생은. 카오리는 큰 자지를 좋아해요. 굵고 단단한 자지를 정말 좋아해요..."
카오리는 완전히 피학의 도취에 빠져 있었다. 수치도 모르는 대사를 입밖에 내는 것으로 흥분해 버렸다.
"헤헤. 정말로 말하다니, 선생. 화냥년..."
"아앙, 괴롭히지 말아요... 부끄러워요."
카오리는 수치로 얼굴을 붉히면서도 선정적으로 엉덩이를 흔들어 남자를 유혹했다. 보지는 이미 흠뻑 젖어 있었다. 사타구니의 욱신거림을 우람한 남자의 물건으로, 뜨겁게 끓는 것으로 빨리 위로받고 싶었다.
"쳇, 뭐가 부끄러워? 좋아 죽는 주제에... 빠는 것만으로도 젖어버렸잖아, 그치, 카오리? 아랫 입술로도 빨고 싶겠지? 그럴꺼야, 음란한 교사님."
"그래요, 그러고 싶어요. 자지를 넣고 싶어요... 아아, 빨리 해 주세요. 제발요. 주인님의 자지로 카오리를 미치게 해줘요!"
카오리는 '주인님.' 이란 말을 사용했다. 슈우지는 다그쳤다.
"정말 어쩔 수 없는 음란 여교사야, 넌... 창녀 계집. 어느 구멍에다 박아줄까? 말해봐."
"하앙... 그런 것까지 카오리에게 말하게 하는군요. 알고 있으면서... 심술쟁이. 보, 보지...에요. 선생님의 보지에 넣어 주세요...아아... 보지에 쑤셔 박아 주세요. 우람한 자지로 카오리의 보지를 휘저어 줘요..."
카오리는 욱체의 욱신거림을 참지 못하고 외설스럽기 짝이 없는 부탁을 했다. 안타까운 듯이 몸을 비틀었다.
"그래? 여교사의 음란한 보지에 넣어 달란 말이지, 그렇지? 카오리."
"예, 예... 그래요. 여교사의 보지에요. 음란한 여교사의 보지에, 넣어 주세요. 네? 제발이요..."
"좋아. 그럼 엉덩이를 내밀어, 카오리. 학생의 앞으로 그 호색한 엉덩이를 내미는 거야. 메조 여교사 년아..."
이제 카오리는 자기의 맘대로 였다. 슈우지는 여유만만이었다. 카오리는 바닥에 두 손을 짚고 히프를 높이 쳐들어 보였다. 두 다리를 쭉 펴고 도발적으로 내밀었다.
"앙... 빨리... 카오리를 울게 해줘요... 부디 주인님의 암컷으로 만들어 주세요."
슈우지는 카오리의 스커트를 허리까지 걷어 올렸다. 풍만한 히프가 떨고 있었다. 조그만 팬티가 갈라진 계곡으로 파고들어 두 개의 무르익은 살덩이는 거의 드러나 있었다. "헤헤. 호색한 팬티를 입고 있군 그래, 선생. 교사인 주제에 T 팬티라니... 엉덩이가 다 보이잖아."
"하악... 그렇게 해서 카오리를 괴롭히는군요. 교사라도 그런 팬티 정도는 해요."
"흥, 남자에게 음란한 육체를 보여주고 싶으니까 그런거지? 이 노출광 계집."
슈우지는 그 하얀 천을 팬티스타킹과 함께 발밑으로 단숨애 끌어 내렸다. 왼쪽 발목에서 빼냈다. 나머지는 여교사의 오른 발목에 걸린 채로 그대로 두었다. 그것이 보다 더 외설스러움을 자아냈다. 카오리는 대담하게 두 다리를 벌리고 카오리가 여자임을 나타내고 있는 源泉의 부분을 슈우지 앞에 드러내고 있었다. 젖어 있었다. 한없이 넘쳐흐르는 다량의 꿀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질척질척했다.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았다. 어루만지기만 해도 필시 음란한 소리를 낼 것이었다.
(악... 뒷치기로 범하려나봐... 짐승처럼... 학생이 선생의 엉덩이를 안고...)
애가 타는지 카오리는 음란하게 히프를 비틀고 있었다.
"헤헤. 좋은 자세야, 선생. 메조의 노예 여교사에게 딱 맞아."
슈우지는 거드름을 피웠다. 무르익은 과실과 같은 그 부분을 우뚝 선 자지로 천천히 문질렀다.
"아앙, 애태우지 말아요... 죽겠어요..."
카오리는 바둥거렸다. 엉덩이를 흔들며 빨리 해달라고 음란하게 삽입을 졸라댔다. 여교사가 학생의 앞에 엉덩이를 내밀고 능욕을 고대하고 있었다. 그것은 너무나도 음란한 광경이라고 할 수 있었다.
(아앗, 마치 色情狂같애. 얼마나 죄많은 여자인가, 카오리는...)
그러나 육체의 기쁨에의 음탕한 기대가 카오리의 사고를 흐리게 하고 겨우 남은 理性마저도 빼았아 갔다. 카오리의 희망은 곧 이루어졌다. 슈우지의 두손이 카오리의 어깨를 꽉 고정시키고 활짝 입을 벌리고 남자의 침입을 고대하고 있는 젖은 보지로 잔뜩 성난 자지 끝을 꼭 대는 것이었다.
"간닷, 선생!"
"아악!"
푸욱 하고 단숨에 쑤셔 박았다. 뜨겁고 우람한 살덩어리가 질퍽하게 녹아내린 살벽을 가르며 깊숙히 들어왔다. 카오리는 쉽사리 받아들였다. 시키기도 전에 스스로 허리를 사용하고 있었다. 부드러운 살벽이 끓어오르는 살기둥을 물고 남자의 추잡스런 정액을 뽑아내려고 조여댔다.
"으음, 좋은 보지야. 오옷, 좋았어. 그래, 더 조이라구, 선생. 크윽, 자지가 녹아내릴 것 같아. 너 선생보다도 창녀 쪽이 맞는거 아냐?"
어쩌면 정말로 그렇게 해볼까 하고 슈우지는 생각했다. 듬뿍 돈이나 벌어보는 것이다. 슈우지는 뒷치기로 격렬하게 공격하고 있었다. 끈적거리는 우유빛 淫液으로 흠뻑 젖어 음란하게 번질거리며 빛나는 자지를 쑤욱 쑤욱 카오리의 갈라진 계곡으로 쑤셔 박아 갔다.
"아흑... 아악... 아흥..."
너무나 애를 태웠던 끝이라 결합만으로도 카오리는 쳐들어 올린 엉덩이를 음란하게 비틀며 흐느꼈다.
"하악...! 주인님... 더...더 카오리를 학대해 줘요..."
퍽, 퍽, 퍽... 살과 살의 맞부딪히는 외설스런 파열음이 적막한 학원내에 울려 퍼졌다. 이미 태양은 지평선 저편으로 자취를 감추고 어스름한 어둠이 두사람의 모습을 감싸며 가리듯 하고 있었다.
"아아... 이것으로, 카오리는, 슈우지님의 암컷이 되었어요... 노예가 되고만 거에요."
카오리는 애절하게 중얼거렸다.
"그래, 선생. 넌 오늘부터 내 암컷이야. 노예가 된 거라구. 욱체의 노예가... 그렇게 되고 싶었던 것 아냐? 그러고 싶어서 너는 이 학원으로 돌아왔던 거야. 암퇘지 같은 년! 변태 계집년! 타고난 메조야, 너는... 노예가 되기 위해 태어난 거야."
슈우지의 어조는 명백하게 모멸에 차 있었다. 정복자의 대사였다.
(아아, 그랬어... 노예가 되기 위해 교사가 된 거야, 카오리는... 이 분의 메조 노예가 되는 것 외에 카오리가 살아갈 길은 없어... 그것이 운명이야.)
"그래요. 카오리는 암퇘지에요. 음란한 여교사에요. 메조의 변태녀에요... 아아... 미치겠어요. 더 엉망으로 만들어 주세요... 카오리를 지옥으로 보내줘요..."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말을 입밖에 냄으로서 카오리의 성감은 고조되고 있었다. 온몸이 활활 불처럼 뜨거워 졌다. 메조의 피가 끓어 넘치고 있었다.
"아악, 와요, 온다구요... 으응, 좋아, 너무 좋아요... 아앙, 안돼. 카오리 이상해..."
절정의 방문을 느끼며 카오리는 미친듯이 바둥거렸다. 환희로 흐느꼈다. 슈우지도 폭발 직전이었다.
"우웃, 나도 온다, 선생... 싸줄께. 그러길 바라지? 어디에 싸줄까?"
말할 필요도 없이 쌀 장소는 한군데 밖에 없었다.
"얼굴에요. 얼굴에 싸주세요. 선생의 얼굴을 더럽혀 주세요..."
"여교사의 얼굴에 싸라구? 학생의 정액을..."
"그래요, 그래요. 여교사의 얼굴에 학생의 정액을 싸세요. 허락되지 않는 일이죠, 너무나 나쁜 일이고요. 그 해서는 안되는 일을, 당하고 싶어요... 아아, 빨리 주인님의 정액으로 카오리의 얼굴을 흠뻑..."
절정을 맞으며 슈우지는 외쳤다. 절정을 맞으며 카오리는 몸을 젖혔다.
"우욱, 싼다, 카오리. 으으윽..."
"하악. 싸세요, 주인니-임."
카오리는 魔悅의 심연속으로 가라앉으려 하고 있었다. 나락의 바닥으로... ------------- 제 3 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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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02.06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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