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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노출 훈련 1부  제 1 장 - 나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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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노출 훈련 1부  제 1 장 - 나와 '그녀'

여교사 노출 훈련 1부  제 1 장 - 나와 '그녀'


나는 사이죠 메구미, 사립 기토오 중학교 체육 교사이다.
교사가 된지 2년째의 가을이다.
학생들과 나이차도 별로 없어서 학생들의 마음을 다른 선생님들에 비해 잘 알고 있는 셈이었다.
학교에서는 청순하고 상냥하고 학생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는 마음씨 좋은 선생님이었다.
학생 시절은 신체조 연습으로 지새워 전국 대회에도 출전하여 5위에 입상할 수 있었다.
그 성적이 평가되어 사립 기토오 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런 나에게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버릇이 있었다.
사실 나는 노출벽과 오나니벽이 있는 것이었다.
나는 23살인 올해까지 남자를 몰랐다.
어릴 때부터 신체조 연습에 매달려 그럴 겨를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그 만큼 섹스에 대한 흥미는 나날이 커져 갔다.
그러던 어느 날, 호기심과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잡지에서 읽은 적이 있는 오나니를 해 보았다.
섹스를 할 수가 없으니까 할 수 없이 오나니로 참아야지 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내가 고교 1학년 때였다.
첫 오나니는 충격적이었다.
나는 그 때의 쾌감을 못잊어 매일 탐닉하듯이 오나니를 하고 말았다.
처음에는 보통 오나니였다.
그러나 점차 에스컬레이트 되어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한 오나니 실험을 시작하게 되고 말았다.
더 큰 쾌감을 탐하고 싶었기에....
깃털을 사용하거나, 붓을 사용하거나, 몸에 베이비 오일을 바르거나....
그래도 처녀인 보지에 무언가를 넣거나 하지는 않았다.
무서웠기도 하고 오나니로 처녀를 잃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손가락을 안에 넣으면 좀 더 기분이 좋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참을 수가 없게 되어 버렸다.
처음엔 집게 손가락의 첫째 관절까지에서 멈추었다.
그런데도 나의 꿀물에 젖은 집게 손가락이 조금 보지에 들어갔을 뿐인데도 전류가 등뼈를 치달으며 나의 뇌리를 때리는 것 같은 충격으로 순식간에 와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집게 손가락만의 오나니로 만족할 수 없게 된 것은 금방이었다.
보지 안에 집게 손가락 끝이 들어간 것으로 이런 쾌감인데 좀 더 길고 큰 것이 들어 오면 나의 몸은 어떻게 될까....
평소처럼 집게 손가락 첫째 관절까지를 보지에 넣고 입구를 휘젓고 있었는데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중지와 집게 손가락 두개 모두 뿌리까지 보지에 들어가 있었다.
너무나 격렬하게 흥분해 있어서 손가락이 두개나 들어가도 아프지 않았던 것 같았다.
나는 오나니 할 때 집게 손가락과 중지로 처녀를 잃어 버렸다.
두개의 손가락은 내가 토해낸 꿀물과 처녀막이 찢어졌을 때의 가벼운 출혈로 끈적거렸다.
처녀를 잃어 버렸다...
나는 매우 충격을 받았다.
그것도 자기 손가락으로 처녀를 잃어 버리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날 리가 없었다.
처녀를 잃은 일이 계기가 되어 더욱 에스컬레이트 되어 갔다.
이제 스스로의 의지로는 멈출 수 없게 되었지만 그래도 학교와 신체조 연습장에서는 오나니를 하지 않고 집에까지 참는 나날이 계속되었다.
그리고 집 안에서는 오나니를 배워버린 원숭이 처럼 자기의 방과 목욕탕에서 만족할 때까지 오나니에 빠졌다.
나는 자신의 오나니벽을 어떻게든 고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하루 참으면 다음 날 그 하루를 만회하려는 것 처럼 격렬한 충동이 나를 휩쌌다.
나는 자기 혐오에 빠졌다.
그리고 나는 자신의 음란한 행동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고 어느 때 부턴가 그 충동을 '그녀' 라고 부르며 다른 인격 처럼 취급해 자기 변호를 하게 되었다.
"그래, 내 탓이 아냐, '그녀' 가 억지로 시켰어....."
그렇게 자신에게 타이르며 잠시 시간이 흘렀을 무렵, 꿈 속에 그림자만의 모습으로 '그녀' 가 나타났다.
그리고 '그녀' 는 좀더 기분 좋은 일을 하겠다고 나에게 선언했다.
그리고 그 선언대로 '그녀' 의 행동은 나날이 대담해져 갔다.
나는 '그녀' 에게 매일 밤 육체를 빼았겨 지금보다 더 오나니에 빠져갔다.
밤에 혼자서 방 안에 있으면 '그녀'가 눈을 떠 젖가슴과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끝내는 전라가 되어 손가락은 물론 야채와 맥주병등으로 나의 몸을 가지고 놀게 되었다.
'그녀'에게 육체를 빼앗기면 이미 나는 저항할 수 없었고 단지 쾌감에 몸을 떨며 미친듯이 절정으로 치달을 뿐인 음란한 여자가 되어 버렸다.
이렇게 되자 신체조에도 상당히 영향을 받아 만족스런 연기를 못하여 코치에게 꾸중듣는 나날이었다.
'그녀' 의 행동을 억누르지 않으면 더욱 에스컬레이트 되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하여 '그녀'에게 지지 않는 방법을 열심히 찾았다.
그러나 '그녀'가 눈을 뜨면 승부는 반드시 나의 패배였다.
'그녀'를 깨워서는 안된다...
그리고 깨달았다.
겨우 '그녀'는 나에게 스트레스가 쌓이면 깨어나기 쉬워진다는 것을 알아냈던 것이었다.
그것을 깨닫고서는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마음을 썼다.
신체조 이외에도 취미를 만들거나 친구와 놀거나 해서 해볼 수 있는 것은 열심히 했다.
그리고 성과는 서서히 올랐다.
그러나 그 것을 깨닫고 효과가 나오기까지 '그녀'는 나의 육체를 예민한 체질로 완전히 바꿔 놓았다.
젖가슴도 '그녀'에게 희롱당하고 나서 자꾸자꾸 커져가 80 cm의 C컵이 88 cm의 F컵까지 되어 버렸다.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으면 '그녀'는 나오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섹시한 기분이 되거나 예민하게 된 육체를 치한이 만지거나 하면 '그녀'가 깨어나 버렸다.
그것만 조심하고 있으면 청초한 신체조의 유명 선수 사이죠 메구미로 있을 수 있는 것이었다.
당분간은 '그녀'가 표면으로 나오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렇지만 '그녀'는 나의 가장 깊은 곳에서 숨을 죽이고 찾고 있었다, 나의 약점을...
그리고 '그녀'에게 들키고 말았다.
아니 알았다.
'그녀'가 아니라 내가 새로운 쾌감을 알아 버렸기 때문이었다.
정확히 대학교 2학년의 신체조 대회 때였다고 생각한다.
전날 밤 늦게까지 연습을 하고 늦잠을 자 소중한 레오타드를 잊어 버렸다.
다른 사람의 예비 레오타드를 빌렸지만 레오타드는 작은 몸집의 나에게도 꽤 거북했다.
젖가슴과 엉덩이는 오나니를 시작했을 무렵부터 급성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빌린 레오타드로는 나의 육체를 완전히 감출 수가 없었다.
젖가슴은 레오타드에서 튀어나올 것 같았고 엉덩이도 반 이상이 나와 버려 다리를 벌리거나 하면 레오타드가 엉덩이에 파고드는 것이었다.
그 때는 단체로 출전했기 때문에 사퇴할 수도 없어 부끄러운 것을 참고 할 수 없이 그 레오타드를 입고 출전했다.
레오타드는 연기 초반에 엉덩이는 물론 보지까지 완전히 파고들어 버렸다.
그러나 연기중에 레오타드를 고칠 수는 없었다.
치모가 보일지도 몰라....
이제 그 일에만 정신이 쏠려 수치로 미칠 것 같았다.
그 때 연기를 하며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의식했을 때 보지가 젖어오기 시작했다.
심장은 두근거리기 시작하고 보지가 뜨겁게 욱신거렸다.
연기가 종료되었을 때 땀 이외의 끈적하고 투명한 액체가 레오타드의 사타구니 부분을 완전히 적셔 축축한 상태였다.
그리고 그 때에 '그녀'에게 들키고 말았다.
나의 새로운 약점을....
부끄러운 모습을 남들 앞에 드러내는 일이 나에게 쾌감을 준다는 사실을....
그렇다.
나는 내 자신이 노출증이라는 사실을 알아 버렸다.
오나니광에서 겨우 빠져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부터는 노출 욕망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오나니 욕망도 조심하지 않으면 '그녀'라는 이름의 나의 욕망이 깨어나 버리는 것에는 변함이 없었다.
내가 조심하고 있으면 괜찮았지만 잠깐이라도 마음을 놓고 안심을 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태어나서 수년간 힘을 기른 '그녀 = 나의 욕망' 이 노출도 높은 속옷과 옷을 입고 외출하게 했다.
그리고 내가 노출의 함정에 빠져들면 사이죠 메구미의 의지를 억누르고 튀어나와 버렸던 것이었다.
교사가 되고서는 스트레스라는 것보다도 하고자 하는 마음과 적극적인 긴장감이 '그녀'의 출현을 누르고 있던 것 같았다.
다만 2년째가 되어 교사라고 하는 일이 익숙해 지고 나서는 매일의 학교 생활에 불만이 나오게 되었다.
역시 교사가 좋은 일만은 아니었다.
스스로는 스트레스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놓치지 않았다.
정신을 차리니 방과후에 과격한 속옷 종류를 사고서 화장실에서 갈아입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노브라로 얇고 흰 블라우스 단추를 유방이 반쯤 보일 정도로 열고, 음부가 비쳐보일 것 같은 훤한 팬티에 무릎 위 30 cm의 초미니를 입고 학교 관계자가 오지 않을 것 같은 번화가와 호텔가를 걸어 다녔다.
때때로 그 위에 스프링 코트라든지 긴 가디간등을 입거나 하고 있었지만 코트를 입지 않은 적도 가끔 있다.
나는 '그녀'로 있을 때에 어쩌다 학교 관계자를 만나지는 않을까 하고 생각하면 언제나 가슴이 두근거렸다.
다른 사람이 보면 단순한 자기 변호, 변명에 지나지 않을지도 몰랐다.
확실히 나는 이중인격은 아니었고 '그녀'가 하고 있는 것은 나도 인식하고 있었다.
게다가 '그녀'에게는 인격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내 안에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의 육체의 자유를 빼앗아 버리고 가지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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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02.1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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