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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엄마, 미야 -제 18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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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엄마, 미야 -제 18 장

노예 엄마, 미야 -제 18 장


결국 2 라운드 째를 부엌의 식탁 위에서 나눈 두 사람은 점심이 지나서 까지 침실에서 살을 맞댄 채로 있었다.
절정이 지난 후 미야의 살결이 테쓰야를 사로 잡았다.
땀이 끈적하게 배인 유부녀의 부드러운 살결에서는 달콤한 미야 자신의 방향이 풍겨나와 테쓰야를 현혹하는 것이었다.
미야도 그의 요구대로 살을 맞대고 있으려니 몸이 화끈거리는 것을 느끼고는 시간 감각을 잊고 있었다.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걸까? 역시 부모와 자식이어서 일까?"
"아마도 그렇겠죠... 테쓰야에게 안기면 온몸이 성기처럼 되어 버리는 걸요."
"음란한 말투군, 온몸이 성기 라니..."
"부, 부끄러워요..."
테쓰야가 부드럽게 속삭이는 말에 미야도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하고 있던 것을 입밖에 내었다.
그리고 자신의 음란한 고백에 수치를 느끼며 얼굴을 붉혔다.
침대에 등을 대고 누워 미야를 뒤에서 꼭 끌어안아 품안에 가두면서 엄마의 풍만한 두 유방을 손안에 감싸쥐고 가지고 놀았다.
더없는 量感과 감촉이었다.
손에 착 달라붙는 듯한 새하얀 찰떡같은 살결과 탱글탱글 튀어오르는 탄력은 전혀 고교생 아들을 낳은 여자의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싱싱함을 간직하고 있었다.
"아... 하악, ...뜨거워졌어요... 부끄러워요."
"더 느껴봐. 미야의 그런 표정이 좋아."
"부끄러워요... 앙, 테쓰야님은 심술쟁이..."
미야는 느끼기 쉬운 유방이 주물러지자 또 열락의 불꽃이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이미 꿀단지가 젖어가기 시작했다.
미야는 테쓰야가 옆에 있어만 주면 다른 아무것도 필요없는 기분이었다/
"사랑해, 내 귀여운 미야."
"기뻐요... 테쓰야님. 미야는 영원히 당신의 노예에요."
테쓰야가 엄마의 젖가슴을 괴롭히면서 뒷머리의 육감적인 목덜미에 혀끝을 미끄러뜨리며 속삭이자 엄마도 머리를 젖혀 테쓰야의 어깨에 기대며 콧소리를 아들의 목에 내뿜고 강아지가 코를 대고 재롱을 부리듯 아양을 떨었다.
보기 좋은 미야의 콧망울에서 안타까운 듯한 한숨이 새어 나왔다.
그리고 무릎을 구부려 옆으로 누우면서 조금씩 허벅지를 비벼댔다.
"테쓰야님. 오늘 어디에 가려고 했어요?"
"응, 미야에게 노예에 어울리는 옷을 입히려고 했지."
"테쓰야님은 어떤 옷을 좋아하는데요?"
"미야상은 화려한 모습이 어율려. 더욱 맨살의 노출도가 높은 것으로 말야."
실제로 미야는 어딘지 기품을 느끼게 하는 이상한 분위기가 있었다.
게다가 모델 뺨치는 균형잡힌 몸매에 나이에 상응하는 침착함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고급스런 골 걸을 생각나게 했다.
테쓰야는 엄마에게 상냥한 엄마의, 안으로 매력을 감추고 있는 정숙한 모습을 걷어버리고 섹스어필을 더육 발산할 수 있는 화려하고 노출도가 높은 옷을 입게 해보고 싶었다.
미야가 바니 걸이나 접대부 처럼 극단적으로 다리를 드러내고 취객의 시선을 의식하는 옷을 입고 있는 것을 생각만 해도 테쓰야는 흥분되었다.
"바니라든가 그런 거 입어볼래, 미야상?"
"테쓰야님이 원한다면..."
미야는 테쓰야의 질문에 자신이 바니 스타일을 하고 테쓰야의 발밑에 무릎끓고 있는 광경을 상상하고 파르르 수치로 신음했다.
"속옷도 화려한 것을 입는거야.
가터벨트라든가 검은 망사 타이츠라든가 그물같이 훤히 비치는 것을 입는다던지 말야.
차라리 앞으로 쭉 벗고 지내는 건 어때?"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면서 멋대로 늘어 놓았다.
그것을 미야는 관능의 욱신거림을 느끼면서 듣고 있었다.
테쓰야의 한마디 한마디가 절대적인 명령이 되어 미야의 뇌리에 새겨져 갔다.
"에, 예... 테쓰야님의 시키는 대로 할께요... 앙..."
"나와 있을 때 팬티를 입는 것은 허락 못해, 어디라도말야."
"예..."
유방을 아들의 손이 꽉 움켜쥐자 미야는 파르르 肢體를 떨며 뜨거운 한숨을 토했다.
보지는 부어오른 듯이 뜨겁게 화끈거리고 있었다.
꽃잎의 입구에서 꿀물이 넘쳐 나왔다.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노브라, 노팬티로 맞이해야 해."
"...알았어요."
"잘 하면 상으로 빨게 해줄께."
"시키는 대로 준비할께요."
미야는 아들의 명령을 받을 때마다 오싹오싹 등줄기를 관능이 치달려 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노예로서 복종하고 봉사하는 기쁨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테쓰야는 엄마를 무릎 위로 안아 올리며 몸의 방향을 바꾸게 하여 對面座位의 포즈를 취하게 했다.
그리고 허리 위로 올려태웠다.
미야의 두 유방이 거친 호흡에 맞춰 파르르 파르르 육감적으로 흔들리고 있었다.
온몸이 상기되어 핑크색으로 물들은 살결이 아름다운 미야의 알몸을 테쓰야는 핥는 듯한 시선으로 감상하고는 엄마를 끌어 안았다.
미야는 안긴 채 테쓰야의 가슴 위에 쓰러졌다.
아랫배에 뜨거운 자지가 닿아 있었다.
그것을 빨리 胎內에 받아들이고 싶었다.
"네, 네... 테쓰야님, 집어넣어도 돼요?"
"크크, 음란하구나, 미야는..."
"테쓰야님의 것이 멋있는 걸요. 굵고 우람해요... 네, 집어넣어도 돼요?"
화끈 얼굴을 붉히면서 테쓰야의 자지에 가녀린 손가락을 휘감고 그 형태를 확인하면서 황홀한 듯 속삭였다.
몸을 비틀며 육감적이고 간절한 자세를 취하며 파르르 두 유방이 요염하게 흔들리면서 테쓰야를 뇌살시켰다.
테쓰야도 무심코 꿀꺽 숨을 삼키며 엄마의 媚態에 홀렸다.
"아, 아아... 좋아. 맘대로 해."
"예... 알겠어요... 으응, 하앙, ...아악, 좋아..."
미야는 허리를 들어올리듯 하고 아들의 자지를 잡아 자지의 끄트머리를 유도하여 꽃잎의 입구에 대고는 그대로 허리를 내리 눌렀다.
쑤욱 하고 자지가 엄마의 몸속에 밀려들어갔다.
질을 쑤시는 흉기의  감촉에 미야는 등줄기를 젖히며 신음했다.
테쓰야는 미야가 스스로 요구해 온 적극적인 전개에 기분이 좋았다.
자기만이 멋대로 요구하고 있는 것 만은 아니다 라고 하는 염치없는 도피의 감정과 미야처럼 훌륭한 여자를 마음대로 한다는 충족감이 테쓰야의 정욕을 더육 고조시켰다.
"좋아, 미야. 아주 조아, 너의 보지... 나를 싸게 만들어봐."
"앙, 아앙, 기뻐요. ...미야가 테쓰야님을 즐겁게 해드릴께요."
미야는 아들을 몸속에 품은 채 상반신을 내밀어 두 유방의 계곡에 테쓰야의 얼굴을 묻었다.
테쓰야는 풍만한 엄마의 유방을 잡고 주물러댔다.
테쓰야의 손안에서 뭉클뭉클 부드러운 탄력을 주는 아름다운 유방이 그 형태를 잃고 이지러졌다.
"하앙, 앙... 좋아...테쓰야님, 유방을 더 세게..."
"미야, 너의 몸은 일품이야... 아아, 좋아."
"아흑... 테쓰야님, 좋아요... 느껴요... 악, 아악..."
雪白의 肢體를 핑크색으로 물들이며 뜨거운 숨을 내뿜었다.
미야는 엉거주춤한 자제로 허리를 아래 위로 흔들며 자지를 보지에서 넣었다 뺐다 했다.
그리고 가끔 알몸을 파르르 떨며 절정의 느낌처럼 뜨거운 신음을 흘렸다.
그럴 때마다 아들의 자지를 질이 꽉꽉 조여대며 테쓰야를 몰고 갔다.
"아아, 크으... 아아, 미야."
"테쓰야님... 어때요? 미야의 보지가... 미야도 좋아요... 좋아."
"크윽... 미야의 몸속... 굉장한 느낌이야... 벌써 쌀 것 같아..."
"좋아요, 언제라도요... 테쓰야님이 좋을 때에 싸세요..."
테쓰야는 단숨에 폭발할 듯 되어 미야의 늘어진 두 유방에서 손을 떼고 엄마의 엉덩이를 끌어 당겼다.
그리고 ㄲ쭉쭉 결합을 깊게 하면서 미야의 항문을 찾았다.
테쓰야의 손끝이 엄마의 국화꽃을 문지르자 미야는 등줄기를 부르르 떨며 바둥거렸다.
테쓰야는 그대로 손끝으로 엄마의 항문을 쑤셨다.
"흐윽, 하아아... 미야는... 뒤쪽도 좋아요... 테쓰야님, 미야는 느껴요."
"아아... 나온다... 미야..."
울컥울컥 하고 엄마의 몸속 깊숙히 찔러 넣은 자지의 폭발이 시작되고 미야의 자궁에 정액이 뿌려졌다.
"하윽... 악... 뜨거워요. 테쓰야님, 기뻐요... 가득 채워주세요."
미야는 아들의 허리 위에서 몸을 뒤로 젖히고 부들부들 떨며 테쓰야의 정액의 방출을 받아내면서 스스로의 성감을 고조시켜 갔다.
테쓰야도 탱글탱글한 히프를 꽉 잡고 쓰러질려는 미야의 몸을 지탱하면서 벌떡벌떡 허리를 밀어 올려서는 자신의 허리 위에서 바둥거리고 있는 요염한 유부녀의 흐트러진 모습을 마음껏 감상하고 있었다.
"가요, 미야는... 간다구요... 아아..."
마지막 절정을 음미하면서 미야가 그 순간을 알렸다.
머리카락을 사방으로 흩날리며 아들의 허리 위에 걸터앉은 채로 뒤로 한껏 젖힌 알몸을 파르르, 파르르 조금씩 경련하며 쾌감을 호소하는 엄마의 표정을 테쓰야는 더 할 나위 없이 아릅답다고 느끼고 있었다.
"으응... 아악... 하악, 하악, 하악... 하아아앙..."
"헤헤, 맘껏 느낀 것 같군, 미야."
"몸이 녹아버린 것 같아요... 아아아앙, 또... 아앙, 하아아..."
미야는 아들의 가슴 위로 쓰러지면서 황홀한 듯 속삭였다.
테쓰야의 자지는 아직 기운을 잃지 않고 있었다.
엄마의 몸속에서 불끈거리며 미야의  관능을 계속 자극하고 있었다.
"내 귀여운 미야... 사랑해, 엄마."
온몸에서 솟아난 땀으로 끈적이는 미야의 화끈거리는 살결에서는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달콤한 방향이 풍기고 있었다.
테쓰야는 엄마의 히프를 주물러 대며 다시 찔러올려서는 언제까지라도 미야의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에 취해 있었다.
미야는 관능의 불꽃이 타오르면서 언제까지나 이 더 없는 행복한 때가 계속되기를 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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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02.15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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