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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사랑 4

TODOSA 1 141 0

 

미완의 사랑 4


그녀에게 어떻게든 사과를 해야하는데....
난 컴퓨터앞으로 가서 버디에 접속했다.
'미안합니다...선영씨.....'
그 뒷말은 뭐라 써야 할지 생각이 나질 안는다.
쪽지를날렸다.
밤늦게 까지 기다렸지만 답장은 오질안는다.
다음날 난 출근해서 돌아온후 다시 그녀에게 쪽지를 보낸다.
'어제는 정말 미안했어요..화푸세요..선영씨....미안....'
계속해서 쪽지를 보내도 그녀의 답장은 없다.
그렇게 3일후 그녀로 부터의 답장이 날아왔다.
'담부터는 절대 그러지 마세요...절 너무 가볍게 보지 말아주세요...'
드디어 그녀가 ....
난 너무나 기뻣다.
그길로 난 집을 나와 꽃집을 들러 장미를 20송이 사들고 그녀의 집문앞에 두었다.
그리고 컴앞에 앉았다.
그녀의 아이디에 노란불이....
난 그녀에게 일대일 신청을한다.
'선영씨...사과의 의미에서...제가 문밖에....'
그녀가 3분쯤 있다가 답장을 날린다.
'이러지 않으셔도 돼는데....'
그녀가 꽃을 들고온모양이다.
'너무 미안해서....그리고 그날은 나도 모르게....'
'알았어요...그러니 그얘기는 그만하세요...'
'예...죄송...'
'저녁식사는 했어요???장일씨...'
'아뇨 아직....'
'그럼 우리집으로 오세요...제가 저번의 답례로....'
난 그녀의 집으로 향한다.
그러면 안되는데 또다시 내가슴이 두근거린다.
띵동~~~~~
그녀가 문을 열어준다.
흰티에 발목까지오는 주름치마를 입고 있다.
집에서는 늘 그복장인가 보다.
"어서와요...밥좀만 있음 돼요..."
그녀의 집은 따스한 온기가 느껴진다.
집구조가 내가있는곳이랑 같아서 낮설지가 않다.
그녀는 주방쪽으로 가서 저녁준비를한다.
난 그녀를 따라 주방으로 간다.
"선영씨..그때는정말 미안....했어요..."
그녀는 뒤를 돌아본다.
그리고는 얼굴을 붉힌다.
"그이야기는 이제 그만...."
그녀는 유난히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거 같다.
그녀의 그런 모습이 왠지 사랑스럽다.
이래선 안되는데 하면서도 내속에서는 다시 뜨거운기운이 올라온다.
싱크대쪽으로 뒤돌아서있는 그녀의 두어깨를 잡았다.
그녀가 화들짝 놀라며 내두손을 잡는다.
난 그녀의 어깨를 내쪽으로 잡아끌었다.
"어머...왜이러세요???"
넘어지듯 내가슴에 그녀의 등이 와닿는다.
자세를 바로잡으려는 그녀를 난 뒤에서 껴안았다.
"선영씨.....잠시만...."
"장일씨...나 화낼꺼에요...놔주세요..."
그러나 화를 낸다기 보다는 애원내지는 타이르는 말투다.
그말투가 나로하여금 더욱 용기를 가지게끔한다.
난 더강하게 그녀를 안았다.
그녀의 두손이 내빨을 떼어내려 안간힘쓴다.
그녀의 빰에 내뺨이 닫는다.
따뜻하다.
보이진 않지만 아마 그녀의 뺨이 발갛게 상기되서 나는열일 것이다.
"장일씨...제발...이러지..마요..."
그녀가 빠져나오려 몸부림친다.
"선영씨 잠시만요....이렇게 잠시만...."
그말에 그녀의 저항이 약간은 약해진듯하다.
난 그녀의 볼에 가볍게 입마춤을 했다.
입술에 그녀의 볼의 열기가 전해진다.
볼에 살짝 가볍게 혀로 터치했다.
"장일씨...이제 그만..."
그녀는 여전히 두손으로 뒤에서 목을 감싸안은 내팔을 떼어내려한다.
난 다시 한번 그녀의빰에 입맞춤을 했다.
"선영씨 미안....나...조금만 이렇게 있게 해줘요...부탁..."
그녀를 강하게 끌어안은 탓에 내 하체가 그녀의 엉덩이를 건드린다.
그녀도 그것을 느끼는지 하체를 애써 앞으로 빼려한다.
그녀의 그행동이 나의 감정에 더욱 불을 짚혔다.
내 입술이 그녀의 귓볼을 살짝문다.
그녀의 몸이 살짝 전율하는거 같다.
"장...장일씨...제발...그만..."
난 그녀의 말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그녀의 귓볼을 혀로 터치한다.
그리고 입술로 그녀의 귓볼을 빨아들였다.
"장일씨...그러지 말아요..."
어느새 그녀의 목을 감싸고 있던 내손중하나가 그녀의 배쪽오로 내려가
내몸쪽으로 끌어 안았다.
"제발....이제그만..."
그녀의 엉덩이가 내발기된 페니스에 와 닿는다.
짜릿함이 아래에서 위를 타고 전해져온다.
혀로 그녀의 귓속을 간지럽혔다.
"하아....선영씨..."
그녀의 귓속으로 나의 뜨거워진 숨결이 전해진다.
그녀가 다시한번 전율하는거 갔다.
"장일씨..이러면 안돼요...난 결혼한몸이에요...제발..."
배쪽으로 가있던 손이 그녀의 티셔츠 밑으로 들어간다.
그녀의 속살이 내손에 직접와서 닿는다.
"장일씨...제발...."
그녀의 두손이 배로가있는 내손을 만류하려든다.
그때 목을 감고 있던 왼손이 그녀의 오른쪽 가슴위로 올라간다.
옷과 브레이지어가 있지만 가슴의 탄력은 그대로 전해져온다.
"허억....그러지마요...제발...."
그녀는 두손으로 가슴에 있는 내왼손을 때내려한다.
그녀의 저항도 무시한채 나의 손은 가슴의 탄력을 음미한다.
"하아...이렇게 조금만요...선영씨..하아.."
내 거친숨소리가 그녀의 귓가를 간지른다.
자유로워진 오른속이 티셔츠속으로 그녀의 부드러운 배를 문지른다.
검지로 배꼽에 원을 그리듯 간지르자 그녀는 피하려는듯 허리를 뒤로뺀다.
그때문에 그녀의 엉덩이가 나의 페니스를 강하게 압박해온다.
"장일씨...제발이러지...말아요..."
오른손은 배를 따라 올라와 그녀의 왼쪽브레이지어밑 와이어에 닿았다.
그녀는 옷위로 내손의 침입을 막고자 애를 쓴다.
난 왼손으로 그녀의 오른쪽가슴을 꽉쥐었다.
"아앗...아파요...."
그녀의 손에서 그순간 힘이 약간풀린다.
내오른손은 그순간을 놓치지안고 그녀의 브레이지어를 파고 들었다.
물컹...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이 직접 내 손에 와닿는다.
"하악....장일씨...제발...그만..."
검지와 중지가 그녀의 젓꼭지를 찾는다.
숨어있던 그녀의 돌기가 검지와 중지사이에 끼어진다.
"하아....선영씨...."
내혀는 그녀의 귓속을 파고든다.
그녀의 젓꼭지가 내손가락에 반응해 점점 고개를 내민다.
난 왼손으로 티셔츠를 밑에서 위로 올렸다.
가슴을 직접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장일씨...뭐하는거에요...너무..."
그녀의 흰색 브레이지어가 눈에 들어온다.
그속에서 나의 손이 그녀의 가슴은 감싸고 있다.
왼손으로 브레이지어를 위로 제꼈다.
그녀의 새하얀 왼쪽가슴이 드디어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검지와 중지사이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 그녀의 유두에 입을 맞추고 싶다.
"하아...선영씨...선영씨..가슴에 키스하고 싶어요..."
그녀의 귀에대고 다시 뜨거움숨을 몰아쉬며 약하게 그녀의 유두를 비볐다.
"아...앗...장일씨...안돼요...아얏...그만..제발..."
그녀의 왼쪽가슴을 애무하던 오른손으로 그녀의 남은한쪽 브레이지어도 올렸다.
그녀의 두쪽가슴이 모두 드러났다.
아름답다.
결혼을 했음에도 아이를 낳지 않아서인지 처지지않고 탄력을 유지하고 있다.
난 양쪽 젓꼭지를 엄지와검지로 잡고 비빈다.
"아앗...아퍼요...하아..."
그녀의 두손이 내두손을 잡는다.
내하체와 싱크대 사이에서 그녀가 바둥거린다.
내하체는 그녀를 싱크대쪽으로 강하게 밀어부쳤다.
엉덩이의 골이 페니스를 통해 느껴진다.
"하아...제발..그만..하아..."
그녀의 숨소리도 다소 거칠어진거 같다.
난 오른쪽가슴에서 내손과 그녀의 손을 떼어내고 얼굴을 돌려 그녀의 가슴으로
입을 가져갔다.
"안돼요....그건...장일씨..제발..."
그녀가 두손으로 내머리를 밀었지만 이미 나의 입술은 그녀의 유두를 물고 있다.
혀로 그녀의 유두를 원을 그리듯 간지른다.
"하아...그건...제발..하아..하지마요..."
그녀는 계속해서 내얼굴을 떼어내려고 안간힘을 쓴다.
난 자극에 딱딱히 돗아있는 그녀의 젓꼭지를 이빨로 살짝 물었다.
"하아..아파....그러지마세요..하아.앙.."
따르릉...따르릉....
그때 전화벨이 울린다.
내 성욕에 찬물을 끼엇는다.그제서야 난 조금 정신이 든다.
그녀는 옷을 고쳐입고 전화로 향한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내가 무슨짓을 한건가.
그녀는 전화를 받고 있다.
남편으로 부터의 전화인거 같다.
애써 태연하게 전화를 받으며 내쪽을 보고 있는 그녀의 표정은 원망이 가득하다.
난 그런 그녀를 뒤로하고 집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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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04.1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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