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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의 섹스일기 5편 - 전부 실화

TODOSA 1 161 0

 

우리부부의 섹스일기 5편 - 전부 실화


후배와의 그일이 있고 난후 아내는 더이상 전에 내가 알던 아내가 아니었다.
물론 섹스 부분에서만~
아내의 생활은 활기찼고 섹스에 대해서도 무척이나 적극적이며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이 되었다.
후배와의 섹스를 통해 오르가즘이란것이 무엇인지를 안 사람마냥
자위도 자주 하고 나랑 섹스할때면 후배와의 햇던일을 상기시키며 말을 하면서 흥분 하곤 했다.
아내는 때때로 나와 포르노를 보며 외국인들의 자지를 보면사 감탄 하고
저것이 나에 보지에 들어온다면 생각하면 오르가즘에 도달하곤 한다고 했다.
후배와 두세차례 3섬이 더있고나서 아내나 나나 좀더 자극적인 일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고
난 이제 아내에게 맡겨두기로 했다.그정도로 아내는 변화되있었다.
아내는 나를 신뢰하고 있었고 사실 그 부분으로 다툰적은 한번도 없었다.
낮에는 조숙한 아내가 밤이 되면 변화하는 모습에 나도 무척이나 놀랐고
아내 자기자신도 놀라면서도 몸이뜨거워지는걸 어쩌냐고 나에게 말하곤 했다.
아내는 나에게 여행을 가자고 했다 난후배와 같이 가자고 하는줄 알았는데
아내는 나와 단둘이 가자는 것이었다.
어디로 갓는지 밝히만 조금 곤란 해지니가 그냥 산림욕장이라 하겠다.
난 아내와 산림욕장 내에 있는 통나무집에 짐을 풀고 주변길을 산책하기러 했다.
아내는 상큼하게 하얀색 치마를 입었고 그안으로 살짝 비치는 아내의 하얀색
브레지어끈이 더욱 섹쉬하게 보였다.
주말인데도 별로 알려지지 않은곳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고 조용하기만 했다.
아내와 내가 산책을 마치고 돌아올무렵 어슴푸레 컴컴해지고 있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오는데 숲속 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자 아내는 쉿하며 나에게 따라 오라ㅣ 했고 우리는 숨을 죽이며 살금살금 소리가 나는곳으로 다가갔다.
그곳에는 젊은 남녀가 벤취에 앉아 키스를 하며 서로를 애무하고 있었다.
아내에게 가자고 하자 아내는 조금만~이러면서 나에게 키스를 했고 아내의 숨소리가 불규칙하게
되기 시작했다.
더 이상은 곤란 할것 같아서 난아내에게 가자고 했고 우리는 통나무집으로 돌아왔다.
아내는 커튼이 없는 통나무집안에서 아내는 속옷바람으로 돌아 다녔고 난 아내에게 밖에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이 다본다고 하였으나 아내는 뭐 어때 하며 그상태로 다녔다.
밤이 이슥해지고 우린 잠자리에 누웟다.방에서 자자고 하였으나 아내는 거실을 고집햇다.
그래서 거실에서 잠을 자기로 햇는데..
아내는 이내 내몸위로 올라와서는 내 가슴과 젖꼭지를 애무하며 후배의 젖꼭지는 작은데
당신거는 크네....이러면서 서서히 내 팬티를 벗겨 내고 내자지를 한참을 들여다보고
빨고 이러면서 후배거는 작은데 당신거는 크네..이러더니 위로 올라와 내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푸욱 주저 앉는 것이었다.아내의 보지속에 푸욱 들어간 내자지를 느꼈을때 뭔가 이상했다.
뒷창문에서 이상한 기척을 느꼈고 몸을 일으키려 했으나 아내가 몸을 숙이며
누군가 우릴 보고 있다고 하면서 흥분이 더되니 그냥 놔두라고 하는것이었다.
아내는 집에서도 항상 커텐을 치고 하고 섹스란것은 비밀스러운것이라고 생각하던 여자인데
너무 많이 변해버린 아내는 나를 또 흥분하게 만들었다.
아내는 나를 움직이게 해서 뒷창문 쪽으로 몸을 틀게 하더니 창문에 있는 사람이 잘 볼수 있도록
히프를 그사람쪽으로 돌리면서 허리를 높게 들엇다가 푸욱 박고를 번복했다.
아마도 밖에서 아내의 보지속을 들락 달락 하는 내자지가 확연히 보일것이라는 생각이 더 흥분 하게 했다.
아.....학.....ㅇ,....응..넘 조아....
좀더빨리~~~~~~아~~~흥~~앙~``
아내의 숨소리는 높아 갔고 허리의 요분질은 나의 자지를 앞뒤로
흔들다가 위아래로 박아대곤 했다.
그런데 갑자기 자지를 빼더니 물이 잔뜩 묻은 내자지를 덤썩 입안으로 집어 넣으며
쭙....쯥...후루룩~거리며 내자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살살 흔드는게 마치 밖에 있는 사람에게
박아 달라는 표시인듯했다.
그리고 다시 올라와서 쭈구리고 앉아서는 내자지를 푸욱 박고는
방아를찌는 아내는 이미 흥분 할대로 흥분이 되어 있었다...
아~~~~~~~앙~`흑....미쳐........빨리 더빨리 만져줘~
그러면서 엄청난 보짓물이 흘렀고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사실에 나도 흥분의 더욱 흥분됐다.
아내는 아~~~~~~악....ㅇ......ㅇㅇㅇㅇ....헉..그리고는 나의 옆으로 쓰,러졌고
난 아내의 위로 올라가 다리를 번쩍 들고는 나의 어깨에 걸치고 나의 좃을 물이 잔뜩 흘러
벌어진 아내의 보지에 깊게 박아 댔다.
질퍽질퍽 거리는 소리와 함께 나의 허리운동이 시작 됐고 아내는 오르가즘이 또오르는지
아....응...흐....흑.....빨리 움직여봐..흑.....아.........~~~~~~
밑에서 허리를 돌리던 아내는 섹스에 완전히 맛이들린 섹스머쉰이었다.
아내의 보짓물이 흐르던 그곳을 드나들던 나의 자지는 보짓물 그득한 그곳에
다시한번 좃물을 쏟아 냇고 아내는 피곤 한지 좃물을 닦을 생각도 안하며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밖에 있는 사람에게 보여주려는듯이 보지에서 꾸역꾸역 좃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난아내가 잠들자 살그머니 뒷창문쪽으로 가봤으나 아무도 없엇고 다음날 아침에 창문밑을 보니
누군가 사정하고나서 닦은 듯한 휴지만 떨어져 있었다.
아내는 이젠 노출증 마저 생기게 된것 같았다.
무지 빠르게 변모하는 아내는 나를 때론 당황스럽게도 하고 어떤대는 사랑스럽게도 보이기도 했다.
잠깐 저희 부부가 갔었던 삼림욕장에서의 일을 기록 했읍니다.
6편에서는 저희 부부도 하면서도 전혀 계획하지 못했던 섹스와 그밖에 일을 올리겠습니다.
아직도 그때일을 생각하면 지금 금방이라도 사정 할것 같고 아내도 그일을 생각하면
오르가즘에 올른다는 그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읽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고 읽으시는 분들이 저희 부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자유입니다.하지만 분명한것은 우리부부가 사랑하고 있고 이런 부분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받는일은 지금껏 없었고 섹스란 게 서로에게 만족감이나 오르가즘을 줄수 있다면 허용되는 한도내에서는 괜챤다고 생각됩니다.
읽으시는 분들이 변태다 뭐다 이렇게 먼저 생각마시고 서로의 사랑확인 방법이 개인에 다라 다르다는점 이해 바라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허구나 사실이 아니라면 구태여 이렇게 변명조로 쓰지 않겠지만 사실임에 이렇게 장황하게 변명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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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04.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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