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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의 섹스일기 6편 - 1(전부실화)

TODOSA 1 207 0

 

우리부부의 섹스일기 6편 - 1(전부실화)


제가 5편까지 쓰면서 아내의 용모나 신체조건이라던지
한번도 쓰지를 않았네여...
아내는 165키에 밉지도 이쁘지도 않은 (내기준)아주 평범한
30대중반의 아줌마입니다.
단 다리하나만큼은 일류 모델뺨칩니다..이것도 제 기준~
그리고 아내의 비너스 즉 보지둔덕은 자랑할만하지여
거짓말이 아니고 털이 삼각형으로 아주 이쁘게 나있고요...
양도 많답니다.특히 클리토레스가 발달되어 있어서
아주 민감한 흥분을 잘하는 편이지여.
이제 6편을 올리까 합니다.
아주 우연히 우리에게 찾아온 일이었다.
어떤 계획이나 생각을 미리하고 간게 아니라 어쩌다 보니
아주 우연히 찾아온 그 일은 우리부부에게 너무나도 큰 경험이었고
마치 미지의 세계에 온 그런 기분이었다.
외국인이 많은 이 도시에 온것은 순전히 친구 덕분이었다.
외국인 전용크럽을 하는 친구가 아주 오랬만에 전화를 해서 한번 보자는 말에
이곳을 내려왔고 우린 시내를 다니면서 엄청나게 많은 외국인들이
돌아다님을 알고 놀라와 햇다.
아내도 거리를 다니면서 마치 외국에라도 나온냥 두리번 거렸고
나또한 그랫다.
친구가 운영하는 조그마한 칵테일바를 찾은것이
아마도 10시쯤일까 친구는 무척이나 바빠
보였고 우린 거기서 조금 기다리다가 할수 없이 친구에게
앞에 포장마차에 가 있을테니
일이 끝나면 그리 오라고 하였다.
우리가 들어선곳은 포장마차인데 의외로 외국인이 많았다.
흑인들하고 백인이 어우러져 소주를 마시고 있었고
우리들 그들속에 어우러져 한잔 하며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내는 무척이나 호기심어린 눈으로
흑인들과 백인들을 계속 쳐다 보았고
난 아내에게 그사람들을 그리 쳐다 보지 말라고 하였다.
우리가 친구를 기다린지가 두어시간 지나
소주를 세병 가까이 비우다보니
아내나 나나 술이 취한 상태가 되었다.
아내는 곤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내가 화장실에 갔다오면서
보니 술이 취해 다리를 약간 벌린 모습이어서
아내의 속치마가 약간 보이는듯 했다.
난아내에게 다리를 오무리라고 얘기를 했고
아내또한 외국인들이 많은 자리라 다리를 오무렸다.
친구에게 전화가 왔는데 오늘 크럽에서 큰싸움이나서 못나갈것
같다고 하면서 연신 미안하다고 했다.
난 어쩔수 없는일이라며 괜챤으니가 일을 보라고 하면서
아내에게 돌아가자고 했다.
아내는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가냐면서
크럽엘 들어 가자고 했고 난 외국인이 아니면 못들어가니까
그냥 가자고 햇다 ,
아내는가 일단 그앞에까지 가보자고 해서 어느 구석진 크럽앞으로 갔으나
여지없이 문앞을 지키는 사람에게 제재를 받았다.
그런데 거기를 들어 가던 흑인 한명이 우리에게 뭐라 하면서 손짓을 했다.
자기를 다라 오라고 하는것 같아서 우물쭈물 하고 있는데 흑인이 아내의 팔을 끌며
들어가자고 해서 엉겹결에 따라 들어갔다.
굉음을 울리는 락큰롤에 정신이 없을 무렵 우리는 맥주를 시켰고 스테이지를 보니
반라의 이쁜여자들이 춤을 추고 잇었다.
홀안에는 우리말고도 한국사람들이 꽤잇었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니
아가씨들이 외국 사람들 무릎에 앉기도 하고 그러면서 술을 마시는게 보였다.
잠시후 우리를 들어 오게 했던 흑인이 나에게 다가와 뭐라 하는데
아무 말이 안들렸다,그리고 알아 들을수도 없었다.
내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자 흑인이 어떤 아가씨를 데려오더니 그 아가씨가
앞에 있는 여자분이랑 부르스를 추고 싶다고 전해달라거 하더라는것이었다.
앞에 있는 아가씨 즉 내 아내에게 부르스를 신청한것이다.
이윽고 부르스 음악이 나왔고 흑인이 아내에게 손을 내밀자 아내도 조금은 망설이다가는
흑인의 손을 잡고 일어서는것이었다.
난 그런 아내를 바라볼수 밖에 없었고 그렇게 멍하니 앉아 있엇다.
이윽고 스테이지로 나간 아내와 흑인은 부르스를 추웠고
덩치 큰 흑인 안에 있는 아내가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허리에 돌려야할 팔이 아내의 가슴쪽을 들렀고 흑인의 하복부는
아내의 배부분에 있다시피했다.
별일 없이 부르스를 맞추고 돌아온 아내는 나에게
가슴이 두근 거리던데...이러면서
조금은 징그러워...ㅋㅋ....이렇게 농담까지 하는것이었다.
그렇게 얘기하면서 이제는 일어나자고 했을때 아가 그 흑인이 다가 오면서
프리티프리티~하면서 아내에게 이쁘다고 하는것 같았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뭐라고 하는것 같았으나 알아듣지 못하자 아가씨를 불러오더니
우리랑 한잔 더하자고 하는것이라며 아가씨에게 얘기한것이었다.
아내는 귓속말로 이사람이 내가 맘에 드나보다..
근데 조금은 무섭다 시꺼메서..ㅎㅎ
이러면서 싫지 않는 내색을 하였다.
그래서 나도 오케이 하면서 밖으로 나온
우리는 골목 구석진 곳의 칵테일빠에 갔다.
칵테일 바에 간우리는 독한 양주를 시켰고
흑인이 자구 뭐라했지만 알아 들을수가 없었다.
아내가 화장실에 가고프다고 일어 났고
나도 같이 일어나자 흑인도 덩달아 일어낫다
화장실에 나란히 서서 소변을 보는데 난 흑인의 어마어마한 자지 크기에 놀랐다.
시커멘게 진짜로 내자지의 세배 아니 네배는 되는거 같았다.
내가 흘끔보자 훅인이 씩웃으며
윙크를 하면서 툴툴 털더니 집어 넣는것이었다.
자리로 돌아온 우리는 간단하게나마
흑인의 이름이 토니라는 걸 알게 됏고 흑인치고는
인상도 그리 나쁜 편이 아니었다.
어느정도 밤이 깊어갔고 우리도 술이 취해갔다.
우리는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토니에게 인사를 하고 일어 나려는데 토니가
의외의 제의를 했다.
토니는 아내가 맘에 들었으며 그래서
지금까지 같이 있었는데 조금더 같이 시간을 보낼수가
없느냐고 우리가 묵는 방에서 한잔 더할수 없느냐고 제의를 했다.
난 낯선 이방인에게 그런 제의를 받는것도
의외였지만 한편으로는 호기심도 생겼다.
아내에게 내가 묻자 아내도 호기심과 술이 취해서 그랬는지
그래 외국인하고 술 마셔보지
뭐~지가 뭘 어쩔라고...이러면서 그리 싫은 내색은 하지 않았다.
우리는 모텔방에 와서 술한잔 두잔을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엿다.
의외로 토니는 장교급이었고 한국말도 잘하는 편이었다.
그날 우리는 밤새 술을 먹었고 토니는 새벽녁에야 이제 돌아가야 한다며
명함을 주면서 언제 한번 연락 하라고 하면서 돌아갔다.
그리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 왔고 섹스를 하면서
토니 자지에 대한 얘기를 몇번 하자
아내는 장난삼아 한번 보고 싶고 만져 보고 싶다고 하였다.
돈주고도 구경 못하는건데...ㅎㅎㅎㅎ이렇게 농담을 하면서...
우리는 몇주일이 지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토니에게 전화를 했고
토니는 흔쾌히 만나는걸 허락했다.
토요일날 만난 우리는 민속촌에 가서 동동주도 마시고 이곳 저곳을 돌아 다녔다.
아내는 토니가 한국말을 하며 재롱을 부리면
아내는 스스럼 없이 토니의 팔을 터치도 하고 많이
자연스러워진것 같았다.
나는 토니에게 우리집에가서 한잔 하자고 했고
토니는 부대에 들어가서 우리가 마실술과
약간의 안주를 준비 한다며 전화할테니 마중나와 달라는 말을 하엿다.
그리고 헤어진뒤 집으로 돌아온 아내는 샤워를 하며
여...보..오늘 토니랑 오늘 사고나 쳐볼까나...ㅎㅎㅎㅎ
이런 농담을 하며
근데 에이즈 걸리면 어떻하나 하면서
유난히 호들갑을 떠는 것이었다.
내가 알기론 장교급이면 그럴일이 없을걸 얼마나 엄격한데..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며
시간이 흘러갔다.
토니에게 도착했다는 전화가 왔고
내가 마중을 나가 토니와 함께 집에 들어섰다
토니가 가지고온 술과 음식은 엄청났다.
위스키 네병과 그외의 음식들.....
아내는 흰색 치미와 흰색 브라우스를 입고 그를 반기며 살짝 끌어 안으며
인사를 했다.그것이 내눈에는 살갑게 보였다...
음식준비를 하는동안 토니가 직접 아내와 서서는 이것 저것 준비를 하면서
아내와 신체접촉이 늘어 갔고
아내도 그런 것이 그리 싫지 않는 내색이었다.
음식 준비를 다하고 테이블에 그득한 음식을 차려놓고
토니가 어디서 구했왔는지 영한 사전을 들고 와서는
열심히 사전을 뒤져가며 우리와
대화를 하려는것이 우리와 친해지려는 노력이 많이 보였다.
토니와 얘길 하면서 토니의 나이가 33살이고 결혼을 했으나 실패하고
지금은 혼자이며 한국에 나온지가 1년조금 넘었다는걸 알았다.
토니는 한국 여자가 넘 이쁘고 좋아서
한국여자랑 결혼 하고 싶다는 말도 했고
특히 아내를 보는순간 너무 이뻐서 쫓아다니다 보니
우리랑 친해졌다는 말도 했다.
토니가 열심히 설명 했으나
아무래도 이방인이라 조금은 경계심이 풀어 지지 않았다.
난 토니가 가지고 온 위스키를 몇잔 먹자 술이 취하는것 같았다.
무지 독한 위스키였다..
토니가 아내의 옆으로 가더니
품속에서 박스를 꺼내더니 아내의 선물이라고 하면서
건네주자 아내는 고마워하며 상자를 개봉했다.
거기엔 향수가 있었고 향수를 꺼낸
토니가 아내의 목덜미에 살짝 뿌리며
킁.....킁.....냄새를 맡자
아내도 맡으면서 냄새가 너무 좋다라고 하면서
고맙다는 말을 했다.
서두가 너무 긴게 아닌가 생각하시겠지만
전 야설이라 해서 오로지 섹스장면만을 써야
한다는건 별로 입니다.
과정과 그과정속에서 살며시 피어나는 흥분감
그런게 좋아서 이번 6편은 속편으로 이어서
쓸까합니다,.2부 계속 이어서 쓰겠습니다
그리고 축구도 봐야 하걸랑여..
오늘 폴란드전에서 반드시 승리 하는 우리나라를 위하여..
오늘은 이만...화팅!!!!!
화이팅 코리아~~~~~!!!!!!!!!!!!!!!!!!!!!!!!!!!!!!!!!!!!!!! !!!!!!!!!!!!!!!
우리부부의 섹스일기6편-2전부실화
그렇게 앉아 술을 마시던 우리는 토니의 말에 관심을 기울였다.
토니의 입에서는 스왑이란 단어와 3some이란 단어가 나왓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그런 분위기를 느꼈고 자기도 고등학교때 그룹섹스를 한적이 있으며
전에 스왑까지 해본적이 있다며 우리의 눈치를 보면서 얘기를 했다.
아내는 진지한 표정으로 듣고 있었고 토니는 안되는 한국말을 중간중간 섞어 가며
열심히 얘기하는것이었다.
그러다가 뭔가를 아내에게 묻자 아내는 멍한 표정으로 있었고 다시 나를 보던 토니는
나에게 뭔가를 물어 왔는데 술도 취하고 무슨이야긴지 잘몰라 엉겹결에 예스를 했다.
예전에 전쟁때 영어를 몰라 죽여도 되냐 라고 물었을대 예스하던 기분이었다
나중생각하니...ㅎㅎㅎ
말이끝나기가 무섭게 토니는 아내의 곁으로 가더니 아내를 무릎에 앉히고는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후배와 일이 있을땐 불이 꺼진 상태이거나 희미한 상태였는데
환한 불빛밑으로 키스하는 아내를 보는건 더흥분된일이었다.
더더군다나 후배와의 키스방법은 너무 달랏다.혀가 교차하는것이 보였고 아내도 밖으로 나온
토니의 혀를 핣으며 여느때와는 달랐다.
아내와의 키스를 한참동안 하던 토니는 아내의 흰색 브라우스위로 유방을 주무르면서 나에게
오라고 손짓을 하였다.내가 옆으로 가자 토니가 아내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렀고
브레지어가 나타났다.
아내는 나에게 불을 꺼줄것을 원했고 내가 불을 끄려 하자 토니가 끄지 말라고 하엿다.
무릎에 앉았던 아내를 자기쪽으로 돌려서 서로 마주 앉고서는 아내의 귓볼 ...목....그리고
젖무덤까지 혀를 굴리며 서서히 애무하는 토니는 서두르지 않았다.
오히려 아내가 흥분을 했는지....아....학...학....신음소리를 냈다.
토니는 우리에게 방으로 들어가자고 했고 아내를 번쩍안아 안방의 침대에 누였다.
흰색 브레지어와 치마만 입은 아내의 모습이 상당히 섹쉬해보엿고 웃옷을 멋은 토니의 가슴엔
온통 털복숭이였다.
토니가 누워있는 아내의 옆으로 누우면서 나에게는 기다리라는 싸인을 했다.
난 침대옆 소파에 앉아 바라보기로 했고 토니는 아내의 브레지어를 벗겼다.
브레지어를 벗기자 아내의 흥분함을 알수 있었고
왜냐면 아내의 젖꼭지가 발기되어 있음이 한눈에 들어 왓다.
토니가 혀를 글리며 아내의 젖꼭지를 빨자 아내의 목은 젖혀졌고 세게 빨다가
살짝빨다가를 번복하면서 때론 이빨로 물기도 하였다.
밝은 불빛아래서 그것도 바로 앞에서 보니까 너무 자세히 보였다.
그러던중에 토니는 언제 가지고 들어 왔는지 위스키잔을 한모금 입에 물고는
아내의 꼭지를 애무하자 아...흥...ㅇㅇㅇ....아~~~~~~아내의 신음소리가 높아갔다.
아내는 숨이 넘어갈듯이 헉...헉.....거렸고
토니는 서서히 손을 내려
아내의 치마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허벅지를 쓰다듬던 토니는 내가 잘볼수 있게 하려는듯
아내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아내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비비기 시작햇다.
아내는 극에 달했는지 나좀.....어,,떻게 ..해줘~`으....응
그러면서 토니에게 적극적으로 달라 붙었다.
그 장면을 보고 있던 나도 이미 발기하고 터질것 같은 욕망을 가졌으나
토니가 부를때까지 지켜보기로 했다.
이윽고 토니가 몸을 일으키면서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는
나에게 와서 보라는 것처럼 손짓을 했다.
아내의 구멍은 번들거릴정도로 젖어 있었으며 벌름거리고 잇었고
아내는 눈을 감고 숨만 학학 대며 빨리 그다음단계가 진행되길 기다리는 사람같았다.
토니가 자기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 손에 바르길래
내가 무어냐고 무언으로 묻자 토니는 나에게 핫젤이라는 간단한 단어로 말하면서
아내의 보지둔덕에 그걸 바르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털은 핫젤과 보짓물로 인해 불빛에 반사되어 반짝 거리고 있었다.
토니가 아내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그안에 숨어있던 콩알을 찾아 냈다.
토니가 핫젤을 바르면서 비비니 콩알이 커짐이 내가확인 할정도로 붉게 변색되어갔고
아내는 아~~~~~흐,ㄱ...흑...오줌쌀거 같오....아...학....하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토니가 콩알에 입을 서서히 가져갔다.
혀를 낼름거리면서 콩알을 빨면서 보지전체를 한번씩도 빨고
아내의 보짓물을 마시기라도 하려는듯 후루룩 쩝접,,,소리를 내며 빨아댓다.
아내는 이젠 재정신이 아닌듯 토니의 입에 보지둔덕을 마구 비비면서
아~~흥...헉...헉...더...세게 ....흑......허...헉....
내가 전혀 듣지 못했던 신음소리를 내었다
토니가 한참을 빨더니 나에게 다가 오라고 하며 아내의 콩알을 빨아주라고 하는것 같아
콩알을 빨다가 혀로 굴리다가를 반복하니 아내의 콩알은 점점 더 커져 만 갔고 신음소리와 함께 허리를 활처럼 휘며 온몸을 뒤틀었다.
이런 기분 첨이야...으...으ㅇ.....아...학..학....
거의 흐느끼듯 큰소리로 울부짖었다.
그러는 사이 토니는 바지를 벗었고 검은색 팬티위로 솟은 그의 물건이 심상치 않게 보였다.
토니는 아내의 얼굴쪽으로 가서는 아내의 손을 잡고는 자기자지를 만지게 하였다.
아내는 팬티위로 토니자지를 앞뒤로 흔들면서 보지를 빨리는 기분을 만끽하고잇엇다.
이윽고 토니가 아내를 엎드리게 하고는 자기 팬티를 벗고 아내의 얼굴쪽에 갖다 댓다
까만 피부의 토니와 하얀 피부의 아내가 무척이나 대조적이었다.
검고 큰 자지가 아내의 눈앞에 있자 아내는 진짜 크네..그러면서 나를보고는
웃었다.
아내가 엎드려 있는 상태에서 나는 아내의 보지에 내자지를 박아 대고 하리를 흔들자
쑤걱.....쓰걱....퍽...퍽....소리를 냈고 아내가 침대에 고개를 박자
토니가 고개를 들게 하고서는 자기의 자지를 아내의 입에 갖다댔다.
아내는 조금망설이더니 살며시 혀를내밀며 핣으면서 헉..헉...소리를 내며
입안으로 넣었다.
아내의 하얀 얼굴과 토니의 검은 자지가 상반되어 뚜렷하게 보였고 순간
토니가 허리를 앞으로 밀자 목에 걸렸는지 컥..컥...거리면서 고개를 숙였다.
토니가 아내에게 미안하다면서 키스를 하고 있을때 난 이미 아내의 보지속에 내 좃물을 쏟아내며
흥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토니는 나와 자리를 바꾸자고 했고 한번 사정한 내자지를 아내가 다시빨았고
아내의 뒤로간 토니가 그거대한 자지를 아내의 보지속에 서서히 넣고 있었다.
희디흰엉덩이와 검은색 자지가 매우 대조적이면서도 희한했다.
아내는 토니의 자지를 전부 소화하기가 힘들었는지 내자지를 빨면서도
가끔...컥...아퍼....헉...헉....그러면서 내자지를 계속핣앗고 어느사이 내자지는
다시 커지며 아내의 보지에 들락달락하는 토니의 자지를 보며 다시한번
아내의 입에 좃물을 쏟아냈다.
토니는 아내의 보지속에 있던 자지를 꺼내서는 자기가 콘돔을 쒸우고
아내의 위로 올라가 다리를 허리에 걸치게 하고는 방아를 찧었다.
보통은 그러면 왕복하는 자지가 보이질 않는데 토니의 허리운동이 큰 상황이라
토니의 좃이 아내의 보짓물을 끌어내고 다시집어 넣는 모습이 확연히 보였다..
아내는 나죽어....헉..헉...빨리...
그러면서 그 무거운 토니의 밑에 깔려있는 사람이 허리를 돌리며 토니에게 빨리
박아대길 종용했다.
아내의 다리가 토니의 허리를 감아 들썩일때 토니도 절정에 올랐는지
끄...응...하면서 옆으로 쓰러졌다.
아내의 보지에선 보짓물이 엄청 흘렀고 토니의 자지는
콘돔속에서도 거대함을 잃지 않았다.
내가 아내의 옆에 눕자 아내는 나와 토니에게 키스를
번갈아 해주며 눈짓으로 고맙다는 표현을 했다.
그리고는 우리 자지를 양손으로 하나씩잡고는 잠을 청했다.
우리는 그후로 한번의 시간을 더가졌고 지금 토니는
미국으로 떠나 연락을 할수가 없다.
언젠가 한번 토니가 우리에게 전화를했고
다시한번 나오면 꼭 우리를 만나고 싶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아내는 섹스를 할때에는 흑인이 나오는 섹스 비디오를 틀어 놓고
토니의 자지를 연상하면서 딱딱하지는 않았지만 보지를꽉 채우는듯한
포만감이 넘좋았다고 하며 지금도 가끔 토니의 이름을 부르면서 섹스를 하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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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04.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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