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의 무릎위에 있는 박사장의 두손이 부드럽게 민주의 무릎을 쓰다듬는다.
민주의 두무릎은 꽉 모여진 상태다.
박사장의 오른손이 민주의 치마끝자락을 살짝 파고든다.
"저...화장실좀 다녀올께요...."
오랜침묵을 깨고 민주가 박사장의 손을 뿌리치고 일어선다.
그녀의 그러한행동이 나의 미쓰리에 대한 행동마져 멈추게 해버렸다.
그녀가 화장실로 향한다..
왠지 그녀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든다.
그녀의 뒤를 따라갔다.
그녀가 화장실에서 나온다.
"민주야...미안..."
"아니..괜찮아오빠..."
그녀를 걱정했으나 생각보다는 나의행동에 충격을 받지 않은것같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둘은 다시 자리로 돌아왔다.
미쓰리는 이미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박사장의 옆에 앉아있었다.
나와 민주는 그들의 맞은편에 앉았다.
"하하..우리 민주씨 노래 한번 들어 볼까요??"
박사장은 민주에게 노래를 한곡 할것을 권한다.
"아니...저..잘못하는데...."
민주는 몇번인가 거절하다가 노래선곡을 하고 무대로 나간다.
사랑과 우정사이란 곡의 전주곡이 흐른다.
그때 박사장이 또다시 미쓰리에게 손길을 뻗친다.
박사장은 미쓰리의 티셔츠를 위로 올린다.
탐스런 유방이 모습을 드러낸다.
박사장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민주에게 미소를 지어보인후 미쓰리의 젓꼭지
를 문다.
그의 오른손은 남은한쪽가슴을 움켜쥐고 있다.
무대에서는 여전히 민주가부르는 사랑과 우정사이가 흐르고 잇다.
그는 아예 미쓰리의 위에옷을 벗겨 버린다.
"하아..기태씨...이러면...하아"
미쓰리의 새하얀 피부를 보고 있노라면 만지고 싶어진다.
박사장의 입술이 그녀의 젓꼭지를 빨아들인다.
"하아앙....그만...하윽..."
그의 손은 남아있는 한조각의 치마마져 벗겨버린다.
미쓰리는 완전히 전라의 몸이 되어버렸다.
"선민아 ...다리벌려..."
"하아...기태씨..아으..부끄러워요..하아앙..아파..."
그의 이빨이 그녀의 젓꼭지를 물어버린다.
그녀의 다리가 벌어진다.
조명을 받은 그녀의 속살이 애액으로 반짝거린다.
민주만 없다면 빨아주고 싶다.
박사장의 혀는 미쓰리의 젓꼭지 주위를 원을 그리듯 맴돈다.
"하아..아응응...하아앙...너무...하흑...기태씨..하아 앙..."
그녀는 두손으로 박사장의 머리를 가슴쪽으로 강하게 끌어 안는다.
"하아...기태씨..하아앙..어떻게...하응..아흑...제발.. .아학"
그녀가 뭔가를 애타게 갈구한다.
박사장의 머리가 그녀의 가슴에서 떨어진다.
"선민아 하고 싶으면 이사장에게 말해...난 오늘 니 파트너가 아니거든...하하.."
그의 손이 미쓰리의 계곡으로 향한다.
"하악...흐으응...하윽...."
"이렇게 젖어 있으면서...이사장에게 애원해봐...."
그는 나를 보고 또다시 미소를 보낸다.
그의 손가락은 미쓰리의 클리스토리 주변에서 직접 애무하지않고 터치를 한다.
"하아...아으응...하아..제발...기태씨......하아앙...나 ...너무...하응..."
"원하면 이사장에게 부탁해봐..."
민주는 노래를 마치고 이미 내옆에 와 있다.
박사장은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민주를 쳐다보고 있다.
"하아...기태씨..아으응..너무해요...하응...."
"이사장 보다도 민주씨한테 허락을 받아야 하겠군요....민주씨 어때요??이사장을
선민이에게 빌려줄수 있을 까요???
"............."
그의 중지손가락 한마디 정도가 미쓰리의 보지속으로 사라진다.
"아응...하아악...넣어줘요...이제...하응....그만...하아 앙..제발...하앙~~~~"
그녀의 허리가 그의 손가락을 따라 움직인다.
그는 손가락을 빼버린다.
"하아앙...제발..하아..나좀...이사장님...하응..나좀 어떻게,...하으응..."
그녀가 드디어 참지못하고 나를 찾는다.
"이사장..어때???선민이가 찾는데..."
난 민주를 쳐다 봤다.
"민주야..나 오늘하루만...."
".........."
내욕망을 참을수가 없다.
난 일어나서 미쓰리의 옆자리에 앉았다.
미쓰리의 손이 내바지를 빠른손놀림으로 끌른다.
어느새 바지와 팬티를 내려버렸다.
자지가 하늘을 향해 솟아있다.
"하아...."
미쓰리의 입술이 귀두끝을 문다.
"흐윽...."
그녀의 등을 타고 내려가 내두손이 그녀의 탐스런 두가슴을 움켜쥐었다.
"하아"
그녀의 입술이 더욱깊이 나의 자지를 빨아들인다.
쯔읍...쯥....쯔~~~읍....
"하아....그만...하윽...."
난 민주쪽을 보았다.
민주의 시선이 나의 자지와 미쓰리의 입술쪽을 바라보고 있다.
그녀의 두볼은 홍조를 띠고 잇다.
미쓰리의 입속에서 내자지가 빠져나와 모습을 드러낸다.
그녀의 타액으로 번들거린다.
"하아...넣어줘요...하으응..이사장님...하아...
그녀가 나의 자지를 잡고 가볍게 당긴다.
그러더니 쇼파에 엎드린다.
그녀의 머리는 박사장 쪽으로 향해있고 엉덩이가 내쪽을 향해있다.
민주는 우리의 옆쪽으로 앉아있는 셈이다.
"하아....이사장님...하으..넣어...하으응..."
그녀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의 내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따뜻한 감촉과 함께 정복감으로 인한 쾌감이 내몸을 타고 흐른다.
서서히 그녀의 보지속을 왕복한다.
"하앙....하아....더..아응...하아앙..."
내허리가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엉덩이가 호응해서 움직인다.
"하아...아으응...너무...하응..이사장님....하으응...너무 ..하응..좋아요..하악..더.."
"하하..선민아 그렇게 좋아???"
박사장은 미쓰리의 머리를 한번쓰다듬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민주의 옆으로 가서
앉는다.
그의 한손이 민주의 다리위에 모여있는 손을 잡는다.
움찔...민주가 손을 빼려했으나 그가 놓아주지 않는다.
"민주씨...이사장물건..꽤 쓸만한가 보네요..선민이가 저렇게 좋아하는거 보면..."
".........."
나와 미쓰리의 행위를 지켜보던 그녀가 고개를 숙인다.
그의 남은왼손이 아까처럼 민주의 무릎위로 향한다.
민주가 무릎을 살짝 피했으나 그의손은 무릎위에 놓여진다.
"하응...이사장님...아으응...하아앙..더빨지..하응..좋아요 ..하응..."
미쓰리의 신음소리가 장내를 울린다.
박사장의 손이 민주의 무릎에서 움직임을 보인다.
"민주씨..이사장이 다른사람과 저러는걸 보니 기분이 어때요???난 선민이 이사장과
섹스를 하니 흥분이 되는데...."
그의 손이 민주의 치마끝자락을 파고든다.
민주는 박사장의 왼손에 잡힌 한손을 빼내 그의 왼손을 잡았다.
박사장의 오른손이 쇼파뒤로 해서 민주의 허리를 감싸안는다.
"민주씨...난 민주씨같은...미인을 안아보는게 소원입니다..."
그의 손이 민주의 옆구리쪽 티셔츠속으로 파고 든다.
"이러지마세요.."
민주가 박사장쪽으로 쳐다보고 애원하듯 말한다.
"이사장도 선민이랑 섹스를 하는데....민주씨도 나랑..."
그의 손이 또다시 민주의 치마속으로 들어가려고 시도 한다.
한손으로 그의 손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민주는 허리에 있던손을 치마쪽을 옮겨 두손으로 그의 손을 막았다.
민주의 허리를 두르고 있던 그의 오른손이 그틈에 민주의 티속으로 파고든다.
그의 손이 민주의 옆구리 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배를 직접만진다.
"이러지..마세요..."
"민주씨 피부 예상대로 부드러운데요...."
그의 손가락이 민주의 배꼽을 간지른다.
"이러지 마세요...제발..."
그녀의 오른손이 옷위로 그의 손을 제지했다.
박사장의 왼손이 다시 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간다.
그의 손이 꽉다무러진 그녀의 다리를 따라 허벅지까지 들어갔다.
"민주씨의 아름다운 다리를 보고 싶네요...하아..."
박사장은 민주의 귀쪽으로 입술을 가져가 속삭인다.
그리고는 혀로 살짝 민주의 귓볼을 핧아준다.
그의 손바닥이 민주의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민주의 손은 더이상 그의 손이 안으로 들어올수 없도록 위에서 누르고 있다.
그러나 그의 손을 한손으로 막기에는 역시 역부족이다
그녀는 두손으로 그의 손의 침입을 막았다.
"민주씨....놔주세요...만져보고 싶어요...쪽"
그의 입술이 민주의 귓볼을 빨아 들인다.
민주의 배를 어루만지던 오른손이 치마 윗선을 파고든다.
"하아...그러지마세요...."
박사장의 혀가 민주의 귓속을 파고든다.
박사장의 손끝으로 민주의 팬티 윗부분이 와 닿는다.
팬티위쪽으로 그의 손이 파고 든다.
"하아아...그러지...하아..마세요..."
민주의 숨결이 조금 거칠어진다.
놀란 그녀는 두손으로 팬티위로 파고 들려는 박사장의 오른손을 잡는다.
그틈에 박사장의 왼손이 그녀의 치마를 위로 들춘다.
그녀가 앉아있는 탓에 완전히 올려지지는 안았지만 그녀의 팬티끝부분이 살짝
모습을 드러낸다.
"하아...그러지...하아..마세요..."
그녀는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한다.
그녀가 치마를 내리려 할려고 박사장의 손으로부터 손을 땐순간 그의 손이 팬티속
으로 들어온다.
그의 손끝에 민주의 음모가 와닿는다.
"하아...민주씨...나...흥분되요...하아..."
그가 뜨거운 숨결을 민주의 귀에 토해낸다.
그순간에도 난 미쓰리와의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내 자지가 미쓰리의 보지속을 강하게 드나들때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진다.
"하아...하으응...이사장님...하응..너무..하으응..좋아요... 나..하으응...좋아..아흑.."
난 여전히 박사장과 민주쪽을 쳐다보고 있다.
박사장의 손이 민주의 음모를 어루만진다.
그리고 치마속으로 들어간 손끝이 허벅지 가장 깊숙한 부분까지 와 닿아 있다.
민주의 손은 박사장의 손을 한쪽씩 잡고 제지하려한다.
"하아..제발..하아...그만..하세요..하아...아.."
그의 혀는 집요하게 그녀의 귀를 애무한다.
민주의 두다리가 비벼지듯 움직임을 보인다.
그때 박사장의 오른손이 더욱 깊숙히 민주의 팬티속으로 들어간다.
그의 손가락이 민주의 속살을 가른다.
"하아앙...하지마세요..아응...부끄러워요...하아..."
"민주씨도 많이 젖어 있군요...하아..."
그의 손가락이 민주의 속살에스며있는 애액을 확인한다.
그의 왼손이 민주의 치마 호크를 끌른다.
"하아..그러지..항...마세요..하으..."
그의 손을 붙잡았지만 그의 손은 이미 그녀의 치마를 벗긴다
그녀의 팬티속으로 들어간 박사장의 손이 내눈에 들어온다.
왠지모를 흥분감이 내몸을 감싼다.
"하아...하으응..부끄러워요...하아....."
"민주씨...이렇게 젖어있으면서...참은거에요???하아..."
그가 뜨거운 숨을 민주의 귀에 품어낸다.
"하앙...하으응...그런말,,,하으윽..부끄러워...하응...제발.. .하아앙..."
민주의 속살을 가르고 그의 손가락이 그골을 따라 움직임을 보인다.
그녀의 손이 그의 그손을 잡고 있지만 저지가 되지 않는다.
"하아...그만..하응..하세요...하으응..."
그녀의 두다리가 굳게 닿혀있다.
"하아..민주씨...하아...다리를 벌려주세요...하아...쪼옥"
그의 입술이 또다시 민주의 귓볼을 빨아 들인다.
그의 한손이 민주의 다리를 벌리려한다.
거부의 몸짓이 보이나 조금씩 그녀의 다리가 벌어진다.
"하아..박사장님..하아앙..그만..하앙..부끄러요...하응..."
그의 손가락하나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하아앙...하자마세요..하으응...제발..하응.."
그의 손가락이 민주의 보지속을 들락거린다는걸 팬티위로도 알아 볼수가 있다.
"아응....하아~~~하응...제발...나..하으아...그만..하응..."
난 그녀의 그모습이 나를 너무나 흥분시켰다.
난 그만 미쓰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그녀의 등에 사정해 버렸다.
"하아....흐윽..."
나의 그 모습을 보자 민주가 이성을 조금 찾은듯하다..
"하아..박사장님..하아..그만..하으..."
그녀는 박사장의 손을 팬티에서 빼더니 치마를입고서 화장실쪽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