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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의 섹스일기 7편 - 실화

TODOSA 1 112 0

 

우리부부의 섹스일기 7편 - 실화


안녕하세여 아내사랑입니다...
아내가 후배그리고 토니와의 섹스를 치르면서 그리고 한편으로는
여기서 야설을 읽으면서 변모하는 모습이 이제는 섹스가 없으면 살수 없을것
같은 느낌의 여자가 되어갔고 또 자기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늘어갔다.
언젠가 부부교환을 하게되면 이뻐져야 한다며 헬스며 수영장에 다니길 시작했고
지난번엔 내글을 보면서 아내는 좀더 세밀하게 표현하지 못하냐고 질책을 할정도인데
아내는 아내 스스로 스왑이란것을 해보자고 나에게 말하며 여때까지는 자길위해
섹스를 했지만 이젠 나를위해 해주고 싶다는 말을 했다.
무엇이던지 원하는 데로 해주겠다고 하며 그속에서 자기도 만족하니까
원하는것을 말해보라고 하엿다.
나는 한참동안을 고민을 했고 진짜로 말하면 해줄것이라는 확신을 하고는
무엇을 얘기해야 하나를 생각해봤다.
나는 아내에게 기다려 달라는 말을 했고 그후로도 아내의 섹스탐닉은 여전했다.
바이브레이터를사다가 내 앞에서 자위도 하고 또 어떤때는 속옷을 입지않고
쇼핑을 갔다오기도 하고 야설에서 본것을 조금씩 흉내를 내는것 같았다.
한번은 우리가 섹스하는 소리를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하면서
어디론가에 전화를 하고는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하면서
나와 섹스하면서 신음소리를 들려주기도 했고
내자지가 자기 보지의 물로 인해 철퍽펄퍽하는 소리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내위에서 폰섹을 하며 방아를 찧어 대었다.
난 단순히 3섬이나 스왑을 하기위해 그런것인데
나보다도 빠른 속도로 이런저런 시도를 하는 아내를 볼때마다
많이 놀라기도 했다.
또 어떤날엔가는 자기 보지털이 쓸데없는데 나있다고 하며
면도칼과 크림을 가지고 와서는 나에게 깍아 달라고 하며
눕기도 하면서 지저분하면 상대방이 싫어할거 아니야
그러면서 스왑을 은근히 강조 하는것 같았다.
나는 스왑을 하기위해 이리저리 알아봤으나 한편으로는 비밀이 지켜질까 하는것이
맘에 걸렸고 한편으로는 성병이나 임신 그런 부분이 제약이 많이 돼서
엄청 망설이고 있었다.
성인 채팅이나 그런곳에서 많은 접촉을 해보려고 했으나 실제로 가능한 사람은 별로 없었다.
난 인터넷 모 유료사이트를 가입하고 어떤 부부와 많은 이야기를 해보앗다.
그들 역시 처음 시도해보는 부부였고 우리도 그래서 그부부를 선택하기로 하엿다
그 부부도 처음엔 남편이 주도가 되었지만 지금은 아내가 더욱 탐닉을 한다는것이었다
남편하고도 얘기를 해보고 아내 하고도 얘기를 해보았다.
우리와 거의 같은 나이또래에 그쪽부인도 조금은 낯을 가리는 편이고 우리 아내도 마찬가지여서
결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시도 하기로 하고는 난 아내에게 얘기를 했고
아내는 내가 원한다면 하겠다고 그러나 조금 몇번 만나보고 함이 어떠냐고 물엇다.
난 그부부에게 아내의 말을 전햇고 마침 휴가철이라 우리는 설악산 모콘도에서
얼굴도 익힐겸 그곳에서 2박3일간의 휴가를 보내자고 그들에게 제의를 했다.
우리랑 휴가기간이 맞아 떨어진다고 하며 설악산에서 만나기로 하고는
얘기를 맞추었다.
아내는 휴가날이 다가오자 많이 설래이고 기대가 되긴하는데
만약 그남자나 아님 그여자가 맘에 안들어 하면 어쩌냐고 걱정을 하길래
맘에 안들면 조용히 애기하고 돌아오자고 했다.
드디어 휴가시작일 그들과 만나기로 한날이었다.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특히 호적등본)
왜냐하면 그 부부가 진짜 부부인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요구를 했고 나또한 확실한게 좋았다.
서로의 신상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진짜 부부인지는 확인의 필요성이 있었다.
특히 아내는 속옷과 피임약을 꼼꼼히 준비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출발 아내는 호기심과 아님 다른 어떤것땜에 그러는지 내내 상기되어 있었다.
세시간가까이 달려서 설악산 콘도에 도착을 했고
우리는 짐을 풀고는 설악산에 오르기로 했다.
낮에 만나면 왠지 쑥스러울것 같아서 밤에 보자는 그쪽의 의견이나
아내의 의견을 따르기로 한것이었다.
흔들바위부분까지 올라갔다가 하산을 한 우리는 아내가 술한잔 하자고 하여
가가운 곳에서 술을 한잔 하고는 핸드폰을 쳤다.
그쪽 부부도 마찬가지로 도착을 이미한상태이고 지금 간단히 맥주 한잔 하고
있는중이라고 했다.
내가 콘도입구에서 만나자고 했고 우리가 먼저가서 앉아 있으려니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와 정장바지차림에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부부가 오더니
나에게 "혹시 XX사이트에서 오신분이 아닌가여??"
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왔다
난 맞습니다 하면서 악수를 청하면서 그쪽부부를 유심히 바라보았다.
남편은 그리 크지 않은 체구에 살이 조금 있었으며 그의 아내도 크지 않은 체형에
그냥 평범한 부부같았다.우리도 마찬가지이지만~
난 아내를 소개했고 그쪽도 아내를 소개하는데 왜 그리 떨리는지 3섬할때와는
사뭇 그 기분이 묘했다.
인사를 간단히 하고 우린 진지한 대화를 하기위해 콘도로 들어갔다.
거실에 자리를 한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밝혔고 서로를 알기위한 간단한 대화와
음료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어느정도 서먹함이 없어지고 아내와 진숙(가명)씨가 노래방을 가자고 하였다.
우리는 콘도 옆에 있는 노래방으로 자리를 옯겼고 노래방에서 어색하니가 한잔 두잔 마신것이
꽤 마셨다.
가끔 나랑 진숙씨 그리고 영국(가명)씨와 내 아내가 어개에 팔을 두르고
춤을 추긴했어도 서로가 첨인지라 술을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어섹한 기분은
계속됐다.
그 노래방을 나온게 초저녁인 10시경이었다.
콘도로 돌아온 우리는 서로의 방에 들어갔고 난 이렇게는 친해지기 힘들다는 판단을
하고 있을무렵 아내는 나에게 진숙씨를 데리고 술을 사오라고 했다.
그럼 자기가 어색한 부분을 풀겠노라며 나에게 나갈것을 권했다.
난 영국씨에게 술한잔 더하자고 청했고 진숙씨와 같이 술을 사오겠노라고 하자
조금 망설이는 듯하더니 그러세여 라고 허락을 하엿다.
밖으로 나온 나는 아내가 영국씨에게 어떻하리란걸 대충은 알고 있었고
아내가 말한 30분동안은 시간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술을 사가자고
근처 잔디밭에 앉기를 권했으나 진숙씨는 얼른 들어가자고 하였고
하는수없이 콘도로 발을 돌려야 했다.
시간 나는데로 쓰려니 맣이 어렵네여...
9편에서는 적나라하게 부부교환장면을 공개해드리겠읍니다..
첨으로 한 우리부부의 스왑이야기를 자세하고 세밀하게 올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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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04.1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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