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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의 섹스일기 8편 - 실화

TODOSA 1 127 0

 

우리부부의 섹스일기 8편 - 실화


나는 진숙씨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시간을끌려 했으나 그녀는 완강했다.
하는수없이 콘도로 발을 돌려 현관문앞에 왔는데 문이 잠겨지지 않은체 있었다.
난 진숙씨에게 먼저 들어거러고 했고 따라 들어갔다.
순간 진숙씨가 나를 향해 돌아서며 나의 가슴에 고개를 박는것이었다.
난 거실을 바라보았고 그거실에는 영국씨가 바지를 벗은체 아내에게
오럴을 받고 있었다.
난 헛기침을 하였고 아내는 일어서며 입술을 닦고
영국씨는 바지를 추키며 얼굴에 홍조를 띄고 있었다.
난 진숙씨를 거실안쪽으로 인도를 했고 진숙씨는
영국씨에게 조금은 못마땅한 눈초리로 바라보았다.
잠시 적막이 흐르고 진숙과 영국이 방으로 들어갔고
난 아내에게 첨부터 그렇게 하면 어쩌내고 하자 아내는 영국씨가 원한거라고 하였다.
방에서는 진숙씨의 조금 억양이 높은 소리가 들렸다.
내용은 어떻게 그럴수 있냐 천천히 친해지면 하자고 하지 않았냐며 영국씨에게
따지는 것이었다.
영국씨는 밖에 있는 남자 즉.내가 맘에 안드냐고 물었고 진숙씨는 그건 아니지만....
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난 술을 준비하고는 그부부를 불렀다.
방문이 열리고 그들이 나왔는데 진숙씨는 조금 얼굴이 상기되어있었고
영국씨도 마찬가지였다.
난 술이나 한잔 하자며 자리를 권했고 둘은 자리에 앉아 술잔을 기울였다.
그런데 진숙씨가 몇잔을 연거푸 원샷을 하자 영국씨가 놀라며
그러지 말라거 제지를 했고 진숙씨는 아무 말없이 술잔만 계속 기울였다.
조금은 무안한 시간이 흐르고 나와 아내는 그저 눈치만 보고 있는데
진숙씨가 벌떡 일어나더니 춤을 추듯이 몸을 흐느적 거리며
원피스 단추를 하나씩 푸르며 몸을 비비 꼬기 시작했다.
나.아내.영국씨는 조금은 멍한 기분으로 바라보았다.
원피스 웃옷의 단추를 모두 풀러버린 진숙씨가 어깨에 걸쳐있던 원피스옷자락마저 내리자
그녀의 뽀얀 살결과 흰색 브리지어가 나타났다.
의외로 그녀의 가슴은 팽팽했고 금방이라도 만지면 터질듯한 가슴이었다
아내도 놀라고 나도 놀랐을때 영국씨가 가슴수술했다면서 이쁘게 잘나왔죠 라고그런다
난 브레지어안에 숨어있는 그녀의 가슴을 얼른 보고 싶었으나
그녀는 나와 보고 잇는 사람들을 약올리기라도 하듯이 빙빙 돌며 내릴듯이
하면서도 안내리고 몇번을 그러는것이었다.
그녀늬 손은 어깨에 걸려있던 브레지어 끈을 내리기 시작했다.
영쪽끈을 내리고 허리부분까지 브레지어를 끌어 내리자 그녀의
풍만하고도 탱탱한 유방이 나타났다.
그녀는 나에게 손짓을 했고 내가 아내를 바라보자 아내는 어서
가보라는듯이 나에게 윙크를 했다.
나는 일어나서 진숙씨의 앞으로 갔다.
진숙씨는 나를 바라보면서 나의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서는
혀를 살며시 집어 넣었다.
약간의 술내음과 밀려들어온 진숙의 혀는 끈끈하게 나의 혀를감쌋고
나도 나의 혀로 진숙의 혀를 감싸며 내안으로 빨아 들였다.
내가 키스를 하며 손을 내려 진숙의 유방을 감싸안자 진숙은 으...음...
하면서 신음소리를 냈고 그녀의 귀에 뜨거운 입김을 불면서
난 그녀를 최대한 배려하고픈 생각에 "방에 들어갈가여"라고하자
그녀는 "아니요 여기서 하세요"라면서 영국씨를 바라보았다.
그건 은근히 아까 아내와 영국씨에 대한 복수 같기도 하였다.
내가 그녀의 귀에서 목덜미로 입술을 옮기자 그녀의 숨소리는 점점 가파져 갔고
그녀의 우뚝선 젖꼭지를 입에 물자 그녀의 입에서는
헉....아...학...거리는 신음소리가 높아져 갔다.
내가 그녀의 젖꼭지를 간지르며 아내를 보았다.
영국씨는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고 아내는 그사이에 들어가 있었고
영국씨의 손은 아내의 웃옷속으로 들어가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내가 진숙의 유방을 쪽쪽 거리며 빨고서는 그녀의 원피스를 떨어드리고는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하얀 팬티위를 빨자 그녀는 나의 머리를 움켜 쥐었고
아내도 영국의 바지를 벗기고는 그의 팬티위로 혀를 낼름 거리며 빨고 있었다.
진숙은 가끔 영국과 아내를 보고 있었다.
난 그런 진숙의 하얀 팬티를 벗겼고 그녀의 무성한 수풀림에 다시한번 놀랐다.
그녀를 밀며 소파에 앉을것을 권하자 그녀는 소파에 앉았다.
난 소파에 앉은 그녀의 다리를 벌렷고 그녀의 하얀 다리가 벌려지자
물이 잔득 흐른 그녀의 보지속살이 보였고 그광경을 본 영국도 아내를
진숙 바로 옆에 앉히고는 아내의 옷을 벗겼다.
아내의 팬티는 붉은 색으로 이미 보짓물이 흘렀는지 앞부분이 젖어 있었다.
진숙은 바로 옆에서 남편이 그러는걸 봐서 그러는지 나에게 빨리 하라는듯한
눈치를 보였고 난 진숙의 보짓살속에 내혀를 내밀었다.
꿀물이 잔득흐른 진숙의 보지를 소리내어빨면서 아내의 동정을 살피자 영국도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는 쭈...우...욱...소리를 내며 빨아대며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에 두개나 넣고는 쑤석 거렸다.
보짓물에 묻은 손가락이 들락거릴때마다 난 엄청난 흥분을 느꼈고
나도 진숙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질속에 넣고는
영국보다 더 세게 쑤석 거렸다.
아내와 진숙은 서로의 보지속에 들락거리는 손가락을 보면서 둘다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흐...ㅎㅎ...ㅇㅇ미쳐...더빨...랑..움직여봐. ....더..세게 박아줘봐...아...이...ㅇ"
아내의 노골적인 섹소리와 진숙의 소리는 조금 비교 되었다.
"아~~~~헉...헉....좋아여.....넘 조아여~...헉..."
두여자가 소파에 앉아 다리를 한층 벌리고 입으로 애무를 받으며
신음을 질러대는 그모습은 경험이 없는 사람은 감당하기 힘든 흥분이었다.
아내가 영국에게 옷을 벗으라고 했고 나에게도 그랬다.
나와 영국은 후다닥 옷을 벗었고 아내가 영국을 소파에 앉히고는
영국의 자지를 바라보면서 손으로 쓰다듬더니 혀로 귀두부분을 살짝 빨으며
진숙을 바라보았다.
진숙도 그냥 있기가 그랬는지 나에게 앉으라고 하면서 나의 자지를 입안으로 머금으며
빨기 시작했고 아내가 영국의 자지를 입안 가득히 넣고 빨자
진숙도 그렇게 하려고 했으나 목구멍에 걸린듯하며..컥..컥..거렸다.
아내의 오럴테그닉은 이미 내가 알고 있었고 진숙은 그 테그닉을 따라 가지 못했다
그런데 영국이 너무 흥분 한탓인지 아내의 입에 끄...응 거리며 좃물을 쏟아 내었다.
역시 아내의 오럴 테그닉은 수준급이었나보다.
아내는 좃물을 후지에 뱉어 버리고는 조금은 실망한듯이 영국의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난 진숙을 바닥에 누이고 그들이 볼수있도록 히프를 그쪽으로 향하게 하고는
그녀의 다리를 번쩍들어 어깨에 걸치려 했으나 그녀가 아프다고 하여 팔에 두르고는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 그녀의 클리토레스를 비볏다.
"아....흥///어~헉....학..학.....어머....."
그녀의 입에서는 단발마의 비명이 들렸고 난 그녀의 보지안으로 서서히
내자지를 내리며 박기 시작했다.
질퍽거리는 소리와 바로 앞에서 내자지가 진숙의 보지 속으로 들락거리는 모습을
보고있을 두사람을 생각하니 더욱 나의 허리운동은 빨라졋고
진숙의 신음소리도 높아져 갔다.
"퍽...퍽....아흥....아~~헉...헉..."
난 진숙을 일으켜 엎드리라고 했고 진숙은 얼른 자세를 바꾸어 엎드렸다.
영국과 아내를 바라보면서~
난 물이흐르는 진숙의 보지에 자지를 다시 박았고
고개를 들어보니 영국의 자지가 다시 발기가 되었는지 아내를 자기 무릎에 앉혀서는
히프를 들었다 났다를 하고 있었다.
난 진숙의 보짓물에 묻은 내자지가 들락거리는모습과 아내가 히프를 들대마다
번뜩거리며 들락거리는 영국의 자지를 보자 더욱 세게 박아댔고
진숙은 이젠 내가 박아대는 박자에 맞추어 엉덩이를 앞뒤로 웁직이고 있었다.
난 이미 흥분의 정접에 도달했고 더이상의 조절은 힘들다고 판단하고는
"진숙씨~이젠 나 싸요...헉...헉..."
"그래여...나도 흑...앙~~``헉...허....ㄱㄱㄱ"
나는 진숙의 허리를 세게 잡으며 마자막 피치를 올렸다.
그리고 진숙의 보지에 뜨거운 나의 좃물을 쏱아냈다
내가 옆으로 쓰러지자 진숙이 나의 자지를 입에 물며 다시한번 오럴을 해주었고
난 그런 진숙이 고마워서 그녀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우리가 엑스터시를 만긱하고 있을때 아내와 영국도 더욱 방아를 찧으며
영국이 사정하려는듯 얼굴을 찡그리자 아내가 벌덕 일어나더니 유방을 영국에게 내밀었고
영국이 유방에 자지를 비비며 유방에다 사정을 하였다.
나와 진숙은 누워서 그광경을 바라 보았고 우리는 아예그날밤은
서로를 바꾸어서 자기로 하였다.
난 그날밤 진숙에게 왜 갑자기 그랬냐고 물었고 진숙은 화도나고
남편에게 왠지 모를 배반감도 느껴서 그랬는데 내가 애무를 시작하자
너무 흥분이 된다고 하면서 이제는 자기도 내숭은 떨지 않을거라고 하였다.
우린두사람이 궁금했고 진숙과 나는 살며시 훔쳐보기로 하고서는 방문을 소리안나게
열고는 그들이 자는방을 살며시 열어보았다.
내 짐작은 맞았다.
아내는 영국을 가만 두지 않았다.
희미한 방안에서는 아내가 영국의 위에 올라타서는 세차게
방아를 찧고 있었다.
아내는 진짜 대단했다.
내가 그모습을 보고 진숙에게 윙크를 하자 진숙은 나의 손을 잡고서는
방으로 가 아내가 영국에게 한것처럼 나의 위에 올라와서는
세차게 방아를 찧으며 그날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에 만난 우리는 무척이나 어색했다.
아침과 저녁이 다른 이중성이라는걸 느꼇고 우리는 그 이질감을 쉽게 버리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날저녁 이틀재 저녁은 확연히 달랐다.
친해져서 그런지 아님 한번 같이 자고 일어나서인지 서로에게
애무나 섹스관계에서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땜에 연재가 늦었네여...
우리부부의 첫스와핑에 스토리고요 물론 이틀동안 거의 섹스에 매달려 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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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04.1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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