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심리란게 참으로 묘한가 보다.
아내는 좀더 강한 자극을 원했고 난 그런 섹스를 만든다는게
무척이나 힘들어짐을 느꼈다.
아내는 나와의 섹스를 통해서는 오르가즘에 도달을 못하고
나와의 섹스가 끝난다음 비디오 테입을 보거나 아님
영민이 주고간 자위도구를 통해 쾌락을 추구하곤 했다
서서히 아내는 섹스의 권태로움과 나르시즘에빠지는듯해
난 아내를 위해 무엇을 해줄까 하는 생각에 잠겼고
통산적인 섹스는 아내에게 쾌락을 줄수 없음을 알고
좀더 자극적인 쾌락을 찾기위해 이리저리 골몰중이었다.
후배와의 3섬은 이미 알고 있는 누구와의 섹스였지만
난 전혀 한번도 보지 못한 사내와 아내의 정사를 생각하고
추진키로 하였다.
한번도 그러적이 없었지만 점차적으로 용기가 나는것 같았다.
아내에게 미리 말하지 않고 추진하기로 한 나는 일단은 인터넷을 통한
접속을 하기로 하였다.
라이코스 성인방에 며칠간 접속해서 24살먹은 청년과
한동안 얘기를 나누었고 그쪽도 의향을 밝혔다.
나는 어찌하면 비밀을 보장할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하고
드디어 그남자와의 약속을 정하기로 했다.
사람을 믿지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사이버상에선 보통 거짓말을 많이 하는 편이라
난 그남자를 거리에서 한번 미리보고 얼굴을 확인후
그남자를 목욕탕으로 들어 가게 하고서는
나도 따라가서 그남자의 기둥을 확인한바 기둥은 충실했고 무엇보다도
아내가 낯을 안가리고 최대한 친밀감을 가질수 있는 얼굴형이었고
온화 해보이기도 햇다.
기둥은 비록 전에 토니보다는 작았지만 젊음이 있어서 그런지 튼튼해 보였다.
물론 이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이 어찌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나에게는 용모나 그것의 크기도 조금은 중요했다
왜냐면 전적으로 아내에게 쾌락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것이기때문에
필요성을 느꼈다.
이젠 결단을 내리기로 하고 그남자에게 날짜와 장소는 내가 정해서
전화를 해준다고 하였다.
내가 생각했던 날이 왔고 난남자에게 전화를 해서 날짜와
충주로 와줄것을 부탁하자 남자는 흔쾌히 승락했다.
아내에게 주말에 온천을 가자고 했고
아내도 승락을 했다.
토요일 오후 아내와 일단은 예약해놓은
콘도에 짐을 풀고 근처 수안보에 가서 온천을 즐긴후 저녁이 되어서
콘도근처로 돌아왔다.
호프집에 자리를 잡고 아내와 난 주문을 했고
옆자리에 앉아 있던 정민(가명)은 홀로 맥주를 먹고 있었다.
난 화장실에 가려다가 일부러 정민의 탁자를 쳐서 맥주잔을
바닥에 떨어지게 하여 우연인듯 정민과 만남을 시도 했다
물론 정민은 이미 알고 있는 상태였고 난 정민에게 사과를 하면서
우리 자리에 와서 한잔 할것을 권하자 정민이 우리 자리로 왔고
아내는 조금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정민은 혼자 여행을 온것처럼 소개를 했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동안 난 아내의 눈빛이 살아나고 있음을 깨달았다.
우린 그렇게 술잔을 비어갔고 아내는 정민에게 많은 말을 하고 있었다.
아내와 나는 일어서기로 하고 정민은 혼자남아 술잔을 비우고 있었다.
아내가 조금 술이과해서 근처를 산책하다가 들어가는도중에
정민을 또다시 만날수 있었다
정민은 우리가 묵고 있는 콘도에 묵고 있다고 얘기를 했고
우리는 자연스레 술을 한잔 더하자며 술을 사기지고
콘도뒤 자그마하게 조성돠있는 공원같은곳 한구석으로 갔다.
이미 시간이 조금되서인지 사람은 별로 없었고
자리를 폈다.
아내가 정민에게 호감이 많이 가는듯했고 정민 또한
아내에게 이런말 저런말을 하면서 아내의 몸매를 훓어 보기도 했다.
술을 많이 마신 아내는 연신 나에게 머리를기대면서도 정민에게
말을 붙히곤한다.
어느사이 술이 떨어지고 정민은 술을 더사온다며 자리를털고 일어서더니
술을 더사왔다.
우리는 거기서 술을 더마셨고 나나 아내,그리고 정민도 술이 상당히 취해갔다.
술이 취한 아내는 예전 학창시절에 부르던 노래를 부르며 회상에 젖기도 하였고
정민도 노래를 부르며 아내에게 예전 향수를 더욱 심어주었다.
아내는 나의 무릎을 비고 잠들었는지 아님 노래에 취했는지 눈을 감고 있었다
시계를 보니 벌써 시계가 2시 가까이 가고 있었고
술은 남아 있었다.
"이젠 그만일어나자 정민아"
"네~형님이 부축하시죠,,방에 가서 한잔 더해도 될까요?"
"그래..한잔 더하자"
어느사이 가가워진 우리는 형님동생으로
서로를 부르기 시작했다.
내가 아내를 부축하고 콘도로 향햇고 정민도 그뒤를 따랐다
가는동안 아내가 잠이들어 내가 업으려 하자 정민은 자기가 업는다 했고
난 그러라고 햇다.
방으로 들어간 우리는 아내를 거실 한쪽에 누이고
정민과 나는 남은 술을 마셨다.
"사실은...저 첨입니다"
"무슨소리야....섹스란게 첨이란 말이야"
"아니요.3섬이란거 항상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할줄 몰랐고 첨이라 많이떨려요"
정말로 정민의 목소리는 떨고 있었다.
"형님이 리드를 조금 해주었으면 해요"
정민은 나에게 부탁을 했다.
"그래...걱정마 이 사람이 리드하고 내가 리드를 하면 잘해낼수 있을거야"
난 정민이 챗상에서 경험이 많다고 하길래 정말인줄 알았는데
조금은 실망했지만 어쩌면 더 잘된일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난 이불을꺼내 아내를 덮어 주었고 내가 아내의 좌측에 정민이 아내의 우측에
자리를 잡고 누웟다.
술은 취했지만 잠이 쉽게 오지는 않았다.
아내가 덥다며 이불을 걷어 찼고 정민은 가만히 누워있었다
이불을 걷어찬 아내의 흰다리가 치마밖으로 노출되었고
정민이 바라보다가 아내의 다리를 쓰다듬었다
내가 몸을 일으켜 아내에게 키스를 하면서 아내의 젖가슴을 더듬자
정민도 아내의 다리사이로 들어가서는 아내의 허벅지를 핧으면서
밑으로 손을 넣어 히프를 만졌다.
키스를 하던 내가 아내의 티셔츠를 올리자 브라에 싸인 유방이 보였고
브라를 올리고 왼쪽 젖꼭지를 핧자 정민도 와서 오른쪽 젖꼭지를 빨았다.
"쯔...쯥...쯔...으....읍"
자던 아내가 손을들어 정민과 내 머리를 잡고는 세게 누르면서
"아...흑......아~~~~~~~~~~~~~"
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내가 아내의 젖꼭지에 혀를굴리자 정민도 나를 따라 혀를굴렸다
내가 서서히 아내의 옆구리 선을따라 혀를굴리자 정민도 같이 굴렸고
내가 아내의 허벅지에 도달하여 허벅지를 핣자 정민은 위로 올라가
한손으로 아내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한쪽은 입에 물고 빨고 있었다.
"아....흑....여보...아~~~~세게....좀만세게...아~~~ ~~~학.."
아내는 눈도 뜨지 못하고 쾌락을 만끽하고 있었다.
내가 아내의 팬티를 벗기려하자 아내가 힢을 들어 주었고
치마가 허리까지 올라간 아내의 하반신은 그대로 노출 되었다.
아내의 무성한털...하얀 허벅지..
어느사이 몸을 일으킨 정민은 아내의 벌린다리 사이로 들어가서는
이미 젖어 있는 아내의 보지와 보지털을 보고는 흥분이 되는지
"제가 여기 애무하면 안될까여"
나에게 물어왔고 난 아무 말없이 아내의 가슴쪽으로 얼굴을 돌려 가슴을 빨았다
잠시후 아내의 다리사이로 들어간 정민은 아내의 보지를 빨면서
"쯔.....으읍....쯥..쯥..."
"아~~~미쳐~~~~~~악~~~~~"
아내의 신음소리는 거의 절규에 가까왔다.
나의 머리를 잡은 손은 내가 아플정도로 가슴으로 끌어 당기며
정민의 입에 자신의 보지를 마구 문지르고 있었다.
"아~학..여보....나좀 어떻게 해줘봐..미치겠어~`
난 몸을 일으켜 정민을 보았다
정민의 얼굴은 아내의 허벅지 사이에 푸욱 박혀 있었고
그위로 아내의 무성한 털이 보이고 있었다.
이윽고 몸을 일으킨 정민의 입은 온통 보짓물로 젖어 있었고
정민이 바지와 팬티를 벗자 그의 우뚝선 자지가 팬티밖으로 튕겨져 나왔고
나도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정민이 누워있는 아내으 입에 자지를 갖다 대자 아내가
"그래 이리로 가까이~쯥...쯔으읍~"
아내의 목구멍이 연신 꿀꺽꿀걱 움직이는듯 했다.
난 그광경을 바라 보다가
아내의 보짓물과 정민의 침이 엉켜진 아내의 보지를 빨기위해
고개를 갖다 대었다.
아내의 클리토레스는 부풀어 오를 대로 올라있었고
내가 거기에 혀를대자 아내의 허벅지는 나를
옥죄이며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렸다.
"아..학.....헉..헉..여보....나죽어...."
"아~박아줘~어서"
아내으 입에서 나오지 못할 말까지 나오고 있었다
정민의 얼굴도 일그러지며 아내의 입속을 들락거렸고
난 몸을 일으켜 보짓물이 좔좔흐르는 아내의 질속에 내살덜어리를
힘차게 집어 넣었다.
순간 정민의 자지를 빨던 아내의 입에서
"흡...음....음....아~~~~"
신음소리가 나왔고 다시 정민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미끌거리며 들어간 내자지가 아내의 자궁벽을 긁으며
세차게 박아대자 아내는
허리를 좌우로 흔들어대며하며
"헉...헉...그래. 여보....더...더...세게...박아줘~"
말도 재대로 못 이으며 헉헉대면서도
다리는 나의 허리를 바짝 당기며 다욱 밀착하려는듯이 들석거렸다.
난 아내의 입에 들락거리는 정민의 자지를 보며
허리를 더욱세게 움직였고 아내도 나와 같은 리듬으로 허리를 돌렸다.
이윽고 끄....응소리와 함께 아내의 질속에 내정액을 발사했고
정민이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아내의 하반신쪽으로 이동을 하길래
난 가방속에 있는 콘돔을 주었다.
정민이 콘돔을 쒸우고는 아내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허리를 밀어대자
"끄....응..헉....깊어...아~"
아내의 입에서 외마디 비명과 바로 신음소리가 났다.
정민은 세차게 아내의 보지를 박아댓고
그에따라 아내의 히프도 위아래로 들썩미면서
퍽...퍽...소리와 함께 아내의 신음소리는 높아져만갔다
"아...흑..나죽어...넘 좋아~그래...아~~~~"
그모양과 신음소리에 내가 다시 흥분을 했고.
아내의 입에 다시 내자지를 대자 아내가 목구명까지
세차게 빨아들였고
혀로 내귀두밑을 자극하여 다시한번
아내의 입에 분출할수 있었다.
아직 젊어서인지 정민의 허리운동은 계속되었고
"학...학....."
"헉...헉....그래 좋아..."
"그래요 나도....좋아여..."
"학...학"
헉....헉.."
아내의 거친숨소리와 정민의 숨소리가 콘도를 가득 채웠다.
아내의 허리가 좌우로 돌아가면서 대론 위아래 받아치고
그 소리가 오묘했다
엄청난 속도로 펌프질을 하던 정민의 동작이 일순간 멈칫 하더니
끄.....응 거리면서 아내의 위로 쓰러졌다가는 옆으로
비스듬히 넘어지자
아내가 일어서서 앉더니 잠시 숨을 고르고는
나를힐긋보길래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정민의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한참을 쓰다듬으니 정민의 자지가 다시 발기를 하기 시작했고
아내는 쭈구리고 앉아 정민의 자지를 뿌리까지 모두 보지속에 넣고는
좌우 위아래로 허리를 돌리며 흔들면서
몸을 숙여 정민의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다가 혀로 돌리다가 하자
"억...억...나 또 쌀거 같아여"
"응....헉..헉..아~"
"퍽퍽...질퍽거리는 아내의 보지와 정민의 살이 부딫히는 소리가
심해졌고 이윽고 아내도 클라이 막스에 도달했는지
"아~~~~~~~~흑....흑"
거의 울부짖는 소리를 내면서 정민의 가슴에 쓰러졌다.
그리고 잠시후 숨을 고른 아내가 일어나더니
비틀거리며 샤워실로 향했고
내가 따라 가려하자 정민은 자기가 가겠노라며
아내의 뒤를 따르더니 욕실문을 열어 놓고는 아내의 몸에
비눗칠을 해주며 닦아 주었다.
아내의 우방과 보짓털이 온통 비눗물에 덮혔고
정민의 자지도 비눗물로 덮혀 있는 모습은 나를 다시 흥분 시켰으나
이미 난 지쳐있었다.
잠시 키스와 가벼운 페팅을 나누던 그들은 밖으로 나왔고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가요"
아내는 고개를 끄덕였지만
"아니..한번만으로 됐어..오늘 고마웠어."
내가 그렇게 얘기하자 정민과 아내의 얼굴엔 실망감이 그득하였다.
내가 정민에게 눈짓을 했고 정민이 아쉬운둣이 자리를떳다.
"여보.오늘 이거 우연이에여.어쩜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는거야"
"그래 나도 생각을 안했는데 이리 됐네"
"............."
"암튼 당신이 좋았다면 나도 좋아"
"난 우연이란게 더욱 흥분되고 그렇더라"
아내와 잠시 얘기를 나눈뒤 잠자리에 들었다.
아내는 피곤했는지 머리를 누이자 마자 잠이 들었고 나도 그렇게 아내의
보지를 만지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새벽같이 혹시 정민과 만남이 있을거 같아 우리는 충주를 떠났다.
차를 몰고 가면서 아내가 좀더 강한 좀더 강렬한 섹스를 가면 갈수록 원하는것 같아
어찌 해줘야 하나 잠시 생각을 하면서 미소를 지으며 잠든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내자신도 행복하다고 느껴졌다.
돌아온후 아내는 생기발랄했고 약간은 우울한듯한
그런 표정 자체도 없어진듯했다.
섹스란것이 활력소가 된다는것을 알았고 누가 나에게 변태라해도
이젠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아내가 행복해 하고 기뻐하니까~
그런데 다만 걱정은 다음 아내에게 무엇을 해줄까
하는생각에 나의 머리는 조금 복잡해진다.
아내를 섹스에 미치게 하고 약간은 사회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행위를 하지만은 그것이 내가 아내를 사랑하는
방법이라는데 대한 후회는 없다
난 앞으로도 아내가 행복해하고 즐거워한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번 글을 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