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다음날 헤어지자는 원칙을 깨기로 하고 하룻밤을 더 보내기로 햇다.
아침식사를 하러 나온 우리는 어느사이 파트너가 바뀌어
아내는 영국에게 진숙은 나에게 팔장을 끼고 돌아다녓다.
낙산사로 향하는 길에도 조수석에는 진숙이가
뒷좌석에는 영국이 그렇게 앉아 가는도중
영국이 아내의 허벅지를 더듬는게 보였고
진숙도 나의 바지위로 주물럭 거렷다.

스쳐가는 차들이 우리를 보는것 같아 더흥분 되는듯 했다.
우린 그날 7번도로를따라 울진까지 내려 가며 서로를 애무했고
그 효과는 날이 저물며 확연히 드러낫다.
바닷가 커피숖을 들어갔는데 의외로 아내와 진숙이 둘이만 할 이야기가 있다며
따로 앉길 원했고 우린 아무말없이 그리 하라고 했다.
한참을 둘이 얘기하더니 돌아가자고 해서 콘도로 돌아가기로 했다.
콘도로 돌아온 우리는 간단히 술을 한잔하고 노래방을 가기로했다.
콘도 바로 밑에도 노래방이 있었는데
진숙과 아내가 다른노래방으로 가자 햇고
우리는 택시를 타고 나와 시내근처의 노래방으로 갔다.
아내는 구석진 방을 원했고 진숙도 그러했다.
나는 낮에 그들이 무슨말을 했고 무슨꿍꿍이일까 하는 의구심이 생겼지만
그걸 풀수있는방법은 없었다.
노래방의 안은 넓고 아베크족들을 위해서인지
밖에선 안이 안보이게 가려 놓았다.
이윽고 맥주가 들어오고 아내가 먼저 노래선곡을 하고서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햇다.
영국이 아내의 뒤로 서서 아내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하체를 아내의 엉덩이쪽에 비비면서 허리에서 있던손이
아내의 가슴쪽으로 올라갔다.
진숙이 바라보고 있다가 나의 옆으로 와서는 귓속말로
"그냥 지켜만 봐줄래여~"
하면서 아내 앞으로 가더니 쭈구리고 앉아서는
아내의 치마를 걷어 올리면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겨내는것이었다.
아내도 발을 들어 팬티를 쉽게 벗기도록 도와줬고
진숙은 팬티를 나에게 던지고는
아내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천상에서 다시만나.......헉....아~~~~~"
아내의 노래소리가 조금씩 끈기면서
진숙이 마이크를 이어받아 노래를 대신하고
아내는 몸을 돌려 쭈구리고 앉더니
그대로 영국의 작크를 내리고는 영국의 물건을꺼내었다.
영국의 자지는 이미 발가할대로 발기해서 성난 모양서있었고
아내는 손으로 앞뒤로 훓으면서 혀로 낼름 낼름 귀두를 터치했다.
빨간 파란 네온사인이 비치는 노래방에서 누가 들어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아내가 다른 남자의 페니스를 빨고 있는 그장면이 나에겐 흥분이 될수밖에 없었다. 영국의 페니스를 한입 베어물더니 양쪽 볼로 왔다갔다 하면서 쭙쭙..빨고 있었다.
이윽고 노래가 끝나고 나의 노래 차례가 되자
마이크를 잡았고 내가 일어서자 진숙이 나의 쟈크를 내리고는
내 발기된자지를 입안에 넣으며 아내를 힐끔 힐끔 보면서
마치 아내에게 오럴의 테그닉을 배우려는듯이 아내를 따라하는것이었다.
난 밖에서 노래소리가 안들리면 이상하게 생각할가봐
눈으로는 두여자가 자지를 빠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난 그모습에 사정을 하고 싶었으나 참으면서 노래를 계속했고
내노래가 끝나자 아내는 소파에 앉았고
왠일인지 내자지를 빨던 진숙은 영국의 앞으로가더니
영국의 자지를 핧기 시작했다.
아내가 나에게 귓속말로 "낮에 진숙씨가 섹스테그닉을 배우고 싶다고 부탁해서 그리한거라면서 기분이 색다르지" 그러는 것이었다.
영국이 "끙....."거리면서 진숙의 입에 분출하는듯했다.
아니 진숙의 입가로 흐르는 좃물이 분풀함을 알렸고
진숙이 입을떼지 않고 좃물을 목으로 삼키는지 목줄기가 움찔하였다
진숙은 영국의 좃물이 묻은 자지를 세심하게 빨아주었고
그런뒤 영국이 나에게 와서는
"내가원하는걸 오늘해봤다며 우리부부에게 고맙다고 했다
자기는 아내가 자기 좃물을 먹는 모습을 보고 싶었고
오럴을 오늘처럼 해준날이 없었다며 너무 좋아했다.
아내는 진숙을 변모 시킨거 같았다.
우리가 서로 패팅을 하다가 노래방에서 나왔고
돌아가는 택시속에서도 영국은 아내와 뒷좌석에 앉아
아내와 진숙의 허벅지를 더듬고 있었다.
방으로 돌아간 우리는 진숙의 말에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아내가 진숙을 변화 시켜도 너무 변화 시킨 모양인지
영국도 무지 놀라면서 그래 당신말데로 해보자고 했다.
진숙의 제안은 이러했다.
이미 스와핑이 이루어졌고 서로에게 비밀은 없으니까
오늘밤엔 진짜 진하게 섹스를 하자며
오늘만큼은 영국과 내가 아내와 자기가 시키는데로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
그러면서 웃음을 지었고 나와 영국은 아무말없이 오케이만 했다.
우리 두부부가 첨인데 단하룻밤만에 저렇게 변한다는게 믿기지 않았지만
내 눈앞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라 믿을수 밖에 없었다.
영국도 아마 내맘과 같을 것이다.
우리가 진숙에게 어떻게 하냐고 묻자
자기와 내 아내는 포르노 테입에서 하는것처럼 해보기로 동의를했고
그러기위해선 우리가 시키는 데로 해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그러더니 진숙이 아내에게 자기가 먼저 해보면 안되냐고 묻자
아내는 그러세요 하면서 거실바닥에 털썩 앉았다.
영국과 나는 어안이 벙벙한체 있자 진숙은 나에게 바지 벗고 누우라고 했고
난 그녀가 시키는데로 바지를 벗고 누웠다.
그녀는 치마를 벗지 않은체 팬티만 벗고서는
나의 배에 보지둔덕을 비비면서
영국에게 다가오라고서는 영국의 바지를 벗기고는
영국의 페니스를 빨면서 비벼댔다.
아내가 다가오더니 진숙의 허리를 내리고는
내 페니스위치에 맞추어 주자 진숙이 허리를 내리면서
내 페니스 끝부분까지 집어 넣고는
허리를 좌우로 상하로 움직이면서
영국을 옆에 세우고는 딸딸이 치듯이 손으로 세차게 흔들어 댓다.
"헉...헉..."
소리와 함께 진숙의 보지살을 가르는 내 자지의 부딪힘 소리가 났고
진숙은 내가 배가 아플정도로 세게 푹...픅 박아대고 있었다.
아내가 진숙에게 엎드라고 하자 진숙이 엎드렸고
영국에게 진숙의 뒤로 가서 넣으라고 했다.
영국이 진숙의 뒤로가서 엎드려 있는 진숙의 보지에 페니스를 박았고
나는 진숙의 앞으로가 고개를 숙이고 있던
진숙에게 내 자지를 대자 진숙이 고개를 들고는 내자지를 빨아댔다.
포르너에서 처럼 한사람은 뒤에서 박고 입으로는 빨고를 해보고 싶었었나보다.
아내가 어느사이 와서는 진숙의 상체를 들게 하고서는
진숙의 젖꼭지를 빨자 진숙의 참지 못하겠다는듯이
내 자지에서 입을때고는
""헉...헉...흑......아~~~~~~~~~~~~~~아~~하하하하ㅏ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흥..."
엄청난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영국에게 더욱 세차게 밀어 부치는 것이었다.
영국이 밀어대는 소리가
퍽,,,퍽,,,,소리를 내며 크게 들렸고
조금은 아픈듯한 진숙의 얼굴 표정이 나를흥분케 했다.
진숙이 히프를 내리면서 나에게 누우라고 했고 내가 눕자
진숙이 올라오더니 물이 흠뻑젖은 보짓살을
나의 자지에 맞추고는 푸욱 소리와 함께 박았다 위에서 한참 비비던 진숙은
"아...흥...흐...흥.....여보 당신 내뒤에... 하고.. 싶다고 했지 .. 지금해봐
" "엥~이게 무슨소리얌"
나는 순간 무슨소리인가 했다.
이내 그 소리가 항문섹스를 원하는걸 알았고
물론 나나 영국씨나 항문섹스는 한적이 없다는걸 서로 알고 있었고 나나 영국씨도 놀랐다.
영국은
"진짜 해도돼"
라고 다시물었고 진숙은
"지금 아니면 앞으로는 없을거야 "
라면서 조금은 내자지에서 히프를 살짝 들어주는것이었다.
아내와 나도 시도는 해봤지만
아내가 너무 아파하는 바람에 해보지는 못해서
아내도 긍금해 할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아내가 일어서더니 방으로 들어가 콘돔을 가지고 와서는
영국의 자지에 쒸워주는것이었다.
포르노에서 본것처럼 진숙의 조갯살에는 내 자지가
항문에는 영국의 자지가 동시에 들어가는걸 지금우리가 하려는구나 하는 생각에
나의 자지가 진숙의 보지안에서 다시 한번 움찔 하는걸 느꼈다
영국은 항문 섹스에 대한 지식이 있는지 서두르지 않으며
혀로 진숙의 항문을 빠는것 같았다.
잠시 뭔가가 내 페니스와 닿는 기분이 들며 진숙이 얼굴을 찌뿌리며
"아파..헉..."
"천천히 할게 조금만 참아봐"
영국이 대꾸하며 움직이는것이 느껴졌다
아내는 옆에서 말없이 바라보며 자기 팬티위로 자위하는듯이 비비고 있었고
영국의 자지와 내 자지가 맞닿은듯한 느낌이 들었을대
진숙의 얼굴은 많이 일그러져 있었다
"여보....거의 다 들어갔어...움직인다...."
난 야설이나 포르노에서 처럼 에널 섹스가 쉬운줄 알았는데
진숙의 얼굴을 보니 그리 쉬운 일은 아닌것 같았다
진숙은 내 페니스를 자기 골짜기에 담그고는 움직이지를 못했다.
우리 셋중에 움직이는건
오로지 영국이 간혈적으로 허리운동을 할뿐이었다
진숙이 아내에게 손짓을 하며 유방을 빨아 달라고 했고
아내가 유방을 빨자 자기 몸속에 있는 내 페니스를 조이면서 서서히 움직였다
영국이 큰 흥분이 되는지 세차게 박아대자
"아...헉...아포....아~~~~~~~~"
진숙도 오르가즘을 느끼는것 같았다.
아파하면서도 얼굴표정이 가식적인게 아니라 진짜 오르가즘의 신음소리였다.
나도 진숙의 보지에 싸기 직전이였고 영국이
"아~~~~~~~학..학...학..."
허리운동이 빨라지면서 진숙의 항문에 쌋는지 빼는 소리가 들렸다.
진숙의 보지에 영국이 싸는순간 나도 동시에 분출을 했고
난 그모습이 보고 싶어 졌다.
내가 진숙에게 엎드려서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서
진숙의 뒤로 가서 바라보았다
엎드려 있는 진숙의 항문과 보지에는 좃물이 흐르고
항문과 보지는 벌름 거리며 좃물을 토해매고 있었다.
그리곤 허벅지를 타고 흐르며 영국의 좃물과 나의 좃물이 섞이고 있었다.
넘 흥분된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으려니
그냥 있을수가 없어서
아내의 뒤로 가서는 무조건 아내를 엎드리게 하고는
물이 질질 흐르는이내의 보지에 집어 넣고는 흔들어 댔다
아무런 정신이 없이 흔들어 대던 나는 아내의 보지에 뜨거운 분출을 하였다.
포르노에서만 볼수있었던 것을 직접 본 우리부부는
그 보는 걸로 만으로도 엄청난 흥분을 느꼈고
영국과 진숙에게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고는 거실에서 넷이 전부 벗고 잠이들었다. 새벽녁에 영국에게 아내와 진숙이 달려들어 셋이 섹스하는것을 보았지만
피곤한탓인지 좀처럼 일어나기가 힘들었는데
진숙이 친절하게도 오럴로 사정을 하게 해주었고
진숙의 테그닉이 전과 같지 않음을 느꼈다
다음날 아침 영국과 진숙은 한번쯤은 더만날수 있지 않느냐고
우리에게 물었고 우리는 사양했다.
진숙은 아내와 한참을 얘기했고
나와 영국은 특히 영국은 아쉬운 마음을 버리지 못하는듯했다.
우린 한쪽 구석에서 간단한 뽀뽀를하고 각자 차에 올랐다.
아내에게 진숙과 무슨이야기를 했냐고 하자
진숙이 우리부부랑 다시한번 만났으면 하고 바랫고
우리부부에게 감사하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자기에게 그런 엑스터시를 느끼게 해줘서
넘 고맙다고 자기 신랑하고 섹스생활을 하는데 많은 보탬을 줘서 고맙다는 말을 했다거 한다..
물론 우리 부부는 거의 보는 섹스로 끝난 스왑이였지만
누군가에게 뭔가를 줄수있었다는데
아내나 나나 보람을 가지고 돌아가니 마음이 가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