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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의 사랑2 (3부)

TODOSA 1 173 0


두명의 여성이 들어와서는 30분쯤을 그녀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더니
자켓 하나를 사들고 나간다.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그녀가 문앞까지 따라가서 인사를 한다.
난 그녀들이 옷을 사줬다는 기쁨보다 우리사이를 방해 했다는 생각에....
"나 하나 팔았어요...."
그녀가 나를 보고 해맑게 웃는다.
그제서야 난 그녀에게서 옷을 팔아준 두여성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그렇게 좋아???"
"으응"
그녀는 두손을 뒤로 꼬고 약간 쑥스러워 하는 표정을 짓는다.
천진난만한 아이 같다.
그녀와 보낼 앞으로의 한두달이 내게 설레임으로 다가 온다.
다시 사춘기로 돌아간듯한 느낌이다.

 

처형과의 사랑2 (3부)


"우리 민주가 큰일했으니...오늘 점심은 내가 맛있는걸로 쏜다... 뭐먹을래???"
"뭐사줄건데..."
"민주야.. 좀있다 우리 문닫고 잠깐나가서 점심먹고 올까???"
그녀가 놀란 표정을 짓는다.
"이제 한장 팔았는데....오빠..그 냥 시켜먹자...나중에 사줘..."
"그럼 저녁사줄께..."
한참동안 다시 손님이 없다.
그녀는 카운터뒤 의자로 돌아가 앉아있다.
"민주야..뭐 음료수라도 한잔 시켜줄까???"
"으응...??아니..됐어 오빠..."
그녀는 뭔가를 생각하고 있은듯하다.
잠시후 다시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무슨 좋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다.
난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녀는 내가 그녀의 곁으로 가는것도 모른체 어떤생각인지 모를 생각속에 빠져있다.
그녀의 옆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나도 행복감에 사로잡힌다.
그녀의 옆자리에 가만히 다가가 앉았다.
"무슨생각하고 있어???"
"으응....아무것도 아냐..."
그녀는 마치 어린아이가 못된짓을 하다 엄마에게 들친것마냥 얼굴을 붉힌다.
"무슨 좋은 생각한거야??? 나도 가르쳐주라...나도 같이 알자..."
"아니..아무것도 아니라니까..."
난 그녀의 양쪽 팔을 잡고 장난스레 다그친다.
"뭔지 안가르쳐주니 더궁금해지는데...."
"아냐..아무것도..."
그녀가 약간 당혹스러워한다.
그녀의 그런모습이 더욱 귀엽다는 느낌을 가지게끔한다.
"안가르쳐준단 말이지..그럼...음.... "
나의 눈이 장난스럽게 변한다.
난 두손으로 그녀의 옆구리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하악...오빠...간지러. ..하지마...."
"이래두 안가르쳐줘???"
그녀는 간지러운지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내손을 피한다.
"하지마.오빠..하..간지??.."
"그러니..가르쳐줘..."
내손은 그녀의 옆구리에서 겨드랑이로 파고들어 간지른다.
처음에는 장난스레 시작했으나 나의 감정은 어느세 욕정으로 번진다.
그녀의 부드러운 젓가슴 언저리를 엄지손가락 끝으로 느낄수 있다.
"오빠..하지마..하..하... 악...말할께..."
"말해봐...뭐야...???"
난 내심 그녀가 말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시간을 좀더 길게 즐기고 싶은 나의 욕망때문이리라...
내두손은 그녀를 안아올리듯 옆구리를 감싸고 있다.
"그냥...옛날 생각...."
그녀의 얼굴이 다시 붉게 물드는것 같다.
"무슨 옛날 생각???"
"그냥...."
내손은 다시 그녀의 겨드랑이를 간지른다.
"하...오빠...간지러..하지 마.."
"무슨옛날 생각인지..말해줘...그럼 그만 둘께..."
그녀는 진짜 간지러운지 눈에 눈물까지 한방울 맺혀있다.
"하..아..말할께...그만..."
내손은 여전히 그녀의 겨드랑이를 간지른다.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옆가슴살을 가볍게 문지르면서....
그녀는 간지러움에 내가 그녀의 가슴을 만진다는 사실도 모르는듯하다.
"하아...옛날 어릴때...그만..간지러...하??.."
"아닌것 같은데...거짓말...바른데로 말할때 까지다..."
내손은 여전히 그녀의 겨드랑이를 간지른다.
"하아...진짜야..오빠..그만.. .하악...간지러...못참겠어...?琉?..학..."
"그러니 바른데로 말하면 되잖아..."
그녀가 간지러움을 못참고 몸을 움크린다.
난 일어나서 그녀의 뒤로가서 의자를 놓고 그녀를 뒤에서 안듯이 그녀의 옆구리틈새로 손을넣는다.
"오빠...그만..간지러..하악..."
내손은 그녀의 흰색 반팔티 겨드랑이 속으로 들어간다 .
그녀가 약간 움찔한다.
그녀의 겨드랑이털이 내손끝에 닫는다.
"빨리 가르쳐줘...응???"
이미 난 그녀의 생각같은건 궁금하지도 않다.
단지 그녀와의 이시간을 길게 즐기고 싶은 생각뿐이다.
"오빠..간지러..진짜라니까...하??..그만..."
"그렇게 나오면 나도 생각이있지..."
내눈은 더욱더 짖굿게 빛을 발한다.
난 검지와 엄지로 털을 한가닥 잡았다.
그리고 뽑아 버린다.
"악...오빠..."
그녀가 움크린 몸을 세운다.
난 그틈에 그녀의 티속으로 해서 그녀의 가슴을 안는다.
브레이지어 위로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이 느껴진다.
내심장이 터질듯이 두근거린다.
"하아..오빠..하지마...."
그녀가 두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감싼다.
이미 한손이 그녀의 겨드랑이를 통해 티속에 들어가있는지라...
그녀의 한손은 내손위에 있는 형상이 되어버렸다.
난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티속으로 그녀의 등을 타고 올라갔다.
"오빠.....그만...말할께...."
이미 그런말이 내귀에 들어올리 없다.
처음의도와는 전혀 다른방향으로 전개되어간다.
아니 처음 의도또한 이런것이 었으리라...(난 역시 나쁜놈인가봐염....)
왼손끝에 그녀의 브레이지어 호크가 와닫는다.
난 그것을 풀러 버렸다.
그녀의 가슴이 해방감에 약간더 부풀어 올랐다.
왼손을 옷안으로 해서 앞으로 이동시켜 그녀의 브레이지어를 위로 들어올렸다.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이 튀어나온다.
그녀의 가슴을 감싸는 순간 쾌감이 내몸을 엄습한다.
"아...하악..오빠...하지마....흑. .."
내두손은 어느새 그녀의 티속으로 들어와 그녀의 양쪽 가슴을 움켜쥐고 있다.
그녀의 뒤에 앉아있기에 그녀의 표정을 볼수 없다.
그녀의 가슴을 직접 보고 싶어진다.
티를 올리더라도 앞에 카운터가 있어 가려주기에 손님이 들어와도 알수 없으리라...
"하악...으응...오빠...이러지마..?耉?..."
그녀는 두손으로 내팔뚝을 잡고 떼어내려한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그녀의 두 젓꼭지를 간지른다.
그리고 그녀의 티셔츠를 위로 들어올렸다...
"하아...오빠..하지마..으응...사람?榕楮으?..하악...제발...흐으응..."
그녀의 숨소리가 차츰 거칠어짐을 느낄수 있다.
그녀의 티셔츠가 들려올라가고 그녀의 가슴이 모습을 드러냈다.
난 의자를 그녀의 옆으로 옮겨 그녀의 가슴으로 시선을 가져간다.
"하아앙...오빠...으으응...하지마... 부끄러워..하아악..."
그녀는 두손으로 가슴을 가린다.
"민주야...보고싶어...."
내오른손이 그녀의 가슴위에있는 손을 부잡고 떼낸다.
그녀의 귀여운 저항이 썩여있어 쉽게 떨어지지는 않는다.
내 왼손이 그녀의 옆구리를 간지럽혔다.
"하악...간지러..오빠..하지마..하앙.. ."
그녀가 이리저리 몸을 뒤틀며 팔에 힘이 빠진다.
그녀의 손을 들고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을 내눈에 담는다.
"하앙...부끄러워...하윽...보지마...오 빠..하악...제발...흐응"
그녀는 부끄러운지 눈을 감고 있다.
그녀의 살짝 벌어진 입술사이로 새하얀 치아가 눈에 들어온다.
내 입술이 어느새 그녀의 입술을 덮는다.
"으음..."
그녀의 치아가 나의 혀를 가로 막는다.
내혀가 그녀의 새하얀치아를 핧고 지나간다.
두손은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젓꼭지가 딱딱해져옴을 느낀다.
"하아..으응"
그녀가 거친숨을 참을수 없어 치아를 열고 토해낸다.
그틈에 내 혀는 그녀의 입속으로 파고 든다.
"으음....하아악...."
6개월만에 그녀의 혀를 맛본다.
이세상의 그무엇도 그녀의 혀보다 달콤하지 않으리라...
달콤한 그녀의 혀는 가만히 있다.
내 손가락이 그녀의 딱딱해진 젓꼭지를 비비는 순간 그녀의 혀가 살짝 움직인다는
걸 느낀건 내 착각일까...
그때 다시 문쪽에서 벨소리가 울린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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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04.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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