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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의 섹스일기 11편 - 마지막

TODOSA 1 123 0


아내와 영민의 섹스가 있고 나서 아내는 한동안 비디오를 보며
영민이 주고간 딜도를 사용하며 자위를하면서 쾌감을 느끼곤했다.
비디오를 보면서 꿀물이 잔뜩 묻은 영민의 기둥이 자신의 질을 쑤셔박는
장면이 나오면 딜도를 가지고 와서는 자기의 질에 받아대고는 허리를 돌리며
"아~~~~넘 조아~그래 세게....좀..더세게........영민씨 조금만더~~~~발리"
아내의 입에서는 그의 이름이 흘러 나오면서 보짓물을 분출하곤 했다.
어느날 저녁 아내가 나에게
"여보...우리 저 비디오 없애자...불안해"
"그래 당신의 하고 픈데로 해"
아내는 바로 비디오 테입을 가지고 나가서 테이프를 뽑아 내더니 없애 버렸다.
"왜 갑자기 비디오 테입을 없앨려구 하는거야"
"웅 이제 싫증이 났어"
"그래"

 

우리부부의 섹스일기 11편 - 마지막


아내의 얼굴은 싫증난 표현이 역력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고 아내는 섹스에 조금은 관심이 떨어진듯
일상 생활에 몰두 했다.
그런 아내가 항상 난 측은해보이면서도 한편으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나는 생각하고 계획은 잘하지만 아내는 바로 실천하는 그런 타입의 여자이어서
조금은 두려움감마저 들을때가 많았다.
난 아내에게 주말에 후배와 같이 변산반도쪽으로
여행을 가자고 권했고 아내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그럼 이번에도 내가 하고픈데로 해도되냐고 물었다
난 아내에게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물었지만
아내는 모르는게 더 좋지 않으냐고 웃으면서 말햇다
물론 아내가 이제는 나에게 관음증적인 면이 있는것을
알고 있는것 같았다.
아내가 어떤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있는지 전혀 상상이 안되었지만
그 자체가 나에게는 흥분이 되기도 한것이 사실이었다.
먼저 콘도를 예약하고 후배에게 전화를 하자 한동안 연락을 안해서인지
후배는 무지 방가워 했다.
후배 또한 무조건 간다고 승락을 했고 아내에게 그말을 하자 아내는
방가워하는것 같았다.
오랫만에 후배를 만나는 사실에 아내도 기분이 좋은 편인것 같았다.
출발 아침 후배가 머무는 기숙사에서 후배를태우고 출발~~
평일이라 그런지 서해안 도로는 그리 막히지 않았고 아내는 조수석에 앉아
바깥을 구경하고 후배는 어느사이 잠이 들어 있었다.
당초에 변산반도로 가기로 했으나 일정을 바꾸어서 안면도쪽으로 향했다.
안면도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콘도에 짐을 풀기로 했다
콘도는 의외로 개끗했고 아파트 형이었다.
방을 정하고 우리는 다시 차를몰고 낚시를 하기위해 바닷가로 나왔다.
서해안의 노을은 우리를 감복시키고도 남았다
물때가 맞아서인지 우럭과 도다리 몇마리를 잡고는 우리는 방파제에
자리를 깔고 술을 마시기로 했다.
난 낚시는 좋아하지만 회를 좋아 하지 않는편이라
아내와 후배가 내내 회와 술을 마셨고 그렇게 마신술이
소주를 세병이나 마셨다.
어둠속에서 낚시 하기가 그래서 일어서자고 하자 아내와 후배는
술이 많이 거나해 있었고 난 짐을싣고 운전을 했고 아내와 후배는 뒷좌석에 비스듬히
누워 있었다.
후배와 두세차레 쓰리섬을 했지만 후배는 내성적이라 맨정신으론 못했고
항상 술이 취해서 섹스를 했고 그러면서도 내눈치를 많이 보면서
아내와 섹스를 하곤했다.
"형...한잔만 더하자...가면서 가게 들려서 맥주 사자"
"그래...여보..목도 마르고 그러니가 가게 들리자"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바람에 아무 말도 못하고 가게에 차를세우고
맥주를 사야만했다.
후배는 소주를 마신다음 맥주를 먹으면 바로 인사불성이란걸 후배랑 술을 워낙
많이 마시다 보니 이미 난 알고 있었지만 어쩔수 없었다.
뒷좌석에서 맥주를 한켄 두켄..비우더니 이내 둘이 포옹을 하면서
얼굴이 겹쳐졌다.
내 생각엔 후배가 이미 술이 잔득 올른것 같았다.
룸미러로 보니 아내와 후배는 거의 누운 상태로 쭙쭙...거리며 빨면서
서로를 더듬고 있었다.
난 덕분에 외곽도로로 돌아야 했고 신경이 온통 그쪽으로 가는 바람에
운전하기가 무척이나 힘든 시간이었다.
콘도에 다가오자 아내가 정신이 드는지 후배를 밀어 냈고
후배는 만이 취한듯 보였다.
짐을 추려서 콘도 안으로 들어 왔고 아내와 후배가 비틀거리며 들어 왔다.
아내는 나에게 무언의 미소를 보냈고 나는 뜻모를 아내의 미소에 어안이 벙벙했다,
아내는 후배에게 술을 한잔 더하자며 눈웃음을 쳤고 후배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내가 짐속에서 임페리얼을꺼냈고 난 그 의미를 알고 있었다.
후배는 술이약해 소주에 맥주 그리고
위스키를 먹으면 인사불성 된다는건 누구보다도 내가 알고 있었다.
둘이 한참을 건배 건재...하면서 마시더니 거의 한병을 비어 갈무렵
후배는 아내를 껴안고 뒹굴었다.
아내의 입술을 한참동안 빨던 후배가 술에 못견디겠는지
옆으로 푸욱 쓰러지자 아내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거실 한복판에 대자로 뻗은 후배와 화장실로간 아내????
난 잠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아내가 어느사이 빨간슬립으로 갈아 입었는지
거실로 나왔다.
그런데 허걱....아내의 모습은 포르노 여배우 였다.
하이힐에 빨간 슬립에 흰색속옷과 가터 벨트~~~언제 저리 준비 햇을가하는 의구심이 생겼다.
아내는 나에게 오더니
"자난번에 영민이랑 할때 내가 리드하고 싶었는데 영민이가 자세를 바꾸쟌아.
그래서 오늘은 내가 하고싶은 데로 할테니까 자기는 보면서 즐겨봐..ㅎㅎㅎ
자기는 보는게 더 흥분 하쟌아..."
아내는 어느새 나의 취향까지 간파하고 있었고 음탕한 색녀의 분위기가 흠뻑 묻어 나왔다.
집에서나 낮에는 전혀 볼수 없었던 아내의 음탕함.....
아내는 거실불을 끄고 불빛을 낮추고는 후배를 다리사이에 두고
허리를 돌리며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춤을 추고 있었다.
아내에게 저런 모습이 있었나 하는 모습에 나도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한번도 보지 못한 아내의 섹시춤은 나를 저으기 놀라게 했다.
언제 배웠는지 놀라운 솜씨였다.
"오늘은 당신이 홍콩갈수 있게 내가 당신을 위해서 봉사하는거야 알았지~"
아내는 허리를 돌리며 음탕한 말까지 하기 시작했다.
서서 허리를 돌리던 아내가 서서히 후배의 바지위에 앉을듯이 하다가 일어서고
감칠맛나게 움직이더니 후배의 겉옷을 올리면서 시선은 나를 보고는 젖꼭지를
혀로 낼름거렸다.언젠가 보던 포르노가 생각나는 장면이었다.
아내가 후배의 벨트를 푸르고는 조금은 힘겨운듯이 하면서 바지를 벗겨냈다.
바지를 벗겨내자 후배의 검정팬티가 들어 났고 풀이 죽어 있는 후배의 기둥이
보였다.
아내는 슬립을 들어 올려 내가 잘보게 하려는듯이 후배의 검정색 팬티위에
살짜기 걸터 앉으며 히프를 돌렸다.
후배의 검정색 팬티와 아내의 흰팬티가 대조적이라 눈에 확 띄웠다.
이윽고 아내는 후배의 팬티를 벗겨냈고 풀이죽은 후배의 기둥이 보이자
손으로 주물럭거리며 세우려고 하면서 나에게는 알지 못할 웃음을 주곤했다.
아내가 후배의 기둥을 잡고 입에 넣으면서 혀를굴리자 후배가 끄...ㅇ,ㅇ
소리를내며 옆으로 누으려고 하자 아내가 못눕게 누르는것있었다.
아내가 한참을 후배의 자지를 애무하자 후배의 자지는 서서히 발기 하기 시작했고
이내 아내는 팬티를 벗고는 다리를 활짝 벌려 나에게 계곡의 물이 흐름을 알려줬고
몸을 일으키며 후배의 가운데 서서는 발기된후배의
자지를 물이흐르는 자신의 보지에 맞추기라도 하는듯이 조금웁직이더니
후배의 자지뿌리가지 모두 삼키어 버렸다.
아마도 아내는 자기가 주도하는 섹스를 하고 싶어 했나보다.
그리고는 허리를 살살 돌리면서 나에게 그 광경을 보라는듯이
살짝 빼내기도 하고 뿌리가지 박기도 하면서 계속 허리를 돌리는것이었다.
흰색 가터벨트를 입은 아내는 영락없는 포르노 배우 였고 나도 서서히 내몸이
뜨거워짐을 알았다.
아내가 후배의 자지에서 보짓물이 흐르는 자신의 몸을 일으키고는
후배의 얼굴쪽에 주저 앉으려는듯했다.
아내는 후배의 얼굴에 보지를 대고는 비비자 자고있던 후배가
음...음...하면서 개려고 하자 아내는 나에게 소파 뒤로 가라고 눈짓을 했다.
내가 소파뒤로 가자 아내가 후배를 깨우면서
"빨아줘...한번도 빨아주진 않았쟌아.....응"
후배는 아직도 술이 안깬상태인거 같았고 아내가 후배의 얼굴에 주저 앉자
쯥....쯥....거리며 빨았고 아내도 후배의 기둥을 잡고 손으로 흔들면서
빨았다.
아~~앙 ....그래 더세게~~헉...헉....
후배는 술이 취해 내가 있음을 판단이 안됐는지 아내의 보짓살이
밀려 나오도록 빨아댔고 아내의 두다리는 후배의 얼굴을 옥죄였다.
"이젠 넣어줘....아니 박아줘....세게...."
아내의 입에서 도저히 나오지 못할말이 나오기 시작했고
후배는 몸을 일으키고는 엎드려있는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며
"헉...헉...그래요....."
"그래 바로...응......헉,,,헉,,,학,,,학.,...세게~~더 ...세게...아학.."
아내의 숨소리는 가파졌고 나도 소파에서 나와 조금 떨어진곳에서 바라보고 있었다.
후배의 숨소리는 가파졌고 허리의 피스톤 운동이 더욱 빨라졌다.
"헉...헉......"
"오늘은 여기다 그냥 싸요....헉..아~~~~앙"
후배의 허리운동이 주춤하면서 끄~`응 거렸고
그것은 아내의 자궁속에 좃물을 사정하는것임을 알수있었다.
후배는 힘에 겨웠는지 옆으로 푸욱 쓰러졌고 아내는 나에게 오라고 하면서
다시한번 박아 달라고 했다.
후배의 좃물이 흐르는곳에 나의 자지를 박는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 하게 했고
난 번들거리는 아내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박았다.
쑤걱....퍽...퍽....후배의 좃물이 흐르는 아내의 보지는 번들거렸고
박고 뺄때마다 후배의 좃물이 함께 들락거리는 그광경에 나의 허리운동은 오래가지 못했다.
헉...헉...끄응.....하면서 아내의 자궁에 분출을 하면서 나 또한 옆으로 들어 누워 버렸다.
아내는 누운 나의 옆에서 좃물이 흐르는 광경을 나에게 보여 주었고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후배와 내자지를 양손으로 잡고는 조금흔들어 주다가
샤워실로 들어갔다.
아내가 이젠 나의 취향까지 파악해 나를 최고의 흥분감으로 몰고가기위해
이런섹스를 준비했구나 하는생각에 아내에게 감사한 맘이 들었다.
피임을 미리하고는 후배의 좃물을 그냥 받아 들엿고
그 모습을 내게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이었나보다.
다음날 후배는 거의 기억을 잘못하는 것 같았다.
자기 말로도 어제 어덯게 된일이냐고 물었고
우리는 술이 취해서 그냥 자지 않았냐고 하며
후배를 조금 탓하는듯이 말하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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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04.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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