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보지 걸래 만들기 썻던 사람인데 그건 잠시 중단 하고 나의 아내가 이렇게 됐으면하는 생각으로 사실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있었던 일을 바탕의로 이글을 쓰려고 합니다 .
아무조록 못쓰는글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많은 성원 바랍니다
저와 아내는 결혼한지 2년째 되던 해, 그 때 까지도 아내는 애를 낳질않아 몸매는 아가씨때 몸매 그대로 였습니다
가끔 친구들 모임에 나가면 친구들 마누라들이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는데 아직 까지 그런 몸매를 가질수 있냐는 칭찬을 들을 수 있을 정도 였으니까요

참고로 아내의 키는167정도 이고 몸무게는 56이고 얼굴은 송혜교 닮았다고들 한다 이건 내 친구들 말을 전한 것이다
아내는 나와 결혼하기 전에도 다른 남자라고는 전혀 모르고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서 나와 사귀다가 결혼을 했기에 남자가 바라는걸 잘모르는것 같다
하지만 정숙하고 상냥한 그런 내 아내를 난 더욱 사랑 하게 되는지도 모른다
한번은 친구들과 송년회때 부부 동반으로 모임을 가지게 되었는데 당연 내 아내가 그곳에서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 할수 있는게 난 너무 자랑스러웠다
친구들 역시 내 아내의 그런 모습에 자기 아내의 모습을 비교 한다는게 당연 한지도 모르겠다
어느정도의 술이 돌아가자 한 친구가 " 내 마누라도 애 낳기전엔 저랬는데 지금은 펑퍼짐한 아줌마가 다 됐다 " 하면 농담을 해서 한바탕 웃음 바다가 되기도 했다
그 친구는 외모는 별로인데 학창 시절 부터 여자 꼬시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친구이다 그 친구와 사귀다 해어진 여자들은 하나같이 그 친구를 잊지 못 한다는게 특징이다
난 왜 그런가 했더니 그 친구의 물건도 물건이지만 섹스시 텍크닉이 정말 죽인다는 말을 다른 친구에게 들어서 알수 있었다
그 친구의 아내도 어딜가도 별 흠잡을대없는 글레머 스타일의 여자이다
나도 한편으론 저런 여자 한번 품어 봤으면 하는 생각을 안가져 본건 아니다
일차가 끝나자 친구 아내들은 이렇게 모였으니 나이트나 가서 스트레스나 풀고 집에 가자고 난리들 이였다
친구들은 마누라들을 들여 보내고 남자들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 했는데 부인들이 그러니 할수 없었다
그런데 한 친구가 이런 제안을 해 왔다 다름 아닌 아까 그친구이다 그 친구의 말은 나이트를 가는데 남자들과 여자들이 서로 모르는 사이로 하고 남자들은 다른 여자들과 부킹해서 놀다 나오는거고 여자들 역시 그렇게 하면 어떠냐는 제안 이었다
듣고 보니 그것도 괞찬은생각에 다들 동의 했다
그래서 한 나이트를 정해서 따로 따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자리가 하필이면 바로 옆자리로 자리가 되어서 처음엔 남자들이나 여자들도 별다른 일이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한참을 춤도 추고 술도 마시고 하다 보니 옆자리에 여자들이 하나도 없는게 아닌가 주위를 살펴 보니 벌써 다른 팀과 한자리 만들어 놀고 있었다
친구들도 그걸 보고 우리도 다른 여자들을 꼬셔야 되는게 아니냐고 난리들이다
난 항상 친구들 말을 들어주는 편이라 별다른 의견을 말하지 않고 그렇게 하자고 했다
그래서 말잘하는 한 친구가 우리와 비슷한 숫자의 여자들 테이블에 가서 말을 걸고 그 여자들을 대리고 우리 자리로 왔다
자리에 않아 술이 한잔씩 돌고 뭐라 말할것도 없이 순간적으로 파트너가 정해져 놀기 시작했다
그런데 나와 아까 말한 외모가 별로인 친구는 파트너가 없었다 할수없이 그냥 안아서 술을 먹고 난 화장실을 갔다 와 보니 그친구도 자리에 없는게 아닌가 그래서 나이트 홀을 빙 둘러보니 보이지가 안아서 화장실 갔나 했다
난 내 아내도 잘놀고 있나 찾아 보았는데 아내 역시 보이지가 않았다 그 때 나이트는 송년회라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홀에 나가 춤을 추어도 누가 누구인지 잘 분간이되질않았다
한참만에 디스코 타임이 끝나고 다들 자리에 들어 오는데 그 친구는 보이질 않는것이다 홀을 둘러 보니 웬 여자와 한쪽 구석에서 춤을 추고 있는게 보였다
그럼 그렇치 너가 가만히 있을 놈이 아니지 하고 난 혼자 웃고 말았다
한 타임이 끝나자 그 친군 들어오는데 혼자 였다 난 왜 혼자 들어오냐 니까 그 친구는 벌써 꼬셔 놯으니 기다리라는 말을 하며 자리에 않는거였다
난 궁금 해서 어떤 여자를 꼬셨냐고 물어 보니 그 친구가 웃으면서 하는말이 " 니 마누라 꼬셔 놨다 " 하는것이였다
" 난 또 누구라고 어쩐지 안보이더라 "
" 그럼 난 니 마누라를 꼬셔야 겠내 그래야 공평 한거 아니냐 "
하니 " 그래라 우리 마누라는 너에게 안넘어 올걸 "
하며 웃고 넘어 갔다
한편으론 " 정말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 하고 생각만 했는데 내 물건은 어느 순간에 커지고 있는게 아닌가
친구의 부인 아니 정은씨는 내가 보아도 정말 애엄마 같이 보이질 않는다
난 친구에게 내 아내는 다른 팀과 놀고 있었는데 어떻게 춤을 추게 되었냐고 물어 보니 아내의 파트너에게 가서 내가 이 여자 아는 사람인데 한 타임만 빌려 달라고 부탁 했다 한다
난 " 내 마누라가 무슨 물건이냐 빌려 달라게 " 하니 친구는 " 미안하다 니 마누라하고 춤한번 추고 싶어서 그랬다 너도 내 마누라 하고 한번 춰라 "
한다
그래서 난 정은씨에게 가서 춤 한번 추자고 하니 " 좋아여 "
하며 나온다 그 쪽 일행에게는 양해를 먼저 구하니 좋다고 한다 좋은날 재미있게 지내 라는 말과 함께
난 정은 씨와 춤을 추면서도 내 물건이 서있는걸 정은 씨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하니 엄청 춤을 추는데 힘이 들었다
하지만 내가 한번 품고 싶다는 여자와 춤을 추고 나니 정말 뭐라 말할수 없이 흥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