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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1- -- 토도사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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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토도사 인기야설

어른들만의 섹스소설 인기야설만을 엄선 토도사 인기야설


 

-1-
나는 현재 고2 이름은 영민이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난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컴퓨터를 켜기 시작했다..

오늘도 채팅 사이트로 들어가서 뭐 재미있는일이 없을라나 생각을 하고 들어갔다.

한참을 찾다 보니 2-3명 있는데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여자 두명과 남자 한명이있었다..

내가 들가자 여자 한명과 남자 한명이 나갔다.

난 속으로 작업이 끝났구나 생각을 했다..

나머지 한명하고 대화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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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방가"

"하이....방가여^^;;"

"여긴 서울 18살 이름은 영민입니다...그쪽은?"

"전 서울 20살 이름은 진주예요..제가 누나네요^^;;"

"아 그렇군요^^;;;"

"네^^;;"

한참을 얘기를 하고 있었고 이둘은 시간가는줄을 몰랐다..

진주가 너무 늦었다며 오늘은 그만하자거 했다...

영민은 아쉬웠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담에도 만날걸 기약하며 폰번호를 가르쳐 달라거 했지만..진주는 나간 상태였다..

그래서 담으로 미루었다..담에는 어떻게 만날까....에라 모르겠다 하며 잠을 잤다..

다음날이 되자 학교에서 마친 나는 빨리 집으로 갔다..

채팅창을 뒤지고 있었다 진주를 찾기 위해서....

하지만 없었다...

아쉬움에 어쩔수 없이 방을 하나 만들었고.. 여자가 오기를 기다렸다..아무여자나..

한명의 여자가 들어왔다..이게웬일? 진주였던 것이다..

어제의 아뒤가 똑같은걸 보니 진주였다....

"하이 또 보네여^^"

"아~네 하이^^;;"

"어제 잘잤어여?"

"네 그쪽은여?"

우리는 서로 계속 주고 받았고..내일 토요일날 우리는 번개를 하자거 난 말했다..

진주는 팅기다가 허락을 했고..폰번호를 남겼고 유유히 사라졌다..

영민은 가슴이 설렜다..

처음 번개였기 때문이다..

영민은 친구한테 들었는데 번개를 해서 섹스까지 갔다는 말을 들었다..

영민은 낼 잠을 자겠노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미성년자였다..

법으로는 혼숙을 못한다...

이런 저런 걱정으로 난 잠을 잤다..

아침이 되자 난 학교를 갔다 와서 옷을 바꿔입었고..종로 쪽으로 갔다..

약속시간이 다되자 저쪽에서 이쁜 여자가 왔다..혹시?,,,,,
 

-2-

우와~ 나의 이상형이었다..

난 저여자가 진주였음 생각했다..

그러자 그여자는 나한테 오더만, 말을 건넸다.

"저 혹시? 영민씨?"

"네~혹시 진주누나?"

"웅 마저^^"

"우와~이쁘다 누나."

"후후 고마워^^"

진주와 난 저녁을 먹었고 진주가 계산을 했다..

내가 할려거 했지만..진주는 됐다거..직장에 다니는 진주가 하겠다거 했다..

그래서 난 다음엔 내가 사겠노라거 말했다..

진주누나는 귀여웠다..나의 이상형 첫사랑이었다..

진주누나가 혹시 날 좋아할까 생각도 했다..

우리는 술집으로 들어갈려 했지만 진주는 나에게 미성년자라며 가지말고 다른데로 가자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데이트를 하고 누나 집으로 갔다..

진주는 자취를 했다..

진주가 술을 사가지고 와서 자취집으로 우리는 팔짱을 끼며 갔다.

집에 도착했고..우리는 겉옷을 벗었거..진주는 안주와 술을 준비했다..

맥주 세병정도...영민을 생각한탓인지 그렇게 준비를 했거

서로 잔을 채우고 우리는 건배를 하며 술을 마셧다..

처음 먹는 술이라서 기분이 이상했다..

하지만 좋았다..

나의 이상형인 진주누나랑 같이 단둘이 술을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진주도 그런 날 보면서 미소를 띠우고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난 술김에 고백을 했다..

"누나...난 누나가 내 이상형이야..."좀 떨리듯이 말을했다.

"......"진주는 얼굴이 빨개 지면서 말을 못했다.

"누나....애인있어?"? ?용기를 내어서 말을 건냈다.

",,,,,없어...."

"난....누나랑 사귀고 싶은데....누나생각은? ,,"

"......생각좀 해볼께...."하며 술을 비웠다..

난 어떻게 할지 몰랐다..

누나의 몸을 보고 싶었기 때문에 술을 한잔 비우고는 진주에게로 다가 갔다..

난 순간적으로 진주의 입을 덮쳐 버렸거 키스를 시작했다.

진주는 놀랐는지 반항을 했지만..시간이 흐르자 나의 입술을 받아 주고 있었다.

난 용기를 내어서 가슴을 만졌거 진주는 움찔 하더만 날 안아주는 것이다..

난 키스를 하고 진주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진주는 가만히 있었다...

난 옷을 벗기거 남은 브라자랑 팬티만 남긴채 다 벗기고 자신도 팬티만 남긴채 다 벗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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