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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3- -- 토도사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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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토도사 인기야설

어른들만의 섹스소설 인기야설만을 엄선 토도사 인기야설


 

우리는 속옷만 입은채로 서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진주의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애무했거...진주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진주에게

"사랑해~~누나~~"

",,,,,,"

진주는 말이 없자 난 진주의 팬티를 벗기고 자신도 벗어버렸다..

발기가 되자 진주의 보지안으로 집어 넣었다..

하지만 잘 안들어갔다..

진주는 포르노를 봤기 때문에 침으로 보지를 애무하거 나서 집어 넣었다

그러자 서서히 성기가 보지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진주는 아파왔는지 날 안아주고 있었다..

난 그런 진주가 좋았다..

나는 진주에게 다시 사랑한다거 하거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진주는 계속 아파왔는지 신음 소리만 냈다..아프다면서...

나는 계속적으로 피스톤운동을 했거 절정에 오르자 난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진주도 아프다며 하지말라거 나한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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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빼~~~~아퍼 ......."

계속 소리를 쳤지만 난 더 빨리 했거 절정에 오르자....

"누나~~~나 쌀거같애..."

"안에 싸지마~~~제발~~~아파~ ~빼~~~"

"누나~~~보지에~~~~헉~~ ~싸고~~~씨퍼~~~~~"

난 누나의 말을 안들은채 절정에 오르자 진주누나의 보지에 싸고 말았다..

난 숨이 가뻣다..처음 경험하는 섹스라서....

내가 성기를 빼자..진주는 울고 있었다..

"누나~~사랑해~~~정말... ."

"......."

진주는 아무말이 없이 울고만 있었다..

진주의 보지에는 피와 나의 정액이 흐르고 있었다..

첫경험인가 보다 난 생각했다...

난 휴지를 찾아서 진주의 보지를 딱아 주었다...

일 처리를 다하거 나의 자지를 딱을려는 순간..

",,,내가 해줄게...."

하며 휴지를 빼어서 버렸고,,,진주는 손으로 딱아주었다..

그리고는 입으로 나의 성기를 빨아주었다..

난 기분이 좋았다..

진주는 더럽지만 한번 해보고 싶었는거 같이 빨아 주었다.

나의 자지가 깨끗해젔거..진주는 팬티를 입고 방을 청소 했다..

청소를 다하거 나서 진주가 나한테..

"오늘 여기서 자거가 영민아..."

",,,그래도돼?,,,,"하며 난 진주누나에게 말을 했다.....

 

-4-

난 진주누나에게 말했거..진주도

",,......웅...자고가 ..."

"누나~~사랑해..."하며 키스를 했다..

"웅..나더 사랑해...."하며 키스를 받아주었다..

우리는 그렇게 첫경험을 했다..

난 시골에서 올라왔기 때문에 혼자서 자취를 했다..

진주도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취를 한 것이다..

그래서 난 진주에게..

"누나 나 자취하는데 누나랑 같이 자취하면 안돼?"그렇게 말하자

"....생각좀 해보자...."말을 하고 우리는 잠을 잤다..

난 누나를 안은채 잠을 청했다..

아침이 되자 난 눈을 뜨자 누나가 내 옆에 없었다.

난 어디갔을까 생각을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문이 열리자 진주는 아침상을 내오는 것이다..

"일어났네,,,아침먹어야 지.."하며 나한테 말했다..

"..웅..."난 말하고 이불을 치우고 아침을 먹을려 했다..

"팬티는 입고 먹어...후후"하며 입가엔 미소가 흘렀다..

"..어?...웅..."난 팬티를 입었거 아침을 먹었다..

진주누나도 팬티차림에 면티를 하나 걸친 상태였다..

우리는 아침을 먹거 진주는 상을 치우고 과일을 내왓다..

우리는 과일도 먹거 난 다음 난 진주에게 키스를 했다..

진주도 받아주었다..

"누나~사랑해~~"

"웅 나더 사랑해 영민아..."

하며 난 누나의 면티를 벗기고 팬티도 벗겼다..

나도 벗기고 다시 성기를 보지안에 집어넣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는 또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진주는 어제와는 달리 안 아팠다..

난 더 빨리 피스톤을 했거...진주는..

"영민아~~사랑해~~~더~~~ 세게~~~~해줘~~영민아~~~"

그렇게 말하자 난 더 세게 피스톤운동을 했다.

난 절정에 달았거...난 그만 진주의 보지안으로 사정을 해버렸다.

"헉~~~~"

그렇게 우린 두 번의 섹스를 한 셈이었다..

난 그 상태로 계속 있었거..진주도 그러는 날 꼭 안아 주었다..

"영민아 우리 같이...자취해...."

"진짜?..."

"웅...그래...."

난 기분이 좋았고 진주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진하게...

우린 그렇게 사랑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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