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이야기-1 -- 토도사 인기야설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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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01:41
# 변태 이야기 #토도사 인기야설
진기는 변태다.
그렇다...확실히 변태다.
그래서.. 그가 변태라서 쇠고랑을 차거나 여자에게 모욕을 당하거나 하는 됀꼴은 아직 당하진 않았다.
그래서 그의 변태적인 행동이 지금 마흔이 거의 다 되도록 아직 까지도 진행 되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그의 지극히 변태적인 그의 행동은 지금 10년이 넘는다.
그의 변태적인 행동은 다름아닌 여자의 은밀한 부분을 훔쳐 보는 것과 불특정 여성 들에게 그의 물건을 꺼내 보여 주거나 하는 행동 같은 것들 이지만 ......
진기는 조그마한 영세 공장을 한다.
딱히 가방 끈이 긴 것도 아니고 집안에 돈도 없어 고등학교를 졸업 하고 조그만 공장에 취직을 했는데 군생활 한 것 빼고는 내내 그 공장을 다니다가 설흔살때 조그맣게 독립을 해서
그래도 지금은 스무 명이 넘는 직원들이 근무 하는 회사에 어엿한 사장이다.
그가 하는 웃기는 행동들을 엿보고 갑자기 길거리 혹은 우리의 생활 터전에서 갑자기 남자의 성기를 보거나 딸딸이를 치는 진기 같은 놈을 만날 때 벌어지는 여자들의 생각이나 혹은 그것으로 인해 갖게 되는 그녀 들의 속마음을 한번 훔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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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가 그의 사무실 에서....>
근무 하지 3년이 넘는 미스 김이 휴지를 빼어 내는 것이 화장실을 가는구나 생각하고
사장인 진기도 천천히 일어나 화장실로 향한다.
화장실은 모두 세 개... 흔히 보는 칸막이가 바닥에서 10쌘티쯤 떨어진 그런 화장실...
들어가니 미스김이 들어간 것 같은 그쪽에서 물 내려가는 소리가 들린다.
여자들은 왜인지 자신의 오줌 싸는 소리를 남에게 들려 주기가 싫은가 보다.
진기는 미스김이 있는 옆 화장실로 들어가 바지에 있는 손거울을 꺼낸다.
그리고 미스김의 보지를 입안에 자꾸 고이는 침을 넘기며 감상 한다.
시커먼 털이 씹두덩을 감싸고 벌어진 보지 사이로 세차게 오줌이 나온다.
우우......
미스김은 참 털이 많고 보지가 이뻐...어떤 놈이 데리고 살런지....
오줌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데 바로 일어 나지 않고 무엇을 하는데 안 나가나 싶더니
이윽고 그녀의 보지 사이로 검은색에 가까운 피가 쭈우욱......
아...생리 하는 구나...
휴지로 한차례 주욱 닦고는 물 쫘아악.......쿵!!
진기 역시 일 이분 있다가 담배 한대 피우고는 그곳에서 나온다.
<진기가 오전에 공원에서.....>
진기는 회사에 안 나가고 공원에 슬리퍼와 통 넓은 반바지를 입고 공원 벤치에 앉았다.
일부러 인적이 드문 곳에....
진기는 이방면에는 프로다.
당연히 반바지 속에는 노 팬티 ...올렸다 내렸다 편하게 반바지 역시 고무줄 바지.
백미터 전방에서 여자 하나가 천천히 걸어 온다.
너무 멀어 몇 살인지는 모르지만 아줌마 같았다.
벤치에서 일어나 나무 뒤로 몸을 숨기고 자지를 막 만지작 거리니 우우,,,한 씹센티 이상 자지가 선다.
맞다 한 삼십대 여자...그녀는 진기를 못 보지만 진기는 그녀를 계속 주시한다.
이쁘다.
자지를 꺼내 마치 오줌이라도 누는 양 ..불알까지 보이고 털까지 보이게 꺼낸다.
자신이 내려다 보아도 진기 자지는 지금 엄청나게 발기 되어 있다.
어떤 여자가 이걸 보고도 흥분을 않하겠어.
자세를 갖춘다.
모자를 깊숙히 눌러 쓰고 시커먼 썬그라스도 고쳐 써 본다.
조금 이라도 흘려야 하니 오줌 몇 방울을 흘린다.
이제 한 삼 미터 남짓...
챙 너머로 천천히 걸어오는 그녀를 주시 한다.
민우 엄마.... 진기의 엄청나게 큰 자지를 순간 본다.
진기 쾌재라를 부르지만 모른 척 땅을 내려다 보며 볼일을 거의 다 본 사람처럼 자지를
턴다. 침을 뱉어 가며....
<민우 엄마가 오전에 공원에서...>
아이들 놀이방 다 보내고 신랑도 출근 시키고 자꾸 쪄가는 살 빼려고 몇칠전 부터 공원에서 걷다가 뛰었다가 하는 운동을 하는데 돌아 오다가 목까지 차오는 가쁜 숨 좀 돌리려고 이생각 저 생각 하며 걷는데 세상에... 어떤 아저씨가 오줌을 눟고 있었어.
처음에는 놀랬지.
주저 앉을 뻔 했어.
가던 길 멈추고 조용히 돌아 섰다가 그 아저씨 모자 눌러 쓰고 내가 오는걸 못 봤나봐....다시 돌아 걸으며 ....그 자식 꺼내 놓은 엄청 큰 자지를 눈만 돌려 힐끔 보며 천천히 걸었지.
그 자식 내가 보는지도 모르고 오줌을 찔찔 흘리고 있네.
와우...시커먼게 엄청 크다.
내가 걸으며 훔쳐 보는 동안도 그 놈 ...참 무디네...어쩜 사람 지나가는 것도 모르고
그렇게 오줌을 싸나....
민우 엄마 집에 와서도 그 놈 물건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남편 아닌 다른 남자.....비디오에서 본것 빼고 실제로...본건 그 놈께 처음인데 와...울 신랑 꺼 비교도 않돼네...아이 복 없는 년...
그놈 마누라는 얼마나 좋을까.
그 큰 쏘세지 같은게 밤마다 구멍 구석 구석을 후벼 파 준다면....
샤워를 하며 세찬 물줄기를 음핵 쪽으로 향하게 했더니 민우 엄마 뿅.......
밤에도 그냥 자려고 하는 신랑한테 겨우 졸라 배에 올라 타게 했는데 이상 하게도 낮에 봤던 그 놈 자지만 생각 났다.
이런일이 내게 또 있을까...하는 아쉬운 생각으로 그녀는 남편 코고는 소릴 들으며 자신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진기가 공원에서-2........>
젊은 아줌마를 그렇게 보내고 진기는 또 한시간 이상을 햇볕이 내리 쬐는 벤취에 앉아서 다음 여자를 기다린다.
아까 아줌마... 내가 지를 보는지도 모르고 내 앞을 다 지날 때까지 내 자지만 보더라...와 발라당 까진 년...내 이 엄청난 자지를 보고 아마 집에 가서 몸부림 쳤을 꺼야.
먼데서 한 사람이 또 온다.
근데 자세히 보니 꾸부정 한게 할머니 같다.
그곳은 신도시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아 두 부류가 사는데 아직도 저렇게 농사를 짓거나 농사를 짓지 않더라도 나이 제법 든 아줌마나 할머니들이 터 밭을 일구며 사는 사람 들이 많이 있다.
진기는 일어 나지 않고 그냥 벤취에 앉아서 자지를 세운다.
저런 할머니들은 사실 애써 그런 연기를 하지 않더라도 골려 먹을 수 있다는.... 진기는 오랜 세월 동안 터득한 나름데로의 노-하우가 있다.
할머니가 가까워 온다.
생각 보다 늙은 칠십대의 할머니인데 얼굴은 곱다.
한 이삼 미터...반바지 사이로 자지를 막 꺼내 보여 주려고 하는데 뜻 밖에 할머니가 말을 건넨다.
/젊은이 담배 있수?? /예?!
먼저 말을 건내자 당황한 진기...할머니가 옆에 앉자 담배 한 개피를 주고 불을 붙여 준다.
/고마워...근데 젊은 친구가 나가 돈 벌어야지 이 시간에 왜 여기 있나??
/아아...예...그냥..쫌.. .
좀 앉아 있자니 갑작스러운 할머니의 행동에 놀래 죽었던 자지가 슬슬 커지고 ...
/할머니, 할아버지 없어요? /왜 있지.
/집에요?? /그럼.
/할머니.... 지금 몇 이세요?? /일흔 둘...많이 살았지??
/할머니 지금도 할아부지랑 그거 해요?? /뭘??
/밤에 하는 거 있쟎아요.
/얘끼 !! 이사람아!! 지금 내나이가 몇인데 그 짓을 해?!
미친놈 소릴 당연히 듣고 할머니가 가던가 진기가 일어 나던가 할 줄 알았는데 할머니 반응이 의외 였다.
/그건 젊은 것 들이나 하는 거지... 나 같은 늙은이가....
/아네요...할머니...책에??봤는데 나이 팔십에도 구십에도 한다든데...
/에이 몰러... 젊은이가 이상한걸 다 묻네..늙은이 한테....
/에이 그러지 말고 얘기 해줘요...하죠??
/영감이 주책 맞게 가끔 올라 타긴 하는데...그냥 아프기만 하지 뭐....
/할아버지가 싸요?? / 몰러.......싸는 둥 마는 둥 이지 뭐....
/할머니...제가 여자 걸 한번도 못봐서 그러는데 어떻게 생겼어요??
/몰러!! 담배 한가피 주고 별걸 다 묻네.....
진기는 이 할머니가 이런 말에도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조금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 담배 한가피를 더 불 붙여 주고 자신도 한 개피 빨면서......
/할머니..어떻게 생겼는데요??
/그냥 다 같지 뭐.....
/제가 한번도 못 봤으니 뭐가 똑 같은지 모르죠?! 제 것도 보여 줄께 할머니 꺼 보여 줄래요?
그러면서 엄청 커진 자지를 꺼내 할머니 앞에 내 놓았다.
/어이구...남사 시럽구먼...대낮에
/에이 할머니는 자식도 막내 아들 밖에 않 되는데 뭐가 챙피 해요??
/여긴 사람도 안다니고 할머니랑 둘밖에 없으니까 자세히 봐봐요...제 꺼 큰거에요...작은 거에요??
/실 하구만...좀 크기도 크구,,,,
/할아부지꺼 ...이거...빨아 본적 있어요? /에이그 더럽게 그걸 왜 빨어?!
한번 만져 보라 하니까 할머니 망설이다가는 꽉 쥐어 본다.
손바닥의 거친 촉감이 그대로 전해져 온다.
이생활 십년에 이런 상황은 처음 이다.
/이제 제꺼 보여 드렸으니까 할머니 꺼 보여 줘봐요!!
한참을 졸라서 본 할머니의 보지는 그런데로 생각 보다는 더 여자 같았다.
머리는 흰데 그래도 거기에 남아 있는 털들은 그래도 검은색이 많았고.....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딸딸이를 쳤다.
옷 위로 할머니 보지와 축 쳐진 젓 통을 만지면서...
할머니는 내내 내가 준 담배를 피우면서....
많은 양의 정액이 나왔고 바닥에 흘려진 좃물을 닦으면서 말했다.
/할머니...다음에 또 담배 피우고 싶으면 이시간에 이곳에 나와요. 다음에는 먹을 것도 가지고 올께요.... 할머니 이런 거 처음 봐요??
/그럼..처음 보지 뭐...
/또 보고 싶으면 이리로 오고...이 얘기 아무 한테도 말 하지 말아요.
/그럼...이런 얘길 누구 한테 혀?! 못하지....
진기는 할머니를 보내고 한 시간을 더 다른 여자를 기다리다가 싸기도 했고 해서 그곳에서
일어났다.
어느덧 따가운 햇볕의 오후 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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