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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에 대한 보고서18

토도사 0 1649 0

#강간에 대한 보고서18 

토도사-음란한 인기야설 모음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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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다.
가을엔 맹목적인 성욕이 일어나서 내 좆 끝에서 일어난 불길이 산마다 불을 질러놓고 있다. 나는 처리하지 못하는 성욕을 붙잡고 딸딸이를 친다.
그러나 남자들은 살아가면서 아주 가끔은 꿀물 같은 섹스를 경험할 수 있으니 이제 나는 나의 삶 중에서 꿀물 같은 섹스의 경험을 기록하고자 한다.
나는 서른 한 살의 결혼하지 못한 아주 무능력한 남자이다.
능력이 있고 없고를 가름하는 중요한 척도가 교육의 정도나 직장, 직장에서의 직위로 따지는 세태이니 나는 아무리 생각을 곱씹어 봐도 무능력한 남자임에 분명하다.
대학까지 졸업하고 취직할 곳이 없어서 빈둥빈둥 놀고 있으니 무능력한 것이고 그렇다고 무슨 공무원이나 자격증 시험 따위를 생각하고 있는 것도 아니니 나는 누군가 나를 손가락질 하면서 무능력하다고 지적하면 대꾸할 말이 없다.
그러나 나의 지금 현재의 상황만을 가지고 무능력하다고 말하지는 말아주길 바란다. 나는 충분히 능력이 있다고 인정 받을만한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 다른 사람과 비교되는 무엇인가 다른 특별한 능력을 주셨다는 걸 당신들도 인정하길 바란다.
나는 다른 남자들과 비교를 해서 엄청난 성기를 소유하고 있고 이 소유한 것의 유지를 못해서 밤마다 괴로워 하는 놈이다.
가끔은 후미진 공원이나 인적이 드문 기차길옆 또는 공사장의 공터에서 모르는 여자를 붙잡고 섹스를 하기도 한다.
내가 내 정낭 속에 가득찬 성욕을 푸는 데는 얼굴이 잘생기고 못생기고, 또는 나이가 많고 적음이 문제가 되질 않는다.
다만 여자라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다. 보지를 달고 있고 내 굵은 좆에 꿰뚫려 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그 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하질 않다.
내가 강간죄로 교도소에 들어가는 그러한 일 또한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사람은 가끔 자신이 남보다 뒤쳐진다고 생각을 한다. 친구나 회사의 동료 또는 그 외의 사람들과 비교를 해서 자신이 많이 뒤쳐진다고 생각을 하고 분발해야 겠다고 생각을 하곤 한다. 그러나 너무도 뒤쳐져서 선두 그룹이 보이질 않으면 아예 분발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마라톤이 그렇지 않은가. 마라톤을 하는 선수들이 업치락 뒤치락 선두 경쟁을 하는데 조금쯤 뒤쳐진 사람은 선두 그룹을 따라가기 위해 죽을 똥을 싸가며 달린다. 그러나 아예 처음부터 뒤쳐진 사람은 달리지 않고 걷는다.
나는 마라톤 대회에 나온 사람으로 치자면 아주 꼴등이라고 해야 하겠다.
나는 걸어 가면서 마라톤 레이스 코스에 핀 꽃도 보고 돌부리를 걷어 차기도 하고 가을이면 낙엽이라도 밟으면 되는 것이다.
나는 내 불타는 성욕을 주로 강간의 짜릿함으로 풀곤 한다.
마치 사우나를 하고 나온 것 같이 몸이 개운해 지는 그런 느낌...
누군가에게 들킬지 모른다는 조바심으로 여자의 보지구멍에 나 굵고 긴 좆을 꽂고 마구 허리를 돌리다가 그대로 여자의 자궁 속에 내 정액을 뿌리고 도망치는 그 짜릿한 기분을 당신들은 알까?
어제는 비가 내렸다. 날씨도 쌀쌀하고 바람이 불었는데 부슬비까지 내리니 기분이 정말 좆 같았다.
친구 놈을 따라서 렉카차를 타고 교외로 나갔다.
아시겠지만 렉카차는 사고가 날만한 장소에서 미리 기다리다가 사고가 난 자동차를 끌어다 정비공장에 주고 얼마간의 돈을 받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다. 내 무능력한 친구 놈도 그런 일을 한다.
밤을 새우면서 혹시 사고 날 차가 없는지 기다리고 있는 것이 임무이다.
무능력하다는 이유로 우리는 죽이 잘 맞아서 가끔 같이 한 여자를 붙잡아서 돌림빵을 놓기도 한다.
그날은 밤 열 두시에 바로 우리 코 앞에서 큰 교통사고가 한껀 터졌다.
하루에 한 껀만 건져도 괜찮은 장사인데 그날 한껀을 올리고 나서 친구 놈은 집구석에 들어갈 생각을 않고 술이나 한잔 하러 가자며 내 팔을 끌었다.
사실 술도 고팠던 차에 이게 왠 떡이냐 하고 술집에 들어갔다.
시내의 허름한 골목 술집이었는데 밤 늦게 시작해서 새벽녘까지 술집을 여는 그런 곳이었다.
돼지 내장과 간 따위와 순대가 섞여 나오고 나와 친구는 그 집에서 둘이서 각각 소주 두병씩을 마셨다.
잔을 따라놓고 곧바로 둘이서 잔을 들어서 건배를 하고 마셨으니 둘이서 공평하게 두병을 마신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기분이 좋아져서 둘이 어깨동무를 하고 노래를 부르면서 거리를 누볐다. 아!! 술에 취하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다.
어디를 간다는 목적도 없이 그냥 거리를 헤매다 시내를 벗어나서 변두리 쪽으로 걸어갔다. 새벽 세시쯤 된 시간인데 변두리에 기차역까지 걸어갔다.
거리에는 사람들이 없었다. 가끔 밤 영업을 하는 택시들이 돌아다니고 있었고 아주 가끔 늦은 귀가를 서두르는 사람들이 몇 명 있었지만 우리들이 고대하는 여자들은 없었다.
기차역 근처에 가서야 여자들이 드문드문 돌아다니는 걸 목격했다.
우리는 먹이를 노리는 맹수처럼 여자들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차역에서 막 나오는 젊고 이쁜 여자를 타켓으로 삼았다.
청바지를 입고 머리를 질끈 동여맸으며 한 이십대 초반에서 중반 쯤으로 보이는 귀여운 얼굴의 여자였는데 우리는 그 여자를 잡기로 했다.
여자는 그 간이 기차역에서 나오자 마자 택시를 잡으려고 두리번거렸는데 내 친구는 곧바로 여자에게 다가가서 수작을 걸었다.
"아가씨 어디까지 가세요."
내 친구 놈은 장거리를 뛰는 택시의 기사처럼 여자에게 접근했다.
"**까지 가는데요, 거기까지 얼마예요."
"얼마에 다니셨어요?."
"거기까지 ***원에 다녔는데요."
"그럼 갑시다."
그래서 여자를 이끌었다. 있지도 않은 택시에 태우기 위해서 말이다.
역 근처의 후미진 공터쪽으로 내 친구가 걸어가자 뒤를 따르면서 여자가 쫑알거린다.
"아저씨 택시는 어디다 세워두셨어요?"
나는 내 친구와 여자를 앞세우고 그 뒤를 따라가면서 주위를 살폈다.
인적이 드문 곳에 와서 곧바로 우리의 마수를 뻗쳤다.
"가긴 어딜 가 이년아, 다 왔다 이년아."
뒤를 따르던 내가 여자에게 냅다 욕을 해 붙이자 여자가 새파랗게 질려 버린다. 그리고 상황을 판단하더니 도망치려고 한다.
여자는 도망치기에 좋은 바지와 운동화를 신고 있었는데 아무리 술 처먹은 남자라고 해도 노리고 달려들 생각이었으므로 도망을 칠 거란 계산에 두고 있었다. 금방 도망치는 여자의 머리채를 잡을 수 있었다.
우리는 여자의 머리채를 잡아서 끌면서 공터 한 구석에 덩그러니 놓여진 컨테이너 박스 안으로 들어갔다.
컨테이너 박스는 간이 사무실로 쓰였었는지 문짝까지 달려서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지만 우리가 적당한 돌로 자물쇠를 몇 번 쳐대자 자물쇠의 빗장이 금방 풀려 버렸다.
우리는 여자를 컨테이너 박스 안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컨테이너 박스 밖에서 누가 먼저 여자를 강간할 것인가 가위바위보로 정했다.
내 친구 놈이 먼저 하게 되었다.
"야 씹새야 너 저 년 보지에다 지려 놓으면 죽을 줄 알아."
친구 놈이 먼저 컨테이너 박스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째지는 비명소리가 들린다.
나는 밖에서 망을 보면서 내 좆이 커다랗게 부풀어 오르는걸 느꼈다.
"야이 씹새야, 그년 잡겠다. 좀 살살 해라."
내 친구 놈은 내가 하는 말을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아주 거칠게 여자를 다루는 모양이었다.
컨테이너 박스가 쿵쿵 울리도록 거칠게 대하는걸 보니 아주 여자가 반항이 심한 모양이었다.
나는 입 속으로 웅얼거렸다.
"하 씨발 놈 좆나게 소리내고 지랄이네."
한 이십분 쯤 있다가 내 친구 놈이 컨테이너 박스에서 나왔다.
얼굴에는 아주 만족한 듯 미소를 띄고 있었다.
"야 이 씹새야, 뭐 하느라 이렇게 늦었냐."
"야 저 년 좆나게 쫀득쫀득하고 맛있다."
"얼마나 쫀득거리는지 보지가 완전히 찰떡 보지라니까."
친구 놈이 헤벌쩍 웃으면서 여자의 맛을 평가한다.
나는 기대에 차서 친구 놈이 건네주는 작은 만년필형 후레쉬를 받아 들었다.
곧바로 컨테이너 박스 안으로 들어가서 여자의 상태를 살폈다.
여자는 친구 놈이 얼마나 거칠게 다뤘는지 코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다.
"햐 이새끼 이 언니를 완전히 떡을 만들어 놨네."
여자는 바지가 벗겨져 있었고 웃옷은 단추가 떨어져서 벗기지 않은 옷 사이로 하얗고 뽀얀 유방이 보였다.
여자는 이마도 찧어 놨는지 벌겋게 부어 있었다.
나는 조금 안쓰러운 생각도 들었지만 그것 보다 더 성욕에 불타 올랐다.
곧바로 여자에게 다가가서 코에 흐르는 피를 내 옷소매로 닦아 주었다.
"아저씨 절 좀 보내주세요."
"아 씨발 맛은 보고 보내줘야 할꺼 아냐."
내가 거칠게 말하면서 작고 아담한 여자의 유방을 만지려고 하자 여자가 손으로 유방을 가리려고 한다.
친구와 마찬가지로 나 또한 발정 난 수캐와 다를게 없으므로 여자의 손을 거칠게 치워 버렸다. 그러자 여자가 다시 손으로 유방을 가렸다.
"씨발년이 좋게 말하니까 말을 안 듣고 반항하네."
"손 안 치우면 아주 죽여 버린다."
그렇게 말하면서 여자에게 달려들자 더 이상 얻어 터지는 건 싫은지 살그머니 자신의 유방을 가렸던 손을 치워 버린다.
"야 씹할 년아 이렇게 고분고분하면 얼마나 이뻐."
나는 여자의 손이 치워진 유방에 곧바로 내 큼직한 손을 덮어서 만졌다.
부드럽고 보들보들한 느낌이 손바닥을 통해서 전달되어 졌다.
양 손으로 아담한 젊은 여자의 유방을 만지는 기분은 정말 끝내준다.
나는 만지는 것 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곧바로 여자의 유방에 내 입을 가져다 댔다. 혀로 유방을 핥아대자 여자가 몸을 꼼지락 거리면서 내 혀의 움직임에 따라서 조금씩 반응을 하기 시작한다.
나는 유방의 밖에 쪽부터 핥아 들어가서 돌기물이 있는 정점 부위에 혀를 대고 작고 앙증맞은 돌기물을 빨기 시작했다.
양 손으로 유방을 쥐어서 좀더 돌기물이 튀어나오도록 하면서 빨아대니까 여자는 간지러운지 손으로 내 머리를 밀어내려고 한다.
"아 씨발년이 가만히 있으라니까."
여자는 나의 말에 내 머리를 치우려던 동작을 멈추고 가만히 있는다.
나는 유방을 빨던 동작을 멈추고 여자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갰다.
그리고 입술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여자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자 나는 곧바로 여자의 잔털이 보숭보숭한 귓볼에 내 혀를 대고 핥았다.
그리고 목덜미 부근에도 혀를 대서 핥아대기 시작했다.
여자의 몸 구석구석을 핥아대자 나는 마치 피가 뚝뚝 떨어지는 고기를 날로 먹는 듯 싱싱한 여자의 맛이 그대로 전달되어 진다.
여자의 상체를 구석구석 핥아대던 나는 더 이상 내 좆이 버티기는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곧바로 나는 내 바지를 벋어 버렸다. 그리고 내 가랑이 사이를 꽉 조이고 있던 삼각 팬티를 벗어 던졌다.
팬티를 벗어 던지자 나의 우람하고 긴 물건이 마치 스프링처럼 툭 튀면서 나왔다. 나는 여자가 볼 수 있도록 내 물건에 작은 만년필형 후레쉬로 내 성기를 비춰줬다.
"야 이 씨발 년아 이제 니 보지 맛 좀 보자."
그러면서 나는 곧바로 여자의 아랫도리에 후레쉬를 비추고 내 머리를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다 댔다.
곧바로 여자의 허벅지를 핥았다.
허옇고 미끈덩 거리는 점액질이 묻어 있었는데 친구 놈이 여자의 허벅지 사이에다 사정을 한 모양이었다.
밤꽃 냄새가 솔솔 풍기는게 조금은 비위가 상했다.
곧바로 여자의 보지를 내 손가락으로 벌리면서 혀를 가져다 댔다.
찝지름한 냄새와 맛이 풍겼다. 마치 마른 오징어를 씹을 때처럼 약간 찝지름하고 알싸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했지만 그런 냄새가 오히려 나를 더욱 더 흥분하게 했다.
"아 씨발년 좆나게 지린내 나잖아, 보지 좀 닦고 다녀라 이 씨발 년아."
그러면서 나는 아주 단 음식을 먹듯이 여자의 벌려진 보지 사이로 내 혀를 가져다 댔다. 주위가 캄캄해서 여자의 보지 색깔이나 여자의 표정을 제대로 파악하기는 힘들었다.
또한 컨테이너 박스 안은 쾌쾌한 곰팡이 냄새가 풍겼으므로 그렇게 기분 좋은 상태에서 섹스를 할 기분은 아니었다.
내가 여자의 보지살을 내 혀로 싹싹 핥아대자 여자는 끙끙거리는 신음소릴 내지르면서 어쩔줄 몰라 한다.
여자의 보지에서 볼똑 튀어나온 클리토리스 부분을 핥을때는 앓는 소리가 아니고 아예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냈다.
"씨발년아 조용히 좀 해라."
여자의 보지를 쫘악 벌려놓고 보지 구멍이 위치한 부분을 혀로 핥아대자 여자는 거의 숨이 넘어갈 만큼 헐떡거렸다.
보지의 소음순과 대음순 부분을 핥아댔다. 계곡 양쪽 부분을 번갈아 가면서 핥아대자 여자는 거의 죽을 지경인 모양이다.
그러한 여자의 반응을 보면서 나는 이 여자가 성 경험이 거의 없거나 아님 몸이 엄청나게 민감한 여자 일꺼라는 추측을 하게 했다. 어느 정도 여자의 보지를 혀로 핥아대자 여자의 보지에서 찝찌름한 맛과는 다른 맛의 액체가 흘러 나왔다.
나는 내 엄청나게 부풀어오른 좆을 여자의 입에 가져다 댔다.
"야 이년아 내가 빨아 줬으니까 니년도 내 좆 핥아라."
그러면서 나는 내 좆을 여자의 입 속에 쑥 집어 넣었다.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있던 여자는 내 좆이 자신의 입 속으로 들어와서 목구멍을 찔러대자 헛구역질을 했다.
"너 이 씨발년 내 좆을 물면 아주 죽여서 파묻어 버린다."
"빨리 빨아 이 씨발년아."
나의 거친 말에 여자는 조금씩 서툴게 내 좆을 빨았다.
나는 감질나는 느낌에 누워있던 여자를 일으켜 세워서 무릎을 꿇은 상태로 만든 후에 여자의 머리를 내가 직접 두 손으로 잡아서 고정시키고 내 엉덩이를 직접 흔들면서 여자의 입 속에 내 좆을 마구 쑤셔 박았다,
내 좆 끝에 목구멍을 찔리던 여자가 계속해서 헛구역질을 했다.
나는 그래도 감질나서 곧바로 여자를 눕히고 후레쉬로 여자의 보지구멍을 찾아서 내 좆을 여자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춘 후에 내 허리를 앞으로 전진 시키면서 내 분신을 여자의 몸 속에 내리 박았다.
엄청나게 굵고 긴 말뚝이 내리 박히자 여자가 비명을 지른다.
"아~앗, 아파요, 빼, 빼, 아파, 아아아악"
나는 여자의 비명을 무시하면서 처음 쑤셔 박는 속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장중하게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좆을 밀어넣었다.
내 좆은 사방으로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면서 여자의 몸 속에 깊숙하게 쑤셔 박혔다. 마치 좆대가리가 찜질을 하고 있는 듯 포근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여자의 몸 속에 내 대물을 완전히 기둥부분까지 집어 넣은 후 여자의 몸 위에 내 몸을 포갰다.
그리고 작고 앙증맞은 유방을 두 손으로 살살 주물렀다.
작고 앙증맞지만 충분히 탄력이 있고 탱탱하다.
나는 서양 년들의 엄청나게 크고 축 늘어진 유방 타입을 싫어한다.
차라리 유방이 튀어나오지 않은 계란 후라이형의 가슴을 가진 동양 년들이 더 좋다. 성 경험이 적거나 없는 처녀들은 유방이 작고 손안에 쏙 들어와서 손이 조금 허전한 느낌이 들지만 엄청나게 탱탱하고 탄력이 있는 것이 정말 끝내준다.
나는 쑤셔 박았던 내 좆을 서서히 움직이면서 여자의 보지 맛을 음미했다.
친구 놈이 헤벌쩍 웃으면서 여자의 보지가 찰 보지라고 하던 말이 사실이었다. 엄청나게 뻑뻑하고 좆을 물어 재끼는 것이 정말 찰떡보지가 따로 없었다. 나의 흥분한 좆이 여자의 보지를 왕복운동 할 때 여자는 계속해서 비명을 지르면서 내 좆의 공격을 고스란히 받아낸다.
"야 이 씹 새끼야 조용조용히 좀 해라, 내가 할때는 시끄럽다고 떠들더니 지는 더 시끄럽네, 개애~새끼."
그러면서 내 친구 놈이 밖에서 컨테이너 박스를 쿵쿵 두드렸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내 좆으로 여자의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더했다.
여자의 보지와 내 좆이 마찰되면서 찔꺽거리는 소리가 그치질 않았다.
컨테이너 박스의 쾌쾌한 곰팡이 냄새가 더 이상 섹스에 방해가 되질 않았다.
나는 내 몸이 엄청나게 불타 오르는 걸 느꼈다.
여자의 몸에 내 좆을 엄청난 속도로 찧었다.
마치 절구통에 절구공이를 짖 찧듯이 나는 여자의 몸 속으로 내 분신을 왕복운동하면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한 10여분을 여자의 보지 속으로 내 좆을 밀어넣고 빼기를 반복하면서 여자의 부드러운 입술도 빨아대고 여자의 작고 탱탱한 가슴도 주물렀다.
그러다가 곧바로 머리가 폭발할것 같은 쾌감이 밀려왔다.
내 좆의 줄기를 통해서 정액이 여자의 따듯한 자궁 속으로 쏘아져 나갔다.
나는 여자의 보지에서 내 좆을 빼낼 생각도 하질 못하고 여자의 몸 속에 내 정액을 삽입하고 말았다.
여자가 내 정액을 받으면서 끄르륵 거리는 소리를 냈다.
섹스를 하면서도 울던 여자가 이제 내 정액이 자신의 몸으로 내뿜어지자 본격적으로 울어대기 시작한다.
"그만 울어 이 씨발년아."
그렇게 말은 하면서도 나는 여자의 벗겨진 옷가지를 가져다가 입혔다.
그리고 여자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아 씨발 그만 울라니까."
여자는 갑작스럽게 당한 강간의 충격 때문인지 잘 걷지도 못할 정도로 비실비실하다. 우리는 여자를 밝은 곳까지 데려다 주고는 냅다 줄행랑을 쳤다.
나는 이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가 도덕적으로 비판을 받고 그런 것을 염두에 두고 한 짓거리가 아니란 걸 말하고 싶다.
이제 두 번째 이야기를 하기로 하자.
나와 몇 명의 초등학교 동창 놈들은 계를 하고있다.
나는 초등학교, 중학교를 아주 깡촌의 시골 마을에서 다녔다.
아버지가 장사를 한다고 해서 그 시골 마을에서 이사를 와서 지금 사는 곳에 정착을 했지만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니면서도 이 시골마을에서 같이 유년기를 보냈던 불알 친구 놈들과 연락을 계속 했었고 어느 정도 나이가 들고부터 계 모임을 하기 시작했다.
모임의 친구 놈들은 말 그대로 불알 친구 놈들이라 나의 무능력함(계 돈을 못 내고 밀리는 것)은 상관하지 않고 내가 나오면 아주 반갑게 맞아주는 친구들이다.
보통은 시외의 한적한 갈비집 같은 데서 계모임을 했다. 나이가 들어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딸리고부터 부부 모임이 됐다.
나는 결혼을 하지 않아서 혼자 나가곤 했다. 세 달에 한번씩 모임을 가지곤 했는데 보통 갈비집에서 진탕 먹고 마시고 이차로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하고 마음이 맞이면 삼차, 사차까지 술을 마시곤 했다.
서로 허물이 없으므로 밤을 새워서 술을 마시고 친구의 부인과 노래방에서 부루스를 땡기기도 했다.
보통은 토요일 저녁에 만나서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일요일 날 술이 깨면 사우나에 가서 목욕을 하고 해장국을 먹은 다음에 찢어지곤 했다.
그날도 토요일 저녁에 모임이 있었다.
친구의 부인들과도 서로 안면이 있었으므로 반갑게 인사를 했다.
그날은 두 달 전에 늦게 장가를 든 친구 놈이 와이프를 데리고 나왔다.
서른 한살이나 처먹은 놈이 스물 세 살의 여자를 꼬셔서 결혼까지 했으니 능력이 대단한 놈이었다.
하기야 놈은 다니는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 받아서 아주 어린 나이인데도 과장 자리까지 꾀찬 놈이니 여자가 따를 만도 했다.
결혼식장에서 본 친구 놈의 여자는 정말 끝내주는 미인이었다.
키도 컸으며 얼굴이 미스코리아 뺨치게 예쁘고 몸매도 늘씬해서 친구의 와이프만 아니면 어떻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점잖게 검은 양복을 차려 입고 나가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는데 남자 새끼들의 모임이란 으레 술을 처먹으면 음담패설이 나오기 마련이다.
친구 놈들은 달고 나온 와이프가 있건 없건 질펀한 음담패설을 했다.
하기야 워낙 친한 친구들이니 그런 음담패설을 한다고 해서 부끄러워 하고 난처해질 분위기도 아니었다.
이제 배가 뽈록 튀어나오고 아저씨 테가 나기 시작하는 친구 놈들과 몸피가 처녀적에 비해서 엄청나게 두꺼워진 친구 놈들의 와이프들은 서로 거침없이 음담패설을 하면서 술잔을 돌렸다.
처음엔 얼굴을 붉히면서 부끄러워 하던 새 색시도 서서히 분위기에 동조를 한다. 자꾸 친구 놈들이 짖굿게 처음 나온 새색시에게 잔을 돌리자 친구 놈이 제 와이프는 술을 못 마시니 제가 대신 마신다고 한다.
하기야 늦게 장가를 든 친구 놈도 술을 못 마셔서 매번 모임 때 술자리에서 코를 박고 잠을 자던 놈이었다.
놈은 제 와이프를 챙긴다고 제 와이프 앞으로 오는 술을 다 받아서 마시더니 조금 있다가 술상에 코를 박고 뻗어 버린다.
새색시 또한 술에는 약한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1차에서 신혼부부가 술에 취해서 해롱댔다. 술자리는 2차로 옮겨져서 노래방엘 갔다. 한적한 시골에 노래방 기기를 갖춰놓고 술과 안주도 팔며 매상을 올리는 곳이었다.
시내에서 술을 마시는 것보다 술값이 저렴했고 노래방 기기를 이용하는 건 공짜로 해줘서 우리는 가끔 그 곳을 이용하곤 했었다.
가끔은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다가 몽조리 술에 취해서 그 방에서 잠을 자기도 했는데 주인은 아예 방 두개를 전세 내서 밤새도록 놀아도 큰 불평 없이 잘 해줘서 우리는 부담 없이 그 집에서 밤을 세우며 놀곤 했다. 그 집에서 가끔은 카드나 화투를 치면서 밤을 세우기도 했다.
술이 어느 정도 올라서 잠잘 시간이 되면 남자 놈들은 놀던 자리에서 그대로 골아 떨어졌고 친구들의 와이프인 여자들은 노래방 기계가 있는 방의 옆에 조그만 골방에 모여서 잠을 자곤 했었다.
동네와 떨어져서 낮에는 낚시꾼들(그 술집 앞에는 커다란 저수지가 있어서 낚시꾼들이 꾀곤 한다.)에게 밥 장사를 하고 보통 토요일 저녁엔 미리 예약을 해논 단체 손님을 받아서 밤새도록 부담 없이 놀도록 해주는 곳이다.
우리는 그 집에서 2차로 닭백숙과 뼈다귀탕등 안주거리를 시켜놓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1차 술자리에서 먼저 뻗어 버린 친구 놈을 큰 방과 딸린 골방에 이불을 펴고 뉘우고 우리는 아직 술에 덜 취해 정신이 있는 새 신부에게 노래도 시키고 브루스도 추면서 놀았다. 그 2차로 맥주를 마시기 시작 했는데 우리는 거기서도 신부에게 맥주잔을 돌리기 시작했다.
친구들의 와이프인 여자들이 너무 새 신부를 잡는 것 아니냐고 말했지만 나를 비롯하여 술 취한 우리 친구 놈들은 막무가내로 새 신부에게 맥주를 먹였다.
몇 순배의 잔이 돌고 나서 블루스 타입에 내가 새 신부와 춤을 추려고 하자 짖굿은 친구 놈들이 총각 놈이 언감생심 남의 부인을 넘본다고 손가락질 하면서 웃는다.
내가 새 신부의 어깨에 손을 얹고 춤을 추자 새 신부가 술에 취해 감기는 눈으로 날 본다.
"잘 생기셨네요."
거의 술에 절은 목소리로 내 귓가에 말을 한다.
술에 취해서 처음의 부끄러움 같은 건 없어진 모양이었다.
술에 취한 새 신부는 곧바로 좀 더 가까이 내 몸쪽에 자신의 몸을 밀착시킨다. 여자의 유방과 허벅지가 내 몸에 부드럽게 와 닿았다.
그리고 향긋한 향수 냄새가 후각을 자극했다.
새신부는 키가 170 정도의 여자여서 모인 친구 놈들의 와이프들 중에 군계일학 격으로 잘 빠지고 늘씬한 여자였다.
친구 놈들이 새 신부와 내가 너무 밀착해 있는 거 아니냐고 했지만 술에 취한 새 신부는 그런 것에는 아랑곳 하질 않고 블루스를 췄다.
여자들은 부끄러움을 타지만 어떤 상황에서는(간혹 술에 많이 취했을 때) 그 부끄러움이란 걸 벗어 던지는 모양이다.
다시 술이 몇 순배 돌고 새 신부가 속이 거북한지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더니 살그머니 밖으로 나간다.
친구 놈들과 친구 놈들의 몸피 두꺼운 와이프들도 술에 취해서 헛소리를 지껄여댔다. 그렇지만 새 신부가 살그머니 밖으로 빠져나가는 걸 눈치챈 사람은 나 이외엔 없었다. 나 또한 살그머니 밖으로 빠져 나갔다.
새 신부는 저수지가 훤히 내다 보이는 그 집의 마당 한귀퉁이에서 토악질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비틀거리며 자기 남편의 차가 있는 곳으로 걸어간다.
차 문에 키를 제대로 꽂아넣지 못하고 한동안을 헛손질을 하더니 키를 꽂아넣고 차의 문을 따고 들어가더니 차의 조수석 의자를 뒤로 재끼고 곧바로 뻗어 버린다. 나는 그런 새 신부의 행동을 보면서 담배를 꺼내 피웠다.
나는 새 신부가 차에 들어가서 자고 있는 동안에 마당에서 담배를 연달아 세대를 피웠다. 새 신부를 따먹을까 말까를 한동안 망설였다. 그리고 망설이던 마음을 접고 저 달콤한 새 신부의 몸을 탐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새 신부는 술에 취해서 내가 차에 올라타도 꿈쩍도 하지 않고 잠들어 있었다. 우선은 이곳 사람이 많은 곳 보다는 인적이 드문 곳으로 차를 끌고 가서 거기서 새 신부의 보지 맛을 보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나는 새 신부 몰래 그녀의 손에 쥐어진 자동차 키를 빼내서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다. 물론 자동차의 시동을 걸 때 새 신부가 깨어나도 무작정 차를 달려서 인적이 드문 곳으로 갈 작정이었다.
차가 부르릉 하고 시동이 걸릴 때 가슴이 덜컥 하도록 놀랐지만 새 신부는 깨어나질 않고 그대로 잠들어 있었다.
나는 주차장 마당에서 차를 조심스럽게 빼내서는 인적이 드문 산길로 차를 몰았다. 비포장의 산길이라 동네 사람들이 농사철에 농로로만 이용을 하고 그 외에는 사람들이 잘 이용을 하지 않는 길인지 풀들이 무성하다.
아무도 없는 산골에 차를 받쳐 놓고 차의 시동을 껐다.
그리고 나는 조심스럽게 새 신부에게 다가갔다.
새 신부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가볍게 포갰다. 솜사탕을 먹는 것처럼 달콤한 느낌이 입술에 느껴졌다.
새 신부는 내가 입술을 맞추고 혀를 가볍게 입 속에 밀어 넣었는데도 별다른 반응이 없다. 나는 창을 통해서 훤하게 비쳐지는 달빛을 받으면서 새 신부의 웃옷 단추를 조심스럽게 풀었다.
하얀 브레지어가 달빛에 더욱 희게 빛났다.
들키지 않고 새 신부의 보지 속에 내 좆을 밀어넣을 방법은 없다고 생각하고 나는 새 신부가 깨어나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행동하기로 작정을 했다.
새 신부의 치마를 돌돌 말아 올리고 허벅지까지 올라온 스타킹을 벗겨내고 팬티를 벗기려고 팬티에 손을 대자 새 신부가 깨어났다.
"어 여기 어디야, 어 누구세요, 아후 머리야, **씨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새 신부는 잠에서 깨어나자 마자 주위를 살피고 내가 누구인지를 살피고 곧바로 반항을 하기 시작한다.
나는 새 신부가 반항할 거란 걸 미리 짐작하고 있었으므로 그렇게 놀라지 않았다. "아무도 없는데 우리 한번 놀아 봅시다."
그러면서 내가 새 신부의 팬티를 쑥 끌어내리자 새 신부가 깜짝 놀라서 다시 팬티를 끌어 올리려고 하면서 몸을 웅크린다.
"왜 이러시는 거예요, 저리 가세요."
나는 부드러운 방법으론 새 신부의 몸을 탐하기 힘든 걸 직감했다.
나는 다급한 마음에 욕을 섞어서 여자에게 냅다 쏘아 붙였다.
"아 씨발 서로 배꼽 좀 맞대 보자는데 앙탈은."
그러면서 새 신부의 끌어올리는 팬티를 나는 밑으로 내리려고 했다.
새 신부와 나는 서로 팬티를 잡고 끌어올리려고 하고 내리려고 하는 줄다리기를 하다 보니까 얇은 팬티가 힘을 못 견디고 찌익 찢어져 버렸다.
한 웅큼은 내 손아귀에 있었고 한 웅큼은 신부의 손아귀에 있었다.
나는 부드러운 새신부의 허벅지를 손으로 살짝 쓸었다.
새 신부가 마구 반항을 하면서 자기 몸에 내가 가까이 하지 못하도록 한다.
"**씨 저리 가세요, 이러지 마세요, 전 **씨 친구 아내란 말이예요"
"나도 알아, 니 년이 내 친구 마누라란 거."
"그래서 그게 어떻다는 건데."
"친구 아내인데 절 이러시면 안 돼잖아요."
"아 씨발 빠구리 한번 쳤다고 보지에 흠집이 생기냐."
"내가 나불거리지 않을 테니 니 보지 한번 맛이나 보자."
나는 본격적으로 여자의 몸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여자가 반항의 강도를 높여서 마구 손과 발을 내저었다. 나는 조금 거칠게 나가기로 마음을 먹고 여자의 가느다란 목을 손으로 움켜 잡았다.
"이 씨발년이 한번 맛 좀 보자는데 왜 지랄을 떨어, 죽여 버린다."
그러면서 여자의 목줄기를 움켜잡은 손에 힘을 줘버렸다.
그래도 여자는 반항을 하며 손발을 내저었다. 나는 목줄기를 움켜잡고 나머지 한쪽 팔에 힘을 줘서 여자의 복부쪽에 주먹을 날렸다.
서너 번을 정통으로 얻어 맞더니 여자가 몸을 축 늘어트린다.
나는 목줄기를 움켜잡았던 팔의 힘을 풀고 혹시 여자가 죽어버린 건 아닌가 하고 여자의 가슴쪽에 슬그머니 귀를 가져다 댔다.
여자의 고른 숨소리를 듣고서야 나는 안심을 하게 되었다.
여자의 몸을 뉘워 있던 자리에서 위쪽으로 올려 밀면서 자동차의 조수석 공간을 더욱 넓게 확보를 했다. 그리고 나는 곧바로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 몸을 웅크리고 앉았다. 허벅지를 쓸어 보기도 하고 여자의 탱탱한 유방을 손으로 만져 보기도 했다. 역시 경험이 적고 아이를 낳지 않은 여자라 그런지 몸에 탄력이 가득했다. 유방은 작았지만 그대로 탄력 덩어리 였다.
나는 혀로 유방을 핥았다. 유방 중심부에 매달린 앵두 같은 열매를 입으로 물어서 빨기도 했고 살살 깨물어 보기도 했다.
세상 어떤 열매가 여자의 탄력 있는 가슴에 달려있는 열매보다 더 달콤할까? 여자의 미끈한 상체를 골고루 혓바닥으로 핥으면서 맛을 본 나는 가장 중요한 여자의 하체 쪽으로 혀를 이동시켰다.
가랑이 사이를 보며 조금 마른 듯 하지만 탄력이 넘치는 허벅지를 혀로 핥았다. 그리고 여자의 가장 중요한 정점을 향하여 혀를 이동시켜 나갔다.
혀는 보지 털이 부숭부숭한 정점에서 멈춰졌다. 마치 비단처럼 부드러운 보지 털의 풀밭에서 나의 혀는 거침없이 뛰어 놀았다.
곧바로 내 혀는 여자의 길게 갈라진 부위로 이동되어져서 계곡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약간의 지린내가 풍겼지만 나는 오히려 여자의 보지에서 풍기는 그 아련한 지린내에 더욱 흥분을 했다.
내 좆은 이미 여자의 옷을 벗길 때부터 엄청나게 팽창하여 답답한 내 삼각팬티 안에서 건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내 친구의 와이프인 여자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넓게 벌렸다.
그리고 벌어진 여자의 보지에 혀를 집어넣어서 핥아대기 시작했다.
살이 너무도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보지의 맛을 혀로 음미하는 것은 어떤 산해진미를 맛보는 것보다 훌륭한 맛이었다.
혀가 친구 와이프의 보지 속을 속속들이 핥아대도 여자는 깨어나질 않았다.
나는 여자의 보지에서 처음 맛보던 것과는 다른 찝지름한 액체가 흘러나오는걸 느끼고 곧바로 내 거추장스러운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졌다.
내 좆은 엄청난 중량감을 가지고 부풀어서 꺼덕거리고 있었다.
나는 보지에서는 미끈덩거리는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 나오는 여자의 중심부에 내 좆을 댔다.
그리고 허리에 힘을 주면서 여자의 몸 속으로 내 좆을 밀어넣었다.
마치 운명 교향곡의 쾅쾅 울리는 느낌으로 여자의 속으로 내가 빨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내 좆이 여자의 몸에 반쯤 삽입이 되자 여자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몸 속에 파고 들어간 나의 심벌을 느끼더니 소스라치게 놀란다. "어머, 어떻게 해, 어머, 나 몰라, 저리 가세요."
여자가 다시 반항을 하자 반쯤 삽입됐던 내 좆이 여자의 보지에서 빠져 나와 귀두의 끝 부분만 여자의 몸 속에 박혀 있었다.
나는 버둥거리는 여자의 어깨를 양 손으로 잡고 다시 여자의 몸 속으로 나의 좆을 힘차게 밀어 넣었다.
여자가 호들갑스럽게 떠들면서 하지 말라고 반항을 하다가 갑자기 내 좆이 자신의 자궁까지 단번에 꿰뚫고 들어가자 커다랗게 비명을 지른다.
"하~아~악, 어떻게 해, 아파"
여자는 한번 꿰뚫려지자 처음의 완강한 반항을 하지 않고 흐느껴 울기 시작한다. 동물의 세계에서도 암컷들이란 처음엔 못 주겠다고 앙탈을 부리다가 한번 꿰뚤리고 나면 잠잠해 지는데 그런 법칙은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모양이다. 나는 여자의 울음을 무시하면서 내 좆을 여자의 질에 마찰시키며 여자의 질구를 왕복운동하기 시작했다.
친구가 충분히 제 좆으로 자신의 와이프의 보지구멍을 충분히 단련을 시켰을 텐데도 새 신부의 보지는 구멍이 좁고 뻑뻑했다.
"어이 씨발년 좆나게 뻑뻑하네, 씨발 내 좆이 뿌러지겠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나는 내 좆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나의 허리는 바쁘게 움직여지며 여자의 보지 구멍을 후비는데 전력을 다했다. 처음엔 흐느껴 울면서 간간히 반항을 하더니 쑤셔넣는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하자 여자의 울음 소리는 신음소리로 바뀌고 나의 가슴팍을 떠밀던 손은 슬그머니 내 등짝으로 올려지더니 조금 지나자 내 등짝을 부둥켜 안아 버린다. 나는 씹 질을 하는 급박한 동작에서도 피식 웃음이 나왔다.
내가 다시 여자의 입에 내 입을 포개자 처음 반항하고 도리질을 치더니 몸이 달아오르자 내 입술을 거부하지 않는다.
나는 여자의 입에 내 입을 맞추고 여자의 혀에 내 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여자의 입 속을 내 혀로 마구 휘저어 대자 흥분한 여자도 내 혀의 움직임에 따라서 같이 혀를 움직이면서 내 혀와 자신의 혀가 마구 감겨지게 한다. 이제 처음의 조심스러운 감창은 없고 아주 방자하고 커다란 비음을 내뿜으면서 달아 오른다. 자동차 안은 좁아서 씹질을 하기에 좋지는 않았지만 여자가 달아 올라서 협조를 해서 나는 여자의 보지에 내 좆을 꿰뚤어 대는데 큰 불편을 느끼지 않았다.
이제 나는 내 친구의 와이프를 강간하는데 따른 조금의 죄의식도 느끼질 못하게 되었다.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 였다.
여자는 내 넓은 등짝을 긴 손톱으로 마구 긁어 대고 자신의 늘씬한 다리로는 내 하체를 감아 붙이면서 달아 올랐다.
처음 만났을 때의 수줍어하던 모습이나 강간하기 직전의 그 엄청난 반항은 간데 없고 오직 자신의 보지를 꿰뚫는 나를 고스란히 받아들이기만 한다.
좁은 자리라 나는 여자와 한 자세로 씹질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십여분을 마음놓고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좆을 쑤셔 넣었다.
혀가 얼얼할 정도로 여자의 입 속을 휘져었고 다시 귓 볼을 핥아대고 목덜미를 핥아대자 여자가 엄청나게 흥분을 해서 자신의 아랫도리에 힘을 주기 시작한다.
여자의 죄어 무는 아랫도리 힘에 나는 저절로 흥분하여 내 정낭 속의 정액을 여자의 자궁 속에 흩뿌렸다.
여자는 커다랗게 비명을 지르면서 휘날레를 장식한다.
나는 한동안을 여자의 몸 속에 내 좆을 꽂아 넣은 채 서서히 줄어드는 내 좆을 여자의 보지에서 빼내지 않았다.
섹스가 끝나고도 한동안을 여자는 쾌감의 여운으로 몸을 떨었다.
내가 여자의 몸에서 내 물건을 쑥 빼내자 엄청난 양의 정액이 여자의 몸 속에서 밖으로 같이 딸려 나와서 여자의 허벅지를 흥건하게 적신다.
나는 내 팬티를 찾아서 여자의 허벅지와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조심스럽게 닦아냈다.
여자는 흥분의 여운이 서서히 사라지자 고개를 돌리고 나를 외면한다.
딴에는 그렇게 격정적인 섹스를 한 것이 부끄러운 모양이었다. 아니면 남편의 친구인 사람과 섹스를 한 것이 부끄러운 건지도 모르겠다.
표정은 흥분 할 때와는 사뭇 다르게 얼굴에 그늘이 져 있었다.
"제수씨 미안합니다. 제가 입을 닫고 있을 테니 제수씨도 미친 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시고 잊으세요, 정말 미안합니다."
내가 옷을 주워 입고 자동차 키를 찾아서 시동을 걸어 돌아갈 준비를 하자 여자가 갑자기 흑 하고 흐느껴 운다.
"저 이제 어떻게 해요."
두 손을 가리고 우는 친구의 와이프를 보니 처음 강간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을 때 느끼지 못했던 미안함과 죄의식이 동시에 들었다.
나는 새 신부의 등을 토닥거리면서 괜찮다고 **씨하고 저만 알고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 괜찮다고만 말했다.
그런데 참 주책이지 그 자리에서 다시 슬그머니 내 좆이 부풀었다.
나는 얼굴을 가리고 흐느껴우는 여자의 입에 다시 내 입술을 가져다 댔다.
그리고 여자의 입속에 살그머니 내 혀를 집어 넣었다.
처음 반항 할때와는 다르게 내 혀를 순순히 받아준다.
내가 거칠게 혀를 여자의 입속에서 휘저어 대자 아직 흥분의 여운이 남아있던 여자도 다시 혀를 움직이며 내 혀를 감아 붙인다.
나는 자동차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물론 여자의 손을 잡아 끌어서 여자도 밖으로 끌고 나왔다.
달빛이 하얗게 부서지는 밖에서 나는 내 친구의 와이프와 다시 섹스를 했다.
커다란 아름들이 나무에 여자의 등짝이 붙도록 세워놓고 여자의 늘씬한 한쪽 다리를 나의 팔뚝으로 들고 벌어진 알밤 같은 여자의 보지 속으로 다시 나의 좆을 밀어 넣었다.
처음과 다르게 내 좆물에 충분히 젖어 있던 여자의 보지는 내 좆을 아주 스므스하게 받아 들인다. 나는 여자의 보지속에 내 좆을 밀어 넣으면서도 여자의 입속에서 내 혀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선 자세에서 다시 꿰뚫려진 여자는 흥분하여 나의 혀가 휘젖는 입속에서는 연신 비음이 터져 나왔다. 겉으론 정숙한 새 색시이지만 한번 달아 오르면 몸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뜨거운 친구 와이프는 다시 내 머리통을 자신의 두 손으로 부여 잡고 오히려 자신이 더 흥분하여 내 입속에 자신의 혀를 넣어서 마구 휘져었다.
내 입속은 그녀의 혀에 의해 점령 되었고 그녀의 보지속은 내 길고 굵은 좆에 의해 점령 되었다.
한동안을 여자를 아름들이 나무에 세워놓고 씹질을 하다 보니까 다리도 아프고 여자의 허벅지를 안아 들었던 팔도 서서히 저려왔다.
나는 다시 여자의 몸을 번쩍 안아서 양 팔로 여자의 양 다리를 벌려서 안아든 형상으로 여자의 가랑이 사이를 공략했다.
그러다가 다리가 후들거려서 다시 여자를 안아든 상태에서 마땅한 자리를 찾아서 이동했다. 물론 걸어가면서도 내 좆은 여자의 보지속에 꽂혀 있었다. 나는 평평한 곳을 찾아서 마른 풀 위에 여자를 눕혀놓고 다시 쑤셔박는 동작을 계속했다.
여자의 가느다란 허리를 양 손으로 움켜 잡고서 보지속으로 내 좆을 힘차게 밀어 붙이자 여자는 다시 내 목덜미를 끌어안으면서 다리로는 내 엉덩짝을 감아 붙였다.
허리가 묵지근 하게 아파 왔고 내 좆은 귀두 끝이 얼얼했다.
이렇게 뜨거운 섹스를 나눠본 여자가 내 평생에는 없었다.
내 친구의 와이프와 나는 속 궁합이 너무도 잘 맞았다.
여자를 개처럼 두 팔과 두 무릎으로 엎드리게 해 놓고 다시 뒤에서 내 좆을 여자의 구멍에 집어 넣었다.
달빛을 받은 여자의 엉덩짝이 마치 하얀 박꽃처럼 빛났다.
아직 아이를 갖지 안아서 여자의 엉덩짝은 펑퍼짐하지 않고 탄력이 그대로 붙어 있어서 내가 내 좆을 밀어넣으면서 내 가랑이 사이로 엉덩짝을 철썩 부딧히면 그 탄력이 고스란히 내 가랑이 사이로 전달되어 진다.
그 부드럽고 탄력이 넘치는 엉덩짝을 두 손으로 마구 주무르면서 여자의 보지를 후비던 나는 다시 절정에 도달했다.
"아~~, 나 쌀 것 같아."
"흐~~응, 그냥 안에다 해."
여자는 처음의 반항하던 기억을 모두 잊었는지 내가 사정할 기미를 보이자 그냥 자신의 자궁속에 내 좆물을 쏫아 부어 주기를 바란다.
나는 뒤로 교접한 자세 그대로 여자의 몸 속에 내 좆물을 다시 쏫아 부었다.
자신의 자궁속으로 두번째 내 정액을 받아들이면서 내 친구의 와이프인 여자가 마치 야생의 짐승처럼 길게 울부짖었다.
우리는 다시 옷을 주워 입었다. 이제 처음의 부끄러움 같은 것은 남아있지 않았다. 남자와 여자의 관계란 너무도 단순하다.
친구의 와이프이고 어렵기만 한 사이인데 두번의 교접으로 우린 꺼리낌 없는 사이가 되어 버렸다.
차의 시동을 걸어서 돌아오는 길에도 나는 팬티를 입지 않은 여자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서 휘저었다.
여자는 코맹맹이 소리를 냈지만 반항을 하지는 않았다.
우리는 처음 차가 파킹되었던 곳에 차를 주차 시키고 다시 깊고 뜨거운 키스를 나누웠다. 누군가에게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키스를 하다 보니 스릴이 있었다.
친구 놈들이 조용한 걸 보니 이제 노래도 끝나고 술도 처먹을 만큼 처먹었는지 모두 뻗어서 자는 모양이었다. 다른 방에서도 친구의 와이프들도 잠이 들었는지 조용했다. 나는 친구의 와이프들이 모여서 잠을 자고있는 방으로 살그머니 새 색시를 먼저 들여 보냈다.
그리고 담배를 한 개피 피우고 나도 내 친구들이 모여있는 방으로 살그머니 들어갔다. 상 위에는 술병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고 다 먹지 못한 안주들이 식어 있었다.
친구 놈들은 넥타이를 머리에 두루고 여기 저기 쓰러져 잠이 들어 있었다.
나는 작은 골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내 친구 놈을 한번 봤다.
제 와이프가 보지를 벌리고 제 친구놈과 씹질을 한걸 아는지 모르는지 내 친구 놈은 여자들과 떨어진 골방의 구석에서 얼굴에 순진한 미소를 지으면서 잠들어 있었다.
다음날 정해진 수순으로 우리는 도시로 돌아와서 호텔의 사우나탕에 가서 몸을 풀고 해장국을 먹으러 몰려갔다.
물론 내 친구 놈들 모르게 각별한 눈빛으로 새 색시가 나를 보고 싱긋 웃었다. 술에서 깬 내 친구 놈이 나에게 다가와서는 다정하게 말을 걸었을 때 조금 미안한 감정이 없지는 않았다.
내 친구의 와이프인 여자는 내게 평생 한번 맛볼까 말까 한 달콤한 여자이다. 섹스가 끝난 후 돌아오는 길에 내가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했지만 나와의 격렬한 섹스를 몸에 각인 시킨 여자가 다시 내게 전화를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나는 여자가 다시 내게 전화를 해주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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