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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복식조 2

토도사 0 877 0

#환상의 복식조 #토도사 인기야설

어른들만의 섹스소설 인기야설만을 엄선 토도사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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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가 퇴근 후 도착한 곳은 조용한 카페였다.
"기태야, 여기다!"
부랄 친구 영철이 먼저 도착해서 자리를 잡고 있었다.
"오랜만이다 기태야"
"자식 오랜만은....임마 지난주에도 봤잖아, 자식하곤"
"야, 너야 니네 아버지 회사라도 나가니까 시간이 금방가지...나처럼 백수되봐라...하루가 한달같다 임마"
"그럼 너도 일하면 되잖아"
"나 참, 너희 아버지는 회사를 하니까 그렇지만 우리 꼰대는 의사 아니냐. 내가 주사를 놓을지 아냐, 아니면 약을 조제할 줄 아냐?"

커피로 시작한 둘의 대화는 맥주, 양주를 거치면서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기태야, 그 모델 애인 잘 있냐?"
"그럼, 잘 있지 임마. ...너 혹시....은주 노리고 있는거 아냐?"
"마, 내가 아무리 백수 건달이라도 그렇지 어떻게 친구 애인을 먹냐 임마. 그냥 주면 몰라도...히히"
"뭐? 하하하..."
양주를 스트레이트로 한잔 마신 기태가 입을 열었다.
"그래, 내가 주면 넌 뭘 줄건데?"
"정말?...너...너...진짜 함 줄래?"
영철은 농담을 아주 진지하게 받아 들이고 있었다.
그만큼 영철은 은주의 매력에 푹 빠져 있었다.
170의 늘씬한 키에 터질 듯한 가슴, 그리고 서구적인 마스크.
기태와 같이 몇번 만난 이후로 영철은 은주를 한번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기태는 영철이 진지하게 받아 들이자 점점 재미 있어졌다.
"그래 임마, 넌 뭘 줄수 있냐고"
영철은 급하게 술잔을 비운 뒤 빠르게 말을 이어 나갔다.
"지난 번에 내가 만난다는 여자 있잖냐?
"그래, 스튜어디스라고 그랬나?"
"응, 걔 죽이는거 있지? 처음보면 아주 청순하고 순진하게 생겼거든. 긴 생머리를 어깨까지 늘어 뜨리고 하늘하늘한 원피스 입은거 보면 그냥 뻑가거든....섹스하곤 담 쌓게 생겼는데 한번 하기 시작하니까 얘가 무지하게 뜨겁더라고...내가 지금까지 한달 이상 만난 얘가 없는데 걔는 벌써 3달째야. 그만큼 죽인다니까?"
기태는 영철을 잘 알고 있었다.
아주 착하고 정도 많은 녀석이지만 여자 관계가 아주 복잡했다. 아니, 복잡한 것은 아니었다. 상대한 여자들이 계속 만나자고 그래서 그렇지 영철은 왠만해서는 한번 자고나면 별로 거들떠 보지도 않는 녀석이었다.
그런 녀석이 지속적으로 만난다면 뭔가 큰 매력이 있는 여성일 것이었다.
영철은 혹시 기태 마음이 바뀔까 눈치를 보면서 계속 말을 이었다.
"그리고 걔 빠는거 하난 죽여. 나도 왠만해선 사정을 잘 안하는 편인데 걔가 한번 빨면 어쩔땐 못참겠더라니까. 그리고 조개가 얼마나 쫄깃쫄깃한지...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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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으로 시작한 이야기가 어느새 급진전되어 버렸다.
하기사 기태도 스튜어디스를 한번쯤 품어보고 싶은 생각이 있기도 했다.
"근데 영철아, 그 여자가 응해줄까?"
"아, 자식...걱정마....은주씨나 잘 꼬드겨봐 임마."
영철은 함박 웃음을 짓고 있었다.

일주일쯤 지났을 때 영철에게 전화가 왔다.
"기태야 드디어 성공이다. 걔가 허락했어."
"축하한다 임마. 하하하"
"야, 그 허락 받느나로 나 죽는줄 알았다니까. 몇번 싸우기도 하고...하여튼 걔가 이번 주말에 비행이 없으니까 그때 니 집에서 보자. 알았지?"
기태는 은주에게 넌지시 운을 띄워 놓은 상태라 별로 걱정이 되질 않았다.
기태도 들뜬 마음으로 그날을 고대하고 있었다.
드디어 그 날이 돌아왔다.
은주와 기태는 집안 분위기를 약간 바꾸고 술 상도 이미 준비를 마친 후 가볍게 술을 마시고 있었다.
"자기, 이번 한번 뿐이다. 알았지?"
"알았다니까. 자, 한잔 하자"
남에게 준다니 오늘따라 은주가 이뻐 보였다.
은주는 얇은 나시에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브래지어를 하지 않아 조금만 숙이면 젖무덤이 그대로 다 보였고 선홍빛 유두가 볼록 튀어 나와 있어 매우 섹시해 보였다.
기태는 은주에게 키스를 하면서 은주를 안았다. 그리고 탐스런 가슴을 어루만지다가 서서히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 둔덕을 손으로 살며시 눌렀다.
"은주야, 니 보지 먹고 싶어"
"아이, 올 시간 됬잖아..."
"잠깐 이면 되"
기태는 참지 못하고 소파에 앉은 은주의 치마를 위로 올렸다.
그리고 팬티를 옆으로 제낀 후 바로 혀로 애무를 시작했다.
언제보아도 질리지 않는 보지였다.
기태는 대음순을 벌린 후 질 속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미끌한 액체가 혀에 닿았다.
은주는 기태의 머리를 누르고는 흥분을 참지 못해 교성을 질렀다.
"하..아..앙...오빠....하악..."
기태가 막 팬티를 벗기려는 찰나에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둘은 옷 매무새를 단정히 한 후 은주가 문을 열어 주었다.
기태는 현관에서 의례적인 인사를 들으며 잠시 긴장과 흥분을 하고 있었다.
기태가 일어서서 인사를 하려는 순간 스튜디어스와 기태는 그 자리에서 얼어 붙고 말았다.
그 여자는 경희. 바로 막내 이모 딸이었다.
-어떻게...이럴 수가...-
"야, 기태야. 아는 사람야?"
"......."
"아이 참, 기태씨?"
"엉? 어어.....알기는.....너무....미인..이라서.."
그때 은주가 삐쳤다는 듯이 가볍게 기태를 째려 보았다.
기태는 차마 친척이라고 말을 할 수 없었다.
안그래도 부모님의 바람 때문에 말들이 많은데 거기다 이모 딸이라고 한다면 자신들을 어떻게 볼 것인가.
경희도 이미 사촌 오빠가 그렇게 말을 했는데 이제와서 오빠라고 이야기 할 수도 없었다. 경희는 아무런 생각이 나질 않았다. 그저 영철이 이끄는대로 자리에 앉았다.
"자, 아름다운 오늘 밤을 위해서 건배!!"
영철은 뭐가 그리 신났는지 입이 귀에 걸쳐지면서 연신 웃어 대고 있었다.
술 자리 내내 기태와 경희는 독한 양주를 계속 원샷으로 마셔대고 있었다.
은주는 기태의 그런 모습이 자신 때문에 그런줄 알고 아양을 떨었다.
"아이 오빠, 그러지 마. 오늘만 봐줄테니까 화끈하게 놀자. 응?"
"어,...엉...그래.."
"자, 내가 먼저 분위기를 잡아야겠네..호호"
은주는 실내를 어둡게 하더니 노래를 틀었다.
"영철씨, 오늘 우리 부르스 한번 출까요?"
"땡큐, 좋지요...하하하"
둘이 진하게 춤을 추는 동안에도 기태와 경희는 계속 침묵이었다.
"저기......경..희..야"
기태의 입이 열리기 무섭게 경희가 말을 받았다.
"오빠, 아무 말도 마. 우린 그냥 여기서 처음 만나는거로 해, 응?"
"하지만..."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어쩔 수 없잖아...."
경희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빛에 반사되어 기태의 눈에 들어왔다.
기태는 일어나 경희 옆에 앉았다.
그리고 아무 말 없이 경희를 꼭 안아 주었다.
"나, 오빠를.....좋아....했었어.."
기태는 경희의 입술을 찾았다. 너무나 촉촉한 입술이었다.
"야...이거 그림 쥑이는데...하하하"
한곡 춘 영철이 너털 웃음을 지으며 자리로 돌아왔다.
"이번엔 기태씨 차례야. 빨리 나가요"
기태와 경희는 은주의 재촉에 어두워진 거실에서 부르스를 추기 시작했다.
아담한 체격의 경희는 기태의 품 속으로 들어 왔다.
이번엔 경희가 기태의 입술을 찾았다. 기태는 입을 열어 경희의 혀를 반겼다.
뜨거운 경희의 혀가 기태의 입 속으로 들어 오고 둘의 혀는 아주 뜨겁게 서로를 느끼고 있었다. 진한 타액이 서로의 식도를 타고 흐를 때 기태는 경희의 히프를 두 손으로 꽉 잡아 당겼다.
"허..으윽"
크진 않지만 탱탱한 히프가 두 손에 쥐어 졌다. 기태는 원을 그리듯 천천히 음미하며 경희의 히프를 만져나갔고 경희는 자신의 하복부를 강하게 누르고 있는 기태의 물건을 느끼며 서서히 흥분해 나가기 시작했다.
기태가 경희의 유방을 만지자 경희는 더욱 기태의 품에 안겨왔다.
"하앙...오빠....하.."
기태는 브라우스 속으로 손을 밀어 넣고는 브래지어를 위로 올린 후 가슴을 만져 나갔다.
확실히 가슴은 은주보다 작았다.
그러나 경희의 체격에 비례해서는 결코 작지 않았다. 적당한 크기, 거기에 생고무처럼 탄력이 느껴졌다.
기태가 소파 쪽을 보았을 때 영철과 은주가 없었다. 벌서 시작한 모양이다.
기태도 참을 수 없어 경희를 안고 자신의 침대로 걸어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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