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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사랑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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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만의 섹스소설 인기야설만을 엄선 토도사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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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생인데...'
경화는 서서히 피어오르는 욕망에 꿈틀대다가도 이성에 가로막혀 고개를 젖기도 하였다.
그러나 오늘 동생으로 인해 오래 잊었던 욕망의 불이 지펴지기 시작했다.
그 옛날 애인과 함께 얼마나 많은 시간을 욕망 속에서 살아왔나. 그 남자는 자신을 여자로 만들어 주었고 경화는 그 남자로 인해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었다. 그만큼 그 남자의 배신은 경화에겐 너무 큰 충격이었다.
그런데, 오늘 동생으로부터 다시 그 욕망이 지펴지기 시작했다.
경화는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그럴수록 정민의 심벌은 자신의 엉덩이 속을 헤집고 들어 왔다.
"아..난 몰라.."
정민은 누나의 옅은 신음 소리를 들었다.
그렇게 청초하고 우아했던 누나의 옅은 비음 소리는 정민을 더욱 달구어 놓았다.
정민은 누나의 허리를 감았던 손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누나의 엉덩이가 더욱 강하게 느껴졌다.
"아...누나.."
그러나 둘은 더 이상 진도를 나갈 수 없었다.
너무 오랫동안 맺어 온 오누이 사이를 이렇게 끝낼 수는 없었다.
.
..
...
"어휴, 힘들었다. 정민아 너도 힘들었지?"
"응, 하지만 좋았는걸?"
"좋았다니, 뭐가?"
"히히, 그래도 이렇게 이쁜 우리 누나를 가까이서 안아보기도 하고.."
"뭐?"
경화는 두 손을 들어 할퀼듯이 정민의 얼굴에 갖다 대었다.
그러나 그 얼굴 속에는 묘한 웃음이 지워지지 않았다.
속으로는 경화도 좋았다.
비록 오랜 시간은 아니었지만 다시 남성을 느껴보기도 하고....
'그래..네가 동생만 아니었다면...'
경화는 진한 아쉬움을 느끼며 동생이 이끄는대로 술집을 찾아 들었다.
"아니, 여기는 나이트장이잖아?"
"에이, 누나 뭐 어때, 여기서 술 마시면 되지"
"아니 그래도...."
그러나 경화는 이내 정민이 이끄는대로 따라 들어가 테이블에 앉았다.
"누나 내가 오늘쏠께. 나 돈 많아. 어제 아르바이트 월급 탓거든..자 마시자"
정민은 가득 부은 잔을 들어 단 순에 마셨다.
"누나도 빨리 한 잔해. 오늘 이렇게 누나랑 데이트 하니까 기분좋다"
"응, 누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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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은 맥주를 마시는 누나를 찬찬히 들여다 보았다.
도톰한 입술에 오똑선 콧날. 부드러운 목 선. 거기에 군 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
그리고 탱탱한 히프. 보기에는 갸날퍼 보여도 누나의 히프는 정말 탱탱했다.
비록 아까 손으로 만져 보지는 못했지만 남성 심벌로 느껴지는 누나의 그것은 정말 예술이었다.
'아...친 누나만 아니었어도...'
이런 생각에 빠져 있는데 경화가 입을 연다.
"얘, 뭘 그렇게 보니?"
"어..엉..누나가 너무 이뻐서..히히"
"얘는 참. 실없긴..그래도 니가 이쁘다고하니까 기분은 좋은데..하하"
둘은 점점 취기가 올라가고 있었다.
정민과 경화는 오랜만에 즐거움에 흠뻑 빠졌고 기분좋게 취해갔다.
"누나 한 곡 추러갈까?"
"아니 싫어, 난 부르스 잘 못춰..."
"애이...동생이 이렇게 부탁하는데...못추면 어때...나도 마찬가지야, 빨리 가자.."
경화는 동생이 잡아 끌자 할 수 없다는 듯 플로어로 나갔다.
"자, 잡으시고"
동생은 두 손을 내밀었고 경화는 살짝 웃으며 손을 맡잡았다.
음악이 흐를수록 무대는 점점 더 어두워져 갔다.
그러자 이곳저곳에서 끈적한 애무들이 눈에 띄게 늘어갔다.
경화는 마른 침을 삼켰다.
"아..만약 정민이가 다른 사람들처럼 해 온다면 어떻게하지.."
이때 갑자기 정민이가 말을 꺼냈다.
"누나, 우리도 저 사람들처럼 해 볼까?"
"어머? 얘는..."
"에이...안될께 뭐 있어..오늘 우린 오누이가 아니라 데이트하러 나온 얘인이잖아. 안그래 ?"
"응..."
"그러니까 데이트 하는 것처럼 한 번 해보자고. 아니 우리처럼 이렇게 뻣뻣한 연인이 여기 어딨어...그러니까 알았지?"
하며 정민은 손을 풀고 경화의 손을 자신의 목에 감게 하고는 자신은 경화의 허리를 두 손으로 꽉 잡았다.
경화는 예전의 애인과 느꼈던 그 기분을 느껴보고 싶기도 했다.
머리 속에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이미 피어오른 욕망을 끌 수가 없었다.
정민은 두 손에 더 힘을 주어 경화를 꽉 안았다. 누나의 상체며 하체가 자석에 끌리듯이 정민의 육체 속으로 빨려 들 듯 다가왔다.
"아..."
두 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탄성 섞인 신음이 세어 나왔다.
"누나..누나는 너무 이뻐"
정민은 경화의 귀에 대고 간지드듯이 말을 건넸다.
경화는 자신의 귀를 간지르는 입김에 다리에 힘이 빠지는 듯 했다.
그래서 정민의 목도리를 더욱 세게 안았다.
정민은 경화의 봉긋이 솟아 오른 가슴을 느끼며 남성을 주체할 수 없었다.
경화의 솟아 오른 가슴은 정민의 가슴 위에서 터질 듯 부풀어 올랐다.
정민이 입술로 경화의 목을 살며시 누르며 목선을 타고 내려오자 경화는 상체를 뒤로 제치며 숨을 몰아쉬었다.
정민은 허리에 있던 손을 점차 아래로 내렸다.
경화의 탱탱한 히프가 만져졌다.
"아..."
정민은 양 손으로 탐스런 히프를 어루만지면서 자신의 하체를 더욱 밀착시켰다.
이제 뜨거운 그녀의 비밀스런 그곳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정민아...흐응.."
경화는 그 동안 참았던 욕망이 한꺼번에 터지는 듯 했다.
자신의 유두가 꼿꼿이 섰고 그 아래 비밀의 샘에서는 점차 뜨거운 애액이 점차 흘러 내리고 있었다.
정민이 자신의 남성을 그곳에 들이밀자 잊혀졌던 기억이 살아나면서 애액이 흘러 나오는 것이었다.
"아....미칠것 같애...으응"
그러나 차마 동생에겐 더 이상 말을 못하고 자신의 하체를 정민의 하체에 더욱 밀착시키고 있었다. 이제 정민의 심벌은 팬티를 뚫고 들어 올 기세였다.
정민은 히프를 만지던 손을 더욱 밑으로 내려 허벅지를 만지다가 점점 안쪽으로 만지고 있었다.
'아..정민아..만져줘...어서...내 거기를 열어 줘...'
그러나 그말은 떨어지지 않았다.
동생의 손이 점차 자신의 그곳에 접근하자 경화는 온 몸을 떨었다.
"아..으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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