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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문 16.ssul - 토도사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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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문 #토도사 인기야설

어른들만의 섹스소설 인기야설만을 엄선 토도사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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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6) - 휴 가-1부
[ 엄마 갑자기 왜그래? ]
[ 호호 엄마가 드디어 찾았다- 언니는 어딧니? 빨리 나오라 그래- ]
[ 언니는 오빠하고 욕실에 있는데? 나오라 그러까? ]
[ 으응? 오빠는 언제 들어 왔니? ]
[ 저 왔어요 엄마 ]
상현이 누나를 안고서 욕실에서 나오며 말했다.
[ 호호 그래 일단 앉거라. 보여줄게 있단다 호호 ]
상현은 좇을 누나의 보지에 삽입한체 쇼파에 앉았다. 주희는 오빠 옆에 짝 달라 붙어 오빠의 구슬을 어루 만지며 말했다.
[ 언니 계속 그러고 있을거야? 오빠 좇 빨고 싶은데- ]
주영이 상현의 목을 꼬옥 끌어 안고는 보지로 좇을 음미하며 말했다.
[ 주희야 오늘만 봐 줘 응? ]
[ 씨- ]
[ 자자- 다들 조용히 하고 이것부터 봐라 호호 ]
미현은 손에 들고 있던 책을 거실 테이블에 올려 놓으며 무엇이 즐거운지 웃음이 입가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주희가 약간 토라진 듯 책을 집어 들며 말했다.
[ 엄만 아까부터 왜그래? 실성한 사람처럼-, 부동산 정보? 이게 뭐야 이사가려고? ]
[ 주희야 이리 줘봐- 으음,,,, 부동산 정보, ○○○에서 뱃길........... ]
상현이 책을 건내 받고는 읽기 시작했다.
부동산 정보 - ○○별장(대지 3000평, 건물 140평)
-○○○에서 뱃길 4km에 위치한 ○○○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 대지 3000평 건물 140평의 별장이다. ○○○섬은 현재 30가구의 주민이 살고 있고 주민 대부분이 섬 서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외부와의 간섭이 없어 별장으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 또 걸어서 15분 거리에 폭 약40m, 길이 약130m의 모래사장이 있어 여름이면 해수욕도 가능하다.(사진 참조)-가격:○원,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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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처는 △, 엄마 이게 뭐가 어떻다는 거죠? ]
[ 호호 글을 읽으려면 제대로 읽어야지, 거기 사진 밑에 조그만 글씨 있지? 거길 읽어봐 호호 ]
주영과 주희도 호기심이 생겼는지 머리를 맞대고는 상현과 함께 읽었다.
[ 별장이 팔릴 때까지 일정기간 임대를 합니다. 임대 문의처는 △입니다. ]
세사람은 글을 읽고서 엄마를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쳐다보았다.
미현은 약간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 그래도 모르겠니? 해변이 있는 인적이 드문 곳! 이래도 모르겠어? 응? ]
세사람은 -아하-하며 이제야 알았다는 듯이 기쁜 표정으로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주희가 신이 났는지 전화기를 미현에게 건내며 말했다.
[ 엄마 엄마- 빨리 전화해봐- 응? 예약이 끝나기 전에- 빨리 빨리- ]
[ 여보세요?.... 별장 임대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 아 예... 그러면........... 날짜는............ 기간은.............. 가격은............... ]
상현과 주영, 주희는 기대에 가득찬 모습으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엄마가 통화하는 모습을 쳐다보았다. 미현은 한참을 통화하고는 수화기를 끊으며 엄지손가락을 세사람에게 들어 보였다.
[ 얏호!.... 해변에서 오빠와 사랑을 나누다-..... 생각만 해도 짜릿해 ]
[ 엄마. 예약은 하신거예요? ]
[ 언제든지 가능 하덴다. 임대하려고 전화한 사람은 우리가 처음이래 호호호... 날짜는 이모하고 의논하고서 결정하기로 하자 호호호 ]

미경이 현재 진행 중인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2박3일의 길지 않은 일정으로 섬에 도착한 상현일행은 각자 배낭을 등에 짊어지고 별장관리인을 찾아 가고 있었다. 별장이 오랜 기간 비워져 있었기 때문에 식수를 제외한 모든 걸 따로 준비해야 한다는 별장관리인의 충고로 이것 저것 챙기다 보니 짐이 꾀 많은 편이었다. 섬이 관광지가 아니라 그런지 상당히 조용하고 눈에 띄는 사람도 별로 없었다.
선착장 한켠에 위치한 작은 구멍가게 앞에 멈춰선 상현은 약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서 말했다.
[ 엄마 여긴 것 같은데요? ]
[ 들어 가서 확인 해봐라. ]
[ 계십니까? ○○별장 관리하시는 분이 여기 계시다던데, 계십니까? ]
가게 안쪽에서 문이 열리며 머리가 희끗희끗한 남자 한사람이 나오며 말했다.
[ 예- 제가 관리인인데요- 임대하러 오신 분이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따라 오시죠- ]
상현일행은 관리인의 트럭을 타고 별장으로 출발했다. 차가 좁아 몸을 비집고 앉다 보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 포장되지 않은 길을 가자니 엉덩이가 얼얼한 것 같았다. 달리는 차창으로 띄엄띄엄 보이는 집들을 제외하고는 볼게 하나도 없는 평범한 시골 풍경이었다. 차로 한참을 달리자 울창한 숲이 보였고 그곳을 가로질러 10분정도 지나서 별장에 도착하였다. 별장 주위로 넓은 공터가 있었고 별장 뒤쪽으로는 산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언덕이 별장을 감싸듯이 둘러 있었다. 별장 앞쪽으로는 탁 틔인 공간이 있어 바다가 보였다. 경치 하나 만큼은 장관이 이었다. 하지만....
[ 에게, 이게 뭐야- 완전히 폐가잖아? ]
주희말처럼 별장은 폐가나 다름없었다. 겉으로 봐서는 상당히 공들어 지은 별장같았다. 하지만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았다더니 관리가 전혀 안된 상태였다.
관리인 아저씨가 차에 실려 있던 짐들을 내려 놓으며 말했다.
[ 오신다고 해서 대충 청소는 해 놓았습니다. 전기는 발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조금 있다가 사용법을 가르쳐 드리죠, 또 여름이라고는 하지만 밤에는 바닷바람 때문에 조금 쌀쌀할 겁니다. 제가 벽난로에 쓸 장작을 이틀 동안 사용하기에 충분할 만큼 준비해 놓았습니다. 만약에 앞쪽 모래사장에서 물놀이를 하신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그쪽 해변에는 암초가 많아서 배가 다니질 않습니다. 그래서 행여라도 물에 쓸려 간다면 구조해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죽은 목숨이죠, 그리고....... ]
관리인 아저씨는 이것저것 자기 할말을 하더니 지하실 발전기 돌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는 이틀 후에 온다는 말만하고 횅하니 가벼렸다.
상현일행은 각자 짐을 들고 별장으로 들어 섰다.
[ 햐- 안에는 딴판이네- ]
주희가 제일 먼저 들어서며 마음에 드는지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사람들은 작자 흩어져 내부를 둘러 보았다. 별장 실내는 의외로 깨끗한 편이었다. 곳곳에 먼지가 있었지만 그런데로 괜찮았다. 한쪽 벽난로 주위로 낡은 쇼파가 있었고 그 옆으로 작은 바가 있었다. 천장이 상당히 높아서 그런지 말할 때 소리가 조금씩 울렸다. 창가로는 바다가 보였고 언뜻 모래사장도 보였다. 이층에는 3개의 방과 욕실이 있었다. 방안에는 침대가 하나씩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잠을 잘수가 없을 것 같았다. 한번씩 두드릴때마다 먼지가 풀풀 날렸다. 가족들은 짐을 풀어 한쪽에 늘어 놓았다. 각종 취사도구와 물놀이 장비, 몇벌의 옷하고 침낭, 그리고 이틀동안 먹을 음식 등등...... 관리인의 충고에 따라 만반의 준비를 해서 그런지 짐을 풀어 놓으니 이삿짐을 풀어 놓은 것 같았다.
짐을 대충 정리하고 나니 해가 지고 있었다.
[ 오빠 따라 와봐 어서- 가서 바다구경하자 응? ]
미현이 웃으며 말했다.
[ 상현아 그래라- 저녁 준비할 동안 동생 데리고 가서 좀 놀아라- ]
[ 그럼, 갔다 올게요- ]

상현과 주희는 관리인 아저씨가 가르쳐준 길을 따라 모래사장으로 향했다. 별장을 지으면서 의도적으로 길을 만든 것인지 아니면 자연적으로 생긴 것인지 잘 찾아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을 만한 길이었다. 길 양쪽으로 절벽을 끼고 있어 자칫 잘못하면 낙상하기 십상이었다.
[ 햐- 정말 좋은데? ]
모래사장에 어렵게 도착한 상현은 해변을 보고 감탄을 했다. 절벽에 병풍처럼 둘러 쌓인 해변은 낙원을 방불케 했다.
주희는 신이 났는지 옷을 훌러덩 벗고 바다로 뛰어 들었다.
[ 호호호... 오빠! 오빠도 들어와 물이 정말 맑고 시원해- ]
석양의 붉은 빛을 받고 알몸으로 뛰어 가는 주희의 모습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상현도 셔츠를 벗고 바닷속으로 뛰어 들었다.
주희는 오빠가 물속으로 들어오자 오빠의 몸을 팔과 다리로 휘어 감으며 그윽한 눈빛으로 오빠를 바라보았다.
상현은 동생의 알몸이 몸에 착 달라 붙자 좇에서 힘이 솟구쳤다.
[ 오빠- 우리 여기서 한번 하고 가자 응? 오빠좇을 보지에 끼우고 싶어, 볼 사람도 없잖아 응? ]
주희는 자신의 보지를 오빠의 배에 대고서 문지르며 아양을 떨었다.
상현은 동생의 어리광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 동생의 입술을 덮고는 혀를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주희는 오빠의 혀를 게세게 빨며 두다리로 오빠의 허리를 끊어 버릴 기세로 휘어 감았다.
상현은 동생을 안고서 물 밖으로 나와 모래사장에 뉘었다. 모래사장에 누워있는 동생은 정말 아름다웠다.
주희는 오빠가 선체로 자신의 알몸을 바라보자 조금 부끄러운 듯 얼굴을 살짝 붉혔다. 그리고 안아 달라 듯이 두 손을 뻗으며 말했다.
[ 오빠-- 부끄럽단 말이야- ]
상현은 바지를 벗고 커다란 좇을 동생의 가슴사이에 끼웠다. 동생이 자신의 가슴을 양쪽에서 꽉 쥐며 좇을 감싸주자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주희는 오빠의 좇을 가슴으로 꽉 쥐고는 혀를 내밀어 좇대가리를 핥으며 오빠의 쾌감을 도왔다. 한참을 그러다가 손으로 기둥을 잡고서 좇대가리를 목구멍 깊숙히 삼켰다.
[ 웁,,,,웁,,, 아아앙... 오빠 너무 좋아.. 너무 맛있어,,,, ]
상현은 동생의 입에서 좇을 빼고는 동생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쳐들고 보지를 핥았다. 주희는 오빠가 자신의 보지를 핥으려 하자 다리를 한껏 벌려 오빠가 쉽게 빨수 있도록 해주었다.
[ 아아앙. 오빠 너무 좋아. 날아 갈 것 같아.... 보지에서 십물이 넘쳐 어서 빨아줘.... 아아아아... ]
상현은 활짝 벌어진 동생의 다리를 잡고서 항문에서 크리스토퍼까지 혀로 핥으며 쏟아 지는 십물을 삼켰다. 혀가 한번씩 지나갈때마다 보짓살이 파르르 떨리고 십물이 울컥 쏟아져 나왔다.
주희는 오빠의 머리를 두손으로 쥐고는 연신 신음을 뱉아냈다.
[ 아아아아. 오빠 너무 짜릿해.... 오빠 혀.가 몸속을 파고 드는거 같아.. 아아아아..... 오빠 이제 못참겠어.. 보..지에 넣어줘 좇을 꼽아줘... 아앙. ]
상현은 좇뿌리를 쥐고서 동생의 보지에 맞대고는 천천히 밀어 넣었다. 그리고 동생을 번쩍 안아 들어 자신이 모래사장에 눕고 동생이 직접 허리온동을 할 수 있도록 위치를 바꾸었다.
주희는 보지에 좇을 꼽고는 상하운동을 시작했다. 허리를 들썩이며 좇대가리가 자궁을 꾹꾹 찌르도록 힘차게 내리 찍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꼬옥 쥐고는 잡아 당겼다.
[ 아악 오빠... 너무 좋아... 아앙.. 죽을 것 같아.... 아앙 ]
상현은 동생이 너무도 격렬히 허리를 들썩이자 엄청난 쾌감이 온몸에 퍼져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 으윽... 주...희야 오빠 이제.... ]
[ 아앙 오.빠 뜨거운 좇....물을 자..궁에 쏟아 부어 아아앙.... 어서 뜨거운 좇..물이 너무 먹고 싶어 어서... 아앙 빨리.. ]
상현은 참지 못하고 뜨거운 좇물을 동생의 자궁에 뿌리며 허리을 들썩였다. 주희는 봇물처럼 쏟아지는 오빠의 뜨거운 좇물이 자궁을 때리자 너무 황홀해 허리와 고개를 뒤로 한껏 재끼고 고함을 질러 댔다.
[ 아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오빠.... 아아... ]
주희는 보지로 좇물을 한참을 삼키더니 좇을 빼고는 입으로 좇대가리를 삼키고 좇물을 꿀꺽꿀꺽 삼켰다. 또 좇물을 자신의 얼굴과 가슴에 뿌리는걸 잊지않았다.
한차례 열락의 시간을 보낸 상현과 주희는 바닷물에 땀을 씻은 뒤 별장으로 향했다. 주희는 알몸으로 상현의 등에 엎혀 섹스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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