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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문 18.ssul - 토도사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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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6) - 휴 가-3부
[ 호호호.. 오빠! 나 잡아 봐라∼ ]
주희가 뜨거운 햇살아래 알몸으로 모래사장을 뛰어 다니며 깔깔대고 있었다. 아침식사를 간단히 끝내고 가족들은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미현과 미경, 주영은 알몸으로 매트에 누워 상현과 주희가 뛰어 노는걸 미소를 머금고 지켜보고 있었다.
[ 호호. 엄마 완전히 누드비치네∼ ]
[ 호호... 그래- 그렇구나 ]
상현이 매트에 벌러덩 엎어지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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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헉.. 엄마 그냥 계시지말고 헉헉... 물에 한번 들어가 보세요 정말 시원해요 ]
[ 호호.. 네 엄마는 물이라면 질색인데 들어갈 리가 있니? ]
[ 그래요? ]
[ 엄마! 엄마! 조개 잡았어요 보세요- ]
[ 호호.. 조개는 너한테도 있는데 뭐하러 잡니? ]
[ 하하하.... 호호호.... ]
주희는 엄마의 말에 얼굴을 살짝 붉히며 말했다.
[ 피- 엄마는... 같은 조개라도 맛은 틀리다 뭐-, 내게 더 맛있다 뭘, 히히- 그리고........ 나 말고도 세 개가 더 있는데....... 히히- ]
주희의 말에 모두들 배를 잡고 뒤집어 졌다.
상현이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 앉으며 말했다.
[ 그래? 어디 맛 좀 보자 그렇게 맛있는지- ]
미현과 미경, 주영도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일어나 앉았다.
주희는 상현이 이렇게 말하자 확인 해 보라는 듯이 다리를 쩍 벌리고서 오빠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갖다대고는 앙큼한 미소를 지었다.
상현은 동생이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얼굴에 보지를 들이 대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다. 상현은 동생의 엉덩이를 손으로 문지르며 혀로 보지를 살짝 핥았다.
[ 으응? 아닌 것 같은데? ]
[ 아이- 오빠∼ 더 맛있잖아 씨- 다시 한번 먹어 봐 빨리∼ ]
주희는 오빠의 머리를 잡아 당겨 자신의 보지를 핥게 했다.
[ 맛있지? 맛있지? ]
[ 으음- 잘 모르겠다. 다른 것도 맛을 보고 나서 평가 해줄게- ]
상현은 말과 함께 가장 가까이 있던 누나를 바라보았다.
주영은 싫지 않은지 다리를 벌려 주며 말했다.
[ 엉큼하기는- ]
상현은 누나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들이 밀고서 손가락으로 보짓살을 살짝 벌렸다. 빨간 속살을 비집고 흘러 나오는 십물을 할짝 할짝 핥고난 뒤 눈을 감고서 십물을 음미 한 후 다시 한번 핥았다.
[ 으음, 잘 모르겠는데? 어디 이번에는 엄마 것도- ]
미현은 기다렸다는 듯이 상현의 얼굴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 호호... 그래 어디 엄마 것도 평가 해 다오- 호호 ]
상현은 엄마의 보지에 혀를 한껏 집어 넣고는 휘져으며 십물을 삼켰다. 주희는 오빠가 한번씩 움직일때 마다 따라다니며 오빠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 역시 잘 모르겠는데? 다음은 이모- ]
미경은 아예 매트에 들어 누워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상현이 핥아 주기를 기다렸다.
[ 호호... 상현아 마음껏 먹어요- 호호 ]
상현은 활짝 열린 이모의 허벅지를 부여 잡고서 보짓살 사이로 혀를 집어 넣어 십물을 핥았다. 상현은 네사람의 십물을 모두 핥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 으음-........... 다 맛있다!. 다 맛있어! 동점! ]
[ 호호호호..... 하하하하.... ]
[ 아이.. 오빠 내게 제일 맛있지? 그렇지? 아이 오빠- ]
주희는 상현의 팔을 흔들며 애교를 떨었다.
[ 그래.. 그래.. 네가 제일 맛있다. 하하.. ]
주영이 다가 오며 상현의 좇을 잡더니 말했다.
[ 우리도 맛을 봐야지? 그래야 공평하잖아? ]
[ 당연하지- ]
주영은 상현을 매트에 눕힌 후 구슬을 어루만지며 좇대가리를 목구멍 깊숙히 삼켰다. 미현과 미경은 햇살이 뜨거운지 파라솔 밑으로 몸을 숨기며 일광욕을 계속해서 즐겼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장난?치는걸 구경했다.
주희는 누워있는 상현의 머리를 자신의 허벅지에 얹어 놓고서 상현의 코를 간지르며 장난을 쳤다.
상현은 누나가 좇을 가지고 노는걸 지켜보다가 갑자기 뭔가 생각났나는 듯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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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주희야 너 캠코더 가지고 왔지? 빨리 가져와봐 ]
[ 아참- 깜박했네- 히히- ]
주희는 손뼉을 한번 치고는 쏜살 같이 달려 가더니 캠코더를 들고 왔다.
[ 오빠- 여기- ]
상현은 캠코더를 건내 받고서 전원을 킨 후 좇을 빨고 있는 누나의 얼굴에 초점을 잡고서 말했다.
[ 누나- 카메라예요- 예쁜?모습으로---- ]
[ 언니- 화면빨 잘 받네? 호호- ]
주영은 동생이 캠코더로 자신을 찍자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 예쁘게 찍어 주세요- ]
주영은 좇기둥을 잡고서 혀를 내밀어 뿌리에서 좇대가리까지 천천히 쓸어 올렸다. 그리고 눈은 캠코더를 바라보며 요염한 미소를 지었다. 좇을 뺨에 부비고 구슬을 입에 삼키기도 하며 카메라를 의식해선지 좇을 자극하기보다는 가지고 노는데 열중했다.
[ 언니- 언니- 나도 찍을래- ]
주영은 주희에게 좇을 넘겨주고는 상현과 함께 캠코더의 액정을 재미있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주희는 기둥을 잡고서 좇대가리에 침을 조금 뱉아내 손으로 골고루 문지르며 뿌리에서 좇대가리까지 상하운동을 몇번하고는 좇대가리를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 주희야- 얼굴을 이쪽으로 봐야지- 머리카락도 쓸어 넘기고- ]
[ 상현아, 이리 줘봐- 누나가 찍을게 ]
상현은 누나에게 캠코더를 넘겨주고 자신은 비스듬히 앉아서 좇을 빠는 동생을 바라보았다.
주영은 캠코더를 주희 얼굴에 가까이 대고는 말했다.
[ 예쁘게 웃어보세요- ]
주희는 언니가 캠코더를 들이 대고 웃어보라고 하자 좇대라리를 이빨로 살짝 물고서 활짝 웃었다.
주영은 상현과 주희 주위를 한바퀴 돌면서 두 사람을 찍었다.
[ 누나, 엄마하고 이모도 찍어 드려- ]
주영은 캠코더를 엄마와 이모가 있는 방향으로 돌리더니 천천히 다가가며 말했다.
[ 엄마, 이모, 포-즈- ]
미현과 미경은 지금까지 세 사람을 지켜보고 있다가 주영이 자신들에게 다가오자 자세를 고쳐 잡고 말했다.
[ 호호.. 얘- 이거 혹시 포르노테이프로 판매 되는거 아니니? 그럼 이모 시집 못간다- 호호 ]
[ 호호.. 이모 그럴일은 없을테니 걱정마세요-- ]
미현과 미경은 마치 누드모델이 포즈를 취하듯 가슴을 쓸어 올리기도 하고 입술을 삐죽이 내밀기도 하였다. 또 서로 끌어 안고는 캠코더를 향해 활짝 웃기도 했다.
상현은 누나가 엄마를 찍는 동안 주희가 본격적으로 좇대가리를 자극하자 분출이 곧 시작 될 것 같았다.
[ 누나- 캠코더∼ ]
주영은 동생이 부르자 화면이 흔들리지 않도록 빠르게 다가와 캠코더를 넘겨 주며 자신도 주희와 함께 좇대가리를 핥았다.
상현은 좇대가리에서 엄청난 쾌감이 퍼지자 분출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캠코더를 누나와 동생의 얼굴에 초점을 맞추고 찍었다.
주영과 주희는 좇대가리에서 좇물이 분수처럼 쏟아지자 마시지 않고 자신들의 얼굴과 가슴에 뿌리며 환호성을 터뜨렸다. 그리고 캠코더를 바라보며 얼굴에 묻은 좇물을 좇으로 문지르기도하고 서로의 얼굴에 묻은 좇물을 핥아 먹기도 했다.
[ 예- 보기 좋습니다. ]
[ 오빠- 잘 찍었어? 흉하게 나오면 안되는데- 호호 ]
[ 예- 예쁘게 찍혔습니다. ]
[ 호호호호 ]
[ 이번에는 엄마와 이모를 찍어 보겠습니다. ]
상현은 캠코더를 주영에게 넘겨주고 엄마와 이모 곁으로 다가갔다.
[ 호호- 상현아 우리는 어떻게 찍을까? 호호 ]
[ 저 한테 맡기세요- ]
상현은 엄마를 엎드리게 하고 이모와 69자세가 되게 하였다. 그리고 자신은 좇뿌리를 잡고 엄마의 보지에 천천히 삽입 시켰다. 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꽉 쥐고서 좇이 완전히 삽입되자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미현은 미경의 보짓살을 벌리고서 혀를 집어넣어 십물을 핥아 먹었고 미경은 상현의 구슬을 어루만지며 미현의 보지를 핥았다.
주영은 캠코더를 엄마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동생의 좇에 바짝 들이 대고 찍었다. 또 세사람의 주위를 돌며 각자의 얼굴을 찍기도 하고 영화를 찍듯 줌인과 줌아웃을 반복하며 찍어댔다.
[ 엄마- 여길 보세요- 웃어 보세요- ]
[ 상현씨- 좇을 이모에게 물려 주세요- ]
[ 이모- 활짝 웃으세요- ]
주영은 영화 감독이 된 듯 온갖 주문을 하며 열심히 찍어댔다. 주희는 재미있는지 낄낄 거리며 주희 뒤를 졸졸 따라다녔다.
[ 감독님.... 준..비 됐습니다. ]
주영은 엄마의 보지를 클로즈 업하며 말했다.
[ 상현씨- 이제 시작하세요- ]
주영은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좇물의 모습과 그 좇물을 핥아 먹는 이모의 얼굴을 찍으며 말했다.
[ 이제 엄마와 이모 얼굴에 뿌리세요- ]
상현은 좇을 빼고 좇뿌리를 꽉 쥐고서 좇물이 분출하는걸 잠시동안 참다가 엄마와 이모가 자세를 잡자 좇물을 거세게 뿌렸다.
[ 엄마, 이모, 좇물을 손으로 받아 마시세요- ]
미현과 미경은 주영이 시키는데로 좇물을 받아 마시며 활짝 웃었다.
주영은 분출이 끝나자 줌 아웃과 함께 천천히 뒷걸음질치며 앤딩을 마무리 했다.
[ 컷! ]
[ 호호..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하다.. 얘- ]
[ 하하하하.... 호호호호..... ]
상현이 웃으며 말했다.
[ 누나 하나 복사해서 이모한테도 드려야지.. 그리고 제목은 뭐야? ]
[ 으음---- 해변의 정사? ]
[ 하하하하... 호호호호.... ]
다섯사람은 해가 지기전까지 몇편의 영화?를 더 찍고 별장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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