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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문 17 - 토도사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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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7) - 주영의 바램
주희의 방학도 다 끝나고 상현과 주영도 곧 개강을 맞이 하게 되었다. 상현은 동생이 개학을 하자 아침마다 학교까지 태워다 주었다. 엄마도 자신들의 방학 중에 가게를 너무 많이 비워 놓았다며 요즘은 아침에 나가셔서 저녁에 들어오셨다. 이모도 많이 바쁘신지 휴가때 이후로 보지 못했다.
[ 오빠- 빨리 나와- 학교 늦겠어- ]
[ 임마.. 한참 남았는데 뭐가 늦어? ]
상현이 현관에서 엉기적 거리며 말하자 주희가 옆에서 보챘다.
[ 아이- 빨리! 빨리!- ]
[ 호호 상현아 주희가 급한가 보다- ]
상현은 차 열쇠를 한번 확인하고 난 뒤 웃으며 집을 나섰다.
[ 다녀 올게요- ]
[ 학교 다녀 오겠습니다- ]
[ 그래- 운전 조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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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은 차를 몰아 주희 학교로 방향을 잡았다. 그리고 의자를 뒤로 조금 빼 주희가 좇을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했다. 주희는 학교 갈때마다 좇을 가지고 노는데 재미를 붙여 이제는 그려려니 하며 미리 준비를 해주었다.
주희는 오빠의 바지져크를 열고 좇을 끄집어 내어 손으로 구슬을 어루만지며 좇대가리를 할짝 거렸다.
주희는 그윽한 목소리로 말했다.
[ 오빠- ]
[ 으응? ]
[ 오빤.... 날 사랑해? ]
상현은 동생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어리둥절하여 차를 한쪽에 주차시키고서 동생을 내려다 보았다. 동생이 왜 갑자기 이런 질문을 하는지 잠시 생각해보았다. 내가 동생을 사랑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의심해 볼 여지도 없다. 주희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렇다면 동생은 왜 이런 질문을 했을까? 아마도 동생이 커가는 모양이다. 남자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고 또 알면서도 확인하고 싶은 모양이다. 여자가 되어 가고 성숙해지려는 모양이다....... 상현은 주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 그럼- 당연히 사랑하지- ]
주희는 얼굴을 발그스레하게 물들이더니 미소를 머금고 좇대가리에 살짝 키스를 하고는 조용히 말했다.
[ 오빠....... 나도 오빠를 사랑해- ]

주영은 엄마가 출근하고 집에 혼자 남아 별장에서 찍은 테이프를 감상하고 있었다. 이미 몇번을 보았지만 볼때마다 얼굴이 화끈거렸다. 화면에서 동생의 좇을 빨고있는 모습을 보자 보지에서 십물이 흐르는걸 느꼈다. 그래서 옷을 모두 벗고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다.
[ 아아... 상현아.... ]
주영은 쇼파에 누워 한쪽 다리를 등받이에 걸치고 손가락을 보지 깊숙히 집어 넣으며 쾌감을 만끽했다. 지금까지 자위를 해본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몸이 달아 오르는 것이 참을 수가 없었다.
테이프의 내용이 끝나자 주영은 숨을 깊이 들이 마셨다 내쉬며 쾌감의 여운을 즐겼다.

[ 누나 나왔어- 엄마는 출근하셨지? ]
[ 으응.... 왔니? 엄마는 출근하셨어.... 상현아 여기 좀 앉아봐 ]
상현은 들고 있던 차키를 빙글빙글 돌리며 쇼파에 앉았다. 누나가 알몸으로 앉아 있자 가슴에 살짝 키스하고는 누나의 허벅지에 베고서 쇼파에 길게 누었다.
[ 햐아- 좋다-....... 누나 오늘 뭐할까? 영화 보러 갈래? ]
주영은 상현의 셔츠를 헤집고 가슴을 어루만지며 그윽한 목소리로 말했다.
[ 아니- 그냥 이렇게 있자... 이게 더 좋아 상현아- ]
주영은 상현의 셔츠를 헤집고 가슴을 어루 만지며 계속 말을 이었다.
[ 상현아- ]
[ 으응? ]
[ 나 있지?..... 전에 주희가 느꼈던걸..... 나도 느끼고 싶어...... 그래서 말인데...... 오늘 약속 없으면 누나하고 같이 있자- 응? ]
상현은 누나가 최고의 쾌감을 맛보고 싶다며 부탁하자 조금 난감해졌다. 여자는 남자와 달리 쾌감의 곡선을 조절하고 싶다고 해서 조절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 상사점을 찾는다는게 쉽지가 않았다. 오히려 남자보다 여자쪽에서 더 적극적으로 나서줘야 가능한 일인 지도 모른다.
[ 누나 그게-.... 나도 그러고 싶지만.. 내 뜻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
[ 누나도 최선을 다해볼게 응? ]
[ 좋아 누나- 이 동생도 최선을 다해볼게- ]
[ 고마워- 상현아 ]
주영은 상현의 옷을 모두 벗기고서 쇼파에 눕히며 말했다.
[ 상현아 가만히 있어 누나가 할게- ]
상현은 누나가 하고 싶은 데로 가만히 내버려 두고 자신은 쇼파 팔걸이에 목을 얹어 누나를 바라보았다.

주영은 누워있는 동생의 입에 살짝 키스한 후 혀를 내밀어 목을 핥았다. 그리고 손가락을 가슴에 닫을 듯 말 듯 부드럽게 스치며 어루만졌다. 주영은 천천히 혀를 이동시켜 가슴으로 내려와 젖꼭지와 상체의 전신을 핥았다. 그러다가 다시 혀를 이동시켜 동생의 사타구니와 허벅지를 핥고는 천천히 좇대가리를 물어갔다. 좇대가리에서 동생의 심장소리와 맥박이 혀를 통해 전해지자 너무도 황홀했다. 좇대가리에서 뿌리까지 몇번을 핥고는 좇대가리를 목구멍 깊숙히 삼키고 혀와 이빨로 좇대가리 굴곡을 간질렀다. 그리고 두손으로 기둥을 잡고는 상하로 왕복운동하며 동생의 쾌감을 도왔다.
[ 웁...... 웁.... 상현아- 너무 좋아.... 웁.....웁....... 너무 맛있어..... ]
상현은 누나가 이빨로 좇대가리를 잘근 잘근 씹듯이 자극하자 미칠것만 같았다. 그래서 누나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들썩이며 누나의 입이 보지인양 왕복운동을 계속 했다.
[ 으윽...... 누나....... 이제..... ]
주영은 동생이 분출을 시작하자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좇뿌리를 꽉 쥐고는 분수처럼 쏟아지는 좇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좇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뿌리를 꽉 쥐고는 자신이 마시는 박자에 맞추어 쥐었다 놓았다 하며 계속 삼켰다. 이렇게 하니 하나도 흘리지 않고 모두 마실수 있었다. 뜨거운 좇물이 목구멍을 스쳐 지나갈때면 짜릿 짜릿한 쾌감이 온몸에 전해졌다.
상현은 좇물이 분출될 때 누나가 수도꼭지를 잠그듯이 자신의 좇을 꽉 쥐자 미칠것만 같았다. 하지만 잠긴 수도꼭지가 열릴 때 그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좋았다.
주영은 분출이 끝난 좇을 부여 잡고 두뺨에 부비며 흥분한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 상현아 너무 맛있어..... 따뜻한 좇물이 너무 맛있어.... 사랑해 상현아..... 사랑해... ]
상현은 좇물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마셔 버리는 누나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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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은 좇을 두손으로 잡고 자신의 보지로 천천히 삽입을 시켰다. 좇대가리가 자궁에 닫자 두눈을 감고 보지에 힘 꽉 주고서는 좇을 음미하며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상현은 이러한 누나의 모습을 감상하며 손으로 누나의 허리를 어루 만졌다.
주영은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천천히 상하운동을 했다. 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쥐고서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꽉 쥐었다 놓았다하며 신음을 토해 냈다.
[ 아아앙..... 상현아..... 좇이 너무 따뜻해....... 너무 좋아....... ]
상현은 누나가 평소와 다르게 보지에서 십물이 넘치자 상체를 일으켜 좇이 들락거리는 누나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자신의 좇이 누나의 자궁에 닫을때마다 십물이 흐르다 못해 밖으로 튀고 있었다. 오늘 어쩌면 누나가 원하는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누나를 위해 자신의 분출을 조절하기로 했다.

주영은 동생이 자신의 보지와 좇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두 팔로 쇼파를 짚고서 상체를 뒤로 젖히고는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며 흥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 아....... 상현아 누나 예쁘지?........ 보지가 좇을 물고 있는 모습이 예쁘지?........ 보지가 십물을 뱉아내는 모습이 정말 예쁘지? 응? ]
[ 으응.... 누나 정말 예뻐- ]
주영은 허리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좇이 질의 모든 부분을 자극하도록 했다. 때로는 좇을 자궁에 댄체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도 하며 쾌감을 만끽했다.
상현은 누나가 보지로 좇을 꽉꽉 조이며 자극하자 분출이 시작될것만 같았다. 그래서 누나의 허리 운동을 중지시키고 누나를 쇼파에 눕히고는 템포를 늦추었다.
상현은 누워있는 누나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게 하고서 다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들어갈때는 강하고 빠르게, 나올때는 부드러우면서도 천천히 빼내었다. 또 들어갈때는 좇대가리로 자궁을 세게 쳐주었고 나올때는 좇기둥의 각을 조절하여 한쪽 질벽에 밀착시켜 자극을 주면서 빼내었다.
[ 아아아앙...... 상현아 너무 좋아......... 계속 그렇게 해줘........ 너무 짜릿해...... 너무 황홀해........ 아아아아앙 ]
주영은 동생의 좇이 자신의 자궁을 때릴때마다, 좇대가리가 자신의 질벽을 긁을때마다 보지가 화끈거리고 찌릿찌릿하며 온몸에 쾌감이 번져 미칠것만 같았다.
[ 아아아아...... 상..현아.... 보..지에 불이 나려고 해...... 아아앙 ]
상현은 참았던 분출이 또다시 찾아 와 이번에는 참지 않고 좇대가리를 자궁에 밀착시킨체 분출을 시켰다.
[ 으윽...... 누나...... 이제 나와..... ]
[ 아아... 그래 상현아.... 뜨거운 좇물을....... 맛있는 좇물을...... 누나 보지에 쏟아 부어........ 어서....... 아아아아...... ]
주영은 좇물이 자궁을 마구 때리고 그 좇물이 질벽을 스치며 자신의 보지를 빠져 나갈때마다 쾌감에 몸부림 쳤다. 주영은 동생의 좇을 보지로 오물거리며 좇물을 삼켰다 뱉아내기를 반복했다.
[ 아아아... 상현아.... 이제 좇물이 먹고 싶어..... 어서 누나한테 먹여줘.... 어서... ]
상현은 좇을 빼내어 누나 입에 물려 주었다. 누나는 좇뿌리를 잡고서 아까와 같이 쥐었다 놓기를 반복하며 좇물을 꿀꺽 꿀꺽 남김없이 삼켰다.
주영은 뜨거운 좇물이 목구멍을 넘어 갈때마다 너무도 맛있고 기분이 좋아 보지에서 십물이 줄줄 흘렀다. 오늘따라 몸이 타고 화끈거리는 것이 미칠것만 같았다.
[ 웁웁... 상현아... 좇물이 너무 맛있어.. 이제 항문에 해줘... 항문을 뚫어줘.... 어서...... ]

상현은 누나를 엎드리게 한 뒤 좇뿌리를 잡고 거침없이 누나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누나의 엉덩이를 쥐어 짜듯이 움켜 잡고는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 퍽.......퍽.......퍽............. ]
[ 아아아.... 상현아 누나 죽을거 같애...... 너무 좋아..... ]
주영은 동생의 커다란 좇이 항문의 벽을 지나칠때마다 짜릿한 쾌감이 온몸에 퍼지고 날아 갈 것 같은 황홀감에 젖었다. 주영은 손으로 자신의 크리스토퍼를 문지르고 잡아당겨 쾌감을 도왔다.
상현은 왕복운동을 하면서 손가락을 곧게 펴 누나의 보지에 맞대고 누나가 직접 허리운동을 하도록 했다.
주영은 좇과 손가락이 항문과 보지의 벽을 때리도록 허리를 크게 앞뒤로 움직였다. 이렇게 하니 마치 두 개의 좇이 자신의 몸속을 꾀뚫는듯하여 그 쾌감이 엄청났다. 점점 보지와 항문을 통해 주체할 수 없는 쾌감이 온몸을 스치고 자궁과 질벽에서 무언가 꿈틀꿈틀 거리며 터질것만 같았다.
[ 아아.... 상....현아...... 이상해..... 뭔가 오는 것 같아......이상해..... 몸이 너무 뜨거워.... 너무 황홀해.... 상현아.... 터질 것 같아......아아아 ]
상현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누나의 반응에 원하던 최고의 쾌감의 징조라 생각해 누나가 절정에 다다를 수 있도록 더욱더 박차를 가했다.
[ 아아....상현아 나올 것 같아...... 쌀 것 같아 이상해....... 누나가 이상해....... 보지가 이상...........해..................... ]
주영은 주체할수 없이 쾌감에 마침내 댐을 터트렸다.
[ 주우..........욱............ 주우...........욱.......... ]
상현은 누나가 엄청난 십물을 뱉아 내자 자신도 참았던 분출을 시작했다. 뜨거운 좇물이 항문을 채우고 그 만큼의 십물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왔다.
[ 학.......학.....학......학..... ]
상현은 거친 숨을 몰아 쉬는 누나를 반듯하게 눕혔다. 상현은 누나가 원하던 쾌감을 충족시켜주어 무척 기뻣다. 상현은 밑으로 내려가 누나의 보지를 핥았다. 한번씩 핥을때마다 십물이 울컥 쏟아져 나와 자신의 얼굴을 온통 적셨다.

상현은 아직도 쾌감의 여운을 즐기고 있는 누나의 머리를 자신의 허벅지에 올려 놓고 누나가 눈을 뜰 때까지 기다렸다.
주영은 천천히 눈을 떳다. 동생이 자신을 내려다 보고 있자 부끄러워서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였다. 주영은 미소를 머금고 말없이 동생을 올려다 보았다.
[ 누나 좋았어? ]
[ 으응..... 상현아....... 고마워..... ]
상현은 누나를 일으켜 가슴으로 누나를 안으며 손으로 등을 쓰다듬었다.
[ 상현아....... 사랑해......... ]
[ 나도..... 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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