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7)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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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 18:33
누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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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치욕스러운 나날들
선생님이 내개로 다가왔다 그런데 뒤에 있는애가 선생님이 오줌을 싼것을 알아버렷다 선생님이 너 무 부끄럽고 치욕스러움에 눈물을 뚝뚝 흘렸다 난 잠시 자리를 피했다 그 아이는 그것을 보고 놀려대기 시작했다 " 선생님은 오줌 샀대요 " 선생님은 울면서 주저 않았다 그러자 한꺼번에 컵에있던 오줌이 나와 않은자리에 오줌이 많았다
그아이는 그것을 보고 선생님을 발로 차면서 오줌샀대요 하면서 놀려댔다 중3이라기 보다는 꼭 어린애 같이...
선생님은 치욕스러움에 울면서 가만히 있었다 그아이는 놀리다가 소문낸다면서 교실을 뛰쳐나가 집으로 갔다 난 간것을 확인하고 선생님께 가 서 말했다
나:어떠냐 윤서희 넌 나의 노예야 알겠지
선생님:나쁜 자식....
나는 열받아서 어쩔수 없군 하고 사진을 학교에 퍼뜨린다고 했다
그러자 선생은 말했다
선생님:이자식아 오줌 싼것도 들켰는데 어차피 짤릴것 소문내
나는 황당했다 나는 갑자기 생각이 떠올랐다
나:오줌싼거는 학교에만 퍼진다고 하자 당사 모두가 너희 부모님께는 안말하겠지 하지만 이사진을 너희 부모님께 보여주면 어떨까?
선생님:(놀란 표정으로)알았어 ...하지마...니가 시키는것 다할께...요
나:그럴것이지 ㅋㅋㅋ
난 그리고 서서히 집으로 향했다
집에오니 누나가 와있엇다
나:하연아 주인님왔다
그러자 하연이는 곧바로 자기 방에서 나와서
누나:주인님 오셧어요.
나:그래 차카지 옷벗고 사진기들고 거실에 있어
누나:...네..
나는 옷을 갈아 입고 거실로 나왔다 나는 만족스러웠다 누나는 알몸으로 있었고 앞에는 사진기가 놓여있었다 나는 말했다 비디오 카메라도 ~~
누나는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왔다 나는 먼저 사진으로 몇장을 찍었다
그리고 비디오 카메라로 찍었다
난 그리고 나서 누나를 눕혀놓고 혀로 누나의 혀랑 비벼됐다 그리고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난 옷을 벗고 누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나서 혀로 젓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누나는 거부하면서도 약간은 흥분되기 시작했다
나는 그리고 혀로 배를 빨았다 난 그리고 내려와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보지가 뽀송뽀송 했다 털이 있어서 그렇게는 느끼지 못했다 난 혀로 보지를 강렬하게 빠니 누나는 신을소리를 냈다
아...음 ...~ 아 ....흠 아~ 아아 아 .....아
음하 ....아 ...~~ 아 ....아
음 하 ...아 `~ 아 .,~ 아
나는 신음소리를 듣고 흥분되서 나의 자지를 보지에 꼿았다
그러자 강열하게 누나는 신음소리르 냈다
아..~~~ ..아~ 아~ 아~
아~ 음하 ~ 아 ~ 아
아~ 음하 음하 ...아 아~
아~ 아~ 아~ 음하 ..아~
나는 거침없이 꼿아 댔다 그러자 누나의 보지에서 좃물이 나오기 시작 했다 난 그것을 빨았다 그러자 누나는 신음소리를 게속 냈다
난 몇분후 멈첬다 너무나 좋았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가서 말했다
나: 하연아 내가 씻겨줄께..
하연:네 주인님
나는 목욕탕에 가서 하연이를 깨긋하게 씻겨 주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내가 일어나니 하연이는 아침을 준 비했었다
나는 말했다
나:하연아 교복안에 아무것도 입지마라
하연:네....
하연이는 옷을 벋고 속옷을 다벗었다
그리고 교복을 입엇다 난 가위를 들고왔다
그리고 치마를 약간 더 짧게하고 엉덩이 부분 멀리서도 보일정도로 너무 크게 말고 보통보다 작게 잘라냈다 연밀 뒤에 동그라미 보다 약간 크게
하연이는 부끄러위 했지만 나는 그렇게 있어라고 했다
나는 학교에 갔고 하연이도 학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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