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10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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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19:20
나의 인생10
어른들만의 섹스커뮤니티 소라넷 인기야설만을 엄선 소라넷야설
주인공
동민:다른것은 1부랑 같고 .....누가 노예가 될지 아직은 안가르쳐줍니다
동식:다른것은 1부랑 같고 .....현재 정희가 노예가 되었습니다 더 노예가 있을까요
부주인공
유진:변여..다른것은 1부랑 같고 ..... 누가 주인이 될까요?
수진:변여..다른것은 1부랑 같고 ..... 누가 주인이 될까요?
영준:동식이랑 같은반 누구를 노예로 둘까?
정희:동식의 담임선생님 동식의 노예가되고 변여로 된다 (미혼)
정숙:아들둘중 누구 노예가 될까? 둘다?
서교수:누구를 노예로 두지?
유리:동식과유진과수진과 같은 과이다 누구를 주인으로 둘까?
등등...
이렇게 변경되었습니다 유리,영준이 새로 생겼죠....이렇게 노예위주니 재미가 없으셔도 읽어주시가만 해주세요 다음에도 바뀔수도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최선을 다해서 쓰겠습니다 (모두들 주인공인데 동식과 동민의 삶을 많이 많이 쓴 소설이에요)
10동식의 노예2
정희는 서서히 옷을 벗었다
처음에는 위에옷을 단추를 서서히 풀었다 그리고 벗었다 그러자 브래지어가 눈에 띄었고 그안에 가슴이 비추었다
그다음 치마를 벗었다 그러자 하얀팬티가 들어났다 정희는 약간 멈칫하더니 동식의 눈을 보고 브래지어를 벗는다 ...그러자 하얀 가슴이 들어낫다 정희는 정말로 가슴은
그렇게 크지는않아지만 너무나 예뻣다
그리고 팬티를 벗으려고 하니 챙피한지 멈칫거렸다
서서히 벗었다 그러자 까맣고 예쁜 보지가 들어났다
동식:자 일루와바
정희는 서서히 걸어갔다 가까이 가니 동식은 중지 로 가슴 둘레를 만졌다 그리고 가슴을 만지니 정희는 약간 움직이려다가 멈췄다
정희:동식아 넌 고등학생이야....이러면 안돼잖아 선생님이 실으면 내가 고칠께 이런거 하질마자
동식은 화가나서 정희 가슴을 찰싸 때렸다 그리고밀었다 정희는 넘어졌다 그리고 울기 시작했다
동식:울지마 !!!
정희는 울음을 끄치기 시작했다
동식은 형한테 사진 기술을 배워서 사진을 잘찍는다 누운 자세 .일어선 자세,뛰는 자세 .않아 있는자세 .등 여러자세를 찍었다 다 찍자
동식:오늘은 이까지야 그리고 내일 끈팬티 있지 그거 끈으로 되어있느거 브래지어 그걸로 알겠어?
정희:....웅....
동식:사람들 있는데에서는 반말쓰고 우리둘이 있을때는 존댓말써?
정희:웅...아니 ..네
동식:내일도 과에알지?
정희:네 ....
동식:가봐
정희는 방을나와 집으로 갔다
동식은 너무 나 기뻣다 자기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노예라니 너무나 좋았다
동식은 바로 사진관에가서 사진을 찾았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동식은 집을향했다 미소를지으면서 학교에 도착했다 여느때와 같이 늦게들어온 동식이 철수에게 사진기를 줬다 5분후 동식은 기뻐했다 제일친한 영준이 학교에 왔기때문이다
동식:오 왔구나 영준 널 보고 싶었는데
영준:그러냐 자식 ...
둘은 수다를 떨었다 10분후면 정희가 들어온다 그때까지 여러이야기를나눈다
영준:너도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동식:왜 ? 왜그렇게 웃냐?
영준은 자기가 민박집에서 여자2명과 남자1한명이 알몸으로 있었고 한 여자를 노예로 삼았고 대학생이 었다고했다
바로 그것이다 영준은 8,9편에서 나왔던 학생1 이었다
동식:정말이야? 우와 자식들...나좀 보자 어떻게 생겼냐?
영준:그때까지만 나의 노예였지 지금은 몰라?
동식:에이 ..확실이 해놓지...
영준:ㅋㅋㅋ
이렇게 10분이 지났다 동식은 그10분 시간에도 제일친한 친구에게 정희가 노예라는것을 안밝혔다 왜냐하면 자기 혼자만 갖고 싶어서였다
정희는 교실로 고개를 숙인체 들어왔다
반장:차렷 경례
아이들:안녕하세요
정희:그래
정희는 고개를 숙인체 전달사항을 한다
영준:선생님 저희들 왔어요
정희는 그소리를 듣고 화난 얼굴로 고래르 든다 그런데 동식과 눈이 마주 쳤다 동식은 째려봤다
정희:웅 왔구나 ...다음부터 하지마라
애들도 선생님이 왜그런지 이해가 안갔고 영준도 이해가 안갔다
동식은 눈 빛으로 정희보고 나오라고 한다
교실밖 체육관 뒤
동식:검사하게 올려봐 .....
정희는 챙피한지 다시 한번 말했다
정희:동식 너 경찰소에 신고 해버릴꺼야 ....
동식:그래 신고해 증거있어? 나는 그리고 사진 벌써 누구한테 맞겼어 내가 잡혀가도 너도 끝나 알지?
동식은 거짓말로 말했다 정희는 놀래서 가만히 있다가 치마를 서서히 올렸다
그러자 끈 팬티가 들어났다 그리고 뒤를 돌려 동식은 윗셔츠를 올려보자 끈으로 되어있었다
동식:치마가 너무기니 짧은거 있지? 입어라
정희:네...
동식:야 다시 치마 올려봐
그러자 정희는 치마를 올린다 동식은 끈을 한개 풀었다 그러자 보지가 들어났다
동식은 보지를 쓰다듬었다 정희는 분노를 참으면서 참았다 아직까지는 별로 변여인것을 들어내지 않았다 그리고 종이쳤다 동식은교실로 갔다 정희는 끈을 다시 묵꼬 치마를 내리고 교실로 갔다
1교시 체육 밖에서 했다
체육선생님:너희들한테 좋은 소식이 있다 잘하면 다음주부터 학교제도가 바껴...
담임선생님이 모든과목을 가르친다 너희들 좋지?
동식은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다른애들은 싫어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하교길 집에 돌아 와서 t.v를 보고 있으니 8시넘어서 정희가 왔다 정희와 동식은 방에 들어간다
동식:옷벗어...
정희는 옷을 벗는다
그리고 속옷도 벗는다 알몸이 된 정희
동식:자 팔다리운동 30회
정희는 팔다리 운동을 한다 가슴이 출렁거렸고 보지도 흔들거렸다 동식은 가까이 가서 흔들거리는 가슴을 만졌다 정희는 치욕스러움에 또 눈물을 흘렸다
28회에서 정희가 멈추자 동식은 반항제로 침애에 엎드려 누워라했다
정희가 눕자 동식은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10대 때린다 정희는 눈물을 게속흘렸다
동식:너 게속 울면 내일 알몸으로 학교나오게 한다!!!
정희는 바로 눈물을 끄친다
동식은 옷을 입히고 바로 보내줬다 동식은 기분이 너무 좋아 날아갈것같았다 동식은 방안에서 나온다
정숙:오늘 빨리 끝나네
동식:웅 엄마...나 목욕할께
동식은 목욕탕에 들어가서 몸을 씻었다 아까 정희를 때린기억이 머리에 떠오르자 자위를 했다
갑자기 밖에서
정숙:엄마 등씻어 줄까?
동식:웅
정숙은 들어왔다 정숙은 등을 깨긋이 씻어줬다
정숙:그때 엄마가 일부로 그런게 아니라
동식:엄마 됐어 나가 ....
정숙은 동식이 상처를 받은줄알고 그냥 순순히 나간다
동식은 정숙이 나가 자 ㅋㅋㅋ 웃었다
씻고 나왔다
가운을 걸치고 나왔다
동민이 유진과 수진을 대리고 왔다
동민:샤워 했냐?
동식:웅 유진이누나랑 수진이 누나도 왔네
동민:웅 그냥 왔지
정숙은 올라가 노라라면서 방에 들어갔다
동식과 유진과 동민 ,수진이 올라갔다
동식:오늘 무슨일로 모이셨나ㅋㅋ
동민:머 그냥 ...
동식은 모두들 썰렁하길래 말을 꺼냈다
동식은 영준이 봤던것을 말했다
그러자 세명은 바로 놀랬다 자기 들인 줄 알았기 때문이다
유진:(약간 떠는 목소리로)그래?
동식:웅 ...왜 누나야 ㅋㅋㅋㅋ
동민은 화가난 나머지
동민:니 친구들 어딨어 ? 다죽여버릴 테니
동식:형이야? 왜 그래 설마 그때 외박한게... 설마?
수진:아니야 동민이 오늘 안좋은일 있었어 ...그렇지
동민은 수진을 보자 웅이라고 답했다
유진은 갑자기 마음한구석에서 좋아했다 그런 자신은 유진이 실었다
수진:유진아 괜찮아? 얼굴이 빨개..
유진:아니야 괜찮아
동식:오늘 따라 왜이러냐.....ㅋㅋㅋ
유진:나 이만 갈꼐...유진이 나갔다 수진도 따라나간다
동식도 그의 따라 나간다
다음날아침
동식은 밥을 먹고 오늘또 기쁜 마음에 학교로 간다
학교
영준이 있었다
영준:왔네
동식:왜 그렇게 오늘도 기분이 좋야?
영준:내가 그 여자 있지 알아보니 00 대학교에 있대 ....
동식:무슨대학?
영준:그까지는 알거 없지 내가 나중에 잘되면 소개 시켜줄꼐...
동식:언제 갈꺼야?
영준:아직은 때가 아니고 나중에 .ㅋㅋㅋ
동식:짜식
그리고 정희가 들어온다 약간 미소를 지으며 "여러분 안녕"
아이들:안녕하세요
오늘 부터 갑자기 제도 가 바뀌어서 안좋은 일이지만 남여학반이 아니고 담임선생님이 전과목을 가르쳐요
그것을 읽자 약간 정희는 마음에 들지 않느표정이었다
먼저 여자반을 불러주고 다가자 (여자:5반에서 7반까지)남자 1반을 불렀다
누구누구누구...담임선생님:누구 이렇게 3반까지 불렀다 4반 누구 누구 누구 누구 누구 동식 누구누구..... 담임선생님:한정희 동식과 영준은 떨어졌다 동식 4반 영준3반 이렇게 됐다
정희는 그것을 보고 기분이 않조았다 동식은 너무나 좋아했다
신관본관 이 나누어져있는데 마주보고있다 신관 마지막 4층 여자반 본관 마지막 4층 남자반 그밑으로 1학년들 3학년들이 있었다
창문으로 보면 여자반 그대로 보였다
반을 올겨오자
정희:만나서 기뻐여 여러분 어저께만 해도 우리반 애들도 있고 또 다른반애들도 있네요 잘 부탁합니다
그리고 정희는 동식을 보자 눈을 내렸다
인사가 끝나고 체육관뒤
동식:오늘 왜 안입고 왔지?
정희:그게 ....내일 부터 꼭 입고 올꼐...
동식:벌을 받아야지 치마 올리고 끈풀어
정희는 치마를 올리고 끈을 풀어 엉덩이를 보였다 동식은 손으로 10대를 대리고 막대기를 들어 5대를 때렸다
정희는 잘 움직이지도 못했다
교실 수업시간
정희가 문제를 풀어라고 해서 아이들은 문제를 풀고있었다
동식은 정희를 가까이오라고 눈짓을 했다 동식은 키가 커서 창문가 제일 뒤쪽에 않았다 제일 뒤줄은 짝이 없었다 동식은 키도 컸지만 껄렁한 애들만 나두었기 때문이다 정희는 다리를 절뚝이며 동식이 옆에간다
아이들이 웃자 정희는 눈빛을 주었다 일제이 문제를 풀었다
동식이에게 오자 동식은 엉덩이를 한대 때렸다
정희:아 ~ 하면서 소리를 냈다 크게
아이들은 일제히 뒤로 돌아본다
한아이: 선생님 왜그러세요?
정희:아니야 괜찮아 엉덩이가 아 파서 아까 다쳤는데 내가 모르고 건드렸어
10끝 ....재미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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