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12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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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18:45
나의 인생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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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동식의 노예4
그리고 여자 가 있을 수영복이 색깔별로 10종류 있다
동식은 그 중에서 투명 수영복을 입으라고 했다 그 수영복은 물에만 들어갔다 나오면 안이 비춰서 거의 여자애들과 선생님들은 거의 입지 않는 수영복이다
정희는 동식이 시키는대로 입고나왔다
아이들:오~ 오~
정희:조용히해 .....자 난 수영을 못한 관계로 자율을 가진다
아이들:와 ~
하면서 모두들 물 속에 들어간다
정희는 의자에 않아 가만히 있는다
동식도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고있었다 10분정도가 지났을까...
한아이:선생님 들어오세요
정희:난 괜찮아
그아이는 눈 빛을 친구들과 주고 받는다 그리고 3명이 올라오더니 정희를 잡고 떨어 뜨린다 정희는 놀래서 나올려고 했다 그런데 나오면 비친다는 생각에 나가지도 않고있었다 수영장은 100명정도 까지 들어갈수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이 놀 크기는 50명정도 4반아이들 총수가 42명 그래서 너무나 좁았지만 아이들은 좋아했다
정희는 어디를 가도 아이들이 있어 찝찝했다 동식은 정희를 오라고 했다
정희는 동식이 오라는 대로 갔다
정희:왜?
동식:가만히 있어 ..
조용히 말했다 동식은 정희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정희는 그냥 가만히 있었다
동식은 보지부분을 가리고 있는 수영복을 옆으로 치우치게 했다 그러자 보지가 드러났고 물때문에 시원함을 느겼다 그런데 동식이 어디서 났는지 뾰족한걸로 취운친걸 꼽아서 고정시켰다 보지가 들어나게했다
보지는 시원함을 느겼다 정희는 아이들한테 혹시나 들킬 까봐 조마조마 했다
정희:하지마 부탁이야 들키면 안돼
동식:안들키게 니가 처신 잘해
둘은 조용히 말했다 동식은 다시 아이들과 놀았다
정희는 물을 피해 나가고 싶지만 물에 비쳐 몸이 보이고 보지까지 드러나서 나갈수가 없었다
정희는 손으로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애들이 혹시나 잠수하여 정희의 보지를 볼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게속 해서 가만히 있으니
한아이:야 선생님 심심하신가 보다 우리 선생님 가까이 가서 물장구 칠래?
아이들은 동감을 했다
한아이:야 내가 먼저 잠수해서 선생님 가까이 가서 밑에서 공격할꼐...
한아이:그래 ...
그아이는 물속으로 들어가더니 정희 가까이 가니 정희가 손으로 보지를 가리는것을 보고 의문점이 생겨 확인해 볼라고 했다 그래서 그아이는 다시 물밖으로 나왔다
동식:야 왜 나왔어?
그아이:선생님이 보지를 가리고있어
한아이:정말이야?왜그렇지?
동식:우리 확인해볼까?
한아이:그래 확인하자
동식과 아이들 3명이 가까이 갔다
동식:야 시작해
동식과 2명이 공격을 한다 정희는 놀래서 물을 막으려고 두손을 펼친다 그 틈을 타 한아이가 잠수한다 그런데 그아이는 바로 나왔다 동식은 그것을 보고 피식 웃었다
다시 뒤로 물러선 아이들...
한아이:왜그래 ? 먼데 ? 왜그렇게 선생님이 손으로 보지를 가렸냐?
본아이:선생님 보지를 봤어 ....
한아이:머 정말? 선생님이 수영복이 찢어져서 가리고 있어나봐...야 보지털 많아?
본아이:웅 쌓였어 ...우와 아름다웠어 ...
한아이:야 우리도 볼래?
동식: 됐어 우리가 변태야?
한아이:(아쉬운 표정) 야 그래 그냥 놀자 ...
아이들이 물장구를친다 그때 종소리가 울렸다 벌써 끝났것이다
아이들이 일제히 나오자 정희는 나올까 망설였다
반장:선생님 나오세요 종쳤어요
정희:너희끼리 가라 ...선생님은 조금있다가 갈까
반장:네 ...
동식:야 아니야 선생님이 나와서 인사해야지 우리가 가지
여러아이들이 공감을 했다
정희는 짜증이났다 재수 없었기 때문이다 정희는 하는 수없이 보지를 가리고 나왔다
아이들 앞에서자
한아이:선생님 가슴 보여요 ㅋㅋㅋ
아이들은 일제히 웃는다 정희는 뛰어가고 싶었지만 도망가면 또 동식이 때려서 가만히 있었다
정희:....
한아이:선생님 가슴 안가려요?
정희는 바로 한손으로 보지를 가리고 한손으로 가슴을 가린다
모두들 웃어 댔다 정희는 더이상 챙피한 나머지 뛰어 갔다 아이들은 뛰어가는선생님의 뒷모습을 보고 웃어댔다 왜냐하면 엉덩이가 보였기때문이다
그리고 오후 하교길
집에오니 정숙이 샤워를 하고 있었다 동식은 교복을 갈아입고 나왔다 정숙이 목욕하는것을 알자 동식은 몰래 살짝 문을 연다 틈사이로 정숙의 보지가 보였다
털로 쌓인 보지 너무나 아름다웠다
동식: 엄마...등 씻어줘?
정숙:엄마는 맨날 목욕해서 등에 때가 없어
당사 모든사람이 샤워를 매일 하는것처럼 동식이도 매일 샤워를 하는데 그때는 그냥 씻어 달라고 한것이다
1시간후
정희가 왔다
동식이 방
동식:오늘 왜 수영장에서 나갔지?
정희:....
동식:벌 받는거 알지 ?
정희:한번만 봐줘 부탁이야
동식:좋아 오늘은 한개만 듣고 그냥가 내일 짧은 치마 알지? 그리고 나시를 입고와 알겠지? 아참 위는 하늘색 밑은 하얀색 ㅋㅋㅋ 그리고 내일 아침 자율시간에 나한테 애들 앞에 서 맞을줄 알아 알겠지?
정희:차라리 오늘 맞을꼐...응? 제발이야
동식:아니 내일 맞아야돼 가봐
정희는 다시 말을 꺼내려고 하자 왠지 안될거 같애서 바로 집으로 갔다
다음날 아침
동식은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도착했다 5분후면 자율시간 ...
5분후
정희가 들어왔다 정희는 역시 하늘색 나시에 하얀색 의 짧은 치마였다 거의 약간만 숙여도 팬티가 보인다 그냥 서있을 때는 안보이지만 ...
정희는 챙피해서 고개를 숙인채..
정희:여러분 안녕?
아이들:안녕하세요
한아이:선생님 패션 죽인다 우와 끝내조요
정희는 벌써 교장실에가서 옷 때문에 벌을 받았다 그리고 입어도 좋은데 이상한 소문이 나면 그날로 끝이라고 했다 정희의 벌은 화장실 청소였다 1주일동안 꼭 학생 같은 벌이다
자율을 하고있다
동식:선생님
정희는 놀랬다 지금 때릴 거 같았기 때문이다
정희:왜?
동식:선생님 어저꼐 저 자지 건드렸다 고 오늘 엉덩이 맞겠다고 하셨잖아요
정희:.....
아이들:오~ 선생님 변태? ㅋㅋㅋㅋ 맞아라 ~ 맞아라~
동식:맞을때 제 소원대로 맞을거라고 했죠?
정희는 마지못해 응이라고했다 동식은 앞으로 나갔다 그리고 막대기를 들었다
동식:선생님 교탁위에 올라가시고 무릎을 꿇으세요
정희는 마지 못해 올라가서 무릎을 꿇었다 교탁이 커서 자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동식:선생님 그렇게 말고 엉덩이 발에 부치지 말고 ..
정희는 시키는대로 했다 동식은 막대기로 치마를 올렸다 그리고 한아이를 불러 치마를 잡아라고 했다 그아이는 치마를 잡으면서 엉덩이 촉감을 느끼고 있었다
정희:동식아 이것만은 하지마
아이들:맞아라 맞아라
정희는 하는수없이 가만히 있었다
동식:선생님 10대알죠?
정희:....
아이들은 웃어댔다 동식은 팬티를 입은 선생님을 1대를 세개 때렸다
정희:아 ~~
아이들은 이때까지 정희가 싸가지 없어서 더욱더 크게 웃엇다
5대까지 때렸다
정희가 울기시작했다
아이들은 갑자기 웃음 을 멈첬다
그리고 동식은 손으로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햐얗고 탱탱한 선생님의 엉덩이가 들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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