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커플 1부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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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13:21
완벽한 커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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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이상할 지경이다. 아주 절친한 친구의 딸!!!!
내 자신도 어떻게 납득해야 할지 모른다. 어떻튼 난 친구의 딸과 함께 살고 있고, 그녀는 이제 18세 밖에 되지 않는다. 난 그녀보다 20살이나 연상이다. 그녀를 처음 봤을 때부터 그녀의 아빠-나의 가장 친한 친구- 는 알고 있었을가? 물론 나도 이렇게 될지는 예상치 못했다.
불과 1년전 이야기다.
난 줄곧 그녀의 생일때마다 방문했었다. 물론 처음 그녀가 태어났을 때 아주 먼 거리를 차를 몰아 축하해준 적이 있다. 친구와 그 부인은 아기를 품에 안고 행복한 듯이 바라보고 있었고 그때의 그녀는 단지 조구마한 체구를 가진 아기에 지나지 않았다.
나오미양이 나이가 더 들었을때다. 한여름에는 그녀의 옷이 매우 얇아 꽃같은 살결이 거의 비칠 듯 한적이 많았다. 눈처럼 하얗고 고운 피부결을 보고 있지니 이상한 생각이 들곤 한다. 하지만 친구의 딸이라 애써 외면하면서 아무 생각을 하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나오미양은 그러는 나의 마음을 가만히 두지 않기로 작정이나 한 듯이 점점 아름다워져만 갔다. 봉긋 솟아오른 가슴과 함께 밉살맞게 허리와 함께 엉덩이의 굴곡이 멋드러져 갔다.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눈이 아연해질지경이다. 윤기나는 머리결이 드리워진 사이로 갸름한 얼굴에는 까만 눈동자가 빛나고 있고 오똑한 콧날과 함께 물면 선홍색이 묻어날 것 같은 입술 사이로 가지런히 자리한 새하얀 치아...
제길!
난 이미 오랫동안 그녀에게 푹 빠져왔던 것이다.
혼자가 아니라면 혼자가 아니다. 친구인 마자키의 가족을 방문할때마다, 나오미양의 소식을 꼼꼼히 묻는 건 어쩔 수 없었다. 그녀는 꽤 많은 남자 한테 인기가 많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밤이나 낮이나 그녀의 전화벨이 끊기 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어떤 녀석과 연애를 하는 것 같았다. 그 운좋은 녀석의 이름이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19살이었다는 것 밖에.. 그들은 언제나처럼 스스럼 없이 만나며서 데이트를 하며 즐기는 것이다
그녀의 집에 자주 드나들수록 그녀도 점점 더 나의 심리를 눈치채는 것 같았다. 아직 10대에 지나지 않는 그녀가 놀랍다. 그녀는 여러 가지 고민거리들을 상담해주라며 일부러 나랑 얘기하는 것이다. 어떤때는 거의 1시간 가량이나 얘기한적이 있다.
정말 순진해 보이는 그녀에게서 허심탄회하게 나오는 말들은 놀랍기만 했다. 나이답지 않게 조숙한 것이다. 어쩌면 그녀는 날 놀리는 것도 같았는데, 이 나잇살이나 먹은 난 오히려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것 같다. 단지 고개만 저어보일 수밖에...
1년전 얘기다
나오미의 17살 생일 파티때, 그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도 예민한 나의 관찰력은 그녀가 약간 침울해 보이는 표정을 놓치지 않았다. 자세히 보지 않는 다면 그녀의 표정의 변화를 전혀 눈치 못채겠지만, 예전부터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아온 내가 어디 그렇겠는가.. 그녀는 평소처럼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나누지만, 눈가에 언뜻 스치는 슬픈 기운은 내가 알아채기에 충분했다. 우울해 보이는 그녀의 표정이 내가 선물해준 반지 선물함을 여는 순간 다시 펴지기에 나 역시 안심이 되었다. 그녀는 그날 밤 내내 그 반지를 끼고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밤이 깊자, 식구들은 안방에 들어가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나오미랑은 그 틈새에서 빠져나와 부엌에서 한가롭게 얘기하기 시작했다. 17살이 된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보니깐 단지 좋다고만 한다.
'나이를 먹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 느낌도 없을 뿐일 거요'
그녀는 단지 싱긋 웃울 뿐이었다.
'장난 하지말고 정말 기분이 어떠니?' 이번엔 좀 더 진지한 투로 물었다. 그녀는 말끄러미 바라보더니 내 손을 잡고 가만히 당긴다. 밖으로 나가자는 것 같았다.
'진심을 묻는 거예요?' 날 빤히 쳐다본다. '솔직히 별로 안 좋아요...꼭 차가운 시멘트 바강에 앉아있는 기분밖에요..'
고개를 끄덕거리며 다음말을 기다렸다.
'잘 모르겠어요..어제 다케군이 날 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말하대요... 내가 여전히 예쁘고 아름답다고 말했는데... 하지만 아마 나 말고 다른 여자를 사귀나봐요.. 안그렇다면 오늘밤 왜 오지 않았을까요?' 그녀는 바닥으로 힘없이 고개를 떨구었다. 다케군은 그녀와 사귀던 남자 친구였던 것 같았다.
'너희가 그럴거라고 나도 예상했어... 널 슬프게 하는 그런 말을 더 하고 싶지는 ...'
'아녜요.. 계속해봐요...' 그녀는 얼굴을 살짝 붉힌다. 그러는 그녀의 표정이 매우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그녀가 부끄러운 듯이 웃으며 날 보는 순간, 시간이 영원히 멈추었으면 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를 일이다.
'그래... 바다에는 셀 수 없이 많은 고기들이 있지. 하지만 정작 접시에 올려지는 물고기는 얼마되지 않아' ( <-- 이게 무슨 뜻인지 --!)
'그만요...그만' 웃듯이 말하고는 '그런데....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솔직히. . 자신이 없어졌어요..'
'글세... 내가 보기엔 넌 지금이라도 누구든지 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데..' 그녀는 다시 한번 날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등으로 식은 땀이 흐르는 것 같았다. '넌 정말 아름다운 여자야... 네가 좋아하는 남자는 누구라도 네 걸 만들 수 있을거야...'
그녀는 얼굴을 발갛게 붉히더니 얼굴을 돌렸다. '어머! 아저씨가 절 그렇게 볼줄은 몰랐는데... 정말 그렇게까지는.....' 그녀가 애써 미소를 숨기려고 하는 표정이 이상해 보였다. '하지만... 남자들은 내 발 앞에서 엎드리지 않아요'
'그럴거야' 재빨리 말하고는, 그녀의 귀에 바싹대고는 비밀스러운 듯이 속삭였다.
'너처럼 이쁜 여자에게는 언제나처럼 그녀의 히프에 키스하게 해 달라고 구걸하는 남자들이 많을거야' 그말을 끝내는 순간 다시 담을 수만 있었다면했다. 이건 결코 37이나 먹은 내가 할말이 아니었다. 이 순진한 17살 소녀에게 말하는 게 아니다. 하지만 솔직한 내 마음을 털어놓았다는 게 그녀와 가까워 질 수 있질 않나 하고 생각해본다.
'제 히프에 키스를요?' 조용히 말하고선 나직히 웃는다. '누가 소녀의 히프에 키스를 하게 해달라고 할까요? 흠... 내겐 엉덩이에 키스하고픈 남자가 없다고 생각해요...그건 너무 짓궂지 앟아요?' 그녀는 어느새 일어서서는 몸을 돌려 뒤를 돌아보며 선다. 그러면서 어깨뒤로 고개를 돌리고 날 보며 생긋 웃어보이는 것이다.
순간 무언가 형언치 못할 감정이 솟아났다. 이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에게 다가가 속삭일 수 밖에 없었다.
'너 날 약올리는 거니? 네 히프는 정말이기 완벽해! 자 그만하고 여기 앉아'
그녀는 손으로 입을 가리며 쿡하고 웃는다. 의자에 않자 우린 안방을 흘끗 보았다. 아무도 나올 것 같지 않았다. 아마 영화가 매우 재미있었겠지..
그녀를 바라보자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동자엔 따뜻함이 배어있었다. 그런 그녀 눈의 표정이 기쁜 것 같기도 하면서 매우 신비스럽게 보이는 것이다.
'하나 물어볼께요.. 솔직하게 대답해야 돼요' 그녀는 나직히 말을 이었다.'내가 좀더 나이가 많았더라면..' 난 다음말이 무언지 알 것 같았다. '저와 데이트 하겠죠?'
난 정말 진지하게 목소리를 깔았다.'난 먼저 네 앞에서 무릎을 꿇고... 그리고...음..난 네 아름다운 엉덩이에 키스하게 해달라고 빌거야....' 진심이란 걸 믿게하기 위해 그녀의 손을 잡아 꼭 쥐어주었다. 그녀는 순간 손으로 입을 가리며 웃기 시작했다. 그녀는 노무 예뻣고 섹시해 보인다. 정말이기 너무 놀라운 소녀다. 정욕이 들끊는다.
'글쎄요..아저씬 그럴 수 없을걸요?'어느새 그녀는 냉정한 투로 돌아가 있었다. 내가 너무 심한 말을 하지 않았나 걱정이 되었다. '왜냐하면... 제가 아저씨 더러 그렇게 시킬테니깐요!'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는 것 같았다. '그리고..음....아저씬 나의 종이 되어야 하고, 그리고 내가 기분이 내킬때마다 내 히프에 키스를 하고... 누가 아나요? 난 내내 그런 기분으로 지낼 거예요'
더욱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녀의 말처럼 나의 감정들을 하나도 감출 수 없을 것 같다.
'아저씬 아마 그걸 좋아할걸요? 안그래요? 내 엉덩이에 키스하고..음...음... 나의 종이 되는 것도..전부........' 그녀의 눈은 사악한 미소로 빛나고 있었다.
돌연 식탁에서 일어나선 '물좀 따라올께요. 뭐 마시고 싶은 거 있어요?' 그녀는 내게 등을 보이며 걸으며, 어깨뒤로 나를 쳐다보며 싱긋이 웃어보이고 있었다. 나의 시선이 17세의 탄탄하고, 예쁘며, 그러면서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는 그녀의 귀여운 엉덩이 곡선에서 뗄 수 없다는걸 그녀는 잘 알고 있는듯했다. 과연 그녀의 순수하고 깨끗한 얼굴에 화사한 웃음이 퍼지고 있었다.
영화가 거의 끝나간 모양이었다. 식구중 하나 둘 자기 방으로 가기 위해 부엌을 지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나도 떠날때였다. 모두에게 작별인사를 하고는 현관으로 나서자, 나오미가 배웅해주었다. 내 목을 감싸 안으며 부드럽게 껴안아 준다. 그녀는 평소의 목소리로 '선물 고마워요' 그러며 잠깐 내 뒤에 대고 속삭여 주었다. '모든게 고마웠어요 아저씨... 운나쁘게도 난 아직 성인이 아니고.... 하지만 아저씨가 내 엉덩이 키스하고 싶다고 비는 걸 듣는게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그러며 달콤하고 간질맛 나게 볼에 살짝 키스해 주는 것이다.
집에 돌아왔다... 잠들 수 가 없었다. 그녀에게 저녘에 말했던 행동들을 상상하며 격렬히 자위하고 나서야 잠이 들수 있었다. 다음 날 아침엔 한결 기분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심란한 건 마찬 가지였다. 오후 4시쯤이었을까? 그때로 기억한다. 단지 욕구였을까? 내겐 욕구 불만으로 가득 찬 것 같았다. 그녀의 산뜻한 미소는 심장을 흔적없이 녹이는 것 같았다. 가끔 난 그녀를 생각한다. 그것도 매우 가끔...물론 그녀가 섹시하다는 생각을 떨쳐버릴려 했다. 하지만 그녀의 존재는 점점 더 나의 생각 전부를 채워가고 있었다.
수화기를 귀에 대자 가슴이 뛰었다.
'안녕? 아저씨?' 그녀의 목소리였던 것이다.
'응..응..안녕?' 나도 모르게 더듬 거렸다.
'어디 아픈데 있어요?'
'아냐 아냐...' 재빨리 부정하고는 '사실 내내 네 생각을 했었다구' 말을 하고 나서 입술을 지긋이 깨물었다. 이 바부탱이라구...그런 말을 하다니..
'정말요?...... 응...나도 아저씨 생각했었는데.. 좀 더 얘기 하고 싶어요..아직도 남자친구 때문에 괴로워요.. 아저씬 알죠?' 그녀의 목소리는 무슨 생각을 품고 있는 지 알쏭 달쏭하기만 했다.
'좋아..오늘 네 집에 태워 줄게'
'정말요? 나 지금 학교에 있어요... 여름에 공연 할 밴드부 연습 중이거든요.. 아저씨가 절 집에까지 태어다 주실거죠?'
이 게임은 점점 더 위험해 지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응 그럴게.. 15분쯤 걸릴거야'
고등학교 정문에 다다르자 갑자기 부끄러워졌다. 하지만 뭐 기껏해야 그녀를 집에까지 태워다 주는 것만 한다고 일부러 생각했다.
교문에 그녀가 기대어 서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정말이기 아름다웠다. 단지 흔히 볼수 있는 새하얀 블라우스와 주름이 선 스커트 교복 차림이었는데, 다른 소녀와는 다르게 매우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다.
차문을 들어서기가 무섭게 밝게 인사했다. '안녕? 와줘서 고마워요.. 아빠는 아직 퇴근 안하셨을 거고, 엄마는 친구 만나러 가셨을 거예요' 그녀는 몸을 내게 숙이고는 볼에 살짝 키스를 해주었다. 우린 넘지 않을 선을 넘고 있었다. 얼굴이 부끄러움으로 달아오른 느낌이다.
'네 남자 친구에 대해서 얘기해봐' 일부러 냉정한 듯 물었다
'아저씨... 그 얘긴 하지 마요..대신 어젯밤 얘기 했던거 더 하면 안돼요?'
'음..그건 미안하구나' 재빨리 그녀의 말을 끊었다.'그건 온당치 않아... 잊어 버리는 게 제일 좋아..난 단지 널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아니 네 남자친구 생각을 덜기 위해서 했을 뿐이다. 물론 너도 알다시피 넌 정말 아름다운 여자야'
'그럼 나머지 얘긴 틀리다는 말인가요?' 난 다시 그녀의 말에 끌려 가면 안될 것 같았다.
'물론 틀리지 않아 맞고 말고... 그런데 넌 겨우 17살이야..그게 문제지'
'그래서 아저씬 내 엉덩이에 키스하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거예요?' 그녀는 날 조롱하듯한 말투였다. '말해줘요.. 엉덩이에 키스하게끔 시키는 소녀에게 빌 때 그 남자는 무어라 말하며 빌었지요? 조금만 말해도 돼요.. 난 단지 궁금해서 묻는 거예요'
'나오미...제발 그런 건 생각하지 말자꾸나..넌 매우 매력적인 건 사실이야..차이가 있다면 우린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아야 돼'
'봐요! 내가 아저씨에게 매력적으로 보인다며.. 그걸로 좋아요.. 난 생각할 수 있는 나이이고 바보도 아녜요.. 지금 말을 부모님이아신다면 기절 초풍하시겟지만... 아저씨도 알다시피 우리외엔 아무도 몰라요... 우리가 사랑하든 어떻튼간에 아무도 몰라요.. 아저씬 내가 좀더 나이 들때가지 기다려줘요...그럼 우린 결혼 하던가 아님 다른 걸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지금은 그걸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아요..진실은 나 역시 아저씨가 이성으로 보이고 또한 아저씬 날 여자로 보는 것이죠'
몇분동안 정적만이 흘렀다. 마침내 침묵을 깨며 말을 꺼냈다.'그래 네 말이 맞아. 넌 정말 사랑스러워... 그래.. 네 엉덩이에 키스하고 싶어..그리고 물론.난 그걸 허락해 달라고 네게 빌고싶어... 하지만 난 그럴 수 없어.....우린 그럴 수 없다구... 네 아버진 내 가장 친한 친구야...맙소사...'
어느새 그녀 집 앞에 도달했다. 잠시동안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하기로 했다.
'그래요 아저씨... 아마 언젠간...어느 순간... 아저씬 가끔...이런 상상하는 걸 싫어 하진 않을 거예요...아저씨 입술이 내 예쁜 엉덩이를 누르면서 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그리고 나의 노예가 되는 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 속삭이는 것을요..안그래요?'
어떻게 17살밖에 되지 않는 이 꼬마 숙녀에게서 이런 말이 나올 수 있는지 오히려 두려운 기분마저 들었다. 다행이도 그녀는 대답을 기다리지 않았다. 대신 몸을 기대고는 볼에 톡 쏘듯이 키스하고는 차문을 나섰다. 떠나는 내게 손을 살레 살레 흔들어 주며 서 있는 모습이 정말이기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였다.
2부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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