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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 파멜라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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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인 파멜라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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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파하고 집에 돌아온 바비는 집이 조용하길래 이상했다. 문을 열러 달라고 불러봤지만 아무 대답이 없다. 그는 부엌 창으로 들어가서 넘어 들어가려는데 대답하는 소리가 들렸다.
“여기야 바비~”
둘러봤지만 누나를 찾을 수가 없었다
“여기라니깐 뒤로 돌아와~”
바비는 이제야 어딘 줄 알고선 소리나는곳으로 가보니 누나는 타월을 깔고 일광욕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가슴에 배개를 깔고 누워서 바비가 오는 걸 지켜 보고 있었다. 바비는 그녀의 아름다운 나체를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었다.
“들어왔니? 날씨 참 좋다. 내 살결 키우기 좋은 햇살이야.. 왜 이리 오지 않니?”
“예?” 바비는 일순 멍하다 그녀의 말을 듣고 가까이 다가간다
“내 뒤로 와” 그녀는 천천히 여유를 부린다.
바비가 그녀의 발 끝에 서자
“이제 땅에 앉아!”
바비는 땅에 손을 먼저 짚은후 무릎으로 앉아 누나의 발목만큼 벌여진 다리를 감상하기 시작한다.
“몸을 앞으로 숙여”
바비는 머리를 숙여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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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비의 손이 누나의 다리 바깥의 땅을 짚어 몸을 지탱했다. 잔디밭에 무릎을 대고 푸쉬업을 하는 자세이다. 누나의 동그란 엉덩이를 내려다 보았다. 하얀 두 개의 엉덩짝 사이로 색깔이 막 변하기 시작하는 갈라진 틈부분이 매우 아름답게 보였다.
“이젠 무얼 해야 할지 알겠지?”
“어..어...모르는데. .”
“내 엉덩이에 키스할수 있어...■■■” 메리는 점잖은 투로 말하더니 이내 킥 웃어버린다.
바비는 시키는 대로 누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낮추고선 자기 볼을 그녀의 엉덩이 볼에 대어 본다. 햇볕으로 따스해진 살결의 감촉이 전해진다. 땅에서 풀냄새가 향긋했다. 얼굴을 누나의 하얀 엉덩이로 향하고선 진지하게 키스해 나가기 시작한다.
그녀의 스폰지처럼 말랑한 곳에 배어 있는 땀기를 모두 키스하면서 핥아 나갔다. 동시에 엉덩이 골짜기 사이에서 축축하고 뜹뜹한 향이 코에 전해진다. 막 엉덩이가 갈라지는 시작점에 혀끝을 대고선 천천히 아래로 미끌어뜨리자 그 사이로 땀이 짭짜름하게 배여있는걸 알수 있었다. 그는 양볼을 번갈아 가며 키스하며 가끔은 허벅지까지 혀를 미끌여 내려뜰인다. 스폰지 계곡 사이를 핥을 때면 땀이 모아져 있어서 소금기 맛이 계속 전해진다. 메리는 으음 하며 작게소리를 내면서 무릎을 살짝 모아 자신의 히프가 더 들려지게 한다.
바비는 천천히 그리고 번갈아가면서 점점 계곡 사이로 들어갔다. 곧 이어 누나의 항문 부근에 다다르자 톡쏘면서도 약간은 구린 내가 물씬 풍겨들어온다. 그는 누나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조금씩 갉아 물어 뜯는다. 그리고는 좀 더 계곡 안쪽으로 입을 옮겨 길게 자라난 털가락을 핥는다. 털에도 역시 땀맛이 났다.

메리는 참을 수 없는지 조금씩 조금씩 몸을 흔들거렸다.
“내 항문 빨아봐! 항문에 코를 대고 냄새 맡으란 말야...”
바비는 즉시 예민한 그녀의 항문에 코를 들이 밀고선 소리가 나도록 흠씬 숨을 들이쉰다. 땀기가 배어 축축한 그녀의 항문에서 자연 그대로의 냄새가 코 안을 가득 채운다. 코가 항문 살결에 닿는 걸 느낀 메리는 그대로 엉덩이를 들어올려 미끈미끈한 구멍에 코를 박게 했다.
“너무 좋아 바비~ 네 작은 코가 날 가득 채운 것 같애... 더 눌러줘..”
순진한 소년은 할수 있는 한 그의 얼굴을 누나의 엉덩이 사이로 밀어 넣었다. 코가 항문 깊숙이 삼켜졌다.
“이대로 있어줘... 기분이 좋아.”
바비는 자신의 코로 누나의 괄약근이 꼭꼭 죄이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재미잇지? 더 들어와!”
누나가 힘을 풀자 더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그래..더 세게...으응..”
“이번엔 앞 뒤로 흔들어봐”
바비는 머리를 옆으로 흔들었다. 코가 항문 구멍에서 빠져 나올때마다 다시 힘껏 들이미는 걸 잊지 않았다.
“넌 내 항문이 네 코를 먹는 걸 좋아하는구나? 알아 알아.. 이대로 내 똥구멍에 코를 박고 있어”
메리는 이제 무릎을 땅에 짚은 채 누워있는 형태였다. 자기 동생한테 좀 더 접근하기 좋게끔.. 그녀의 새초롬한 항문이 바비의 코가 빠져나옴에 따라 약간 느슨해져 있었다. 안으로 항문살이 핑크색으로 보인다.
“숨을 크게 들이쉬어”
바비는 누나 말대로 숨을 크게 들이쉬자 항문내가 물씬 풍겼다.
“내 냄새가 좋지? 지저분하긴 하겠지만... 넌 좋아하잖니? ”
그녀는 잠시 생각하다니 다음 행동을 개시한다
“이제 됐어... 난 촉촉한 혀를 원해”
바비는 입술을 누나의 꼬옥 옴추린 항문에 대고 천천히 핥기 시작한다. 약간은 까실한 혀의 감촉이 그녀의 히프가 저절로 뒤로 더 내밀게 만든다. 길다랗게 갈라진 고랑을 따라 혀를 굴리고 다시 구멍 안으로 혀를 들이 민다. 메리는 연신 신음소리를 낸다.
꽤 오랫동안 했다. 가끔은 멈추게 하고는 구멍안으로 혀를 집어넣으라고도 한다.
엉덩이 사이에서 동생의 혀의 감촉이 너무나 경이로웠다. 하지만 절정을 느끼기엔 무언가 부족한듯하다
“이제 됐어.. 이번엔 내 보지를 빨아봐 혀를 꼿꼿이 하구 힘껏~”
바비는 시키는 대로 애액으로 홍건한 누나의 음문을 개처럼 빨기 시작했다. 음핵을 핥는 동안 코는 음문 안으로 들어간 상태다. 숨 쉬기가 힘들다. 잠시 고개를 빼고 숨을 고른 후 다시 행동에 들어갔다.
이번엔 그리 오래지 않아 그녀의 몸이 파르르 떨린다. 타월을 꼬옥 거머쥐면서 새근 새근 하는 그녀의 모습이 보였다.
그녀의 이마엔 땀이 송글송글 맺어 있었고 길다란 머리칼이 헝클어져 있었다.
“아~ 바비~ 넌 정말 잘하는 구나...이젠 네차례야 가만이 있어”
메리는 크림을 손에 바르고선 바비의 딱닥한 물건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한다. 사정하기까진 얼마 되지 않았다.

어느 찌는 날... 메리는 화학숙제 때문에 주말을 제대로 놀 수 없어 짜증이 나있다. 더군다나 몸은 어느덧 이성을 원하고 있어서 책이 눈에 들어올리도 없었고... 기분이 싱숭생숭한걸로 봐서 생리기간이 다시 찾아온 것이 틀림없었다. 왜 생리기간때 꼬옥 기분이 이상해지는지 알수 없었다. 부엌에서 엄마가 말하신다.
“시장 좀 다녀올게`”
곧 이어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린다.
메리는 즉시 바비의 방으로 들어가선 미리 작성한 쪽지를 보여준다
“잘 되어가니?”
“아니... 내일 까지 꼬박 해야지 겨우 할 것 같아..하기 싫어 죽겠어.. 누나”
바비는 의자를 빼며 누나에게 다가간다.
“잘됐다... 나 좀 따라와봐.. 나 기분이 그런단 말야”
메리는 동생의 대답도 듣지 않고 손목을 잡고 욕실로 이끌었다.
그리고는 변기 뚜껑을 닫고 그 위에 앉더니 바비에게 오라고 손짓 까딱까딱... 동생이 그녀 앞에 서자 거칠게 바지를 내린다.
“너도 아마 느끼고 싶었겠지? ”
그녀는 튀어 나온 동생의 성기를 만지작 거린다
“아마 이 전화만하 막대가 들어가면 그 보지는 찢어질거야...호호”
몸을 숙이고는 혀를 내밀어 귀두 끝부분을 할짝거린다.
“너무도 크다..바비.. 내 조그마한 입으로 이걸 다 심킬 수 있을까?”
그녀는 그런 것에 개의치 않았지만 그런 말을 함으로써 더욱 자신이 흥분된다는 걸 알기에 일부러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물론 동생의 것은 작지는 않다
“아~ 바비...네 큰 자지가 내 입을 꽉 채우고도 남아.... 이 큰걸로 숨을 못쉬게 할작정이니? 봐..그래도 난 네껄 빨아 먹을거야...그런 나를 보는걸 너도 좋지? 네 자지가 누나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걸 좋아하지? 안그래? 네 자지에 내 립스틱이 묻는다”
바비는 입술을 꼬옥 다물고는 천천히 귀두부터 삼켜가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그의 얼굴을 올려다 보았다. 그녀의 뜨겁고 촉촉한 진공기안과 같은 입안의 감촉....그리고 자신을 올려다 보는 순진난만한 표정의 그녀의 눈동자와 함께 보이지는 않지만 그녀의 입안에서 부지런히 귀두를 감싸도는 혀 때문에 바비는 가히 천국에 가있는 기분이라 할수 있겠다.
얼마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안에서 폭발하고 마는 바비. 그녀는 언제나처럼 약간의 망설임 끝에 동생의 정액을 다 삼켜버린다.
“이젠 내차례야”
메리는 일어서서는 손을 뒤로해서 변기 뚜껑을 열면서, 한손으로 팬티를 발목까지 내린다. 그리고는 다시 앉고는 그녀앞에 동생을 앉게 했다.
“내 앞에 앉아...”
바비는 변기 앞에 앉는게 약간은 당황스러웠다.
“날 빨아!... 이 이쁜 누나가 네 얼굴에 쌀때까지 핥아...넘 좋아 죽을때까지 빨아봐”
바비는 자기 머리를 변기 안으로 넣고 누나 조개를 빤다는 게 별로 달갑지 않았다. 하지만 묵묵히 고개를 누나의 다리 사이로 들이 밀고 작업을 시작하려는 순간 구멍안에서 하얀 실이 드리워진게 보인다
“누나 생리하잖아?” 바비는 고개를 뒤로 빼려 한다
“그건 단지 피일 뿐이야...너한테 해롭지 않아” 그녀는 스스럼 없이 말을 되받는다
바비는 다시 고개를 들이 밀고는 음핵 부근만을 조심 조심 핥기 시작했다.
“좀 더 아래로....” 메리는 재촉하며 그의 머리를 당겨 아래로 내리는 것이다. 그는 그래도 될 수록이면 생리혈이 새어 나오는 그곳을 피해 핥아 나가려 했지만 누나는 가차 없이 얼굴을 당겨 마구 비벼대는 것이다. 그의 입으로 생리혈이 스며 나오며, 바비의 혀의 놀림에 놀란 성기는 애액을 꾸역꾸역 내어 놓고 있었다. 빨간 혈액과 끈적한 애액이 방울져 몇방울은 변기의 물로 떨어져 붉게 염색해 가고 있다.
그녀는 더 느끼고 싶어졌다. 엉덩이를 들어선 그의 코와 입뿐만 아니라 온 얼굴에 자기의 비부를 비벼대며 절정을 느낀다. 절정이 끝난■ 후의 바비의 모습은 우스꽝스럽지 그지 없다. 얼굴이 온통 그녀의 애액과 생리혈로 붉게 변해 있는 것이다.
메리는 휴지를 뜯어 자기 음부를 깨긋이 닦는다
“네 얼굴 끔찍하다.. 씻어.....꼭 살인 전쟁 한거 같다”
그리고는 욕실문을 쾅 닫고 나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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