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6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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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18:17
친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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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의 자지!
이미 겪어본 아내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리며 애써 외면하는데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그렇게 큰걸 아내의 보지에 수셔 넣고 히히덕 거리며 즐겼을 김과장의 모습에 질투와 초라함이 교차하면서도 왠지 묘한 호기심이 동시에 일었다. 물론 감탄을 연발하며 어이 없어 하던 철수도 아마 똑 같은 심정이었겠지만 ....
"너 오늘 살아 나갈려면 내 시키는데로 해라 알겄나?"
"네 네... 무슨..."
철수가 무슨 좋은 생각이 떠올랐는지 김과장이 반색을 하며 반긴다 마치 주인의
의중도 모르면서 마구 좋아하는 똥개처럼 .
나도 아내를 잠시 나가게 한뒤 김과장의 상처 투성이 얼굴을 정리 하면서 철수의 의중을 물었다.
"야! 이놈 자지 제수씨한테 함 박는거 보고 싶다. 너는 어때?"
"좋지. 까짓거. 어차피 나두 박는거 함 보고싶다. 이게 들어가면 마누라 기분이 어떨까 그게 궁금해."
역시 친구는 맘이 통하는 법이다. 철수나 나나 순간적으로 그런 생각을 한것은 호기심과 아내의 본능적 몸부림을 확인해보고자 하는 질투심이랄까. 철수가 최음제로
아내를 맘대로 갖고 논거는 사실 아내의 자발적 욕망이 아니었기에 아내의 본심을 알수 없엇지만 김과장의 큰 자지는 분명 아내에게 굉장한 위력을 발휘할것이고
아내또한 진짜 숨겨진 욕정의 몸부림을 속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김과장에게 아내를 한번 박아 달라 부탁하고 아내에게도 철수가 따로 부탁했다. 내 눈치를 보며 망설이던 아내는 철수와 내가 김과장에게 복수 할려면 증거가 있어야 된다는 설명에 어쩔수 없이 응했다. 물론 이일이후엔 김과장과의 불륜을 영원히 용서한다는 조건과 함께....
김과장과 아내는 우리부부와 철수가 함께 즐겼던 그침대에서 우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억지춘향식으로 동물적 행위를 시작했다. 물론 김과장몰래 비디오카메라도 설치하고 그건 뒤에 우리가 보상받을 수단이기도 했다.
아내는 어색하게 자신의 옷을 벗었고 김과장도 우리의 눈치를 보며 나체가 되었다.
팬티와 브래지어 차림이 된 아내의 몸매는 어제밤의 여운때문인지 좀더 육감적으로 보였고 부끄러워하는 행동이 더 교태롭게 보였다.
32살 아내의 육체는 제법 남이 남들이 탐을 낼만큼 물이 올랐고 그걸 지켜보는 나의 눈은 더욱더 커졌다. 철수의 지시로-마치 감독처럼- 김과장과 아내는 진한 키스부터 시작했다. 첨엔 입술만 허락하던 아내도 김과장의 거듭된 혓바닥 공세에
입을 벌려 타액을 교환했다.눈치를 보며 조심하던 김과장도 과감히 아내의 혀를 빨며 아내를 공략하는데 그의 카사노바 같은 본능을 숨길수 없엇는지 차츰 적극적이 되었다.
"아! 쪼옥 쪽 쩝 쪽"
"아흡 아 쩝 족 아음 ..."
김과장의 손은 이미 아내의 젖가슴을 주물럿다.쥐어짜듯 주무르며 교묘하게 젖을 자극하는데 아내의 호흡이 차츰 가빠졌다.
또다른 손이 아내의 허리를 지나 가랑이 사이 허벅지와 팬티위를 만지기 시작하는데 다리를 벌리며 그의 손길에 반응하는 아내의 몸짓! 그것은 이미 익숙한 손길때문이었다. 몇번이나 그에게 길들여진 아내의 반응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이다
하지만 군침을 삼키며 더 찐한 행위를 기대하는철수와 달리 지켜보는 나의 가슴은 억장이 무너졌다. 솟아오르는 질투와 분노! 하지만 그것보다 더큰 묘한 욕정도 가슴속에서 솟아나고...
"아 허억! 아잉...허헉 아잉"
" 쩝 쪽 쪽 쩌업 쩝...."
" 아1 미쳐 아 ....."
김과장이 젖을 빨며 젖꼭지를 애무하는데 아내의 허덕이는 숨소리가 요란해 지기 시작했다. 동시에 팬티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이 보지를 훓으며 자극을 하자 아내가
괴로운 표정이 역력했다. 솟아오르는 욕정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는 아내의
이율배반적 행위. 김과장은 거칠것 없는 자세로 아내의 팬티속을 마구 자극했다.
가끔식 들락거리는 손가락엔 아내의 분비물이 흠뻑젖어 번들거렸고 젖꼭지는 김과장이 세게 빨았는지 빨갛게 발기되어 꼿곳하다.
지켜보는 두사람의 시선은 아랑곳하지않고 애무에 몰두하는 모습은 이제 거칠것 없이 본능적으로 변해 갔다. 팬티마저 벗겨진 아내의 하체! 윤기흐르는 허벅지사이
보지의 적나라한 노출. 김과장의 타액과 아내의 애액으로 흠벅젖은 그곳은 크게 부풀어 자지를 애원하고 있었다. 벌렁거리며 김과장의 혀바닥 자극을 즐기는 아내의 신음소리.
철수가 성급하게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바지속으로 들어간 그의 손놀림이 빠르게 움직였다 이젠 각본없이 아내와 김과장의 섹스가 진행되었다.
마치 한편의포르노처럼 김과장의 혓바닥이 교묘히 보짓속을 헤짚으며 빨아대고
아내의 손도 이미 김과장의 큰좆을 만지며 햟기 시작했다.
"으음 쪼옥 음 헐헐 아! 헉 쩝쩝"
" 아 쥑이네. 시팔....."
"제수씨 입에 넣고 빨아봐라. 깊이 너허어. 김과장 뽕가게 해봐"
철수가 애가 달아 아내를 재촉했다. 김과장의 좆은 너무커서 아내의 얼굴을 가릴 정도였다. 도저히 불가능할거 같은 행위! 그러나 아내는 이미 경험이 잇었는지 좆의
머리쪽을 살살 햟으며 입을 크게 벌리며 천천히 빨며 넣었다. 대가리부터 조금씩 들어가던 김과장의 좆은 어느새 반쯤 아내입속으로 들어갔고 숨이차는지 잠시 그상태로 빨아 들엿다.물론 두손은 좆을 아래위로 만지며 자극하는데 숨넘어가는 소리로 허덕거렸다.
"야! 쥑인다 제수씨! 끝까지 빨아봐 불알까지!"
"아! 학 숨막혀...."
김과장의 큰좆이 박혀 숨막혀 하며 참아내는 아내의 행위에 나는 넋이 빠져 자위에
정신이 없엇다. 어제밤 철수와의 행위에서 느낄수 없었던 찐한 액시타시가 급격히 몰려왓다. 나도 모르게 부르짓듯 나오는 외침!
"아! 여보 조금만 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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